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시장의 종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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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머스팜 공동작업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명절용 배를 선별하고 있다.

외환시장의 종류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매도세에 약보합으로 장을 시작했다.

미국 뉴욕 증시는 2분기 경제성장률 호재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지만 조기 금리 인상 우려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31일 전 거래일(2082.61)보다 0.86포인트(0.04%) 내린 2081.75에 출발했다.

오전 9시2분 현재 개인은 57억원, 기관은 48억원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111억원의 매수우위를 보였다.

프로그램 매매의 경우 비차익거래로만 4400만원의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은행은 오전 9시5분 현재 4% 이상 상승했다. 통신업은 1.5% 이상 올랐다. 금융업, 보험, 철강·금속은 1% 이상 뛰었다. 운수창고, 기계, 화학, 증권, 음식료품, 건설업은 0.5% 이상 상승했다. 의약품, 섬유·의복, 비금속광물, 유통업, 서비스업, 운송장비, 의료정밀, 제조업은 강보합이다.

반면 전기가스업과 전기·전자는 0.5% 이상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SK텔레콤은 오전 9시8분 현재 2% 이상 상승했다. 삼성생명, KB금융, LG 화학은 1% 이상 올랐다. 신한지주, 포스코, 네이버, 현대모비스는 0.5% 이상 뛰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만2000원(0.86%) 내린 138만3000원에 거래됐다. KT&G는 1.5% 이상 하락했다. SK하이닉스도 1% 이상 내렸다. 기아차와 한국전력은 0.5% 이상 떨어졌다. 현대차는 약보합을 보였다.

오전 9시9분 현재 상한가나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다.

454개 종목이 오른 반면 234개 종목은 떨어졌다. 106개 종목은 가격 변동이 없다.

코스닥 지수는 31일 전 거래일(541.81)보다 0.18포인트(0.03%) 오른 541.99에 출발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1024.3원)보다 3.2원 오른 1027.5원에 출발했다.

미국 뉴욕증시는 3대지수의 등락이 엇갈렸다.

다우존스산업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75포인트(0.19%) 내린 1만6880.3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0.12포인트(0.01%) 오른 1970.07, 나스닥지수는 20.20포인트(0.45%) 오른 4462.90에 각각 장을 마쳤다.

외환시장의 종류

[한국농정신문 한우준·장수지 기자]

김건수 파머스팜 대표(왼쪽)와 이곳 딸기생산자 전주환씨가 파머스팜 공동작업장을 배경으로 웃음짓고 있다.

우리나라가 맺은 최초의 자유무역협정(FTA)인 한-칠레 FTA의 협정문에 최종 서명을 한 이래 벌써 20년 세월이 흘렀다. 최초의 서명 이후 거듭된 개방 확대는 먹거리 시장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소비자들은 열대과일 등 국내에서 생산할 수 없는 다양한 종류의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받았지만, 필연적으로 시장 점유율 감소를 맞닥뜨릴 국내 생산 농가들은 농가소득 감소라는 직접 피해를 감수해야만 한다.

품목에 따라선 막대한 피해를 피할 수 없었던 과수농가들의 경우, 국산 과일의 특징과 강점을 이용해 오히려 수출을 통해 손실을 만회하려는 노력이 꾸준히 이어져 왔다. FTA 시대 20년을 맞아 <한국농정>은 과수 시장을 중심으로 우리의 수출 현황을 살펴보고, 생산현장의 모습과 농가의 목소리를 통해 앞으로의 가능성과 대응의 주문을 담아본다.

파머스팜 생산자들의 신념이자 경영철학을 단 한 단어로 함축한다면 ‘자력갱생’이라 할 수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모두가 놀랄 만한 수출 실적을 오직 농민들 스스로의 힘으로 일궈냈기 때문이다. 지금껏 정부의 시설 보조사업 등 정책자금엔 일절 눈을 돌리지 않았고, 대표를 비롯해 임원을 맡은 농가들은 따로 보수를 받지 않았다. 대신해 핵심으로 세운 생존전략이 바로 유통마진의 ‘제로화’였다.

다른 농단(수출농업단지)과 달리 파머스팜은 수출·유통업체나 지역 원예농협을 사이에 두지 않고 생산을 넘어 선별·포장 등 유통은 물론 해외 영업까지 모두 자력으로 감당하고 있다. 이를 주도한 이가 바로 외환시장의 종류 김건수 대표로, 이 길만이 농업을 지속할 길이라 믿고 8년 전 뜻 있는 진주의 배 농가 여섯 곳과 함께 자금을 출자, 사업을 시작했다.

