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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분석정보 / 거래정보 / 거래대금·시가총액비율

특정 종목에 대해 지난 1년간 월평균 거래대금을 시가총액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주식의 시가총액에 비하여 얼마나 거래가 많이 이루어졌는지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연구결과에 따르면 이 비율은 주가수익률과 음의 상관관계를 가져 이 비율이 더 높은 주식일수록 낮은 KRX | 정보데이터시스템 주가수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종목명 현재가 대비 등락률(%) 시가 고가 저가 거래량(주) 거래대금(원)
연월 거래대금·시가총액 비율 종가 대비 등락률 시가 고가 저가 거래량 거래대금 시가총액

본 정보는 투자자 편의 제고를 위한 투자 참고 사항으로 , 한국거래소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하여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결과 산출에 이용된 재무관련 데이터는 NICE평가정보(주)의 제공 자료에 기반하였습니다.

주식 거래대금이란 무엇인가! 주식 거래대금 뜻과 중요성

본 글은 거래대금이란 무엇인지 주식 거래대금 뜻과 중요성을 비롯해 거래량과의 차이점을 통한 투자 지표로서 활용시 고려해야 할 내용 등 다양한 거래대금과 관련된 내용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는 다양한 투자 종목들이 거래되는 과정에서 특별히 많은 거래량과 거래대금을 기록한 종목들이 있는가 반면, 매우 낮은 거래량을 바탕으로 거래되는 주식들이 있기도 합니다.

한편, 시장 관점에서 바라봤을 때도, 주식시장 거래대금이 증가하거나 혹은 감소하는 경우도 비교적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점 역시 투자자라면 거래대금을 시장 관점에서 분석하고 고려해야 할 투자 지표가 아닐까 KRX | 정보데이터시스템 합니다.

이번에는 투자자들이 중요하게 고려해야 하는 주식용어 혹은 투자용어 중 하나인 거래대금에 대해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주식 거래대금 뜻과 의미

주식 거래대금이란 특정 개별 종목이 일정 시간 동안 거래된 총 거래 금액을 의미합니다.

주식시장과 같은 투자시장에서 많이 활용되는 '거래량'은 거래되는 상품의 양적 측면에서 활용되는 수치적 지표라고 할 수 있는 반면, '거래대금'은 거래되는 금액적 측면(거래액 측면)에서 활용되는 수치적 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거래대금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다양한 관점에서 산출되어 활용되는 지표 입니다.

일반적으로 주식 거래대금은 개별 종목의 관점에서 계산되는 수치적 지표라면, 주식시장 거래대금은 코스피, 코스닥 혹은 코넥스와 같은 특정 주식시장 유형에서 일정 시간 동안 거래된 총 거래 금액을 의미합니다.

이 처럼, 거래대금은 그 산출되는 대상을 어떤 것을 정의 내리는 가에 따라 상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양한 관점에서의 거래되는 금액 규모를 산출하고 이를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다면 투자 분석 수준을 한 단계 더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KRX | 정보데이터시스템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주식 거래대금 중요성

많은 투자자들이 시장과 주식 종목을 대상으로 기술적 분석을 함에 있어, 주식 거래량에 대해서는 많은 관심을 가지고 활용하는 반면, 거래대금에 대해서는 대부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그 중요성을 깨닿고 활용하는 경우를 적잖게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주식 투자 처음 시작하는 초보 시절부터 거래대금에 대한 중요성을 알고 열심히 공부하며 투자지표 혹은 보조지표로서 활용하는 분들도 적잖을 수 있지만, 대부분 그 중요성을 뒤늦게 알게된다는 점이 아쉬운 경우도 적잖습니다.

