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의 기반기술로 진화할까? | e경제정보리뷰 | KDI 경제정보센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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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간단히 설명하자면 사무실에서 로봇이 사람의 일을 대신해주는 걸 말하는데요. 반복적이고 표준화가 가능한 작업들을 자동화해 로봇이 대신해주는 것이죠. RPA는 금융, 유통,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데요. RPA가 가장 빛을 발하는 곳은 제조 분야인데요. 자재, 생산관리 및 재무, 회계분야까지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고 해요. 또한 유통 분야에서는 재고 관리, 판매 실적, 승인 프로세스 자동화 등에서 RPA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금융 업계에서 RPA는 의심 거래 정보 수집 및 정리 업무에 활용된다고 합니다.

[4000] 캐치(KATCH) 시작하기 (STEP1 조건식 작성)

캐치(KATCH) 시작하기 화면은 세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STEP 1. 조건식작성 → STEP 2. 캐치(KATCH) 조건설정 → STEP 3. 캐치(KATCH) 매매의 세가지 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지정된 각종 조건에 일치하는 종목을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는 화면입니다.
종목의 가격과 거래량 분석을 사용자가 자신의 매매 스타일에 가장 적합하게 조건을 조합하여 실시간으로 조건에 부합되는 종목을 검색할 수 있는 화면입니다.

※ 조건검색에서 사용되는 재무정보들은 FnGuide에서 제공하는 기업정보 데이터를 기준으로 검색되기 때문에 현재가/관심종목 화면에서 제공되는 재무데이터와 다를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조건검색 선택 및 지표설명 영역
검색조건을 선택할 수 있는 화면입니다.
검색조건 영역은 총 2개의 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간편작성 : 당사가 선정한 82개의 초단위 조건검색식
- 일반작성 : [0150] 조건검색 화면의 모든 조건검색식
- 내조건식 : 사용자가 저장한 조건검색식 리스트

내조건식 리스트 편집
- 사용자가 생성한 조건식들을 편집 (순서 변경, 이름변경 및 삭제)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0150] 조건검색에 있는 폴더 생성 기능은 캐치(KATCH)에서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내조건식 리스트 : 편집중인 내조건식 리스트입니다. Drag & Drop 기능을 통해 조건의 순서를 변경할 수 있고, 조건의 이름변경 및 삭제도 가능합니다.
(키보드의 ‘Del’ 키를 이용하여 삭제가 가능합니다.)

제외종목 : 관리종목, 투자경고/위험종목, 거래정지종목, 투자주의종목, 환기종목, 정리매매종목, 단기과열종목, 스팩종목, ETN이 제외종목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체크 선택 및 해제를 통해 제외종목의 선택이 가능합니다.

and / or 조건
and 또는 or에 마우스를 대고 더블 클릭하면 or 또는 and 로 바뀝니다.

and 조건 : 연결된 두가지 조건을 동시에 만족시켜야 합니다.
or 조건 : 연결된 두가지 조건 중 하나의 조건만 만족시켜도 됩니다.

괄호 조건
3개 이상의 조건이 연결될 경우에 괄호를 어느 위치에 놓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조건식이됩니다. 괄호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조건식에서 괄호를 할 위치를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누른 채 드래그하여 범위를 지정한 후 을 클릭하면 됩니다.


괄호가 되어 있는 범위를 마우스로 드래그한 후 을 클릭하면 괄호가 해제됩니다.

다수의 조건 조회
조건검색 화면에서 20개의 조건식을 조합하여 구성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다수의 조건식을 조합하려면 을 클릭하여 한번에 다수의 조건을 조회하거나 를 클릭하여 한줄씩 조회가 가능합니다.

검색결과 조회 영역
‘검색결과’ 영역에서는 사용자가 설정한 조건에 의한 종목 검색 결과를 조회하고,
조건식의 저장(3개 이상의 조건식 조합이 필요) 및 모의매매 / 실전매매 선택이 가능합니다.

[4000] 캐치(KATCH) 시작하기 (STEP2 주문설정)

캐치(KATCH) 조건설정을 진행하는 화면입니다.
매매유형, 필수항목, 선택항목, 매수 종류와 가격, 수량과 매도 종류와 가격, 이익실현 및 손실제한 설정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설정 조건들은 ‘내 주문설정 저장’을 통해 저장이 가능하며, 모두 키움증권 서버에 저장이 됩니다.

필수항목에서는 캐치 서비스 시작에 필요한 필수적인 항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조건식별 매수 체결횟수는 최대 1,000회입니다. 조건식당 매수 되는 종목의 수를 의미하며 입력한 횟수를 초과 시 더 이상 매수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해당 항목을 조절하여 최대 체결횟수에 대한 조절이 가능합니다. 감시종료후 재시작할 경우 이전 감시에서 누적된 체결 횟수는 초기화 됩니다. 매수 미체결 상태의 주문도 체결횟수에 포함하여 산정하게 되고, 매수 미체결 주문 취소 시 누적 횟수에서 차감합니다.

- 보유종목 수는 잔고에 최대로 보유할 수 있는 종목의 개수를 의미하며 최대 10종목까지 설정 가능합니다.
미체결(매수) 상태의 종목도 잔고 수에 포함하여 산정하며, 미체결 매수주문 취소시에는 잔고 수에서 제외합니다.