“우리가 처음엔 각자 지역농협 소속으로 수출물량을 댔어요. 근데 가만히 보니까 이거는 수출업체랑 농협 먹여 살리는 꼴인 거야. 나는 이걸 분명 2만원에 팔았는데 현지 마트에 가보니 구매가격이 4만원이 돼 있어요. 마트 사장을 바로 만나서 말했죠. ‘이거 3만원에 줄게. 할래, 안 할래?’ 그게 바로 시작이었죠.”

그렇게 지금은 호주, 홍콩, 캐나다, 필리핀 등 총 9개국 11개 업체와 배, 단감, 딸기 등을 거래한다. 2020년에는 신선농산물 수출액이 250만달러(약 34억원)를 기록해 김 대표가 ‘동탑산업훈장’을 수여 받기까지 했다.

이 같은 성과를 위해 김건수 대표를 비롯한 파머스팜의 주요 임원들은 지금까지도 일반적인 농업경영체나 작목반 수준에서 과연 가능한지 의구심이 들 정도의 노력을 지속한다. 김 대표는 매년 직접 해외로 나가 전 세계의 농업·식품 관련 박람회나 판매행사를 찾아 파머스팜의 판로를 찾고, 또 경쟁국가의 농민들이 올해는 어떤 상품을 생산하고 있는지 눈으로 확인한다. 배 농사를 짓는 김 대표는 올해도 명절 대목 이후 10월 15일 개최되는 파리 식품박람회를 필두로 해외 방문일정이 줄줄이 예정돼 있다. 법인의 단둘인 상근 직원 중 한 명으로 아버지를 돕는 딸 김보경 대리도 오늘부터 사흘간 열리는 호주 식품박람회를 나간다.

파머스팜 공동작업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명절용 배를 선별하고 있다.

유통마진 ‘제로화’로 활로를 뚫다

모두 이곳에 납품하는 60여 농가들의 농산물을 하나라도 더 국제 시장에 팔기 위함인데, 김 대표는 이런 ‘큰일’뿐만 아니라 배 포장박스를 접는 일까지도 여전히 임원들이 거들고 있다며 닳고 색이 바랜 엄지·검지손가락을 내보였다. 여기에 철저한 인력관리까지 더해져 이곳에 납품하는 농가는 선별포장비를 훨씬 적게 부담할 수 있다. 파머스팜을 통해 딸기를 내는 농민 전주환씨는 파머스팜이 비록 농업회사법인이지만, 실제론 회사의 이익이 아닌 농가의 이익을 최우선하는 영농조합에 가까운 형태로 운영된다고 말한다. 그럼에도 농업회사법인이 된 이유는 직접 수출의 용이성 단 하나 때문이라고.

“농협이나 다른 데 선별·포장하는 곳 한 번 가보세요. 대부분 ‘헐렁’이에요. 자신들이 월급 주는 거 아니고 농민이 받을 돈에서 떼 인건비를 주니까 크게 감독이 안 돼요. 우리는 일할 땐 확실하게, 대신 깨끗하고 조용한 근무 환경을 제공해요. 바이어들이 선별 포장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는 순수 농민들이 구성한 자본금을 갖고 시작해 필요한 경비만 갹출하며 운영하니, 실제로는 작목반이나 협동조합에 가깝죠. 하지만 우리는 수출이 목적이니까, 협동조합(한국배영농조합법인)의 형태로도 한계가 있었어요. 수출 오더도 만들어야 하고, 외환 거래도 해야 하니 형태는 결국 회사법인이 된 거지요.”

파머스팜의 딸기 생산자 대표라 할 수 있는 전씨는 친환경 딸기를 재배하는데, 얼마 전 진주에서 처음으로 호주에 수출된 딸기가 바로 그의 작품이었다. 대표적인 딸기 생산국 가운데 하나인 호주는 딸기병해충 ‘벗초파리’ 유입 우려를 들어 지난 2018년을 마지막으로 한국산 딸기 수입을 중단했다.

