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옵션이란 무엇입니까?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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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것이 업그레이드 가능한 프레임워크 노트북과 14세대 인텔 CPU 또는 라이젠 9000 칩의 교체 가능성에 열광하게 된 궁극적인 이유다.
ⓒ Framework
그렇다, 프레임워크는 앞으로의 업그레이드 지원을 위해서라도 계속 살아남아야 한다. 지금까지 보아온 바로는 과거 사례만큼 회의적이지는 않다. 진짜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세계를 연 프레임워크 노트북은 지금까지 받은 모든 찬사에 걸맞는 자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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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농림축산식품부 예산과 기금이 17조2785억원으로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올해 본예산 16조 8767억원 대비 2.4%늘었지만 국가 전체예산 639조원 가운데 2.7%에 불과한 수준에 그쳤다.

농업직불금 사각지대 해소에 3000억원,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금 162억원, 농촌공간정비 확대 449억원이 각각 증액됐다. 정부 24옵션이란 무엇입니까? 차원의 전채 예산의 재정축소 예산편성에도 불구하고 가루쌀 산업화에 107억원을 신규 편성한 점은 관련정책에 대한 농식품부의 강한 추진의지를 반영했다. 특히 5년간 2조4000억원으로 동결된 농업직불금 예산을 3000억원 증액해 56만명의 직불금 미수령 농업인을 구제한다는 것은 긍정적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부분도 많다. 내년 국제 원자재가격 상승여파로 필수농자재 가격도 인상되어 농가 경영난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도 농업용 면세유 지원예산은 누락됐다. 무기질비료 차액지원예산도 1000억원만 책정해 2022년 1800억원 대비 800억원이나 줄었다.

힘겨운 현장 농민들의 경영난을 다소나마 해소할 수 있는 예산들이 누락되거나 삭감되면서 농민들의 불만이 커지는 모양새다.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출연과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지원, 탄소중립지구 시범사업 등은 아예 사업예산자체가 미반영된 상태다. 농업을 중시하지 못하면 무시하거나 소외시키는 말아야 한다. 국무회의를 통과한 내년 예산안은 국회심의를 앞두고 있다. 농업현장의 고통을 알고 있는 국회는 농업분야에 국가재정이 확대 투입되도록 예산안을 보다 세밀하게 심사하길 기대한다.

'어대명' 땐 김건희 특검법 급물살? 벌써 "강행" 외치는 개딸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6월 스페인 순방 중 마드리드 소재 업사이클링 의류 매장인

지난 22일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을 밀어붙였던 더불어민주당 내 강경그룹 처럼회의 김건희 특검법이 정국에 안개를 몰고 왔다. 오는 28일 전당대회에서 ‘이재명 대표’ 체제 출범이 유력한 가운데 차후 이를 당론으로 삼을 가능성이 커지면서다. 민주당은 향후 정국에서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핵심 타깃으로 삼겠다는 태세다.

김건희 특검법을 대표발의한 처럼회 소속 김용민 의원은 24일 CBS라디오에서 “김 여사 관련한 의혹은 특검을 통해 압수수색 같은 강제 수사로 사실관계를 밝혀내는 게 중요하다”며 “당 내 의원들을 설득해서 당론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이 국회에 대통령 관저 공사 수주 특혜 의혹 국정조사요구서를 제출했지만, 국정조사는 수사권이 없고 조사 범위도 제한적”이라며 “그동안 김 여사 관련 의혹에 대한 검·경의 수사도 매우 부실했다. 그래서 특검법이 필요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처럼회 소속인 김용민 의원은 지난 22일

처럼회 소속인 김용민 의원은 지난 22일 '김건희 특검법'을 대표발의했다. 그는 "검경 수사를 믿을 수 없다"며 강행 처리를 주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특검법 수사대상에는 ▶대통령 관저 공사 수주 특혜 ▶지인 동반 해외순방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허위경력 ▶코바나콘텐츠 전시회 뇌물성 후원금 등 민주당이 제기하고 있는 김 여사 관련 의혹들이 담겼다. 민주당 관계자는 “당론화를 통해 김 여사에 대한 공세의 고삐를 바짝 죄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진성준 원내수석부대표도 이날 YTN라디오에서 “관련 상임위인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여당 소속 위원장이 김건희 특검법을 일부러 상정하지 않거나, 심사하지 않으면 그때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제도) 지정 문제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며 “김건희 특검법을 패스트트랙을 통해 자동으로 심의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당 내에 많다”고 말했다.

