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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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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철도시장 통계 / 철도경제

아시아 미술시장 허브, 홍콩에서 서울로?

십수 년간 4천억원 근방에 머물던 한국 미술시장 거래액이 2021년 두 배 이상 크게 성장하면서 9천억원을 돌파했다.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1년 한국 미술시장 결산’에 따르면 경매시장 3300억원, 화랑 4400억원, 아트페어 1500억원 등을 더해 약 9200억원 규모다. 팬데믹의 여파로 3300억원으로 위축됐던 2020년에 비하면 거의 세 배로 커졌다. 이런 분위기에 편승해서 서울옥션의 시가총액은 한때 6천억원이 넘었고, 연초에 신규 상장한 케이옥션의 시가총액을 합하면 거의 시장규모에 육박했다.

한 나라의 미술시장의 적정한 크기를 국내총생산(GDP) 대비 시장규모 또는 세계 시장 대비 자국 시장의 비중을 기준으로 측정하면, 선진국 미술시장의 크기는 GDP 대비 0.1~0.2%인데 한국 시장은 아직 0.02%로 선진국의 5분의 1도 안 되는 수준이다. 세계 미술시장에서 한국 미술시장의 비중은 1% 정도인데 GDP 점유율이 2%가량인 데 비하면 절반에 불과하다. 10년 이상 넘지 못한 수치를 단숨에 두 배로 돌파했지만, 한국 미술시장은 여전히 선진국과 비교해 상승 여력이 충분해 보인다. 이런 시장의 급성장은 대개 어떤 임계점을 돌파하면서 나타난다.

1인당 소득수준은 소비 형태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다. 통상 국민소득 1만달러 시대에 차를 바꾸고, 2만달러 시대에는 집을 바꾸며, 3만달러 시대에는 가구를 바꾼다고 한다. 집이나 차와 같은 삶의 기본적 요건이 충족되면 그 이후에는 비로소 가구나 그릇, 인테리어나 와인, 하이엔드 오디오 등 나만의 취향을 추구하게 된다. 미술품은 그중에서 자신의 취향을 가장 고급스럽고 값비싸게 즐길 수 있는 재화다. 이런 이유로 부유층에겐 취향을 넘어 자신의 사회적 지위와 문화적 지위를 과시하는 최적의 수단이기도 하다.

한국은 미술시장 도약의 임계수준인 국민소득 3만달러에 2019년 도달했다. 공교롭게도 바로 그 순간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되면서 2020년 경제와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위축된 심리가 해소되면서 2021년 국민소득은 3만5천달러로 급성장했고, 지연되면서 누적된 욕구는 2021년 미술시장에서 한꺼번에 표출됐다. 게다가 부익부 빈익빈의 양극화 현상은 미술품의 실구매층인 최상위 부유층의 수와 부의 규모를 집약적으로 늘리면서 폭발적인 성장을 견인했다. 이 때문에 2022년은 미술시장 1조원 시대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2022년 미술시장을 낙관적으로 기대하는 배경에는 ‘프리즈 아트페어’의 9월 서울 개최가 있다. 프리즈는 세계 최상위 갤러리들과 컬렉터들이 참가하는 ‘아트 바젤’에 버금가는 권위의 아트페어다. 그동안 국제적인 아트페어들이 한국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계속 문을 두드렸다. 국내 갤러리들의 반대로 번번이 무산되다가 2021년 한국화랑협회가 주관하는 한국국제아트페어(KIAF)와 공동개최하는 조건에 프리즈가 합의하면서 2022년 첫 행사를 열게 됐다.

프리즈에 대한 기대는 단순히 거대 아트페어의 거래 실적에 그치지 않는다. 아시아 미술시장의 허브도시 홍콩의 정치 상황이 개선될 조짐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그 기능을 서울로 가져올 수 있는지 이 국제 아트페어의 개최로 가늠해보리라는 기대가 깔려 있다.

프리즈의 서울 개최가 확정되면서 쾨니히, 타데우스 로팍, 글래드스톤 등 국외 유수의 갤러리들이 서울에 이미 지점을 오픈했다. 기존의 페이스나 리만머핀 등도 UAE 경제·시장동향 목록 주아랍에미리트 대한민국 대사관 공간을 확장 내지 이전하는 등 서구 메이저 갤러리들의 서울 진출이 본격화하고 있다. 혹자는 대략 2023년 말까지 홍콩에 있는 서구 메이저 갤러리 대다수가 한국에 지점을 내리라는 낙관적 전망을 한다. 크리스티에 이어 소더비가 국내에 사무소를 낸다는 소식도 들린다. 허브 기능의 완전 이전이 아니더라도 이제 우리도 미국 뉴욕이나 영국 런던에 가야 볼 수 있던 세계적인 작가의 전시를 미술관이 아닌 상업 갤러리에서 손쉽게 접하게 됐다. 이는 서울이 국제적인 미술의 중심도시 기능을 하게 됐음을 의미한다.

미술품 다음으로 값비싼 글로벌 명품 브랜드 업체들에도 한국은 주요 ‘테스트 UAE 경제·시장동향 목록 주아랍에미리트 대한민국 대사관 베드’로 떠오르고 있다. 취급하는 상품군이 패션과 가방 위주에서 뷰티·주얼리, 리빙 순으로 확대되고,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제품을 출시하는 사례도 생겼다. 롤스로이스, 람보르기니, 페라리 등 최고급 승용차들이 국내에 진출하면서 이제 벤츠나 BMW로는 더 이상 고급 승용차 행세를 할 수 없게 됐다.