“친환경으로 키우라 하면서도 움직이는 벌레는 나오면 안 되는 게 호주 기준이에요. 이것 때문에 어느 농단도 수출을 다시 못하고 있다가 작년에 우리가 열었죠. 열긴 열었지만 3월이 넘어가면 우리도 불안해요. 그래서 다른 나라에는 5월 말까지 딸기가 들어가지만, 호주에는 2월까지만 나가기로 했어요. 항공 운송료부터가 엄청난데 돈도 돈이지만, 신의의 문제도 있으니까요.”

전씨의 친환경 딸기를 비롯해 이곳에 납품하는 농가들의 물건은 수출국의 요구를 철저히 따르는 데 초점을 맞춘다. 딸기는 경도와 당도를 최우선으로, 배 역시 국내에 주로 유통되는 신고 등의 대과보다는 당도와 식감을 우선으로 한 소과 품종을 위주로 기른다. 수출용 생산을 위해 ‘하지 말아야 할 것’과 ‘해야 할 것’을 분명하게 명시하는 법인 자체교육도 시행한다. GAP는 기본, 여기에 식품안전경영에 관한 국제표준 ‘ISO 22000’은 물론이고 중동 지역 판로 확보를 위해 할랄품질인증까지 받은 상태다.

“국제 시장에서 통하는 맛과 질 중요”

직접 유통에 따른 높은 수출 실적과 판매단가에 솔깃해 찾아오는 농가들이 매년 제법 수를 이루지만, 김 대표는 ‘지켜야 할 것’을 듣고 나면 이를 감당할 수 있겠다고 나서는 농가가 생각외로 많지 않다며 안타까워한다. 그러면서 해외 시장에서 본, 거의 예술품에 가까운 수준의 외관을 자랑하는 일본산 딸기의 사진을 보여준다.

“지금 국제 시장에서는 이 정도의 딸기가 최고급품으로 팔리는데, 우리 딸기는 아직 조금 부족합니다. 하지만 우리 것도 굉장히 익었죠? 여기서 조금만 더 하면 되는데, 보통의 생각을 갖고 계신 분들이 여기 와서는 힘들어요. 우리에겐 국제 시장에서도 통하는 맛과 질이 중요한데 그것이 안 되는 물건을 보내면 바로 옆의 농가와 우리 법인, 나아가서는 K-푸드 시장 자체가 피해를 보는 거에요.”

“대표님도 그렇고 우리 농가들도 그렇고, 우리가 회사의 ‘이윤’을 위해 이걸 하는 게 아니잖아요? 설령 농가는 (늙어) 없어져도 이 회사는 수출창구로서 앞으로 계속 존재해야 해요. 기준을 따르지 않으려는 농가들이 계속 이렇다, 저렇다 얘기하면서 분위기를 흔들어버리면 여기 있는 농단 전체가, 나머지 열심히 하는 사람들도 손해를 떠안게 되는 구조에요.”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 다르다 보니, 자연히 생기는 또 다른 장점도 있다. 참여 농가의 농사 규모를 전혀 문제 삼지 않아 불과 800평의 과수원에서 나온 배를 납품하는 농가도 있는데, 이런 농가에는 으레 복합영농을 추구하는 소농들이 있다. 자연스레 상품 다양화에 있어 확장성이 높아, 본래 배 농가 위주로 시작했지만 쉽게 주력 상품을 늘릴 수 있었다. 일종의 로컬푸드적 성격을 갖고 수출시장에 접근한다고도 볼 수 있는데, 가락시장과 동네 생협 매장의 차이점을 예로 들어 이를 확인한 기자의 질문에 김 대표는 매우 동의하며 이렇게 설명했다.

“우리에게 또 하나의 강점이 있다면, 막말로 ‘숟가락 하나 더 얹기’가 굉장히 쉽다는 거죠. 예를 들어 기자님이 인도네시아에서 마트를 하는데 한국 물건을 가져오고 싶어요. 무역업체 통해서 하려면 뭐 달라, 뭐 있냐 복잡한데 우리는 복합영농 기반이니까 농가들이 생각지도 못한 걸 전부 하고 있거든. 딸기 있지, 배 있지, 단감 있지. 이번에 만난 호치민의 한 바이어는 이런 점 때문에 최근에 우리로 거래 선을 바꾸기도 했어요.”