심사 대상으로 지정된 날부터 180일 이내에 심사를 마쳐야 하는 패스트트랙을 통해 김건희 특검법을 강행하겠다는 취지다. 패스트트랙 지정을 위해선 법사위원 5분의 3(11명) 이상이 동의해야 하는데, 18명 법사위원 중 민주당 의원이 10명, 친야당 성향인 시대전환 의원이 1명이어서 정족수를 채울 수 있다는 게 민주당의 셈법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24옵션이란 무엇입니까? aT센터에서 열린 '2022 A FARM SHOW(에이팜쇼)-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서 농촌진흥청 부스를 찾아 가루용 쌀 바로미2로 만든 빵을 시식하고 있다. 사진 대통령실사진기자단

민주당에선 “이재명 대표 체제가 출범하면 김건희 특검법은 더 탄력이 붙을 것”이란 말도 나온다. 김건희 특검법은 총 12명이 발의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는데 그 가운데는 친이재명(친명)계 최고위원 후보인 정청래·서영교·장경태 후보도 포함됐다. 친명계 초선 의원은 “이재명 의원이 대표가 되면 정부에 대한 강경 투쟁을 벌일 텐데 김건희 특검법은 공세를 펴기 위한 도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친명계 최고위원 후보 다수가 당선되면 지도부가 더 강경하게 특검법을 밀어붙일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비대위를 이끌고 있는 우상호 위원장은 특검법에 신중한 입장인데, 이재명 대표 체제가 되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뜻이다.

이에 ‘개딸(이재명 지지자)’들도 연일 김건희 특검법 강행 처리를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온라인 당원게시판에 “민주당 내 개혁성향 의원들은 김건희 특검법부터 강하게 밀어붙여라” “반대하는 의원들을 색출하자”고 썼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지난 22일 오후 국회박물관 내 체험관에서 열린 박성준 의원의 출판기념회에서 축사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24옵션이란 무엇입니까? 후보가 지난 22일 오후 국회박물관 내 체험관에서 열린 박성준 의원의 출판기념회에서 축사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하지만 민주당 내에선 신중론도 적지 않게 나온다. 비명계 중진 의원은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이재명 의원에 대한 검·경 수사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이 김건희 특검법을 강하게 추진하면 국민들은 오히려 ‘내로남불’이라고 볼 수도 있다”며 “민심을 좀 더 살핀 뒤 추진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친문재인계인 전해철 의원도 전날 YTN라디오에서 “당 내 공론화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김건희 특검법을 추진하는 것은 24옵션이란 무엇입니까? 섣부를 수 있다”며 “그보다는 국정조사가 우선적으로 추진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 지도부는 24일에도 윤석열 정부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감사원이 문재인 정부 당시 코로나 백신이 도입된 절차 등을 하반기 감사계획에 추가하기로 했다. 코로나가 심각한 상황에서 질병관리청과 보건복지부를 감사하겠다는 발상에 기가 막힌다”고 비판했다. 이어 “정치보복을 하자고 방역체계까지 흔들 계획인가”라며 “이제는 감사원을 가만히 놔두면 안 되겠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노트북도 부품 교체 된다" DIY 노트북 프레임워크의 청사진을 신뢰하게 된 이유

마침내 업그레이드 가능한 노트북을 만든다는 프레임워크(Framework)의 청사진을 믿을 수 있게 되었다. 신제품 인텔 12세대 CPU 모듈 설치에 성공한 후의 일이다.

지난해 프레임워크 노트북 리뷰에서도 모든 부품을 교체하고 업그레이드 가능한 노트북이라는 개념을 믿기는 했다. 실제로 기본 프레임워크 노트북을 개봉하고 기본 부품을 분해한 후 어떠한 제품 보증도 위반하지 않고 재조립하기도 했다.

단 업그레이드 가능한 노트북을 실제로 구현하려면 업그레이드가 약속된 제품을 구입할 수 있어야만 한다.
ⓒ Gordon Mah Ung
회의적인 이야기지만, 지난 20년 간 프레임워크보다 훨씬 규모가 크고 재정적으로 넉넉한 여러 기업이 부품 교체가 가능한 노트북이라는 장밋빛 미래를 약속했다가 실패하는 것을 여러 차례 보았다. 일부 업그레이드를 제공한 업체도 있었지만, 일반적인 부품 가용성 폭이 매우 좁았고 향후에 더 나아진다는 실질적인 약속은 없었다.

