금리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4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이미지 출처: LadyWealth

행복하고 선한 투자자의 경제 블로그

채권이란 국가나 지방정부, 회사가 돈을 빌리고 발행한 권리관계와 지불 기한, 금리를 명시한 금리란? 차용증과 같으며, 이것을 사고팔 수 있도록 상품화한 것이 채권입니다.

대부분 만기금액, 고정금리로 상환되나 상품처럼 사고팔리기 때문에 공급물량 및 기준금리 변화, 채권금리 변화, 경제환경 변화에 따라 만기전까지 채권 가격은 오르내리게 됩니다.

2. 채권금리의 구성

금리란 돈을 빌려줄 때 채권자가 포기하는 부분과 감당해야할 부분에 대한 보상입니다.

그래서, 보통 금리는 아래와 같은 부분을 고려해서 산정합니다.

채권금리 = 무위험 수익 기회비용 + 신용 Risk 보상 + 기간 Risk 보상(예: 인플레이션 등)

cf. 여러 금리가 있습니다. 기준금리(정책금리), 시장금리, 예대금리, 콜금리, CD금리 등등. 금리와 연관된 경제서적 몇 권 읽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무위험 수익이란 신용도 높은 국가의 국채처럼, 국가에 돈을 빌려줄 경우 위험 없이 받을 수 있는 이자수익입니다. 채권자 입장에서는 망하기 힘든 국가라는 채무자에게 돈을 빌려주게 되면, 그냥 정해진 기간 동안 기다리기만 하면 원금과 이자를 무위험으로 받을 수 있는 수익을 포기하는 것과 같으니 채권자 입장에서는 무위험 기회비용이 됩니다.

기간이 길어질수록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니 돈을 빌려주는 기간이 길수록 Risk도 증가합니다.

신용 Risk는 돈을 빌리는 사람/기업의 신용도가 낮을수록, 그 Risk에 대한 보상은 늘어나야 합니다.

3. 채권 종류와 최근 채권금리 추이

아래 테이블을 보면 국채, 공채. 회사채 별로 그리고 기간별로 신용별로 나와 있네요. 10월 29일 채권금리인데, 당연히 기간이 길수록, 신용도 낮을수록 금리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어요.

동일 기간이라 하더라도 국채 금리가 낮고, 회사채는 금리가 높습니다. 당연히 재정건전성이 좋은 나라라면 망할 가능성은 낮고, 아무리 좋은 회사라도 나라보다는 돈 떼일 가능성이 높으니 회사채는 금리가 높습니다.

신용 레벨에 따라 Risk가 다르니 금리차이를 이렇게 두는 것입니다.

채권뿐만 아니라 은행에서 돈을 대출해줄때도 이러한 위험이 수치화돼서 금리가 적용됩니다.

최근 채권 금리를 살펴볼까요?
쭉 비교하며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돈 빌려 주는데 3년보다 10년이 더 위험. 왜? 10년 동안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고 돈 떼일 위험이 커서)

4. 금리스프레드가 좁혀지면 안 좋다던데?

우리나라는 3년 물 국채와 10년 물 국채의 금리차를 금리 스프레드라고 합니다.(미국의 경우 2년 물과 10년 물)
10월 29일 자 기준으로 계산해볼까요?

10년 물 2.397% - 3년 물 2.017 = 0.380

11월 2일에는 0.442로 조금 늘었네요.

이 스프레드가 점점 줄어든다는 기사인데 장기금리가 떨어지거나 단기금리가 올라가거나 해야만 금리 스프레드가 축소되겠죠?