생산비 상승·선적 문제로 어려움 겪어

다만 요즘은 상황이 점점 나빠지고 있다. 모두가 아는 것처럼 끝을 모르고 상승하는 농업생산비 때문에, 전씨만 해도 지난해까지 하우스 11동에서 딸기를 길렀지만 올해는 인건비 문제로 6동분의 모종만 준비하고 있다. 문제는 생산비뿐만이 아니다. 당장 이날도 김보경 대리는 중국선적 화물선의 부산 입항이 갑자기 취소되는 바람에 급히 다른 배를 구하느라 곤혹스러워했다. 한진해운 부도 이후 국적선사의 수송능력이 크게 떨어지고 글로벌 선사들이 국내항 입항을 꺼리는 경우가 잦아지면서 선적 자체가 종종 어려움을 겪었고, 이는 비용의 증가를 부른다.

세계무역기구(WTO)가 지난 2015년 각료회의에서 정한 바에 따라 모든 국가가 농산물 수출에 물류비를 지원할 수 없게 된 건 더욱 어쩔 수가 없는 악재다. 우리나라 역시 단계적 감축을 거쳐 2024년부터는 물류비 지원을 중단할 예정인데, 정부는 이 예산으로 품목별 통합수출조직을 지원할 계획을 내보이고 있으나 파머스팜과 같은 단독 법인은 정책 수혜의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다. 진주시가 농산물유통과 농산물수출팀을 두고 시설 현대화 지원사업, 작물보호제 지원사업, 수출농산물 자조금 운영 등에 나서고 있긴 하지만 점점 무너지고 있는 가격경쟁력 회복에 크게 도움은 안 되는 실정이다.

예정된 난관에도 불구하고 파머스팜의 농민들은 기존의 관행 농사처럼 대량생산을 해서 억지로 한 번 크게 팔고 말 것이 아닌, 지속가능한 농사로 가치를 창출하면서 농민으로서의 자긍심도 챙기는 농업을 앞으로도 계속할 것이라 다짐했다. 이 놀라운 자력갱생의 모형이 우리 농업의 미래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외환시장의 종류

금융위기 수준인

원화 상태

최근 우리 돈의 가치가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환율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데요.

5일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1372원으로,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 입니다.

금융 위기 수준으로 원화 가치가 떨어진 것입니다. 더 떨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거든요.

미국 금리가 오르면, 달러의 가치가 높아져 세계 모든 자본이 달러로 쏠립니다. 원화의 가치는 그만큼 하락하게 됩니다.

(원-달러 환율 ⓒ네이버 금융)

우리나라 화폐 가치가 떨어진 배경엔 미국 달러 가치 상승 이 있습니다. 최근 미국 달러 인덱스*는 109.637로 2002년 이후 최고치였습니다. 올해 들어 14% 치솟았습니다.

*미국 달러 인덱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의 평균 가치를 나타내는 지표

달러라고 안전할까?

하지만, 달러 역시 원화와 마찬가지로 화폐입니다. 우리는 돈과 화폐가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자세히 뜯어보면 다릅니다.

사실 화폐는 '돈'의 문제점을 상쇄하기 위해 이전 세기에 고안된 상품 가치 교환 수단 입니다. '돈'을 상호교환하기 위한 교환증이었죠.

하지만, 화폐에는 한 가지 부작용이 있었는데요, 교환증 특성상 '믿음'에 의한 거래가 지속적으로 일어나다 보니 진짜 '돈'의 한정된 수량보다 더 많은 화폐들이 발행 되는 것이죠.

이는 금융시장이 만들어지고 성장하게 된 결정적 계기이지만 동시에 화폐가 점점 늘어나며 인플레이션, 경제위기와 같은 문제를 촉발시킨 배경이기도 합니다.

1970년대 미국의 물가상승률은 10%를 넘었습니다. 제 통장에 100달러가 그대로 있어도 가치가 10%씩 하락한 거죠.

1970년부터 10년 동안 미국 물가지수는 127% 상승했으며 화폐 가치 하락률로 표현하면 -56%입니다.

(ⓒ도서 '골드플레이션')

현재는 어떨까요? 2022년 2월 미국의 물가상승률은 약 7.9% 입니다. 이는 40년만의 최대치입니다.

생각해보면, 한 번 오른 물가는 좀처럼 내려가지 않습니다. 어릴 때 먹던 짜장면 한 그릇이 3000원이었다면, 지금은 1만 원 가까이 뛰었으니까요.

앞서 미국이 최근 강한 달러 기조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달러는 세계 경제의 중심축입니다.