이론상으로 프레임워크는 회사가 운영되는 동안에는 여러 세대에 걸친 업그레이드를 문제없이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필자가 공식적으로 프레임워크를 신뢰한다고 밝히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프레임워크는 실제로 불과 1년만에 기존 부품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노트북을 만들어냈다.

필자의 경우, 프레임워크 제품에 있던 11세대 인텔 코어 i7-1185G7을 12세대 24옵션이란 무엇입니까? 인텔 코어 i7-1260P나 인텔 코어 i7-1280P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었다.

프레임워크의 기존 모델을 가지고 보드를 12세대 CPU로 교체하여 구현해보았다. 이 과정에서 와이파이 6에서 와이파이 6E로 무선 네트워크 또한 업그레이드했으며, 속도가 더욱 개선되어 30분 이내에 운영체제를 부팅했다. 이후 프레임워크는 다양한 불만사항에 대응하고자 노트북 디자인을 변경하고 더 견고한 덮개와 강력한 24옵션이란 무엇입니까? 힌지를 추가했다. 힌지와 덮개를 업그레이드하지는 않았지만, 부품을 판매하고 있으므로 하려면 언제든 할 수 있다.

솔직히 말해서 프레임워크가 여기까지 왔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업그레이드 가능한 노트북에 있어서의 과제는 설계나 엔지니어링이 아니라 서비스 가능한 노트북이라는 비즈니스 사례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이는 곧 충분한 수량을 판매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프레임워크의 고객도 이를 악용해서는 안 된다.

이때의 악용은 15년 전에 출시되었던 에이수스의 업그레이드 가능한 화이트북 노트북 프로그램 사례를 말한다. 에이수스 관계자는 사업을 포기한 이유로 고객이 노트북을 조립하면서 파손했다가 불량품으로 반품한 부담을 들었다.

그리고 이는 노트북의 CPU가 아직 소켓에 들어 있을 때의 일이다. 오늘날에는 모두 메인보드에 붙어 있기 때문에 보드 전체를 교체해야 한다. 번거로울 수 있지만, 실제로 프레임워크의 장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 Gordon Mah Ung
이 이미지에서 11세대 메인보드와 12세대 24옵션이란 무엇입니까? 메인보드를 24옵션이란 무엇입니까? 비교하면 칩이 사용하는 물리적 납땜 소켓과 패키지 크기가 각기 다름에도 겉보기에는 거의 비슷하다.

그래서 메인보드 교체가 훨씬 더 용이해진다. 만약 칩이 소켓에 들어 있는 경우에는 노트북의 쿨러를 제거하고 아주 섬세한 핀이 달린 CPU를 조심스럽게 교체한 후 쿨러를 재부착해야 하는데, 이 모든 과정에서 노트북 칩의 노출된 코어가 손상될 위험이 있다.

RAM과 SSD가 제거된 보드와 같은 위치에 들어가므로 경험이 없는 사용자도 부품 위치를 혼동하지 않을 것이다.

메인보드 전체를 교체하면 비용이 증가하지만, 이론상으로는 더 개선된 칩셋을 활용할 수 있다. 인텔은 오랫동안 CPU와 칩셋의 기능을 밀접하게 연결해왔기 때문에 동시에 교체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다.

부품 교체 시에는 디스플레이, 배터리 및 리본 케이블을 재부착하는 것이 유일한 위험 요인인데, 실제로 해 보면 어렵지 않게 수행할 수 있다.

이런 수고를 들여서 얻는 것은 24옵션이란 무엇입니까? 무엇일까? 사실 대부분의 일반 사용자에게는 의미가 없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업그레이드의 가치보다는 사용자가 직접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 Adam Patrick Murray
노트북 내 부품 업그레이드가 쉬워졌다는 것 말고도, 프레임워크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업그레이드 가능성이 열려 있음을 알려주었다. 프레임워크가 AMD 라이젠 업그레이드 메인보드나 Arm 기반 CPU를 사용하는 메인보드를 제공하는 것도 가능한 일이다.