인플레이션 우려, 테이퍼링에 대한 우려, 최근 기준금리의 상승으로 3년 물 단기금리의 슈팅이 발생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만약 원유 및 원자재 가격 인상에 따른 나쁜 인플레이션의 지속, 양적완화로 풀어놓은 유동성 회수, 금리 상승에 따른 가계대출 부실화가 지속, 불량 주택담보 대출채권 발생에 따른 부실 증가 및 자금 회수 증가( 가능성은 낮다고 함) 등등의 사건이 발생하면 시중금리가 더 슈팅 하게 되고 단기금리가 장기금리를 역전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만약 단기금리가 장기금리보다 높은 역전 현상이 나타난다면 경제에 중요한 시그널이 발생했다 추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불황 터널에 진입하고 있다는 시그널 등으로 읽을 수도 있습니다. 스프레드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최대한 쉽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TDAT 내일모레

이미지 출처: LadyWealth

금리에 대한 정의는 다양한 출처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몇 가지를 정리 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출처 금리에 대한 정의
대학생을 위한 실용금융 원금에 지급되는 기간당 이자를 비율로 표시한 것, 이자율
한경 경제용어 사전 돈의 가격
매일 경제 이자의 원금에 대한 비율
두산 백과 자금을 대차할 때 부과하는 사용료

여러 정의를 읽어보면 직관적으로 금리에 대한 금리란?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저는 금리가 우리 삶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과 연관지어 생각하기가 조금 어려운 것 같았습니다. 처음 금리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그래서 금리가 높으면 어떻게 되는데?", "저금리 시대에 왜 돈이 많아지는거야?" 등 꼬리를 무는 질문에, 위의 정의만으로는 설명이 조금 부족하게 느껴지더군요. 그러다가 경제학에서 찾은 금리의 학문적 개념을 먼저 소개하고자 합니다.

혹시 블록이 끝까지 떨어지시기를 기다리셨다면 죄송합니다. 여기서 제가 죄송한 것은 "기다리게 해서"입니다. 시간은 곧 금인데 제가 여러분의 시간을 무가치한(?) 곳에 허비하게 했기 때문이죠. 이렇듯 우리는 사용한 시간에 대해 대가를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금리에 대한 설명도 이러한 맥락에서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경제학에서는 시간선호(Time Preference)의 개념으로 금리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금 나에게 있는 100만원을 쓸 수도 있고 쓰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 쓴다면 멋있는 옷을 입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죠. 그러나 돈을 쓰지 않고 기다린다면 미래에는 더 멋있는 옷을 입고 더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돈을 지금 쓰지 않는 이유는 미래에 대한 어떤 대가 때문입니다. 금리가 바로 그 기다림에 대한 대가가 될 수 있습니다. 금리가 낮다면 사람들은 기다림에 대한 대가가 낮기 때문에 지금 소비를 해버립니다. 반대로 금리가 높다면 지금 조금 참았다가 대가가 더 큰 미래에 소비를 하고 싶어하죠.

이미지 출처: 123RF

이런 금리는 우리 삶에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각국의 중앙 은행은 금리 조절을 통해 경제 시장에 자금을 공급하기도 하고 공급한 자금이 흐를 수 있도록 자금을 배분하며, 소비를 촉진하거나 억제하여 경기를 조절하고 전체 경제 시장의 물가를 조절하기도 합니다. 한국에서는 중앙 은행이 1년에 8~12회, 미국에서는 연방 공개시장 위원회(FOMC)에서 1년에 8회, 기준 금리를 정하고 있습니다. 각국의 중앙 은행에서는 금융기관 간의 자금 거래, 예금/대출 거래 등의 기준이 되는 정책 금리를 정하며 이를 간단히 기준 금리라고 말합니다. 한국과 금리란? 미국은 아래의 목적으로 금리를 조절하고 있습니다.

금융 기관 간의 돈을 빌릴 때는 콜 금리(Call -)가 적용됩니다. 일시적으로 자금이 부족한 금융 기관이 다른 금융 기관의 돈을 빌리며 이 기간은 매우 짧기 때문에 초단기 금리라고 합니다. 기준 금리가 정해지면 가장 먼저 영향을 받는 것이 이 콜 금리 입니다.

CD (Certificate of Deposit) / CP (Commercial Paper) 금리

금융 기관(은행)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정기예금증서(CD)를 발행합니다. 이는 30일 이상의 CD를 발행하면 투자자들은 예금 수준의 이자로 매입한 후 만기 시 환수할 수 있습니다. 이와 비슷하게 일반 기업이 발행하는 자금 조달 목적의 증서가 CP( 무담보 기업 어음) 입니다. CD, CP금리 모두 주로 3개월, 6개월 단위로 1년 미만 기간의 단기 금리를 의미합니다.