특정시간대에 포착한 종목을 매수합니다 기능은 사용자가 직접 실시간 포착이 가능한 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설정입니다. (09 : 00 : 00 ~ 15 : 18 : 59 가능)

선택항목에서는 보다 정밀한 감시에 필요한 추가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로스컷 : 잔고 총손실이 일정 수준 이상일 경우 잔고 내 종목을 매도하는 기능입니다. 로스컷 발생 시 감시중지 후 보유 종목을 모두 시장가 매도하거나 특정 조건의 종목만 매도할 수 있습니다. 감시제외 설정 한 종목이 있을 경우 손실(수익률)계산시에는 해당종목을 포함하나, 감시제외 종목은 매도되지 않습니다.

- 수익청산 : 잔고 총이익이 일정 수준 이상일 경우 잔고 내 종목을 매도하는 기능입니다. 수익청산 발생 시 감시중지 후 보유 종목을 모두 시장가 매도하거나 특정 조건의 종목만 매도할 수 있습니다. 감시제외 설정한 종목이 있을 경우 손실(수익률)계산시에는 해당종목을 포함하나, 감시제외 종목은 매도되지 않습니다.

- 당일매수/당일매도 : 당일에 매수한 종목을 특정시간/설정한 가격에 매도하는 기능입니다.

- 재매수 제한 : 감시 중 매도한 종목을 재매수하지 않는 기능입니다. 이미 매도한 종목을 다시 매수하지 않기를 희망할 경우 해당기능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감시중단 후 재시작시에는 재포착됩니다.

- 미체결 자동취소 : 매도 및 매수미체결이 발생 시 설정한 시간이 지날 경우 자동으로 미체결 주문이 취소되는 기능입니다. 미체결 주문이 일정시간 후 자동으로 취소되기를 희망할때 이용가능하며 10~600초 범위에서 설정이 가능합니다.

매수 주문
- 종류 : 지정가(보통)와 시장가 주문이 가능합니다. (단, 모의매매의 경우 지정가(보통)만 가능합니다.

- 가격 : 현재가, 상한가, 하한가, 기준가, 시가, 고가, 저가 대비 ± 10호가 가능
(단, 상/하한가를 초과하는 가격으로 설정하는 경우 상/하한가로 자동 조정됩니다.)

- 수량 : 1종목당 투자금액 **만원으로 고정 (최소 1만원 부터 최대 10,000만원까지 설정 가능합니다.)
: 1종목당 투자금액은 매매 시작 전 예수금의 **%로 고정
: 증거금률에 따라 1종목당 투자금액 또는 1종목당 증거금으로 변경됩니다.

- 주문가능금액 조회 : 주문가능금액이 조회되는 영역입니다. 주문가능금액의 확인을 통해 1종목당
투자금액/투자금액비율 설정 시 참고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 증거금률 100%(또는 40%) 증거금 : 캐치(KATCH)서비스는 계좌 증거금률의 변경을 통해 미수주문이 가능 합니다.(단, 신용주문은 불가)
계좌 증거금률 확인 / 변경 버튼 클릭 시 [0368] 계좌증거금률 변경 등록 화면이 팝업됩니다. 캐치(KATCH) 전용계좌는 40% 대용 또는 100% 현금만 선택 가능합니다. 단, 계좌 증거금률을 40% 대용 선택한 경우에 20% 증거금, 30% 증거금종목이더라도 40% 증거금으로 적용받게되니 이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예시) 1종목당 투자금액 100만원 (예시는 제세금포함 하지 않음)
증거금 100% 계좌 : 삼성전자 5만원 * 20주 주문가능
증거금 40% 계좌 : 삼성전자 5만원 * 50주 주문가능

매도 주문(스탑로스)
매도주문설정은 스탑로스 또는 트레일링 중 선택이 가능합니다. 스탑로스에서는 이익실현/이익보존/손실제한 설정이 가능하며 미리 설정한 감시가격에 도달하면 주문을 실행합니다. 이익보존 감시가격은 이익실현 감시가격보다 작게입력해야 하며 이익보존 기능은 자동매도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익보존 기능은 자동매도 유형에서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익실현/이익보존/손실제한 예시]


(1) 이익실현 체크 박스 선택 – 매입단가(60,000원) 대비 상승가격 +10틱(61,000원)에 도달 시
이익실현 주문 실행

(2) 이익보존 체크 박스 선택 – 이익실현 10틱(61,000원)에 도달하지 않고
이익보존 가격 도달시 주문실행

(3) 손실제한 체크 박스 선택 – 매입단가 대비 10틱 하락(59,000원)시 주문실행

매도 주문(트레일링스탑)
트레일링스탑은 상승하는 시세를 추적하여 이익의 극대화 또는 손실의 최소화를 추구하는 감시기능입니다. 현재가가 상승하는 것을 추적하여 고점을 갱신하고 하락할 때 미리 설정한 고가 대비 하락 감시가격으로 주문을 실행합니다. 평균매입단가 또는 감시시작시점의 현재가로 트레일링 시작이 가능하며 평균매입단가로 설정 시 기준가 초과(이익구간)일때만 주문이 실행 됩니다. 또한 트레일링스탑 기능은 자동매도 유형에서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감시기준가를 감시시작시점의 현재가로 설정한 경우 감시기준가는 다음과 같이 적용됩니다.
1) 감시실행 시 : 감시시작시점의 현재가
2) 감시 중 미체결잔고 종목이 취소되어 다시 잔고에 들어올 경우 : 잔고에 들어오는 시점의 현재가
3) 감시제외 설정 후 다시 감시제외 중단 시 : 감시제외 중단 시점의 현재가
4) 장 시작 전 감시실행 시 : 해당종목의 기준가


