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도 알아보자 - 스물다섯에 시작하는 재테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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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파생상품시장 발전방안’을 발표하면서 개인투자자가 선물거래를 하려면 사전교육(금융투자협회 30시간)과 모의거래(거래소 50시간)를 이수하고 3000만원 이상 예탁한 경우에만 가능하도록 했다. 또 1년 이상 선물 거래경험이 있고 5000만원 이상 예탁한 개인투자자들만이 옵션거래를 허용했다. 개인투자자의 파생상품 시장 진입 문턱을 대폭 높인 셈이다. 이 제도는 올 하반기 준비 작업을 거쳐 연내 시행될 예정이다. 연이은 규제에 업계는 당혹스럽다는 반응이다. A증권 파생상품 담당자는 “차라리 파생상품 거래세가 낫지 이건 시장을 완전히 죽이겠다는 발상”이라면서 “현재 선물 고객 60%가 1500만원에서 3000만원 사이 예탁금을 내고 거래하고 있는데 예탁금을 이렇게 올리면 다수 투자자가 빠져나가고, 개인이 빠진 시장에 기관투자자들까지 나가면서 ELW 시장처럼 고사될 것”고 지적했다. 특히 잇따르는 국내 선물옵션 시장 규제안은 해외선물옵션 시장으로 투자자가 옮겨가는 유인이 될 것이란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해외선물옵션 시장의 경우 국내 규제를 적용받지 않아 상대적인 ‘반사이익’을 볼 것이란 얘기다.
실제로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투자자의 해외선물 누적 거래량은 총 1446만2704계약으로 전년 대비 54% 늘었다. 2010년 484만4624계약을 기록했던 해외선물 거래량은 이듬해 607만9131계약으로 늘어 직전해보다 25.48% 증가했고 2012년에는 54.17% 성장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증권업계 “파생 ‘적격’ 개미로 제한…해외선물옵션시장만 웃을 것”중에서

선물거래란 무엇인가?

1.
어제 파생상품 매매를 하는 몇 분과 자리를 함께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몇 일전 올렸던 심상범 위원의 보고서가 안주로 등장했습니다.

“자기거래를 하는 몇 증권사가 매매 중단을 하면 KOSPI200선물시장을 문을 닫을 정도이다.”
“지금과 같은 시장이면 국내 지수선물시장에서 수익의 90%를 가져가는 호주 트레이딩회사도 조만간 철수하지않을까?”
“해외선물로 빠져나간 국내 투자자를 가장 많이 확보한 모증권사. 이와 거래하는 싱가포르 브로커가 벤틀리를 몰고 다는다”

원래 술자리의 안주는 근거가 있든 없든 상관없습니다. 스스로 느끼고 들은 이야기입니다. 이와 맞물려 지난 몇 년동안 여의도 증권IT시장를 되돌아 보았습니다. 해외선물영업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한국투자증권의 몫을 빼어오기 위한 ‘해외선물(옵선) 매매시스템’이 화두였습니다. 리테일영업도 해외선물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3월중 증권사들이 보도자료를 내놓은 행사들입니다. 많죠?

동부증권, 23일 여의도서 해외선물옵션 투자설명회
교보증권 당산역지점, 해외선물 세미나 개최
NH투자증권, 테헤란로WMC 해외선물 투자·시스템트레이딩 세미나
한국투자증권, ‘해외선물옵션 ETF도 알아보자 - 스물다섯에 시작하는 재테크 고객 사은이벤트’ 실시
하나금투 영업부, 해외선물 무료 강연회 개최
현대증권, 해외선물 ‘중국선물 절대비법’ 투자설명회 실시

무슨 이유로 해외선물이 리테일시장을 주도한 것일까요? 2013년의 기사입니다. 제목처럼 ‘간 큰 소수’만이 관심을 갖는 시장이 해외선물이었습니다.

투자자들이 해외선물로 눈을 돌리는 것은 상품이 다양하기 때문이다. 한국거래소를 통해 거래할 수 있는 통화 선물은 원화로 결제하는 달러 선물, 유로 선물, 엔 선물 등에 불과하지만 금융투자회사를 통하면 달러를 결제통화로 하는 호주달러, 유로화, 영국 파운드, 스위스 프랑 선물과 미니 유로화 선물 등을 거래할 수 있다. 기초자산이 되는 주가지수와 미니 지수 선물이 많은 것도 장점이다.