단기 금리가 정해지면 뒤이어 장기 금리들이 영향을 받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대출과 예금 금리입니다. 이 금리들이 바로 우리들의 피부로 와 닿는 금리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금리는 큰 범위에서 시장 금리에 속합니다.

명목 금리는 물가 상승률이 고려되지 않는 금리를 의미합니다. 말 그대로 기입된 금리 그 자체입니다. 실질 금리는 명목 금리의 상대 개념으로, 물가 상승률이 반영된 금리입니다. 예를 들어 적금을 들 때 3%의 금리로 돈을 납입했는데 1년 뒤 만기가 되니 물가가 1% 상승했다면 명목 금리는 3%, 실질 금리는 2%가 됩니다.

명목 금리(R) = 물가 상승률(P) + 실질 금리(r)

금리와 통화량을 생각해보겠습니다. 돈이 많이 풀리면, 금리는 어떻게 될까요? 직관적으로는 돈이 많아지니 돈의 가치인 금리는 떨어지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반만 맞는 이야기입니다. 실제로는 단기적으로 금리가 떨어지나, 장기적으로는 금리가 오르는 것이 맞습니다.

은행이 돈을 풀 때는 유가 증권, 그 중에서도 채권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돈을 풉니다. 채권을 사면 채권 금리는 하락하게 됩니다. 그리고 은행이 돈이 많아지니 기업과 가계에 낮은 금리로 돈을 대출해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단기적으로는 시장 금리가 하락하게 됩니다. 이것을 바로 유동성의 효과라고 합니다. 그 뒤로 채권과 대출로 돈이 많아진 기업은 연구 개발 및 신제품 등 기업 투자를 활발히 하게 되고 고용 창출 및 기업과 가계의 소득이 증가하며 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납니다. 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 돈의 가격인 금리는 조금씩 오르게 되며 이를 소득 효과라고 합니다. 소득을 통해 돈이 많아진 시장에는 소비가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물가가 상승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물가가 오름으로 인해 명목 금리는 다시 오르게 됩니다. 이를 피셔 효과라고 합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유동성에 비해 소득, 피셔 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고 저금리 시대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는 돈이 풀어지는 만큼 돈이 잘 돌지 않기 때문입니다. 풀어진 돈이 활발히 기업과 가계로 들어가야 소비가 촉진되고 물가가 상승될텐데, 경기 침체가 계속 되고 있는 것이죠.

이미지 출처: ProMarket.org

저금리 시대를 넘어 마이너스 금리가 되면, 일본이나 유럽의 몇몇 국가처럼 은행에 돈을 맡기면 내 돈이 떼이는 현상이 생깁니다. 나는 미래의 더 나은 가치를 위해 지금이 소비를 참고 있는데, 되려 왜 돈을 쓰지 않느냐고 벌금을 무는 지경이 된 것입니다. 이렇듯 장기화된 저금리 시대와, 어쩌면 다가올 마이너스 금리 시대에, 시장을 잘 읽어내면서 안정적 현금 흐름인 근로 소득과 자산 관리로 대응하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기준금리란 무엇인가? 가산금리 스프레드는 무엇인가?

기준금리란 무엇인가? 가산금리 스프레드는 무엇인가?

기준금리, 가산금리(스프레드)란?

일상에서 우리가 체감할 수 있는 금리란 은행에 예금을 하고 받는 이자율, 혹은 대출했을 때 갚아야 하는 이자율이다.

예금 이자율은 가입된 예금 상품이나 은행에 따라 다양하며, 대출 이자율은 개인의 신용도나 소득 수준, 담보 등의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예금 이자율, 대출 이자율은 물론 시중 은행들이 결정한다. 하지만 무턱대고 하는 것이 아니고 기준이 되는 금리를 참고하여 결정한다. 이때 기준이 되는 금리를 말 그대로 '기준금리'라고 부른다.