(1) 목표가 설정 20틱시 감시기준가(63,500원) 대비 20틱 상승한 경우 65,500원에 트레일링 감시 시작
(2) 트레일링 감시 후 가격 상승하여 고점을 갱신(66,000원)
(3) 10틱 하락시 스탑주문 설정으로 설정한 경우 목표가 또는 목표가 이상 갱신된 고점(66,000원)대비 10틱 하락한 가격(65,000원)으로 스탑주문

손실제한 : 매입단가 대비 기준으로 설정됩니다. 매입단가 대비 설정한 가격(%또는틱) 하락시 손실제한 주문이 실행됩니다.

종류 : 지정가 또는 시장가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단, 모의매매의 경우 지정가(보통)주문만 가능합니다.)

가격 : 현재가, 상한가, 하한가, 기준가, 시가, 고가, 저가 대비 ± 10호가 가능(단, 상/하한가를 초과하는 가격으로 설정하는 경우 상/하한가로 자동 조정되며 모의매매의 경우 현재가만 설정 가능합니다.)

내 주문설정 저장
- 설정한 조건을 사용자 저장 조건으로 저장합니다.
- 캐치(KATCH) 조건설정은 반드시 저장해야 합니다. 만약, 저장하지 않으면 다음단계인 캐치(KATCH) 매매화면으로의 진입이 불가능합니다.

매매화면으로
- 매매화면으로 버튼은 비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 하지만 내 주문설정을 저장한 경우와 다른이름으로 저장한 경우, 또는 주문설정에서 선택한 경우 매매화면으로 버튼은 활성화됩니다.
- 주문설정에서 불러오기 한 조건설정의 수정 또는 편집이 이뤄지는 경우 매매화면으로 버튼은 비활성화되며, 수정 또는 편집한 조건설정을 내 주문설정으로 저장하던지 다른이름으로 저장해야 활성화되고 클릭 시 캐치(KATCH) 매매화면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4000] 캐치(KATCH) 시작하기 (STEP3 캐치감시)

※ ‘엔터키’ 주문 유의사항

당사 HTS의 모든 주문화면은 키보드 ‘엔터키(Enter)’를 통해 주문이 가능합니다.
주문화면에 수량, 가격이 입력된 상태에서 ‘엔터키’가 눌러질 경우 주문 처리될 수 있으니 반드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와 같은 주문을 원하지 않을 경우

주문버튼 Enter키/Space키 주문 사용안함 기능 사용시 주식/선물옵션/채권주문화면에서 Enter/Space키로 주문처리가 되지 않습니다. (단, 해외주식 주문, 펀드매매, 일괄주문버튼 제외)

조건식 / 조건설정
[4000] 캐치(KATCH) 시작하기 화면이나 [4001] 캐치(KATCH) 조건식 작성 화면을 통해 작성한 내 조건식 중에서 한 개의 조건식을 선택합니다.
또한 캐치(KATCH) 조건설정을 선택하는 영역입니다.

매매 실행 중에는 조건식과 조건설정의 변경은 불가능하며 (해당 영역 비활성화)
매매 실행 중지 상황에서 조건식과 조건설정의 작성 및 변경, 수정이 가능합니다.

조건식과 조건설정의 선택 없이 캐치(KATCH)의 매매 실행 시작은 불가능하오니
매매 실행 시작 전 항상 조건식과 조건설정을 먼저 지정하셔야 합니다.

매매 실행시작
매매 실행시작과 중지를 관리하는 버튼입니다. 앞서 선택한 조건식과 조건설정으로 캐치(KATCH) 매매 실행을 시작하고 중지하는 기능을 합니다. 매매실행시작 버튼 클릭 시 우측의 버튼과 같이 매매실행중지 버튼으로 전환됩니다.

모의매매와 실전매매는 동시에 진행될 수 없기 때문에 사용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조건설정 및 매매현황 알림
매매실행 중 사용자의 조건설정 내역과 실시간계좌관리 현황을 요약적으로 보여주는 영역입니다.

상단에는 조건식명, 매매유형, 매매기간, 이익실현 / 손실제한이 표시되고,
하단에는 총매입금액과 총평가금액, 실현손익과 당일매도건수가 표시됩니다.

- 총매입금액 = ‘매입가격 * 수량’ 의 합입니다.
- 총평가금액 = ‘현재가 * 수량’ 의 합입니다.
- 실현손익 = ‘(매도가격 – 매입가격) * 수량’ 4차 산업혁명의 기반기술로 진화할까? | e경제정보리뷰 | KDI 경제정보센터 의 합입니다.
- 당일매도건수 = 체결된 모든 횟수가 표시됩니다.