우선, 주식 거래대금이 중요한 이유는 시장의 관심과 주목 정도를 파악하는데 있어 정량적으로 판단 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주식 거래량과 거래대금 차이점에서 그 이유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거래량은 양적 측면 지표라면 거래대금은 금액적 측면 지표라는 차이를 고려했을 때 시장에서 실질적으로 보다 큰 자금 규모로 거래가 이뤄진 주식 종목과 시장 환경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거래량 못지 않게 거래대금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거래량의 경우, 1000원짜리 주식이 100주가 거래되었고, 10000원짜리 주식이 100주가 거래되었다고 했을 때, 거래량은 같지만 거래대금에서 10배가 차이가 나기 때문에 시장에서 더 높은 거래 자금이 오고 가는 종목으로는 10000원짜리 주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처럼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는 것을 거래되는 양적 측면으로만 바라 볼 것이 아니라, 거래액 측면에서도 시장을 분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한편, 주식시장과 같은 시장 관점에서 거래대금은 매우 중요한 지표로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주식시장 거래대금이 감소한 경우, 대체로 주식시장 전반적인 하락 또는 침체가 이어지거나 혹은 경제적 상황에 대한 우려 등 다양한 상황과 원인들으로 인해 시장 참여자들이 거래하는 자금 규모가 감소했다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주식시장 거래대금이 증가한 KRX | 정보데이터시스템 경우, 주식시장에 참여하는 거래자들이 늘어났고 그 거래하는 금액이 증가한 것이므로, 시장 활력도가 이전 보다 높아졌다는 것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이 처럼, 투자시장 측면에서의 거래대금 증가와 감소는 시장 전반적인 흐름과 상태 혹은 상황을 추정하고 분석하는데 활용될 수 있습니다.

거래량보다 거래대금을 사용하는 이유 - 착시 현상 | SOM`s의 주식투자

거래량 그리고 거래대금 모두 실전에서 매매를 하고 계신 투자자분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지표입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 또한 보조지표 중 하나이지만 없으면 매매가 어려울 정도로 많은 투자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지표이기도 합니다. 보조지표라는 말보다는 필수적인 지표라고 표현하는 게 조금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최근에 필자가 같이 투자를 하시는 분들과 매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다가 거래량과 거래대금, 둘 중 어느 것이 매매를 할 때 더 효율적인지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 초보자 분들이 궁금해하실 수 있는 사항이라고 판단되어 경험을 바탕으로 조금 말씀을 드려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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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필자는 과거 몇 년 동안은 거래량을 사용하였지만 KRX | 정보데이터시스템 현재는 거래대금을 이용하고 있으며 이 부분은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으로 설명을 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정답이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KRX | 정보데이터시스템 개인적 취향과 견해에 맞게 사용하시면 되는 부분이고 필자가 말씀드리고 설명드리는 것 중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만 골라서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거래대금을 사용하는 이유

필자가 거래대금을 사용하는 이유는 딱 한 가지 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착시현상 때문입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 사이에는 분명하게 착시현상이라는 것이 존재하며 이 부분에 대해서 이해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종목이 상승하기 위해서 필요한 조건을 조금 더 깊게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몇 가지 주제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 거래량이 많이 터졌다는 것은 많은 거래대금이 동반된 것이다. (o)
  • 거래대금이 많이 터졌다는 것은 많은 거래량이 동반된 것이다. (o)
  • 모든 종목, 어느 구간에서봐도 KRX | 정보데이터시스템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비례한다. (x)

필자는 이 세 번쨰의 사례를 보고 난 후부터 거래량을 사용하지 않고 거래대금을 KRX | 정보데이터시스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래로 글을 내려보기 전에 여러분들도 한번 스스로 차트를 돌려보시면서 이게 무슨 의미일지, 또 어떤 종목, 어떤 구간에서 성립되지 않기에 저렇게 표현을 했는지 한번 정도는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거래대금과 거래량의 착시 현상

위 글에서 충분히 한 번 정도는 생각을 해보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실제 차트를 보면서 한번 거래대금과 거래량의 착시 현상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필자가 말하는 착시 현상은 주가가 상승하는 과정 속에서 나타나게 되는 것인데 주가가 상승을 하게 되면 가격이 낮을 때는 조금만 거래대금이 들어와도 거래량이 많이 터지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주가가 상승함에 따라 같은 거래대금이 들어와도 단가가 높아졌기 때문에 거래량은 줄어들 수밖에 없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글로써는 잘 이해가 되지 않으실 수 있기 때문에 바로 차트 예시를 살펴보면서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의 착시 현상

필자가 말씀드린 세 번째 주제가 바로 이런 흐름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위 차트는 엑세스바이오의 과거 일봉 차트이며 하나씩 천천히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먼저 처음 주가가 상승하는 과정 속에서 2000원 대 였던 주가가 5000원 ~ 10000원까지 가파르게 상승할 때 거래량이 많이 터진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상대적으로 종목의 가격이 저렴했기 때문에 작은 거래대금으로도 큰 거래량을 발생시키는 모습을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거래량만 보게 되면 왼쪽과 오른쪽이 동일하거나 비슷하게 거래량이 터진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거래대금을 보면 실제로 종목에 돈이 더 많이 들어오며 거래가 많이 이루어진 것은 오른쪽인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필자가 말씀드리는 거래대금과 거래량의 착시현상입니다.

