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주식 거래사이트 및 장외주식 거래 방법 알아보기
1월 27일 LG에너지 설루션이 상장되면서 공모주에 대한 Taku s unnecessary academy: 장외거래란 관심이 더 높아지고 있는데요. 다른 한편으로는 공모주뿐만 아니라, 비상장 주식(장외주식)에 투자하는 방법에 대한 관심도 역시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비상장 주식의 장점과 거래하는 방법 및 사이트 종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3. 비상장주식 거래 사이트 종류
비상장 주식이란
일단 비상장 주식이 무엇인지 잠깐 알아보고 넘어갈게요. 비상장 주식은 다른 말로 장외주식이라 부르기도 하는데요. 말 그대로 코스피 및 코스닥 등 주식 거래소에 아직 공식적으로 상장이 되지 않은 주식을 말합니다.
코스피 & 코스닥에서는 거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장외 시장을 통해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상장되지 않은 주식임에도 불구하고 거래를 하는 이유는 아직 상장되지 않았기 때문에 장외 거래를 통해 미리 저가에 매수를 통해 주식을 확보하여 추후 거래소에 상장된 이후 매도를 통해 차익을 실현하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비상장 주식이라고 해서 모두 상장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일단 설립된지 5년 이상된 기업이어야 하며, 100억 원 이상의 매출액이 나와야 합니다. 또한 30% 이상의 주식 분산, 25% 이상의 납입 자본 이익률이 있어야 상장 요건을 갖추게 됩니다.
장외주식 거래 장점
장외 주식의 거래 장점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공모가 예상
장외 거래를 통해 해당 기업의 시세를 예측해 볼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A라는 기업이 3월에 상장한다고 예정되어 있다면 비상장주식 거래 사이트에서 현재 시세를 통해 상장 후 시세를 대략적으로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비상장 주식의 경우 위험성도 있긴 하지만,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잘 선택할 경우 거래소에 상장된 후 보다 많은 차익 실현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비상장 기업인 두나무의 경우 많은 투자자 분들로부터 관심이 높은 종목인데요. 장외거래 사이트를 통해 미리 저점에 매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물론 장외거래를 통해 매수한 금액이 저점이라고 확신할 순 없지만, 저가에 거래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런 방식으로 거래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상기 캡쳐 화면은 비상장주식 거래 사이트에서 실제 거래되는 화면인데요.
보시는 것처럼 '삽니다 & 팝니다'에서 매수 및 매도 희망 가격, 거래 수량 그리고 연락처 정보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종목별 희망 가격은 모두 다른데요, 거래소에 공식 상장 후 현재 가격보다 높은 가격으로 시세가 형성될 경우보다 더 높은 수익 실현이 가능해집니다.
하지만, 모든 기업이 이렇게 높은 금액으로 형성되어 있진 않기 때문에 철저한 정보조사와 공부를 통해 해당 기업의 성장성을 확인해 보신 다면 미리 저점에 매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도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거래소에 상장되기 전에도 매도하실 수 있는데요. 미리 저가에 매수하셔서 추후 더 높은 금액으로 매도하실 Taku s unnecessary academy: 장외거래란 수 있다면 상장 전에도 익절 하실 수 있습니다.
비상장주식 거래 사이트 종류
투자자 분들에게 비상장주식 거래 사이트로 가장 많이 알려진 곳인데요.
검색창에 38 커뮤니케이션스 또는 하기 링크를 통해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사이트는 개인 간 직거래를 통해 거래가 가능한데요. 조금 전 Taku s unnecessary academy: 장외거래란 위에서 설명드린 것처럼 내가 원하는 가격이 있다면 삽니다 및 팝니다 게시판을 통해 개인 간 직거래를 하실 수 있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기재되어 있는 연락처를 통해 사고팔고를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38 커뮤니케이션스 사이트는 비상장주식 거래뿐만 아니라, 공모주 청약 예정인 기업에 대한 분석 및 기업정보들을 Taku s unnecessary academy: 장외거래란 미리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코넥스 역식 비상장 거래 사이트로 38 커뮤니케이션스와 홈페이지에도 나와 있어 바로 접속이 가능한데요.
해당 거래소는 한국 거래소 산하 기관으로 거래 유동성이 높으며, 국내 3번째 거래 시장으로 불리기도 하며, 증권사 주식 매매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거래 Taku s unnecessary academy: 장외거래란 주의 사항
지난번 포스팅에서 금융투자소득세에서 설명드린 것처럼, 금융투자소득세는 2023년에 도입될 예정이지만 아직 까지는 일반 주식 거래에서 대주주는 제외하고 양도소득세는 부과되지 않지만, 매매 시 거래 세율은 부담해야 합니다.