실시간 포착현황(수동매수)
사용자가 작성하고 선택한 조건검색식에 의한 실시간 종목포착 현황이 표시됩니다.
기존 영웅문4 [0156] 조건검색실시간 화면과 유사한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 사용자가 작성한 조건검색식에 의한 포착은 1초에 1종목으로 제한하고 있으니 사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실시간 포착 현황의 상단 영역은 가장 최근 포착된 종목의 호가와 차트가 표시됩니다. 또는 실시간 포착현황의 4차 산업혁명의 기반기술로 진화할까? | e경제정보리뷰 | KDI 경제정보센터 종목 리스트에서 종목을 클릭하는 경우 호가와 차트는 클릭한 종목으로 변경됩니다.

실시간 포착은 최대 20종목까지 표시됩니다. 일시정지 버튼을 누르면 실시간 포착은 일시정지 되며 일시정지 중에는 조건검색에 의한 신규 종목 포착은 제한됩니다.
버튼 클릭 시 조건검색에 의한 포착이 다시 시작됩니다.

실시간수량계산을 통해 사용자가 설정한 매수수량과 주문가격을 바탕으로 주문 수량을 나타내주는 기능입니다.
(ex. 광명전기 현재가 : 3,020원 주문설정 현재가 -1틱 : 3,015원)

실시간 포착현황 (자동매수)
사용자가 작성하고 선택한 조건검색식에 의한 실시간 종목포착 현황이 표시됩니다.
기존 영웅문4 [0156] 조건검색실시간 화면과 유사한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 사용자가 작성한 조건검색식에 의한 포착은 1초에 1종목으로 제한하고 있으니 사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자동매수는 포착된 종목을 확인 후 매수할 수 있는 수동매수와 달리 포착과 동시에 매수 주문이 전송되기 때문에 포착현황서 확인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호가 / 차트 (실시간) 영역은 실시간잔고에서 매도포착되는 종목의 호가와 차트가 표시됩니다. 또는 실시간 잔고의 종목 리스트에서 종목을 클릭하는 경우 호가와 차트는 클릭한 종목으로 변경됩니다.

매수미체결, 매도미체결, 체결확인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화면 내에서 미체결 상황을 한눈에 조회가능하고 일괄취소 및 일괄정정이 가능합니다.
또한, 금일 주문체결 내역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 우클릭을 통해 컬럼설정이 가능하며, 이를 통한 필드 편집 기능을 활용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의 조회가 가능합니다.

호가 / 차트 (실시간)과 체결 현황(자동매도)
미체결현황 (실시간).영역은 매수미체결, 매도미체결, 체결확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화면 내에서 미체결 상황과 체결확인 내용을 조회할 수 있고 일괄취소 및 일괄정정이 가능합니다.
마우스 우클릭을 통해 컬럼설정이 가능하며 이를 통한 필드 편집 기능을 활용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의 조회가 가능합니다.

매도가능 잔고현황 (실시간)(수동매도)
해당 영역은 캐치(KATCH)의 실시간잔고를 나타내는 영역입니다.
매수체결을 통해 잔고편입이 이루어진 4차 산업혁명의 기반기술로 진화할까? | e경제정보리뷰 | KDI 경제정보센터 종목을 보여주며, 잔고편입 종목은 최대 10종목입니다.

손실포착 / 이익포착은 사용자가 설정한 조건설정 값에 도달하면 실시간잔고 현황에 이익포착 또는 손실포착으로 표시됩니다.
단, 조건설정 값에서 벗어나게 되면 해당 표시는 사라지게 됩니다.

즉시매도버튼은 사용자가 설정한 조건설정 값에 도달하면 생성됩니다. 이익포착과 손실제한의 범위에 도달하면 생성되며 즉시매도 버튼 클릭 시 사용자가 설정한 매도주문종류와 매도가격으로 매도주문이 실행됩니다.

일반매도버튼은 사용자가 미리 설정한 조건과 관계 없이 직접 주문종류와 가격을 입력하여 매도주문실행이 가능한 버튼입니다.
일반매도 버튼 클릭 시 알고리즘트레이딩 매도주문확인창이 팝업됩니다.

매도가능 잔고현황 (실시간) (자동매도)
해당 영역은 캐치(KATCH)의 실시간잔고를 나타내는 영역입니다.
매수체결을 통해 잔고편입이 이루어진 종목을 보여주며, 잔고편입 종목은 최대 10종목입니다.

일반매도버튼은 사용자가 미리 설정한 조건과 관계 없이 직접 주문종류와 가격을 입력하여 매도주문실행이 가능한 버튼입니다.
일반매도 버튼 클릭 시 캐치(KATCH) 매도주문확인창이 팝업됩니다.

잔고 영역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감시제외 할 수 있는 메뉴가 나타납니다.
감시제외된 종목은 자동매도 유형에서 매도조건을 만족하더라도 매도주문이 실행되지 않습니다.

해당 기능은 자동매도 주문 실행 중 특정 종목에 대하여 매도조건을 만족하더라도 매도하지 않고 보유하고자 하는 종목에 대하여 매도주문을 제한하는 기능입니다.

감시제외 및 감시제외중단 기능은 캐치감시 여부와 관계없이 실시간으로 설정/해지가 가능합니다.

※ 유의사항
1. 다음의 경우 감시제외 종목에 대한 매도주문이실행되지 않습니다.

ⅰ. 로스컷/수익청산 손익률 도달시 매도 제외
ⅱ. 당일매수 당일매도 실행시 매도 제외
ⅲ. 자동매도에서 매도조건 만족시 매도 제외

2. 단, 로스컷, 수익청산 감시를 위한 수익률 산출시 감시제외 종목이라도 포함하여 계산됩니다.

