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거래일 연속 하락…3대 지수↓ | 아주경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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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 2일 코스닥시장 주가상승률 상위 종목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고강도 긴축 우려에 3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연준 관계자의 매파적 발언이 이어졌고 미국 노동시장의 지표가 시장 예측보다 탄탄함을 보이면서다.

30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9.12포인트(0.3거래일 연속 하락…3대 지수↓ | 아주경제 96%) 떨어진 3만1790.87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4.45포인트(1.10%) 하락한 3986.1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34.53포인트(1.12%) 내려간 1만1883.14에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의 11개 부문은 일제히 하락했다. △임의소비재 -1.11% △필수소비재 -0.99% △에너지 -3.36% △금융 -0.42% △헬스케어 -0.66% △산업 -1.48% △원자재 -1.71% △부동산 -1.45% △기술 -1.08%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0.79% △유틸리티 -1.46% 등을 기록했다.

잭슨홀 미팅에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고강도 긴축 시사 발언의 여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Fed 관계자의 매파적 발언이 이어졌다. 존 윌리엄스 뉴욕 총재는 "수요가 공급을 훨씬 초과하는 상황에서 우리는 실질 이자율을 0 이상으로 올릴 필요가 있다. 우리가 수요를 느리게 하기 위해 다소 시장에 제한적인 정책을 시행할 필요가 있지만 우리는 아직 이 지점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아직 멀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미 노동시장 지표가 생각보다 탄탄한 수준을 보이자 긴축을 둘러싼 시장의 긴장감은 더욱 커졌다. 미 노동부가 공개한 7월 미 기업들의 구인건수는 1120만건으로 전월 대비 20만건이 높았다. 이는 시장 전망치(1048만 건)를 크게 웃돈 수치다. 연준이 큰 폭의 금리 인상에도 미국 경제가 버틸 수 있다는 주요 근거인 노동시장이 예측보다 탄탄하다고 나온 것이다. 이로써 연준이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콘퍼런스보드(CB)가 집계하는 8월 소비자 신뢰지수도 103.2로 양호함을 보여줬다.

홈리치 베르그의 최고 투자책임자인 스테파니 랑은 "연준의 매파적 반응은 인플레이션 둔화를 최우선 순위로 둘 것이며 완화 정책으로의 기조 변화는 없을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보여준다"며 "3거래일 연속 하락…3대 지수↓ | 아주경제 이는 시장에 압력을 계속 가하고 연말까지 시장은 큰 변동성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금리 변동에 민감한 주요 기술주도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에 인수 철회 서한을 추가로 보냈다는 소식에 테슬라는 주가는 2%, 트위터 주가는 1.8% 떨어졌다.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는 2% 하락했다. 스냅은 이날 직원 20%를 해고할 계획을 발표하고 주가가 2.5% 밀렸다. 기술주 외에도 월가 밈주식으로 주목받는 베드배스앤드비욘드는 8% 하락했다.

이날 뉴욕 유가는 석유수출기구의 공급 증가 가능성에 하락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우려가 줄고 이란 핵합의 복원이 임박했을 가능성이 불거지면서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5.37달러(5.5%) 하락한 배럴당 91.6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10월물 브렌트유는 5.78달러(5.5%) 하락한 99.31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2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지난 7월 12일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세다. 유가는 그동안 주목받았던 산유국들의 감산 가능성이 불확실해지면서 장중 5% 이상 급락했다.

코스닥시장 상승률 상위종목은?…태풍관련주 코리아에스이 연일 상승

2일 코스닥시장 주가상승률 상위 종목

이미지 확대보기 2일 코스닥시장 주가상승률 상위 종목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코리아에스이가 30% 상승한 4615원에 거래되며 코스닥시장 주가상승률 1위를 달리고 있다.

현재 코리아에스이의 시가총액은 872억원이다.

코리아에스이는 자연재해 복구에 쓰이는 타이케이블 등을 제조하는 업체로 PAP옹벽, 교량 시공 등의 사업 등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태풍 피해 가능성으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뒤를 이어서 머큐리가 27.61% 상승 중이고 엔텔스도 22.82%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머큐리는 정보통신장비(AP, 광케이블 등)를 개발, 생산, 판매하며 국내 3대 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가정 내 단말장비의 제조, 공급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엔텔스는 유선 및 무선 통신 서비스 사업자를 위한 운용지원시스템 개발 및 공급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후 1시 59분 현재 코스닥 상승률 상위 30개 종목은 다음과 같다.

표기 순서는 상승률 순위, 종목명, 현재가, 상승률 순이다.