앞서 설명했듯이 대출 이자율은 개인의 신용도나 소득 수준 같은 정보들이 영향을 끼친다고 했는데, 상식적으로 은행은 신용도가 낮은 사람에게는 이자율을 높게 책정하여 돈을 빌려주려 할 테고, 신용도가 좋은 사람에게는 보다 싼 이자로 돈을 빌려주려 할 것이다.

이때 신용도, 소득 수준, 담보 유무, 기간 등의 요소를 고려하여 결정되는 금리를 가산금리 혹은 스프레드라고 한다.

지금까지의 내용을 단순화해서 설명하자면 ' 나의 대출 이자율 = 기준금리 + 가산금리(스프레드)'라고 이해할 수 있다.

기준 금리는 누가 정할까?

다음과 같은 기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기준금리는 한국은행이 결정한다.

「한국은행이 지난 10월 14일에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0.5%로 동결했다. 과열된 부동산 시장을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와, '제로 금리' 수준을 유지하는 미국 중화은행의 정책을 고려했을 때 자본이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결정이 배경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은 일명 금통위라 부르는 금융통화위원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앞으로의 경제 상황을 고려해 정책금리인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과거에는 '익일물 콜금리 목표'를 정책금리로 사용했으나 시장이 변화하면서 정책금리로서 역할이 약화되는 등의 이유로 2008년 3월부터 '기준금리'를 정책금리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결정하는 정책금리를 말한다. 한국은행과 시중은행 간에 환매조건부채권매매(RP)와 대기성 여수신 등의 자금거래를 할 때 기준으로 적용된다. 2008년 3월부터 한국은행은 정책금리의 실체를 종전의 '익일물 콜금리 목표'에서 '기준금리(base rate)'로 변경하였다. 콜금리는 대표적인 시장금리 중 하나로 초단기 금융시장의 자금상황을 반영하는 금리이다. 그러나 1999년 콜금리목표제를 도입한 이후 콜금리가 자금수급사정에 관계없이 목표수준에서 고정되면서 콜금리의 시장신호 전달 및 자금배분 기능이 약화되었고, 단기자금거래가 콜시장에 과도하게 집중되어 금융기관 간 RP 등 기일물 단기자금시장의 발달이 저해되는 부작용이 발생하였다. 한국은행이 정책금리의 실체를 '기준금리'로 변경한 것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는 한편 통화정책 파급경로(정책금리 변경 ->단기 및 장기 시장금리 변동)의 원활한 작동을 도모한 것이다.
출처: 한국은행

채권시장에서 가산금리(스프레드)란?

앞서 한국은행이 설정하는 정책금리가 '기준금리'이고, 개인에 따라 달리 적용되는 금리를 가산금리 혹은 스프레드라 부른다고 했지만, 해외 채권시장에서의 스프레드는 조금 다른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해외 채권시장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금리란? 신용도가 좋은 채권인 미국 국채(treasury bond)의 이자율과 런던은행간금리인 LIBOR금리가 기준금리가 된다. 여기에 각 회사의 신용도 등에 따라붙는 이자율을 가산금리, 스프레드라고 부른다.

따라서 채권의 스프레드가 크다는 말은 채권의 신용도가 상대적으로 낮고 위험이 크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기준금리에 신용도 등의 차이에 따라 달리 덧붙이는 금리를 가산금리 또는 스프레드(Spread)라고 한다. 예를 들어 은행이 대출금리를 결정할 때 고객의 신용위험에 따라 조달금리에 추가하는 금리는 말한다. 한편 만기가 길어지면 추가로 가산되는 금리를 기간 가산금리(텀스프레드, Term spread)라고 하는데 이 것도 일종의 스프레드이다. 통상 신용도가 높으면 가산금리가 낮고 신용도가 낮으면 가산금리 즉 스프레드는 커진다. 한편 채권시장에서는 비교대상이 되는 금융상품의 기준금리에 대비한 차이를 스프레드라고 한다. 보통 해외에서 채권을 발행할 때 동일한 만기의 미국 국채(treasury bond)나 리보(LIBOR, 런던은행간금리)가 기준금리가 되고 여기에 신용도 등에 따라 가산금리가 붙어서 발행되는 게 보통이다. 실제로 우리나라는 지난 1997년 외환위기 당시에 해외에서 기채할 때 높은 가산금리를 지불한 경험이 있다. 기준금리와의 차이를 나타내는 가산금리 또는 스프레드는 보통 베이시스 포인트 (bp, basis point)로 나타내는데 예를 들면 0.5%의 금리격차를 50bp로 표기하고 1%는 100bp로 표시된다.
출처: 한국은행

기준 금리, 시장 금리 금리란 무엇인가? 금리의 종류는?