거래비용이 적은 것도 ETF도 알아보자 - 스물다섯에 시작하는 재테크 파생시장의 개미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의 엔 선물을 거래하려면 보통 기본예탁금 1500만원을 내야 하고 한 계약(100엔=1151원 가정)을 거래하려면 약 69만원이 필요하다. 그러나 키움증권을 통해 CME의 엔·달러 선물상품 1계약을 거래하려면 증거금 2860달러(약 309만원)에 계약당 8115원의 수수료만 있으면 된다.
간 큰 개미들, 해외선물 투자 러시중에서

2014년 기사를 보면 ‘답답한 개미’들입니다.

해외선물을 찾아 떠나는 국내투자자들이 급격히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트렌드에 대해 국내증시가 박스권에 갇혀 변동성이 커진 글로벌시장을 찾아나선 측면도 있지만 낮은 증거금과 수월한 시장진입 등 제도적인 한계가 투자자들을 해외로 내몰고 있다고 분석했다. 2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투자자의 해외선물 누적 거래량은 총 1446만2704계약으로 전년에 비해 54% 늘어났다.

개인투자자들이 해외선물 시장으로 옮겨간 이유는 또 있다. 시장 진입이 비교적 수월하기 때문이다. 해외선물의 통화 품목 중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는 유로화(Euro FX). 유로화의 마진증거금은 2475달러(약 250만원), 유지증거금은 1980달러(약 200만원)에 불과하다. 반면 FX마진 거래의 개시증거금은 1만달러(약 1020만원),유지증거금은 5000달러(약 510만원) 수준이다.이 때문에 개인투자자들이 FX마진에서 해외선물로 옮겨갈 수 밖에 없다는 얘기다.

익명을 요구한 한 증권사 글로벌영업 관계자는 “현재 FX마진 영업은 이미 접은 상태”라며 “국내 FX마진 시장이 투기화됨에 따라 정부에서 승수를 줄이자 투자자들은 적은 증거금으로 거래할 수 있는 유로화로 옮겨갔다”고 설명했다.
개미들, 답답한 국내 떠나 ‘해외선물’ 좇는다중에서

2015년 말 기사를 보면 ‘수 많은 개미’들을 공략하기 위하여 ‘증권사’들이 뛰어들고 있습니다.

최근 증권사들이 연이어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는 이유는 해외선물 거래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연초 이후부터 지난 8월까지 월 평균 해외선물 거래량은 451만8365계약으로 집계됐다. 2014년 월평균 거래량인 282만5439계약 대비 59.9% 증가했다. 2년 ETF도 알아보자 - 스물다섯에 시작하는 재테크 전(229만6775계약) 대비로는 두배나 뛴 것이다. 거래량이 가장 많은 해외선물은 WTI선물, 유로달러선물 등이었다.

국제유가 급락, 미국 금리인상 우려 등에 따른 변동성과 레버리지 효과가 해외선물 수요를 키우고 있다는게 ETF도 알아보자 - 스물다섯에 시작하는 재테크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해외선물은 일중 변동성이 0.5~2.0%이고, 레버리지도 증거금에 따라 최대 70배 수준까지 확대될 수 있어 위험 성향을 가진 개인들이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선물 시장보다 진입 문턱이 낮은데다, 증거금이 상대적으로 적고, 다양한 상품을 거래할 수 있는 것도 또 다른 투자 요인이다.

국내선물은 신규로 거래하기 위해 사전교육 30시간과 모의거래 50시간을 이수해야 하고, 계좌에 예탁금도 3000만원이 필요하다. 반면 해외선물 계좌는 기본 예탁금이 없고 거래하는 종목별로 위탁증거금을 내면 된다.
증권사들, 줄지어 해외선물 시장 뛰어든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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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기사들을 보면 공통으로 들어간 부분이 있습니다.

달리 말하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추진하는 ‘파생상품시장의 합리화,건전화를 위한 개인투자자 규제조치’를 피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금융위원회는 ‘파생상품시장 발전방안’을 발표하면서 개인투자자가 선물거래를 하려면 사전교육(금융투자협회 30시간)과 모의거래(거래소 50시간)를 이수하고 3000만원 이상 예탁한 경우에만 가능하도록 했다.

또 1년 이상 선물 거래경험이 있고 5000만원 이상 예탁한 개인투자자들만이 옵션거래를 허용했다. 개인투자자의 파생상품 시장 진입 문턱을 대폭 높인 셈이다. 이 제도는 올 하반기 준비 작업을 거쳐 연내 시행될 예정이다.