해외주식의 양도차익과 동일하게 250만 원까지는 공제가 가능하며, 기업 규모에 따라 중소기업은 10%, 아닌 경우는 20%의 세율이 발생하게 됩니다.
해당 종목들은 거래소에 상장된 기업이 아니기 때문에, 코스피 & 코스닥 종목에 비해 유통량 및 거래량 또한 부족한 편입니다. 때문에 만약 거래를 원하신다면 내가 매수하고 싶은 종목의 유통량을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공식적인 상장 거래소를 통해 매매가 이루어지는 게 아니다 보니, 거래 시 안전에 주의하셔야 하는데요.
이미 말씀드린 것처럼, 개인 간 연락처를 공유하여 거래가 이루어지다 보니 이점 유의하시어 거래하시길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장외주식이기 때문에 해당 주식이 100% 상장된다는 보장이 없으며, 심사가 연기되는 등의 불확실성이 있기 마련입니다. 때문에 성장성이 높다고 하더라도 상장이 안되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에 철저한 기업 조사가 수반되어야 하겠습니다.
Taku's unnecessary academy
매도측과 매수측이 직접 증권가 대금을 상호 교환하는 것이 특징이다. 장외거래의 경우 주로 비상장주식을 대상으로 하나 장외전자거래중개시장에서는 상장주식도 거래되며 상장주식 중 거래단위 미만의 단주도 장외에서 거래된다.
장외거래 채권의 경우 전환사채와 일부 국공채를 제외하고 대부분 장외에서 거래되어 장외거래가 장내거래보다 많다. 장외거래에서 있어 매매거래 및 결제방법 등은 금융감독위원회가 정하고 금융감독원이 감독을 하고 있다.
즉, 장외거래는 증권거래소가 개설하는 정규적인 증권시장 이외의 모든 장소에서 이루어지는 증권거래를 말한다. 장외시장을 통한 증권의 거래에 관한 규제로는 증권관리위원회 규정인 중소기업등의 주식 장외거래에 Taku s unnecessary academy: 장외거래란 관한 규정 채권의 장외거래에 관한 규정 등이 있다. 장외시장에서는 주로 비상장 유가증권이 거래되는데 우리나라에는 일부 중소기업이 발행한 주식의 매매와 환매조건부채권에 대해 장외거래아 이루어진다.
장외주식은 증권사를 통해서도 할 수가 있고, 거래중개사이트를 통해서도 할 수 있지만, 개인투자자가 접할 수 있는 정보가 매우 한정적이기 때문에 회사의 재무구조, 상장시기등 또 거래중개사이트 대부분이 허매도 허매수등의 사기성 정보가 많아서 위험합니다 그래서 전문투자회사를 통하시는게 Taku s unnecessary academy: 장외거래란 가장 안전합니다.
정보의 비대칭성 - 장외주식의 정보는 개인투자자들에게 많은 부분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런 시장에서 유능한 딜러 혹은 투자업체의 도움을 받아 매수/매도 타이밍을 잡을 수 있다면 장외주식투자는 안정적으로 수익창출이 가능합니다.
외보의 위험에 비교적 안정적 - 장외주식은 주가의 변동성이 환율, 유가, 원자재가격, 금리 등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기 때문에 장내주식처럼 모니터를 계속 보지 않아도 됩니다 (물론 기업의 사업유형 특성에 따라 가치의 변동은 있을 수 있습니다)
흐름이 없다 - 각 회사의 상장시기는 다를 수 있지만 장외주식의 목적이 상장을 목표로 하는 주식이고 시장상황보다 상장요건의 영향을 더 크게 받기 때문에 시장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습니다.
유동정보 부족 개인투자자들이 어느회사가 코스피, 코스닥에 상장될지 알기는 굉장히 어렵고 공모가가 정해지기 이전에는 정보를 얻기가 힘듭니다. 개인간 거래시 시공간 제약 및 사고발생 우려 개인간 거래시 사고발생의 우려가 큽니다. 바닥권에서 매집중은 종목중 상한가 잘나오는 세력매집종목은 따로 있습니다 세력연구소 Taku s unnecessary academy: 장외거래란 검색후 가보시면 상한가 잘나온 차트자료가 있는데요 보시면 크게 도움이 되실겁니다 유명한 장외거래사이트가 두군데 있습니다. 매도/매수세는 물량과 전화번호가 적혀져 있는데 전화해서 가보면 대부분이 신뢰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유통주식수가 적어 개인적 접근이 어려움.
장외거래란?