3. 주문가능 수량이 0인 경우 감시제외 또는 감시제외중단 상태를 변경할 수 없으며, 매도 미체결 주문 취소 후 상태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자동매도 유형에서 잔고위에 마우스 버튼을 올리면 아래의 내용을 확이할 수 있는 툴팁이 생성됩니다.
툴팁의 내용은 실시간으로 변경되지 않으며, 4차 산업혁명의 기반기술로 진화할까? | e경제정보리뷰 | KDI 경제정보센터 툴팁이 생성되는 시점의 데이터를 보여줍니다.

종목명(종목코드)
현재가 : 툴팁 생성 시점의 종목 현재가
감시기준가 : ⅰ. 매입단가를 기준으로 한 경우 매입가
ⅱ. 감시시작시점 현재가를 기준으로 한 경우 감시시작시점 현재가
손실제한 : 매도 설정이 스탑로스인 경우에만 표시되며, 손실제한 가격
이익실현 : 매도 설정이 스탑로스인 경우에만 표시되며, 이익실현 가격
이익보존 : 매도 설정이 스탑로스인 경우에만 표시되며, 이익보존 가격
목표가 : 매도 설정이 트레일링스탑인 경우에만 표시되며, 트레일링 감시 시작 전인 경우 4차 산업혁명의 기반기술로 진화할까? | e경제정보리뷰 | KDI 경제정보센터 0값으로 표시
트레일링 감시가 시작된 경우 감시시작가 또는 감시중 고가 값으로 표시
스탑가 : 매도 설정이 트레일링스탑인 경우에만 표시되며, 트레일링 감시 시작 전인 경우 0값으로 표시
트레일링 감시가 시작된 경우 감시시작가 또는 감시중 고가 대비 스탑값으로 표시

화면 접기 기능
캐치(KATCH)은 신용 / 미수 주문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클릭하여 화면 접기 기능을 이용하면 [0156] 조건검색실시간 화면처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 캐치(KATCH) 계좌가 아닌 기존에 사용하던 위탁 또는 위탁종합 계좌에서 신용 / 미수 주문이 가능합니다.
단, 화면 접기 기능은 캐치(KATCH)의 매매 실행 중 상태에서만 가능합니다.

초단기 조건검색식을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포착되는 종목을 [4989] 키움주문, [8949] 주식미니주문 등 영웅문4 내의 다른 주문화면과 연동하여 신용 / 미수 주문의 활용이 가능합니다.

단, 영웅문4 내 다른 주문화면에서 신용 / 미수 등 매매하실 경우 종목의 가격과 주문가능금액을 참고하시어 주문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KDI 경제정보센터

블록체인은 분산원장을 통해 신뢰를 확보하는 기술이다. 거래내역이 암호화 된 블록을 만들어 참여자 전부가 공유하고 인증하는 방식 덕분에 신뢰할 수 있는 제3자 없이도 믿고 거래할 수 있다. 새로운 거래가 발생하면 앞선 분산방식이 반복되며 이전 블록 뒤에 다음 블록이 체인처럼 쭉 이어 붙기 때문에 이를 '블록체인'이라고 한다.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청년(혹은 집단)이 해당 개념을 처음 제시했을 당시에 블록체인은 화폐(비트코인)만을 위한 기술이었다. 하지만 스마트 계약이 가능해진 2세대 블록체인이라 불리는 '이더리움'이 등장하자, 화폐뿐만 아니라 모든 유형의 자산을 블록체인 기술로 거래할 수 있게 되었다. 이더리움의 등장으로 활용영역이 금융분야에 한정되었던 블록체인이 비로소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기 시작했다. 이 글에서는 블록체인이 어떠한 모습으로 물류 및 유통, 공공서비스, 개인 간 자산거래 분야에서 도입되고 활용되는지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다양한 분야에서의 블록체인 활용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시간과 비용 면에서 거래효율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한번 입력된 정보는 수정할 수 없어 거래의 투명성도 확보할 수 있다. 당초 블록체인 기술은 금융 분야에만 활용이 가능했지만 이더리움 등장 이후 다양한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이용되면서 많은 기업들이 예의 주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각국 정부도 블록체인을 통해 정부서비스의 신뢰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 블록체인 기반의 공공서비스 도입을 위한 실험들을 늘려가고 있다.

[금융] 해외 송금 분야에서의 블록체인 활용
금융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는 분야 가운데 하나가 해외 송금 시장이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세계 해외 송금 규모는 약 630조원에 달한다. 지난 5년간 세 배 이상 성장한 수치이다. 해외 송금은 속도와 비용 절감 측면에서 블록체인의 활용도가 특히 높은 분야로 손꼽힌다.