연이은 규제에 업계는 당혹스럽다는 반응이다. A증권 파생상품 담당자는 “차라리 파생상품 거래세가 낫지 이건 시장을 완전히 죽이겠다는 발상”이라면서 “현재 선물 고객 60%가 1500만원에서 3000만원 사이 예탁금을 내고 거래하고 있는데 예탁금을 이렇게 올리면 다수 투자자가 빠져나가고, 개인이 빠진 시장에 기관투자자들까지 나가면서 ELW 시장처럼 고사될 것”고 지적했다.

특히 잇따르는 국내 선물옵션 시장 규제안은 해외선물옵션 시장으로 투자자가 옮겨가는 유인이 될 것이란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해외선물옵션 시장의 경우 국내 규제를 적용받지 않아 상대적인 ‘반사이익’을 볼 것이란 얘기다.
실제로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투자자의 해외선물 누적 거래량은 총 1446만2704계약으로 전년 대비 54% 늘었다. 2010년 484만4624계약을 기록했던 해외선물 거래량은 이듬해 607만9131계약으로 늘어 직전해보다 25.48% 증가했고 2012년에는 54.17% 성장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증권업계 “파생 ‘적격’ ETF도 알아보자 - 스물다섯에 시작하는 재테크 개미로 제한…해외선물옵션시장만 웃을 것”중에서

2.
금융위원회가 ‘파생상품시장 합리화정책’의 목적을 무엇이라고 주장하던지, 누구나가 짐작하는 이유는 ‘파생상품거래로 손실을 보는 개인투자자들이 사회,정치적 문제로 되는 것’을 두려워하기때문입니다. 쉽게 말하면 ‘시끄러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미연에 싹을 잘라버리는 것’입니다. 금융위원회는 이것을 ‘개인투자자의 보호’라고 표현합니다. 금융위원회가 투자자 보호정책을 펴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정책을 추진하면 추진한 결과도 같이 보고 정책의 유효성을 따져야 합니다. 국내파생시장을 떠난 투자자중 해외선물로 발길을 돌린 투자자들은 수익을 내고 있을까요? 아마 증권사 리테일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분들은 숫자를 아실 듯 합니다.

금융위원회가 마진FX의 레버리지율을 규제하기 이전 투자자의 손실을 다루었던 기사입니다. 개인적으로 마진FX과 비슷한 모양을 보일 듯 합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09년 5월 기준 5천958개 FX마진 거래 계좌 중 90%에서 손실이 발생했다. 이후 2010년 말 기준 80%, 2011년 75%, 2012년 말 65%로 손실 계좌 비율은 감소했지만, 여전히 투자자 60% 이상은 손실을 면치 못하고 있다. 레버리지 비율이 높은 데다 개인들이 외화와 외화 간 통화 변동성에 대한 충분한 정보가 부족한 상황에서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 큰 문제로 지적된다.

예를 들어 원화를 환전해 달러-유로화 FX마진을 거래할 경우 달러-유로화 간 상대적인 통화 가치의 변동폭과 달러-원화간 환율 변동 폭을 동시에 정확히 예측해야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이다.
투자자 90% 손실… 투자"인가 투기”인가중에서

금융감독원이 전수 조사를 하면 사실여부가 나오겠지만 들리는 소문은 “대부분 손실을 보고 있다”고 합니다. 결국 손실을 우려하여 국내투자자 보호정책을 폈지만 해외선물로 간 개인투자자는 더 큰 손실을 봅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금융위원회의 파생상품시장 합리화정책의 결과!

‘죽어가는 시장’을 만들었고 ‘손실 보는 시장’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솔직히 국내 파생상품시장의 규제 완화, 시장이 바라는 활성화를 기대합니다만 우려스럽습니다. 상상 이상을 정책화하는 금융위원회라 해외선물시장을 규제하는 정책을 내놓지 않을까 우려스럽네요. 마진FX처럼.

주식 선물 투자란 무엇일까 선물 ETF도 알아보자

특히 요즘 주식, 채권, 원자재 등 여러가지 자산을 배분해서 수익을 내면서 하락장에서 방어도 잘 되는 올웨더 포트폴리오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위해 원자재 ETF를 매수하려고 보면 꼭 '선물'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서 이게 뭐지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다.

도대체 선물이 무엇일까?