미국 정부가 달러 시세의 비정상적인 흐름을 묵인하는 이유는 사실 앞서 소개한 화폐 가치 추락이라는 위기 상황을 피하고자 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 피해는 상대적 가치 하락을 겪어야 하는 다른 나라들로 전이되고 있지만요. 그만큼 인플레이션의 공포가 우리 앞에 다가왔습니다.

진짜 '돈'에 투자할 기회

내 계좌 속 자산 가치가 절로 하락할 위기에 놓인 지금, 우리는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화폐 위기에서 진짜 돈인 금과 은으로 갈아타는 적절한 대응을 해준다면 오히려 엄청난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겁니다.

2022년, 지난 10년 간 금융자산 사이클이 크게 성장했습니다. 미국 나스닥 지수가 10년 연속 상승세를 보였죠.

현재 주식 시장의 평가 지표들은 역대급 고평가 수준이라고 분석됩니다. 전성기의 끝지점에 다다랐다는 말입니다.

(ⓒ도서 '골드플레이션)

우리는 역사를 통해 이 전성기가 끝나면 금의 시대가 찾아온다는 걸 유추할 수 있습니다.

당장 내일부터 주식이 폭락하고 금이 폭등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확실한 건 고평가된 주식과 반대로 금은 현재 매우 저평가되었다는 겁니다.

확신은 금물입니다만 지난 100년의 경제 사이클을 살펴본 결과 향후 10년을 바라보고 투자한다면, 주식과 금 중 어떤 자산이 더 현명한 선택일까요?

[마켓PRO] 달러 자산에 투자해야 하는 5가지 이유

[마켓PRO] 달러 자산에 투자해야 하는 5가지 이유

최근 2년간 10배 이상 증가한 미국 주식 결제대금(2019년 약 35조원, 2021년 약 443조원)에서 알 수 있듯이, 코로나 팬데믹을 기점으로 국내 투자자의 미국 시장 참여가 급증했습니다.

필자 역시 그 이전까지는 주로 한국 시장에 투자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양적완화로 글로벌 주식 시장이 급등할 때, 한미간 동일 섹터 수익률을 비교해보니, 미국 시장이 훨씬 좋았습니다. 세후로도 미국 시장 수익률이 더 높았고 다양한 투자 기회로 인해 비중을 계속 늘리다 보니, 현재는 미국 주식 비중이 훨씬 큽니다.

필자가 운용중인 랩 상품 역시 고객 분들에게 미국 주식의 장점과 필요성을 설명 드리고, 빅테크를 제외한 외환시장의 종류 외환시장의 종류 미국 상장 주식과 ETF에 70% 이상 투자하고 있습니다.

시장 참여자가 많이 늘었지만, 시차, 언어 그리고 세금의 부담으로 여전히 주식을 외면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에 해당되는 분들께, 다음과 같은 주식의 장점들을 알려드리며 장기적으로 달러 자산 비중 확대를 권해 드립니다.

초기 미국 시장 투자자들은 주로 빅테크나 테슬라로 시작하였습니다. 이 기업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쉬운 이유도 있겠지만, 장기간 양호한 수익률을 보여 주었기 때문이겠지요.

최근에는 미국 시장 내 다양한 섹터에 투자하는 분들이 증가했습니다. 한국과 동일한 섹터에서 더 높은 수익률을 체감하시면서 왜 이제서야 미국 주식을 시작했는지 모르겠다는 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반도체 섹터마저 미국 반도체 섹터의 수익률이 훨씬 더 좋았습니다.

[마켓PRO] 달러 자산에 투자해야 하는 5가지 이유

미국이 추진하는 자국 반도체 지원 정책으로 향후 리쇼어링이 더 진행될 수록, 대응 가능한 국내 반도체 기업들 외에는 미국 반도체 기업들과의 수익률 격차는 더 커질 듯 합니다.

또한 최근 2년간 에너지, 소비재, 철강, 해운 등 다수의 섹터를 비교해보면 미국 종목의 수익률이 훨씬 높습니다.

미국 시장에 한국과 동일 섹터가 있으면 전자에 투자하고, 한국 시장은 2차전지, 조선, 엔터 등 한국이 특화된 강점을 가지고 있는 섹터나 바텀업으로 종목을 선별하여 투자하신다면 수익률을 더 높일 수 있을 듯 합니다.

2. 강한 주주환원과 지배구조.

이러한 수익률 차이는 양국의 시장 크기에 따른 유동성의 차이 뿐만 아니라, 한국 기업의 낮은 주주환원과 지배구조에 따른 할인 요소도 상당 부분 차지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미국 기업들은 회사가 성장하면, 이에 상응해서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책을 강하게 시행하고 주가에 반영됩니다.