해외 송금은 자금세탁이나 테러자금의 이동, 불법자금 은닉과 같은 범죄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금융업무로 분류된다. 국제적으로 허가 받은 대형 금융기관만 허용된 이유이다. 기존의 해외 송금은 국제은행 통신망인 스위프트를 이용하거나 웨스턴유니언의 머니그램, 페이팔과 같은 해외 송금 전문회사를 이용해야 했다. 스위프트는 전 세계 200여 개국, 1만1,000여 개 금융기관이 참여하여 보증하기 때문에 안전한 송금이 가능하다. 문제는 송금액의 4-6%에 달하는 높은 수수료와 송금에 3일이 소요된다는 점이다. 블록체인은 이러한 단점을 보완해준다. 2004년 설립된 리플이 대표적이다. 리플은 블록체인을 통해 거래를 기록하기 때문에 중앙기관 없이 개인 간 송금이 가능하다. 거래비용이 적게 소요되어 수수료도 송금액의 1% 정도로 낮고, 송금속도는 약 10분 정도에 불과하다. 뿐만 아니라 블록체인을 이용한 해외송금은 소액 송금에 활발하게 활용될 수 있다. 스위프트나 웨스턴유니언은 대규모 송금액에 초점이 맞춰진 서비스인 탓에 소액일수록 거래비용이 높았지만, 블록체인을 활용할 경우 적은 비용으로 소액 송금이 가능해진다. 일본, 영국, 스페인, 브라질, 폴란드, 중국 등 다양한 국가로 블록체인을 활용한 해외송금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금융 분야 역시 블록체인을 도입해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간편결제와 해외송금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간편결제의 경우 계좌나 신용카드를 연결하여 번거로운 절차 없이 구매 버튼 하나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이다. 이 과정에 블록체인을 도입해 2-3% 가량이었던 기존 가맹점 결제 수수료를 0.5%로 낮출 수 있다. 낮아진 수수료의 일부는 고객에게 할인으로 제공을 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블록체인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유인으로 작용한다. 한편, 해외송금 분야에서도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다. 우리나라의 경우 해외송금의 대부분은 유학생에게 보내거나 외국인 노동자들에 의해 이뤄진다. 기존에는 스위프트망을 이용했기 때문에 많은 수수료가 발생했지만, 블록체인 플랫폼을 이용할 경우 1-2%의 낮은 수수료로 더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금융당국은 암호화폐를 정산매개로 하는 해외송금은 허용하지 않고 있다. 자금세탁에 악용될 수 있고, 암호화폐 자체의 가치 변동폭이 지나치게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프리펀딩이나 풀링 방식을 활용하거나 암호화폐를 사용하지 않는 블록체인 플랫폼인 리플 엑스커런트를 활용한 해외 송금만 가능한 상황이다.

[물류·유통] 이커머스 기업들의 블록체인 활용
2018년 글로벌 시장 기준 소매 판매 유통시장은 전년 대비 3% 성장했다. 이 가운데 15.2%를 차지하고 있는 이커머스 시장은 고속성장하며 글로벌 소매 시장의 성장을 견인했다. 이커머스 기업들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자체 플랫폼 내에서의 부정 사용자를 걸러내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알리바바는 2015년 미국 증시 사상 최대 규모인 250억 달러의 기업공개에 성공하면서 주가가 한때 120달러에 육박했지만, 짝퉁 논란으로 인해 80달러로 추락한 바 있다. 이후 알리바바는 고객 신뢰회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대표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위조 수입품과 가짜 식품을 판별하고자 노력했다. 알리바바가 2018년 기준 전 세계에서 블록체인 기술 특허를 가장 많이 보유한 기업인 이유이다. 알리바바는 블록체인 기반 물류 시스템을 통해 50개국에서 수입된 3만여 종의 상품 정보를 추적할 수 있다. 또한 가짜 식품의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블록체인 상에 유통 이력을 기록해 문제가 있는 상품을 추적해 걸러낸다.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상품과 식품 안전에 대한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것이다.

아마존 역시 블록체인 기술 도입에 적극적이다. 아마존은 클라우드 사업인 AWS(Amazon Web Services)를 중심으로 블록체인의 서비스화를 추진한다. 아마존은 2019년 2월 '순환형 공급망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자원을 절약하고 폐기물을 줄인 물품을 파악해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다면 소비자의 선택이 공급자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는 소비자의 의사가 반영된 상품이 공급되는 순환형 공급망이 가능해지도록 만든다. 이를 위해서는 해당 상품이 어떤 과정을 통해 생산되고 유통되었는지 등의 정보를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미국의 유통기업 월마트는 IBM과 협력해 식품공급망에 블록체인을 적용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 그 결과 특정 식물의 원산지를 추적하는데 약 2초 가량이면 충분하다.

귀중품 거래는 블록체인의 확장성이 높아질 수 있는 영역이다. 2016년 설립된 영국의 스타트업 에버레저(Everledger)는 120만 개의 다이아몬드 유통 정보를 블록체인으로 관리한다. 다이아몬드의 기본 특성을 나타내는 4C[색(Color), 투명도(Clarity), 컷(Cut), 캐럿 무게(Carat weight)] 외에도 산지나 가공회사와 같이 고유의 특성을 나타내는 40개의 정보를 종합하면 다이아몬드를 특정할 수 있는 정보가 된다. 에버레저에 등록된 다이아몬드 정보는 거래할 때 블록체인을 통한 인증이 요구되기 때문에 도난·분실된 다이아몬드는 거래가 불가능하다. 브랜드와 빈티지에 따라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와인도 블록체인으로 가짜 상품을 사전에 차단한다. 이스라엘 스타트업 빈엑스(VInX)는 와인 감정가들과 수입상들이 병에 주입하기 전 단계인 숙성 단계에서 해당 정보를 빈엑스의 블록체인 플랫폼에 입력해 와인 생산지를 밭 단위까지 추적할 수 있다.