내가 아는 이 선물(present)은 아닐테고.

흐으음.

선물이라는 단어의 한자 뜻을 보면 先物. (먼저 선, 물건 물)

거래를 먼저하고 물건을 나중에 받는다고 해서 선물이다. 영어로는 미래라는 뜻을 지는 futures.

우리가 어떤 거래를 할때 돈을 지금 주고 물건을 지금 받으면 현물거래
돈은 나중에 주기로 하고 물건을 지금 받으면 신용거래
돈은 먼저 주고 물건을 나중에 받기로 하면 선물거래

그럼 왜 돈을 먼저 주고 물건을 나중에 받기로 하는 것일까?!

선물의 개념

예를 들어 감자 농사를 짓는 농부와 감자탕집 사장님이 감자 거래를 한다고 생각해보자.
감자는 1박스에 1만원에 거래되고 있음.

그런데 농사라는 것이 흉년일때도 있고 풍년일때도 있다.

감자 농사를 짓는 농부 입장에서는 감자 가격이 떨어지는게 리스크 고,

감자탕집 사장님은 감자 ETF도 알아보자 - 스물다섯에 시작하는 재테크 가격이 올라서 감자탕을 팔아도 마진이 떨어지는게 리스크 다.

그래서 '선물' 이라는 개념을 만들었다. 미래(future)를 약속하는 것이다.

한달 후에 감자 1박스에 1만원해서 100박스 100만원에 거래하기로 약속한다.

그리고 감자탕집 사장님은 계약금으로 10만원을 주고 한달뒤에 감자 받을 때 90만원 정산한다.

감자 농부는 한달 뒤에 감자가 풍년이 들어서 1박스에 5,000원이 될 수도 있고, 흉년이 들어서 2만원이 될 수도 있지만

안전하게 1박스 1만원으로 확정을 시켜서 나중에 감자를 손해보고 팔수도 있는 리스크를 없앴고,

감자탕집 사장님은 감자 가격이 올라도 1만원에 거래하기로 했으니까 나중에 감자가격이 올라도 걱정이 없다.

농부와 감자탕짐 사장님은 선물 거래를 하였다 ㅎㅎ

방금 예시에서 거래하는 물건은 감자였다. 그러면 감자가 이 선물 거래의 '기초자산'이다.

금을 가지고 선물거래를 하면 '금선물', 원유를 가지고하면 '원유선물', 주식시장을 가지고 하면 '지수선물'이 된다.

선물투자는 위험하다?

선물 직접 투자는 우리같은 재테크 유치원 친구들에게는 위험하다.

그래서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의무 사전교육도 들어야하고 증거금도 필요하다.

선물 투자가 왜 위험하냐면 '레버리지'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기 때문 이다.

레버리지는 저번에도 설명했지만 '지렛대'를 뜻하는 단어다.

적은 돈으로도 큰 돈이 필요한 투자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내가 1천만원을 가지고 선물 투자를 하고 싶다.

증거금률 10%라고 가정하면, 1천만원으로 1억이 있는 것처럼 매매를 할 수 있다는 뜻이다.

내가 1천만원 가지고 KOSPI200 선물 1억원 매수했다.

그런데 KOSPI500이 5% 하락했음.

1억원의 5%는 500만원이다.

고작 5% 하락했지만 내 투자금 1천만원 대비해서는 50% 손실임! ㄷㄷ

선물거래는 3가지 를 알아야한다.

기초자산 만기일 롤오버

아까 감자의 예를 들었듯이, 우리가 선물 거래를 하려는 물건.

감자, 옥수수, 원유, 금, 주식시장 등등

이 기초자산을 두고 미래에 가격이 떨어지면 안되는 사람과 오르면 안되는 사람이 만나서 선물 거래가 성사된다.

주식은 만기일이 없다. 하지만 선물은 있음.

미래에 물건을 받기로 약속한거니까 만기일이 되면 물건을 받는다.

만기가 가까우면 근월물. 만기가 멀면 원월물.

선물은 만기일이 있으니까 만기가 다가오기 전에 새로운 선물로 바꿔줘야하는데 이를 롤오버라고 한다.

내가 만약 원유 선물에 투자했는데 깜박해서 롤오버를 안하고 만기일이 되버리면 생전 보지도 못한 원유를 인도받게된다 ㅋㅋㅋ 왜냐하면 선물 거래 자체가 날짜가 되면 원유를 받기로 약속한거니까 ㅋㅋ

ETF 이름 뒤에 붙는 '선물'은 도대체 뭘까?