반면 대다수의 한국 기업들은 배당 성향도 낮고, 상속/증여세 부담으로 인해 대주주는 주가 상승을 원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갑작스런 물적분할 등 소액주주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경우도 자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한국 시장은 과세 체계와 대주주 지배구조가 바뀌지 않는 이상 계속해서 할인 받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금년 시장이 어렵다고 하지만 미국 시장내 에너지와 해운 섹터에서 많은 종목이 매우 좋은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국 주식에만 투자하면 얻을 수 없는 기회이지요.

미국은 기업 수 자체가 압도적으로 많을 뿐만 아니라, 유럽 등 다른 국적의 많은 기업들 역시 이중 상장되어 있어 투자 기회가 많습니다.

게다가 월배당이나 운임지수 추종 등 한국에 없는 다양한 종류의 ETF들이 많아서, 투자 전략을 잘 세우면 시장과 상관관계를 낮추면서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4. 낮아진 언어장벽과 투자 용이성

필자가 미국 주식 언급을 하면 언어적 장벽으로 두려움을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요즘은 번역기가 발전해서, 뉴스나 컨퍼런스콜 스크립트 내용 파악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많은 미국 상장사들은 실적 발표 후 컨콜에서 회사 상황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향후 가이던스와 질의 응답 등을 모두 공개하여, 주담에게 겨우 물어서 알아가는 한국 기업에 비해 오히려 투자하기 편할 때가 있습니다.

동일 섹터 내 여러 기업들의 컨콜을 듣고 비교하면, 섹터 업황을 판단하기도 좋습니다.

한국은 실적이나 공시 정보 등이 미리 돌 때가 많아서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영문도 모른 채 주가가 오를 때도 빈번하고, 공시되기전 선제적 차익실현으로 소액 주주는 이유도 모르고 주가가 급락한 경험이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미국 시장은 기업 실적이 컨센서스에 못 미치거나 가이던스가 하향될 때 종종 폭락하여 두려움을 느끼는 분들도 있지만, 장기적으로 회사의 성장 방향성이 맞으면 이런 잔파도를 넘어서 다시 우상향 하는 주가를 볼 수 있습니다.

5. 달러자산의 필요성과 포트폴리오 분산효과

최근 한국의 심각한 인구절벽을 다루는 기사를 연일 볼 수 있습니다. 급격한 고령화를 피할 수 없음에 따라 생산활동가능인구 급감, 구매력 감소, 노인 부양 비용 급증으로 인해 한국 경제는 서서히 활력을 잃어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장기적으로 원화의 미래도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원화 대안이 되는 통화 중 일본과 유럽 국가들은 이미 늙어서 정체되어 있고, 중국 역시 한국과 비슷한 인구구조로 급격하게 고령화되고 있는 반면, 미국은 이들 국가보다 인구구조가 상대적으로 양호하여 향후에도 달러를 대체할 만한 통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달러 자산을 보유하면 환율 변동이 신경 쓰인다는 분들도 있지만, 은퇴 이후나 자녀까지 고려한 장기적인 자산 포트폴리오 구축 관점에서 달러 비중을 계속 늘린다 생각하면 외환 평가손의 등락에 덜 민감해질 수 있습니다.

지금은 단기적으로 급등해서 진입하기 애매하지만, 다시 원화가 강해질 때 조금씩 늘려 가시길 권해 드립니다.

또한 달러 자산이 있으면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글로벌 자산 급락 시기가 올 때, 대개 한국 시장은 미국 시장보다 더 급락하고 원화 역시 더 약세가 되니, 원화 자산을 싸게 매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위와 같이 미국 주식 투자는 다수의 장점들이 있지만, 한국 주식과 마찬가지로 시간과 노력의 투입 없이 투자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한미 어느 시장이든 본인의 판단 아래 매수/매도 여부를 결정할 수 있을 때, 투자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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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PRO] "인플레 고점 찍었지만 여전히 갈 길은 멀다"