피싱방지 개인화이미지 설정
- e-mail, 인터넷 광고 해킹을 통하여 증권∙은행과 유사하게 위장된 사이트 로 접속을 유인 한 후 개인정보 등을 입력도록 유도하는 피싱(Phishing) 사기가 증가 하고 있습니다.
- 당사는 고객님이 소중한 자산을 보호 하고 해킹피해 방지를 위하여 홈페이지 이용 시 개인화 이미지를 반드시 등록 하게 되어 있으며, 미 등록시 홈페이지 이용이 제한 되오니 하단의 개인화 이미지를 등록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메리츠증권 홈페이지와 피싱사이트를 구별할 수 있도록 개인화이미지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 미리보기 기능을 통해 개인화이미지 선택 중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화 이미지는 로그인 시 홈페이지 상단의 고객명 앞에 표시되고, 보안문구의 확인은 이미지에 마우스 Taku s unnecessary academy: 장외거래란 커서를 놓으면 표시됩니다.
1. 개인화이미지 모양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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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u s unnecessary academy: 장외거래란 계좌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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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FD(Contract For Difference)는 실제 투자상품을 보유하지 않고 진입가격과 청산가격의 차액을 현금으로 결제하는 장외파생상품입니다.
- 종목별 증거금률에 따라 레버리지 거래가 가능하며, 하락 예상 시 주식을 차입하여 공매도(숏 포지션)를 할 수 있으며 양방향 전략이 가능합니다. (단, 동일 종목 양방향 보유 불가)
거래가능 기초자산
- 국내주식(KOSPI, KOSDAQ, ETF) 2,500여개 종목
- 해외주식(NYSE, NASDAQ, AMEX) 종목, ETF 일부(9월 오픈 예정)
- 파생상품 양도소득세로 과세됩니다. ※ ('23년 부터 금융투자소득으로 과세 예정)
거래 구조
- 실제 기초자산(주식)을 보유하지 않고, 가격 변동에 따른 차익만 정산하는 계약을 메리츠증권과 체결합니다.
계좌 종류
1) CFD 일반 계좌: 회사가 정한 종목별 증거금률을 기준으로 증거금률 산출
2) CFD 안심 계좌: 회사가 정한 종목별 증거금률이 아닌, 종목에 상관없이 100% 고정증거금률을 적용하여 증거금 산출
※ CFD 안심 계좌의 경우 매도포지션 진입은 불가하며, 증거금 부족에 따른 반대매매 및 금융 비용(CFD이자, 차입이자)은
발생되지 않습니다.
채권 장외시장과 장내시장 비교
채권 거래보다는 주식 거래에 익숙해 있다. 채권을 어디서 거래하는지도 잘 모르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주식 시장이 장내 시장과 장외시장으로 나누어지듯이, 채권도 마찬가지다. 장내 시장은 주식 거래가 이루어지는 거래소다. 채권이 어디서 어떻게 거래되는지 살짝 정리해봤다.
주식시장은 한국거래소에서 거래를 하는데, 장내시장에서 거래한다고 말한다. 마찬가지로 채권 중 일부분은 주식처럼 거래소에서 거래를 한다. 이를 장내시장이라고 한다. 채권을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제도화되어있다. 하지만 채권의 경우 거의 장외시장에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장외시장은 말그대로 거래소 밖에서 거래가 이루어지는 곳을 말한다. 장내 시장은 한국거래소라는 위치가 명확하게 지정이 되지만, 장외시장은 별도의 장소가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증권회사의 창구에서 거래가 된다. 직접 가서 매매하는 경우는 드물고,어떤 채권을 얼만큼 얼마에 사겠다고 전화나 팩스를 통해 거래가 된다. 거래에 규정이 정해져 있지 않기에 수수료가 정해져 있지는 않다.
장외거래 선호하는 이유
채권 거래는 기관투자자들에 의해 거의다 이루어진다. 채권은 거래 금액도 크고 거래 수량도 규모도 매우 크다. 그래서 만약 장내시장에서 대규모 거래가 이루어진다면 투자 전략이나 투자 포지션이 노출되기가 훨씬 쉬워진다.
기관투자자가 어떤 채권을 매수하기로 했는데, 이 내용이 노출된다면 채권 가격을 높여 부를 것이다. 원하는 가격에 살 수 없게 되고 투자 타이밍도 놓쳐버리게 된다. 결국 목표했던 수익률을 만들어 낼 수 없게 된다.
그래서 기관투자자들이 장외거래를 더 선호하는 것이다. 또한 장외시장에서 거래하는 절차도 간단하다. 전화나 팩스로 채권을 산다, 판다 등 확정된 내용만 통보하면 끝난다. 주문을 실수하더라도 결제 전이라면 채권의 수량과 가격을 바로 바꿀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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