사실 우리는 이런 선물 직접거래까지는 잘 안한다.

그보다 ETF에서 선물이라는 단어 를 많이 보았을 것이다.

나는 TIGER 미국S&P500에 투자중인데, TIGER 미국S&P500 선물 은 또 뭘까?

둘의 차이가 뭘까? 왜 선물 ETF를 만들었을까?

선물 ETF의 장점 은

1. ETF운용이 편하다.

우리는 S&P500 ETF를 매수 매도 버튼만 누르면 편리하게 거래가 끝나지만, 자산운용사는 계속 1000억, 1200억 계속 왔다갔다하는 투자금 가지고 S&P500 구성 종목들을 비중에 맞게 계속 맞춰나가야 한다. 엄청 힘들고 번거로운 일이다.

하지만 자산운용사에서도 S&P500 선물을 사서 담기만 하면 직접 비중을 맞춰나갈 필요가 없으니 운용이 편리 해진다.

2. 추가수익을 만들기 때문에

선물 투자는 레버리지를 적극 사용한다고 했다.

만약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현물 ETF에 투자금 1000억이 들어왔다면, 그 1000억은 S&P500지수를 1000억원어치 사는 용도로 밖에 쓰지 못한다.

하지만 S&P500선물 ETF라면 레버리지를 활용해서 100억원만 가지고 1000억원짜리 S&P500 지수투자를 하고 나머지 900억으로는 다른 자산, 채권이나 이런걸 사서 추가 수익을 낼 수 있다.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진 이자는 투자자들에게 분배금으로 지급 한다.

3. 환헷지를 할 수 있다.

환헷지란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을 헷지(hedge, 울타리, 대비책이라는 뜻)한다는 뜻이다.

만약 S&P500 지수가 올라서 내 수익률이 10%가 되어도, 환율이 1000원에서 900원으로 10% 내려버리면

내 수익률은 0%가 된다. 지수로 벌어들인 수익률을 환율이 다 깎아먹어 버렸으니.

하지만 환헷지가 되어 있으면 환율 변동과는 상관없이 지수 수익률만 신경쓰면 된다.

그렇다고 환헷지가 무조건 좋은건 아니고 장단점이 있으니 이건 나중에 설명하기로 하고.

일단 S&P500 현물 ETF는 1000억 투자금이 들어오면 1000억원 어치 다 매수해야한다.

환헷지를 할만큼의 충분한 현금이 없다. 괜히 현금을 빼서 환헷지를하면 지수와 오차만 더 심해진다.

투자자들은 S&P500 지수를 똑같이 추종하는 ETF를 매수하고 싶은데, 추적오차가 심한 ETF는 매수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S&P500 선물 ETF라면 레버리지로 10%만 투자하고 나머지 90%는 현금이 남으니까 환헷지도 할 수 있다.

가끔 ETF를 보면 이름 뒤에 (H)가 붙은걸 볼 수 있다. 이건 환헤지를 하는 종목이라는 뜻 이다.

대부분의 선물 ETF는 환헷지를 하기 때문에 (H)가 붙어있다.

4. 실물 투자가 편하다.

S&P500 같은 지수에 투자하는 ETF는 번거롭긴 하지만 어떻게든 현물로 맞출 수 있다.

실제로 선물이 아닌 현물 ETF가 인기 있기도 하고.

하지만 원유, 구리, 금 같은 실물자산은 ETF가 직접 가지고 있기가 힘들다.

금을 직접 사서 보관하려면 창고도 만들어야되고 그걸 지키는 경비도 고용해야하고. 남는게 없을 듯 ㅋㅋ

그래서 대부분의 투자는 선물로 손쉽게 이루어진다.

선물 ETF는 단점 도 있다.

선물은 만기일이 있으니 롤오버 해야한다고 했다.

그래서 선물 ETF를 보면 아래 그림 처럼 롤오버 방식이 명시되어 있음.

보통 롤오버 비용 이 있다고 하는데, 롤오버를 했을때 수익이 될 수도 있고 비용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롤오버 비용보다는 롤오버 효과라고 보는게 맞다고 한다.

롤오버 비용이라고 해서 내가 가진 선물 ETF가 롤오버 할때마다 증권사에 따로 비용으로 지불하는게 아니다.