이들의 과제는 자체적으로 칩을 확보해 보드를 설계하고, 수요를 파악하는 것이다. 그러나 다시 말하지만 이것은 비즈니스 측면의 과제이지 기술적인 과제는 아니다. 프레임워크의 관점에서 사업적으로 타당하다면 다른 제조사의 보드도 판매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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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업무 공간 비슷하게 유지하라" 하이브리드 워크 생산성 관리 5계명

전 세계적인 사무실 복귀 추세 속에 많은 사람이 새로운 하이브리드 워크 환경을 일하고 있다. 주중 일부 기간은 집에서, 나머지 기간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식이다.
ⓒ Getty Images Bank
이처럼 사실상 2곳의 근무 장소에서 모두 생산성을 유지하기란 쉽지 않다. 멕시코 자율 기술 연구소(ITAM)와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시카고 대학교, MIT의 공동 연구 결과 10명 중 6명이 재택근무의 생산성이 예상보다 더 높다고 답했다. 출퇴근 시간이 없고 말 많은 직장 동료와 원하지 않는 대화를 할 필요도 없기 때문이다. 재택 근무 방식은 방해받지 않고 몰두해 일을 마무리하기에 매우 좋다는 응답이 대다수였고 공동 작업을 하기에는 다소 어렵다고 느낀 응답자가 많았다.

최근 갤럽 보고서에 따르면 원격 근무가 가능한 미국 노동자 중 42%가 올해 2월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근무했다. 원격 근무 가능 직원 중 53%는 2022년과 그 이후에도 하이브리드 워크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하이브리드 워크 모델 선호 비율은 59%, 오직 재택근무와 오직 현장 업무 선호 비율은 각각 32%와 9%였다.

재택근무와 전통적인 사무실 내 근무를 병행하는 것에는 장단점이 있다. 잘 운영하기만 하면 하이브리드 워크 환경에서 양쪽 방식의 장점을 취하고 역대 최고의 업무 성과를 끌어낼 수 있다. 단, 노동자가 스스로 최고의 성과를 낼 준비를 해야 한다. 전문가에게 하이브리드 워크 환경의 효과적인 활용 비결을 들어 정리했다.

1. 계획을 세워라

하루나 한 주를 시작하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구글의 생산성 담당 고문 로라 매 마틴은 “팬데믹이 시작됐을 때 계획 작업 관련 서비스 사용이 급증했다. 사람들은 매일 아침 사무실에 일단 출근한 후에 할 일을 결정하는 것에 익숙하다. 그런데 재택근무로 전환되면서 사람들은 정확히 무엇을 언제 할지 다시 정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종류의 계획은 여러 일정의 다양한 업무 환경 사이를 왔다갔다하는 과정에서 여전히 중요하다. 하루를 알차게 쓰려면 전날 밤에 미리 계획을 세워야 한다. 그래야 계획된 작업에 대한 생각이 자는 동안 자연히 스며들고 다음 날 집중력과 의도를 가지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마틴은 하루를 계획할 때 전체적으로 생각할 것과 24옵션이란 무엇입니까? 완수할 작업을 의도적으로 계획할 것을 권고했다. 그는 “많은 사람이 본인의 일정을 마치 퍼즐처럼 ‘30분이 비면 회의를 잡자’는 식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일대일 회의에서 브레인스토밍, 프로젝트 점검 등으로 이리저리 옮겨 다니면 에너지와 집중력이 떨어지기 마련이다”라고 지적했다.

대신 그는 "그런 식으로 하지 말고 자신의 뇌와 시간을 고려한 계획을 짜야 한다. 예컨대 화요일을 ‘프로젝트 A’ 날로 정하고 그날은 해당 프로젝트와 관련된 작업 시간과 회의를 배치한다. 수요일 아침에 담당자의 직원회의가 있으면 그 이후 시간은 업데이트를 소화하고 필요에 따라 정보를 팀에게 전달하는 시간으로 정해 둬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계획을 의도적으로 하면 그 업무를 ‘어디서’ 할지 결정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2. 일하기에 적합한 장소를 골라라

사무실 관리 플랫폼 업체 징크(Zynq) 공동창립자 겸 CTO 데이비드 코트렐은 “모든 것에는 적절한 시기와 장소가 있다. 그래서 우리 팀에게는 각자 주어진 조건에서 하이브리드 워크와 가장 잘 맞는 장소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재택근무에서는 집중력 방해 요소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몰두할 수 있는 업무에 집중하고(예를 들면 본인 코드 문제 해결), 사무실에 출근했을 때는 동료와의 창의적인 공동 작업을 처리하는 식이다”라고 강조했다.

더 구체적으로 사무실에 있는 시간은 어려운 코딩 문제를 다른 프로그래머와 해결하는 데 쓰면 좋다. 그런 작업은 원격으로 하기가 더 어렵기 때문이다. 이처럼 업무에 맞는 장소는 업무의 종류에 따라 정해질 때가 많다. 단독 작업을 사무실에서 하거나 단체 작업을 집에서 하려고 하면 전체적인 업무 성과와 생산성이 저하되기에 십상이다.