1위 코리아에스이 4615원 (30%), 2위 머큐리 7950원 (27.61%), 3위 엔텔스 6620원 (22.82%), 4위 우원개발 5010원 (15.97%), 5위#현대바이오 39750원 (15.72%), 6위 에이치앤비디자인 5780원 (15.72%), 7위 광림 1985원 (14.41%), 8위 IBKS제12호스팩 4830원 (12.98%), 9위 앱클론 22100원 (11.9%), 10위 디엔에이링크 5020원 (11.68%)

11위 아이즈비전 3100원 (11.3거래일 연속 하락…3대 지수↓ | 아주경제 31%), 12위 에이티세미콘 1625원 (11.3%), 13위 골프존뉴딘홀딩스 7290원 (11.13%), 14위 선익시스템 22600원 (10.78%), 15위 대한광통신 2995원 (10.31%), 16위 3거래일 연속 하락…3대 지수↓ | 아주경제 3거래일 연속 하락…3대 지수↓ | 아주경제 텔레필드 4130원 (9.99%), 17위 양지사 18700원 (9.04%), 18위 삼기 3400원 (9.15%), 19위 와이어블 3055원 (9.3%), 20위 율호 1700원 (8.97%)

21위 옵티시스 13750원 (8.7%), 22위 유신 37250원 (8.6%), 23위 메디콕스 13250원 (7.72%), 24위 타이거일렉 20600원 (3거래일 연속 하락…3대 지수↓ | 아주경제 7.85%), 25위 제룡전기 8590원 (6.97%), 26위 아이씨케이 3995원 (7.54%), 27위 GRT 1450원 (7.41%), 28위#서진시스템 16100원 (7.33%), 29위 라이온켐텍 10300원 (7.18%), 30위 올릭스 23400원 (7.09%)

[아이티데일리] 인섹시큐리티(대표 김종광)가 글로벌 블록체인 분석 기업 안체인에이아이(AnChain.AI)와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 국내 암호화폐 분석 및 추적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안체인에이아이는 블록체인 보안, 위험 관리 및 규정 준수 전략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 보안 기업이다. 차세대 블록체인 분석 및 추적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인섹시큐리티 김종광 대표가 암호화폐 포렌식 툴 ‘시소’ 프로그램을 시연하고 있다.

인섹시큐리티 김종광 대표가 암호화폐 포렌식 툴 ‘시소’ 프로그램을 시연하고 있다.

1일 인섹시큐리티 김종광 대표는 서울 가산동 사무실에서 마련한 기자간담회에서 “과거 수사기관에 암호화폐 추적 솔루션 제품을 납품했을 때는 툴 사용법이 어려워 수사관이 가상 자산을 추적하는 일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안체인에이아이의 암호화폐 분석 솔루션은 AI를 통한 자동 분석과 추적이 가능하고, 특히 자금 추적에 특화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체인에이아이 암호화폐 분석 솔루션의 주요 기능으로는 △가상화폐 지갑 주소를 이용한 트랜잭션 추적 가능 △동시 업무를 위한 대화형 조사 도구 제공 △트랜잭션 연관 분석 △트랜잭션 통계 표시 △트랜잭션 상세 분석 △인텔리전스 분석을 통한 범죄 추적 등이 있다.

특히 김종광 대표는 AI 기술 기반의 포렌식 도구 ‘시소(CISO)’에 대해 강조했다. 시소는 SaaS 기반 암호화폐 포렌식 툴로 가상자산 자동화 추적 서비스다. 조사관이 악덕 행위자의 행동을 더 빠르고 쉽게 직관적으로 식별하고 규제 문의에 대응 할 3거래일 연속 하락…3대 지수↓ | 아주경제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가명 주소를 실제 엔터티(entity, 실체·객체)에 3거래일 연속 하락…3대 지수↓ | 아주경제 연결하면 단시간 내 암호화폐 거래를 그래프로 표시하고 조사할 수 있다. 안체인에이아이는 시소를 활용해 최근 발생한 하모니 호라이즌 브릿지 1천 억 원 자금이 유출된 사건을 추적했다고 밝혔다.

또한 안체인에이아이 관계자는 진입장벽 없이 누구나 쉽게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차별점으로 꼽으며 ‘리스크 스코어’와 ‘자동 추적’ 기능에 대해 설명했다. 리스크 스코어는 분석할 대상과 주소가 범죄와 연관돼 있는지 등을 파악해 위험도를 점수 형태로 알려준다. 자동 추적은 비트 코인과 리플 등 가상자산의 흐름을 자동으로 분석해 시각화해주는 기술이다. 범죄 조직은 가상자산을 쪼개 자금 세탁을 하는데, 자동 추적을 활용하면 쪼개진 가상자산이 최종적으로 어떤 거래소로 향했는지, 거래소에서는 어떤 주소를 통해 입금됐는지를 알 수 있다.

인섹시큐리티는 이번 총판 계약으로 안체인에이아이의 제품 공급에서부터 기술 지원, 공인교육센터, 컨설팅, 분석 및 추적 등의 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할 계획이다. 안체인에이아이는 인섹시큐리티와 협력해 블록체인 분석 및 추적 솔루션을 금융기관 및 비트코인 거래 기업, 디지털 포렌식 전문 기관, 정부 수사기관 등의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인섹시큐리티 김종광 대표는 “인섹시큐리티는 블록체인 및 비트코인 포렌식 솔루션에 대한 업계 관계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국내 실무형 전문가 양성을 위해 전문화된 강사진들을 통해 고품질의 보안 전문가 교육에 나서고 있다. 앞으로도 혁신적인 가상화폐 분석 및 추적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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