편득현의 월스트리트 따라잡기이번 주 시장은 상승 피로감으로 인해서인지 약세를 보였습니다. 아직도 실적이나 인플레이션을 근거로 이번 상승을 약세장 랠리로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제 2분기 실적 발표도 끝났고 FOMC도 한달 이상 남아 향후 발표될 실업률이나 물가상승률에 의존하여 방향성을 짚어야 할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1970년 이후 11번의 마지막 금리 인상 후 S&P 500 지수가 1년간 평균적으로 15% 상승했으며, 횟수로는 8번 상승했다고 합니다. 과연 외환시장의 종류 언제쯤이 연준의 마지막 금리 인상이 될지가 향후 매우 중요하겠습니다.이번 주 강조점은 다음과 같습니다.✔소비자가 현재까지는 견조하게 경제를 떠받치고 있지만 앞으로도 그럴 수 있을지는 미지수✔인플레이션이 고점을 찍은 것은 맞지만 여전히 갈 길은 먼 상황✔유로지역의 금리가 수년만에 플러스권으로 진입하여 유럽 경제는 새로운 체제로 진입 중IB아이디어 1 : 강력한 소비가 경제와 기업실적을 지탱하겠지만 여러 지표들은 힘이 하락하는 것을 보여 준다.BoA는 소비자들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점수표가 아직은 긍정적이지만 점차 악화되는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인플레이션: 최근 미국 인구 조사국의 조사에 대한 응답자 중 40%는 치솟는 물가 속에서 일상적인 가계 지출을 감당하는 것이 다소 또는 매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모든 유형의 소비자들이 인플레이션에 대한 부담을 느끼고 있지만, 중저소득 소비자들은 더 높은 인플레이션 효과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부의 효과: 미국 주식은 연초대비 12%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의 경우 자금 조달 비용의 상승, 주택 가격 하락세의 초기 징후가 나타나고 있어 신규 주택 소유자들에게는 환경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소비자 신뢰지수: 미시건대 소비자 신뢰지수는 6월에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고 7월에는 사상 최저치에 근접했습니다. 컨퍼런스 보드의 소비자 신뢰지수는 7월에 지난 2021년 2월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하면서 비슷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일부에서는 소비자 신뢰지수가 바닥을 쳤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지만, 우리는 향후 밝은 전망을 아직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용: 전국자영업자연맹(외환시장의 종류 NFIB)은 지난달 소상공인의 49%가 사람을 구하지 못한 채용공고를 냈고, 채용공고가 역사적 평균을 훨씬 웃돌았다고 밝혔습니다.(+) 임금: 치솟는 물가의 영향은 강한 임금 상승으로 인해 적어도 부분적으로 완화되었습니다.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7월 기준 이전 12개월 동안 시간당 평균 수입은 5.2% 증가했는데, 이는 전달보다 0.5% 증가한 것입니다.(+) 소비: 치솟는 물가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 활동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하는 소비자 지출은 6월에 계절 조정된 1.1% 증가했습니다. 경험적인 활동에 대한 억압 수요로 인해 더 높아진 서비스 지출은 0.8% 증가하여 6개월 연속 증가했습니다.(+) 부채: 지금까지 소비자들은 과도한 부채를 조달하지 않고 식료품과 연료에 대한 더 높은 비용을 충당할 수 있었습니다. GDP 대비 미국의 가계 부채는 1분기 기준 75%입니다.이번 주 IB아이디어 2 : 시장은 투자자들에게 포트폴리오를 검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지만 멀리 보이는 해안선의 윤곽은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7월 소비자물가지수 데이터는 투자자들에게 일련의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인플레이션 지표를 면밀히 살펴보아도 7월 물가는 상승의 모습이 거의 없었고(지난달 1.3% 상승과 비교해 보면), 식료품과 에너지 비용을 걷어내고도 물가는 0.3% 상승하는 데 그쳤습니다.JP모건은 상황이 긍정적인 것은 맞지만 우리가 인플레이션의 숲에서 벗어나지는 못했다고 말합니다. 물가는 여전히 1년 전보다 훨씬 높으며, 매달 0.3%의 코어 인플레이션 상승률은 여전히 연준의 목표인 ~2%를 훨씬 외환시장의 종류 상회하는 연간 인플레이션 속도를 의미합니다.주거비 인플레이션이 상승했고 당분간은 그렇게 유지될 것 같습니다. 식품 가격은 7월에 놀랍게도 1.1% 올랐고 지금은 작년보다 거의 11%나 올라 많은 가정에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7월과 8월에 본 75bp보다 상승 속도가 느리더라도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향해 다시 하락하고 있다는 추가적인 설득력 있는 증거를 볼 때까지 연준의 금리 상승 사이클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결국 여름철의 시장 랠리를 이용해 포트폴리오를 전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해야 합니다. 시장의 변동성과 경제 데이터에 대한 불확실성을 검토하여, 외환시장의 종류 투자자들은 적절한 리스크로 재무적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야 합니다. 지금까지의 시장을 돌아보고 자신의 포트폴리오가 여전히 자신의 리스크 허용 범위와 일치하는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IB아이디어 3 : 유럽의 경제 체질이 바뀌고 있습니다. 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 점진적인 통화정책의 정상화와 재정정책의 방향 전환을 기대합니다.대유행 1년 전까지만 해도 잃어버린 10년간의 저금리, 저인플레이션 및 저성장의 새로운 버전인 유럽의 "일본화"를 둘러싸고 정책 입안자들과 투자자들 사이에 우려가 커지고 있었습니다.수년간의 극도로 완화적인 통화 정책에도 불구하고, 2009년과 2019년 사이에 유로 지역 연간 헤드라인과 핵심 인플레이션은 평균 1.3%, 1.1%에 불과했습니다. 3년 후,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은 4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고 있으며 코어 인플레이션은 최고점에 도달했습니다.통화정책 전망도 비슷하게 급변했습니다. 유럽중앙은행은 QE(양적완화)를 종료하고 2014년에 채택된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종료했습니다. 마이너스 영역에서 금리를 끌어 올린 것은 유럽 채권 시장에 중요한 사건이며, 지역내와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있습니다.구조 개혁과 함께 플러스권의 금리는 지난 8년 동안 유럽 채권이 경험한 자금 유출을 역전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 채권의 가치를 평가하고 전략적 자산 배분을 결정하기 위해 투자자들은 향후 몇 년 동안 유럽의 성장, 인플레이션 및 금리가 어디에 정착할지에 대한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투자자들의 핵심 질문은 2022년이 유럽 인플레이션, 통화 정책 및 채권 자산의 중심점이 될지 여부입니다.골드만삭스는 유럽 경제의 향후 경로는 과거 경기 사이클에 비해 높은 인플레이션과 금리의 "새로운 규범"에 진입하면서 "리플레이션 재설정(적당한 물가 상승)"과 "저인플레이션 재발(고질적인 저물가)"이라는 시나리오 사이를 왕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합니다.플러스 금리 환경으로의 이동은 채권으로의 자본 흐름을 더 끌어들일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유로화를 강세로 이끌 수 있습니다. 또한 더 높은 금리가 소득 지향적인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반면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화에 초점을 맞춘 구조 개혁은 매력적인 회사채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유럽의 새로운 체제로의 전환은 2014년 이후 관찰된 순채권 유출 추세를 막거나 심지어 역전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편득현 NH투자증권 WM마스터즈 전문위원 [email protected]