[자산거래] 허위매물의 등록 및 거래가 원천적으로 불가능
부동산은 사기 거래가 빈번한 영역 중에 하나이다. 미국에서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제3의 예탁사를 통해 검증한다. 수수료는 부동산 가격의 1-2% 수준이다. 이 과정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면 허위 매물의 등록이나 거래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므로 부정을 방지할 수 있다. 서비스의 질은 높아지고, 시간과 비용이 절약된다. 스웨덴은 2017년부터 부동산 등록 시스템에 블록체인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1억 유로를 절감할 것으로 예상한다. 부동산 매매 역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할 예정이다. 부동산 매매 및 등록을 위한 전자서명을 허용하는 법 개정이 선행되어야 하지만 통상 3-6개월이 걸리던 매매와 등록 과정이 대폭 축소될 예정이다. 일본 역시 2018년부터 토지 대장 관리에 블록체인을 활용하고 있다. 일본 법무성은 전국 2억여 개의 토지 구획과 5천만여개 건물 정보를 비롯해 부동산 매매에 관한 데이터를 블록체인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자산관리의 영역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활용되는 것은 개발도상국 입장에서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 페루의 경제학자 에르난도 데 소토는 전 세계의 등록되지 않은 자산이 약 20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한다. 그는 남미의 시장경제가 성장하지 못한 요인 가운데 자산이 등록되지 않은 탓에 담보로 활용하지 못한 점이 크다고 설명한다. 등록되지 않은 자산이 관리되면 개발도상국의 경제성장률이 10% 이상 높아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공공서비스] 블록체인을 통한 정부서비스의 투명성 및 효율성 제고
네덜란드 정부는 개인정보 자체를 보유하지 않는다. 네덜란드는 기본적으로 개인정보는 개인의 것이라는 '자기주권 신원정보' 개념을 받아들이고 있다. 이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개인정보를 보유하지 않고도 공공서비스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전 세계 거의 모든 정부가 국가 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해 개인정보의 독점권을 보유하는 것과 배치되는 모습이다. 개인정보가 필요한 이유는 내가 '나'임을 증명하기 위해서이다. 네덜란드는 개인과 관련된 국적, 출생지, 나이, 학력, 자격증 등 온갖 개인정보들을 암호화하여 블록체인에 저장하고 PC나 스마트폰 등 개인 소유의 디지털 장비에 보관한다. 정부는 각 개인이 보관하는 개인정보의 해시값만 보유하여 개인이 보유한 정보가 위조되었는지 여부만 판별한다. 개인정보를 정부가 보유하지 않고도 개인을 식별하여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다.

네덜란드의 산모 지원 프로그램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대표적인 공공서비스이다. 네덜란드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는 산모 도우미 서비스는 그 절차가 복잡했다. 도우미는 해당 서비스를 제공한 후 산모에게 받은 확인서를 담당 기관에 제출하고, 담당기관은 이를 다시 보험사에 넘겨야 했다. 그리고 몇 주가 지나고 나서야 도우미 서비스를 제공한 대가를 받을 수 있었다. 블록체인이 도입되자 지급에 걸리는 시간이 30배 이상 단축되었다. 산모 도우미는 앱을 통해 산모에게 도움을 준 시간을 확인받으면 충분하다. 이 정보는 블록체인에 기록되어 블필요한 행정 절차 없이 보험사에 전달된다. 네덜란드 정부는 동일한 방식을 각종 보조금 지급에 적용해 블록체인을 통한 행정 자동화를 추구하고 있다.

에스토니아는 국가의 거의 모든 행정서비스가 자동화되었다. 제외된 서비스는 결혼, 이혼, 부동산 거래이다. 이들 4차 산업혁명의 기반기술로 진화할까? | e경제정보리뷰 | KDI 경제정보센터 서비스는 효율성보다 직접 대면해서 처리해야 할 업무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모든 행정서비스가 자동화 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개인정보에 대한 투명한 관리가 존재한다. 에스토니아는 자신의 e-ID로 정부포탈에 접속하면 정부가 관리하는 모든 개인정보를 살펴볼 수 있다. 주소, 부동산내역, 차량번호, 의료정보, 세금 등 개인정보 일체이다.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은 정부의 어떤 기관이 어떻게 자신의 개인정보를 사용했는지 등의 내역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개인정보 조회 내역은 블록체인에 기록되어 위·변조가 불가능하다. 투명하게 관리되는 개인정보로 인해 행정자동화가 가능하다. 누가, 언제, 어떤 개인정보를 조회했는지 언제든지 확인가능하기 때문에 개인정보를 활용한 행정 간소화 및 자동화의 편익을 의심 없이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신뢰가 '들여다보지 않는 것'으로 정의되는 이유는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투명성 덕분에 구축된 행정서비스의 자동화로 인해 면허증 갱신을 위해 경찰서에 직접 찾아가는 수고를 기울일 필요가 없으며, 처방 받은 약을 구입하기 위해 종이 처방전을 들고 다닐 필요도 없다. 뿐만 아니라 병원을 옮겨 다닐 때 다른 병원에서 촬영한 엑스레이, MRI 등의 영상자료를 들고 다닐 필요도 없으며, 연말정산 역시 자동으로 이뤄진다. 많은 국가에서 도입을 고민하고 있는 온라인 투표 시스템은 운영된 지 이미 10년이 넘었다.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투명한 개인정보의 관리가 만들어 낸 공공서비스의 자동화 및 간소화 모습이다.