요즘 언론을 보면 저 금리 시대라는 말이 많이 나옵니다. '저금리 시대에는 무엇을 해야 된다.', '저금리 시대에 맞서는 방법', '저금리 시대에는 저축을 하면 안 된다' 등등 아마 가장 핫한 이슈이며 우리 같은 사람들이 지금 직접 체험하고 있는 삶입니다. 하지만 정작 저금리 시대에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그리고 금리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금리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금리란?

금리란 원금에 지급되는 기간당 이자율을 비율로 표시한 것 입니다. 즉 이자율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면 금리 = 현재 돈의 가격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현재 돈의 가격이 그 전 금리의 가격에 이자를 곱한 만큼 늘어났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저번 달에 비해서 금리가 1% 증가하였다고 하면 돈의 가치가 저번 달 보다 1% 상승하였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현재로써는 이자율로 많이 사용이 되며 한 국가에서의 금리는 그 나라에서 돈을 빌려주는 이자의 기준이 됩니다.

금리가 중요한 이유

금리가 중요한 이유는 금리에 따라서 시중에 풀리는 돈이 많아지거나 적어집니다. 시중에 돈이 잘 순환이 되어야 경제가 부흥하고 많은 발전이 있습니다. 반대로 시중에 돈이 순환이 되지 않게 되면 경제가 침체되고 많은 기업들이 휘청 거릴 수 있습니다.

금리가 상승할 경우

금리가 상승할 경우에는 은행의 대출이자와 예금 이자가 증가하므로 투자가 줄어들며 돈이 은행으로 모이게 됩니다. 그러면 시중에 순환되는 돈의 양이 줄어들게 되어 기업의 이익이 감소하고 결론적으로 노동자의 임금이 감소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리를 많이 올리지 않으며 금리란? 이럴 경우에는 금리를 다시 낮추게 됩니다.

금리가 하락할 경우

금리가 하락할 경우에는 은행의 대출이자가 저렴해지며 예금의 이자율이 낮아집니다. 따라서 은행에서 대출을 하여 투자를 하며 시중에 돈이 많이 풀리게 됩니다. 시중에 돈이 많이 풀리게 되면 기업의 이익이 증가하며 경제가 호황기에 접어들 수 있습니다.

이처럼 금리는 돈의 수요나 경기변동 등에 의해서 금리가 결정이 됩니다.

금리의 종류

기준금리란 중앙은행이 경제활동 상황을 판단하여 정책적으로 결정하는 금리 금리란? 입니다. 즉, 정부에서 정하는 금리로써 기준금리가 국가 금리의 기준이 됩니다. 이 기준금리에 맞추어서 은행들은 대출이자와 예금이자를 정하며 기업들도 기준금리에 맞추어 대출을 받습니다.

기준금리는 한국은행에서 매월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경제 상황에 대한 검토를 거쳐 기준금리를 발표합니다.

시장금리란 개인의 신용도에 따라서 가산되는 금리 입니다. 신용도가 높은 사람과 신용도가 낮은 사람이 같은 이자율로 대출을 받을 수 없으며 개인별 우대 금리나 가산금리를 뜻합니다.

만약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시에는 '대출금리 = 기준금리 + 시장금리(개인별 우대금리나 가산금리)'로 받게 됩니다.

이상으로 금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금융이나 재테크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입니다. 금리의 변동에 따라서 돈이 순환되는 방식이 다르므로 투자처가 달라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금리의 변동을 최대한 빨리 파악하여 내가 투자할 곳을 미리 알아야 합니다.

카테고리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