[마켓PRO]

[마켓PRO] '3배'에 꽂힌 초고수들, 나스닥·中인버스·FANG에 베팅

고수들의 포트폴리오투자수익률 상위 1%의 초고수들이 간밤 뉴욕증시에서 3배짜리 상장지수상품(ETP)을 대거 사들였다. 나스닥지수, 중국 주식의 하락, FANG(페이스북·아마존·넷플릭스·구글)로 대표되는 미국의 혁신기업에 베팅했다.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주식을 매매하는 수익률 상위 1%의 고수들이 간밤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나스닥지수를 3배로 추종하는 ‘프로ETF 울프라프로 QQQ(TQQQ)’였다. 지난 6월 중순을 저점으로 가파르게 반등한 나스닥지수가 17~18일(현지시간)엔 주춤했지만, 고수들은 반등이 좀 더 이어진다고 본 것이다. TQQQ에 이어 홍콩 증시에 상장된 50위까지의 중국 기업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 등락의 3배를 거꾸로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FTSE 차이나 베어 3X ETF(YANG)’, 미국의 혁신기업 10곳으로 구성된 지수를 3배로 추종하는 ‘마이크로섹터스 FANG+ 인덱스 3X 레버리지 ETN(FNGU)’이 고수들의 순매수 규모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고수들은 반도체 관련 종목을 대거 정리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등락을 3배로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콘덕터 불 3X ETF(SOXL)’, 같은 지수의 3배를 거꾸로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콘덕터 베어 3X ETF(SOXS)’를 각각 첫 번째와 세 번째로 많이 매도했다.두 번째로 많이 매도한 종목은 애플이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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