작은 거래대금으로도 쉽게 거래량이 터진 것처럼 보일 수 있는 이런 착시현상이 실제로 매매 할 때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필자는 거래대금으로 지표를 바꾸고 난 후부터는 보이지 않는 매매 습관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거래량만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바로 거래대금으로 바꾸시기보다는 거래량과 거래대금을 동시에 한번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거래대금에 대한 고찰

지금까지 간단하게 한 가지 차트만으로 예시를 들어서 필자의 견해를 설명드렸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공감을 하실 수도 있고 공감을 하지 못하실 수도 있습니다. 어떤 지표를 선택하는지 그것은 정답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며 지금까지 이어오던 매매 습관이나 철학을 바꾸실 필요도 없습니다. 단순히 '저 사람은 저렇게도 생각하는구나' 라는 시선으로 글을 읽어주시면 되겠고 이 부분이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정리를 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키움증권을 사용하시는 분들 중 분봉상 거래대금을 설정하지 못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키움증권 수식관리자를 활용하여 분봉에 거래대금을 세팅해보시기 바랍니다.

7월 일평균 공매도 거래대금 올해들어 최저…"증시반등 기대"

공매도 (PG)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증시 반등 기대감에 7월 일평균 공매도 거래대금이 올해 들어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29일까지 일평균 공매도 거래대금은 3천641억원으로, 올해 들어 처음으로 4천억원 밑으로 떨어지며 월 단위 최저를 기록했다.

지난달 일평균(4천759억원)보다 23.5% 떨어졌고, 올해 1월 일평균(5천752억원) 대비해서는 36.7% 떨어졌다.

코스피 거래대금에서 공매도 거래대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이달 말 기준 4.04%, 코스닥 거래대금에서 공매도 거래대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1.46% 수준이다.

증권가에서는 증시 낙폭이 과대하다는 인식 속에 증시가 반등하면서 공매도 거래규모가 줄어들었다고 보고 있다.

6월 코스피는 2,685.90에서 2,332.64로 13.2% 하락했는데, 7월 말에는 2,451.50으로 한 달 새 5.1% 반등했다. 증권가는 코스피가 8월에도 소폭 반등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본다.

강송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공매도 투자자 입장에서는 주가가 더 내려야 이익이 나는데 이미 많이 빠져있다고 생각하면 새로 공매도를 할 유인이 줄어든다"며 "6월에 주가가 많이 하락한 것 자체가 7월 공매도가 줄어든 원인이 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6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등 대형 이벤트들이 지나가면서 시장이 반등한 것도 공매도 규모 감소에 영향을 준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래픽] 공매도 제도 개선 방안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감원장, 신봉수 대검 반부패·강력부장, 김근익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은 28일 오전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열고 '불법 공매도 적발·처벌 강화 및 공매도 관련 제도 보안 방안'을 발표했다. [email protected]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금융당국이 공매도 제도 개선에 나서면서 앞으로 단기간 주가 하락 폭이 큰 종목의 주가 하락 속도가 늦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당국은 지난 28일 공매도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하면서 공매도 비율이 30%를 넘는 종목은 주가 하락률이 3%만 넘더라도 과열종목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과열종목으로 지정되면 하루 간 공매도가 금지된다. 공매도 금지일에 5% 이상 주가가 하락하면 공매도 금지 기간은 자동 연장된다.

정부는 제도 개선으로 과열종목 지정 건수가 연 690건에서 785건으로 13.8%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신영증권이 지난 29일 최근 5거래일 동안 주가 기준을 제외하고 공매도 비중과 거래대금 증가율 기준을 초과한 종목들을 단순 스크리닝한 결과, LG에너지솔루션, 안랩을 비롯해 오리온홀딩스, DL, 대우건설, 포스코케미칼, 테스, 케이엠더블유 등이 신설 기준을 초과해 과열종목 지정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 연구원은 "제도 개선에 따라 당장 주가가 많이 내리면서 공매도가 늘어나는 종목에 대해서는 주가 하락 속도가 조절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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