코트렐은 “하이브리드 워크의 효과를 24옵션이란 무엇입니까? 높이려면 언제 사무실에 있을 예정인지 소속 팀에게 전달하고 소속 팀의 업무에 맞춰 출근하거나 재택 근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대부분 개인적인 일을 하는 날에는 재택 근무가 좋다. 반면, 회의가 많은 날은 동료와 직접 협력할 수 있는 사무실로 출근하는 것이 낫다”라고 말했다. 그런 대면 시간에는 회의 전후의 짧은 순간에 팀과 소통하고 팀 내에 동지애를 구축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3. 2곳의 환경을 비슷하게 유지하라

하이브리드 워크의 어려움 중에는 사실상 두 곳의 사무실을 유지한다는 24옵션이란 무엇입니까? 점도 있다. 장소를 옮길 때마다 업무 환경에 다시 적응해야 한다는 의미다. 대출 앱 론엑스(LoanX)의 마케팅 관리자 대니얼 카터는 두 곳의 작업장을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면 이런 문제를 완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카터는 “인간은 습관의 동물이다. 회사 사무실과 재택 사무실을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면 분명히 생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책상과 의자의 위치에서부터 물품을 보관하는 서랍에 이르기까지 전체적으로 두 장소의 통일성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케이블을 찾거나 적응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면 그만큼 최고의 업무 성과를 낼 준비가 된 셈이다.

4. 열린 의사소통 태도를 가져라

하이브리드 환경이 잘 운영되려면 직장 동료와의 열린 의사소통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중요한 정보가 일대일 대화와 슬랙(Slack) DM 등으로 분산되기 쉽다.

엑셀 교육 사이트 트럼프엑셀(TrumpExcel)의 창립자 겸 CEO 서미트 반살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모델에서는 많은 직원의 근무 교대 시간과 근무 장소가 다양하기 때문에 모든 사람을 합심 상태로 유지하기 어렵다. 그는 "관리자의 의사 전달은 실제 사무실 환경에서 더 수월할지 몰라도 반드시 실제 사무실에서 진행할 필요는 없다. 열린 의사소통은 신뢰를 조성하고 직원이 관심사를 경영진에게 전달하기 더 쉽게 만든다. 관리자가 휘하 직원의 고충을 인지하면 이를 해결하기가 더 쉬워진다”라고 말했다.

팀에는 전원이 팀의 목표와 진행 상황을 숙지하도록 정기적인 슬랙 대화나 일일 줌 회의 등 형태를 불문하고 의사소통 계획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이런 열린 의사소통은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완수하는 데는 물론 목표가 달라질 때 의도치 않게 뒤처지는 동료가 없도록 하는 데 필수적이다.

5. 클라우드를 사용하라

팀의 프로젝트가 여러 장소에서 진행될 때는 전원이 필요한 모든 것에 쉽게 접근하도록 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IT 서비스 기업 클라우드테크24(CloudTech24)의 기술 책임자 앤드류 데일은 “클라우드 기반의 협력 솔루션을 사용하는 것은 요구되는 정보에 전원이 항시 접근하게 하는 최고의 방법 가운데 하나다"라고 말했다. 협력 클라우드 플랫폼에는 다양한 도구가 포함돼 있다. 예를 들면, 온라인 스토리지 및 파일 공유 서비스, 인스턴트 메시징 플랫폼, 영상회의 서비스, 가상 화이트보드, 구글 독스와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같은 클라우드 기반 생산성 앱, 프로젝트 관리 앱, 공유 가상 작업스페이스 등이다.

데일은 "다양한 플랫폼에 장점이 있지만 최고의 생산성을 유지하는 관건은 팀원이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으며 플랫폼 사용 방법에 대한 표준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표준 도구와 관행이 있으면 팀원 전원이 필요한 모든 것에 접근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고 프로젝트의 불필요한 지연과 비효율성을 방지할 수 있다.

VPN 리뷰 사이트 VPN오버뷰닷컴(VPNOverview.com) 사이버보안 전문가 베로니카 밀러도 여기에 공감한다. 그는 “클라우드 드라이브나 공유 서버에서 업무를 유지하는 것은 하이브리드 직원에게 다양한 장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가장 효과적인 작업장 효율성 요령에 속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직원들이 하루는 사무실에서 작업하고 다음 날은 재택근무하면서 전날 하던 작업을 이어서 할 수 있다는 점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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