한편에선 인플레와 금리인상으로 인해 경제와 더불어 자산시장 전반의 위축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그러나 양극화와 더불어 도래한 3만달러 시대의 겉모습은 이미 국민소득 4만5천달러의 홍콩과 다를 바가 없다. 한국의 구매력은 세계 최고의 미술품, 고급 명품, 승용차 업체를 한국으로 불러들였다. 이제 해야 할 일은 프리즈를 찾는 세계적인 갤러리와 컬렉터들에게 한국의 유망한 작가를 선보이고, 명품 브랜드와 국외 업체에 한국의 뛰어난 디자인과 제품을 보이는 내실을 가꾸는 것이어야 할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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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장마감) UAE 경제·시장동향 목록 주아랍에미리트 대한민국 대사관 실시간 : 2022.09.09 01:49

국내 상장 리츠 시장 현황
No 구분 종가 전일대비 등락률 최근배당금 주가배당률 * 배당기준월 시가총액 자산총계 홈페이지
1 마스턴프리미어리츠 0 0 +0% - (예정) 6% 3월, 9월 0억 미확정 홈페이지
2 코람코더원리츠 0 0 +0% 84원 0% 2월,5월,8월,11월 0억 5,186억 홈페이지
3 신한서부티엔디리츠 0 0 +0% 89원 0% 6월, 12월 0억 5,828억 홈페이지
4 미래에셋글로벌리츠 0 0 +0% 42원 0% 3월, 9월 0억 1,462억 홈페이지
5 NH올원리츠 0 0 +0% 106원 0% 6월, 12월 0억 5,250억 홈페이지
6 SK리츠 0 0 +0% 71원 0% 3월,6월,9월,12월 0억 1조 8,791억 홈페이지
7 디앤디플랫폼리츠 0 0 +0% 151원 0% 3월, 9월 0억 7,540억 홈페이지
8 ESR켄달스퀘어리츠 0 0 +0% 134원 0% 5월, 11월 0억 2조 3,239억 홈페이지
9 코람코에너지리츠 0 0 +0% 177원 0% 5월, 11월 0억 9,487억 홈페이지
10 제이알글로벌리츠 0 0 +0% 190원 0% 6월, 12월 0억 1조 491억 홈페이지
11 미래에셋맵스리츠 0 0 +0% 150원 0% 5월, 11월 0억 2,940억 홈페이지
12 이지스레지던스리츠 0 0 +0% 132원 0% 6월, 12월 0억 1,656억 홈페이지
13 이지스밸류리츠 0 0 +0% 152원 0% 2월, 8월 0억 2,638억 홈페이지
14 NH프라임리츠 0 0 +0% 109원 0% 5월, 11월 0억 931억 홈페이지
15 롯데리츠 0 0 +0% 159원 0% 6월, 12월 0억 2조 3,737억 홈페이지
16 신한알파리츠 0 0 +0% 192원 0% 3월, 9월 0억 1조 8,328억 홈페이지
17 이리츠코크렙 0 0 +0% 204원 0% 6월, 12월 0억 7,285억 홈페이지
18 모두투어리츠 0 0 +0% 200원 0% 12월 0억 1,139억 홈페이지
19 케이탑리츠 0 0 +0% 80원 0% 12월 0억 2,492억 홈페이지
20 에이리츠 0 0 +0% 550원 0% 12월 0억 931억 홈페이지

* 자산총계 기준일 : 2022년 3월말(가집계 기준), 모자리츠의 자산총계는 자리츠의 부채총계를 포함한 실적임.

* [주가배당률=(최근 배당금/현재 주가) x (12/결산주기 개월수) x 100] 현재 주가를 연환산한 값으로 다음 배당 상황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배당지급 현황이 없는 경우, 투자설명서에 기반하여 예상 배당률을 기재하였으나 각 리츠 별로 예상 배당률 산술식이 상이하니 자세한 사항은 투자설명서를 참고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세계 철도시장 통계 / 철도경제

세계 철도시장 통계 / 철도경제

[철도경제신문=박재민 기자] 전세계 철도시장 규모가 오는 2030년에는 4364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스마트철도 분야가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관측됐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마켓앤마켓(Markets and Markets)는 지난달 16일에 발표한 세계 철도시장 보고서를 통해 세계 철도시장 규모가 지난해 2958억 달러에서 올해 2812억 달러, 오는 2030년까지 4364억 달러에 이르며 연평균 성장률(CAGR) 4.4%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철도차량 시장은 매년 5.8%가량 성장할 것으로 분석됐다. 2021년 시장규모는 592억 8000만 달러였으며 2030년에는 965억 8000만 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시설분야는 2028년까지 매년 4.1% 성장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시장규모는 515억 달러이며 2028년에는 68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열차제어시스템은 2027년까지 8.6% 성장해 51억 달러 규모로 확대된다. 지난해 시장규모는 31억 달러로 분석됐다. 업계 화두 중 하나인 스마트철도는 2030년까지 무려 12.5% 성장할 것으로 분석됐다.

운송에서는 여객분야의 성장률이 두드러진다. 여객운송 성장률은 2026년까지 연평균 9.3%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유럽 내 단거리 항공노선 폐지 정책 시행에 따른 시장확대가 반영된 것이다. 반면, 화물수송은 2028년까지 매년 3.8%만 성장될 것이라고 마켓앤마켓은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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