선물 ETF는 만기일이 다가올 때마다 롤오버 하면서 투자를 했기 때문에 지수와 딱 맞아떨어지는 수익률이 안난다.

내 선물 ETF가 수익이 그만큼 안날수 있기 때문에 그 차이 만큼을 "롤오버 비용"이라고 한다.

선물이 무엇인지 알고나니 우리의 제태크 지식이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것 같다!

선물에 직접 투자하는건 위험할 수 있겠지만, 우리가 ETF 투자를 하다보면 선물 ETF 투자는 한번쯤 하게 될 것이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하였다. '선물은 무조건 위험해' 이런 인식에서 벗어나 더 다양한 투자를 경험하며 자산을 불려나가는 재테크 유치원 친구들이 되도록하자!

“100배 수익”… 개미들, 도박처럼 코인선물 베팅

회사원 최모 씨(33)는 석 달 전 “하락장에서도 고수익을 올릴 ETF도 알아보자 - 스물다섯에 시작하는 재테크 ETF도 알아보자 - 스물다섯에 시작하는 재테크 ETF도 알아보자 - 스물다섯에 시작하는 재테크 수 있다”는 지인의 말을 듣고 비트코인 선물 거래에 뛰어들었다. 지난 2년간 투자했던 가상자산 수익률이 곤두박질치자 이를 만회하려는 마음이 컸다.

해외 거래소를 찾아 가상자산 등락 폭의 5배를 벌 수 있는 레버리지 투자를 시작했다. 자신감이 붙은 최 씨는 레버리지 비율을 30배까지 높이며 ‘베팅’에 나섰다. 하지만 가상자산 시세는 그의 예측과 반대로 움직였고 결국 투자 원금 3000만 원을 모두 잃었다.

최근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 우려 속에 주식, 가상자산 시장이 급락하자 초고위험 상품인 가상자산 선물 거래에 눈 돌리는 투자자가 늘고 있다. 코인 선물 거래는 최고 125배까지 베팅이 가능해 사실상 도박에 가깝지만 투자자 보호 장치가 전혀 없어 투자자들이 손실 위험에 고스란히 노출돼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블록체인 분석사이트 더블록에 따르면 글로벌 비트코인 선물 거래 규모는 2020년 7월 2884억 달러에서 올해 6월 1조3200억 달러로 급증했다.

국내에서도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선물 거래에 나서는 투자자가 늘고 있다. 유튜브 등 동영상 플랫폼에서 코인 선물을 검색하면 ‘하락장에서도 수익 내는 비트코인 선물 차트 보는 법’, ‘100만 원으로 8000만 원 만들기’, ‘3주 만에 수익률 1000%’ 등 자극적인 제목의 콘텐츠가 쏟아져 나온다.

가상자산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나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등에서도 특정 해외 거래소를 홍보하거나 코인 선물 리딩방을 추천하는 게시글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현재 국내 투자자들은 원화 입출금이 가능한 국내 5대 거래소(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에선 가상자산 선물 거래를 할 수 없다. 하지만 이들 거래소에서 구매한 코인을 바이낸스, 바이비트 등 해외 거래소의 지갑으로 옮기면 거래가 가능하다.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세계 최대 코인 거래소인 바이낸스를 이용하는 한국인 투자자는 20만∼30만 명 정도이며 이 중 20, 30대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투자자들이 가상자산 선물 시장에 발을 들이는 것은 현물 투자와 달리 가격이 하락해도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대 30배까지 레버리지가 가능한 일반 선물·옵션 시장과 달리 코인 선물은 최대 125배까지 레버리지가 가능해 초고수익을 좇는 투자자를 끌어들이고 있다.

예컨대 비트코인 가격이 3만 달러일 때 ‘상승(롱) 포지션’에 레버리지 100배로 1만 달러를 투자할 경우, 비트코인 가격이 1%만 올라도 1만 달러의 수익을 거둘 수 있다. 하지만 가격이 1%만 하락해도 투자금은 전액 청산된다.

이처럼 투기성이 짙지만 투자자 보호 규정이 없어 20, 30대 등이 무분별하게 뛰어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재 개인투자자가 국내 선물 시장에 투자하려면 사전교육 1시간, 모의거래 3시간 등을 의무적으로 거치고 1000만 원 이상을 예탁해야 하지만 코인 선물은 이런 규정이 전무하다. 국내외 선물 상품에 물리는 양도소득세 11%도 적용되지 않는다.

무엇보다 선물 거래는 개인투자자가 수익을 내기 어려운 구조여서 코인 선물 거래에 뛰어든 투자자들의 손실 위험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개인투자자들은 2020년 해외 파생상품 투자에서만 1조2203억 원의 손실을 보기도 했다.

홍기훈 홍익대 경영학부 교수는 “코인 선물 거래는 사실상 도박”이라며 “현행법상 규제가 어렵다면 정부 차원의 투자 경고라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주식 선물 뜻 아주 쉽게 알아보기

주식 투자는 무엇인지 알겠는데 선물은 무엇인지 헷갈립니다. 미래의 특정 시점의 거래라는 말로는 어렵습니다. 아주 쉽게 풀어서 설명해드립니다.

선물 거래 개념에 대해 설명드릴 것입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학문적인 설명보다 ETF도 알아보자 - 스물다섯에 시작하는 재테크 쉽게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드리겠습니다. 완전히 일치하는 개념이 아닐 수 있습니다. 주식 선물 뜻에 대해서 아주 쉽게 알아보겠습니다. 편의상 이해하시기 쉽도록 편한 말로 말씀드리니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선물 주식 비슷한 거 아닌가요?

  • 요즘 주식이 한창 인기다. 그 와중에 선물투자를 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선물이란 무엇인가? 분명 우리가 아는 그 선물은 아닐 텐데 말이다. 아래는 선물에 대해서 그나마 쉽게 설명한 예이다. 물론 정확한 개념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최대한 쉽게 선물 거래 설명합니다.

  • 작년 겨울에는 배추값이 너무 비싸서 김장을 하기가 겁났고 고춧가루도 비싼 덕에 생굴 같은 것은 넣을 생각도 못하였다. 그래서 올해 겨울 김장을 앞두고 조금 머리를 쓰게 되었는데 겨울에 배추를 수확할 때 내가 살 가격을 미리 정해놓고 밭주인과 계약을 하게 된다. 한 포기 1000원 100포기 이런 식으로 그러면 나는 겨울에 배추값이 오르던 떨어지든 10만 원만 지불하면 김장배추를 구할 수 있다.
  • 이것을 선도계약이라고 하는데 그냥 선물이 이런 거다고 생각하셔도 무방하다. 간혹 선물 거래란 미래의 특정 시점에 특정한 가격으로 기초자산을 인도 인수하기로 약속하는 거래이다.라고 말해지기도 하는데 생각해보면 위의 배추 거래와 크게 다르지 않다.

선물 거래는 계약이다.

  • 우리가 선물을 거래한다 함은 이렇게 정해진 계약 즉 그 권리를 사고 팜에 있다. 시시각각 배추의 가격이 변함에 따라 위의 계약이 가치는 달라지게 되는데. 만약에 수확 전에 배추값이 1000원이 아닌 10000원에 이르게 된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배추 ETF도 알아보자 - 스물다섯에 시작하는 재테크 계약은 10만 원의 가치를 훌쩍 넘는다.

선물 거래에서 이익이 발생하는 경우

  •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이 계약을 90만 원에 사겠다고 나서서 매수매도 계약이 이루어진다면 나는 가만히 앉아 있다가 90만 원을 번 것이고 매수자는 배추값이 수확 시에 10000원 값이 되면은 90만 원을 투자하여 10만 원을 벌게 되는 것이다. 따지고 말하면 이보다 복잡하겠지만 개념은 이런 식이다.

선물 거래가 미치는 영향

  • 선물은 이렇게 시시각각 가치가 변하면서 여러 사람들 사이에서 거래된다. 그리고 증거금 거래로 이루어지면서 어마어마한 금액의 계약이 오고 가게 되고 이러한 거래들이 현물시장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 선물거래는 주식에 비해서 대단히 리스크가 크고 위험합니다. 투자에는 유의하도록 하시고 이 글은 주식 선물 뜻에 관련된 글이며 투자권유와 무방함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선물옵션 투자하지 않기를 권합니다. 정말 피눈물 나실 수 있기에 그냥 공부하시는 걸로 만족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주식 선물 거래 뜻

주식 초보 PER란 무엇인가

주식 투자 초보가 직접 공부하면서 PER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저 같은 초보분들이 참고해보시라고 [PER]에 대해서 쉽게 풀어보았습니다. PER는 주가 수익비율을 의미하는데 여기서 P는 price(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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