우리나라도 블록체인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들이 등장하고 있다. 비록 2017년 정부가 암호 화폐 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고강도 규제를 내세웠지만, 블록체인 기술은 암호화폐와는 별개로 미래를 선도할 기술로 선정해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년 4월에 도입된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한 시범서비스를 허용한 것이 대표적이다.

정부의 규제개혁 움직임으로 인해 분산형 신원확인(Decentralized ID, DID) 서비스에서 주도권을 잡으려는 경쟁이 본격화되었다. 분산형 신원확인 서비스란 네덜란드의 공공서비스에서 살펴본 자기주권신원 증명 서비스를 블록체인으로 구현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개인정보를 특정 기관에 위탁하지 않고 개인이 직접 보관하고 있다가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정보만을 직접 제공하는 방식이다.

분산형 신원확인 서비스가 구현되자 쇼핑몰이나 금융사에 가입할 때 본인인증 과정이 개인정보 입력 없이 간단한 생채 인증만으로도 가능해졌다. 병무청의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병무청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공인인증서 없이 핀 번호 혹은 지문인식만으로 로그인이 가능하도록 구현했으며, 이 정보 역시 병무청이 아닌 개인의 단말기에 저장된다. 2018년 8월 출시된 '뱅크사인'도 이와 유사하다. 뱅크사인은 공인인증서의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은행권이 공동으로 출시한 블록체인 기반 인증서비스이다. 블록체인 인증서는 한 번 발급받으면 다른 금융사에 별도로 인증 받을 필요가 없다. 최초에 사용자가 입력한 개인정보가 금융사로 전달되어 인증되면 이 사실이 블록체인 상에 기록되어 모든 금융사에 공유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최소한의 개인정보만 활용되어 안전성과 편리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

행정절차도 간소화된다. 외교부는 블록체인을 활용해 재외국민의 금융위임장 진위여부를 검증한다. 과거 해외 체류 재외국민이 국내 금융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재외공관에서 공증 받은 뒤 금융위임장을 다시 국내 대리인에게 맡겨 국내은행에 전달했다. 은행 역시 이렇게 전달받은 위임장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했다. 외교부는 블록체인에 공문서 정보와 인증서를 저장해 국내은행과 재외공관과 공유함으로써 실시간으로 금융위임장 발급 사실과 영사확인 공증의 진위 여부를 확인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도 블록체인을 활용해 서비스 개편을 계획하고 있다. 2020년 시범운영 예정인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우편 사서함 '포스톡'을 통해 종이로 발급되던 행정 및 공공기관의 우편물 혹은 요금고지서를 위·변조의 위험 없이 모바일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이 함께 진행하는 '모바일 운전면허증'도 2020년 1분기 사용화를 앞두고 있다. 스마트폰 앱에 운전면허증을 등록하기만 하면 경찰청 및 도로교통공단의 정보가 실시간으로 연동된다. 블록체인 기술로 구현되어 종전과 같이 실물 운전면허증을 소지하지 않아도 운전자를 증명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는 차량공유, 마이크로 모빌리티(전동킥보드)와 같은 플랫폼과도 연계되어 운전면허 인증이 필요한 플랫폼으로 확대가 가능하다.

이처럼 블록체인은 다양한 분야에 도입되어 실생활에 직접적인 혜택을 주기 시작했다. 보험 분야에서의 활용도 주목할 만한다. 실손의료보험 청구를 위해 진료비를 선지급하고, 각종 서류를 발급 받아 신청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블록체인 플랫폼을 활용하면 서류 발급 없이 1분 내로 해결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중고 물품 및 자동차 시장, 각종 유통분야에서 블록체인을 도입해 실생활에 스며들고 있다.

보이지 않는 손과 보이지 않는 체인
블록체인의 활용 분야는 다양하지만, '투명한 공급망' 구축을 통한 신뢰성 확보와 거래비용의 감소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기존 산업을 붕괴시키는 파괴적인 속성보다 효율성을 높여주는 기반기술로서의 성격이 강하다는 점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기반기술로서의 블록체인은 잠재된 영향력이 매우 크다는 것을 의미함과 동시에 사회 곳곳에 스며들기에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블록체인 기술이 아직 도입의 초기 단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이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데이비드 샤노프 교수는 기반기술은 '생소함'과 '복잡성'의 정도에 따라 경제 사회 전반에 도입되는 속도가 결정된다고 설명한다. 생소함이 클수록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길어지고, 복잡성이 높을수록 해당 기술을 통해 협력해야 하는 당사자들의 이해관계 충돌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생소함'과 '복잡성을 기준으로 블록체인 기술의 도입사례는 총 4가지 영역으로 구분할 4차 산업혁명의 기반기술로 진화할까? | e경제정보리뷰 | KDI 경제정보센터 수 있다.

한편, 책임의 주체가 없다는 점도 다양한 분야로 파급이 이뤄지지 않는 요인이다. 탈중앙화라는 블록체인의 특징은 관리나 책임의 주체가 없다는 단점으로 해석될 수 있어 미래의 대안으로 제대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적용되는 분야가 많아지고, 영향력이 강해질수록 상당한 제도적 변화가 뒷받침되어야 비로소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기반기술로서의 블록체인 도입은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폭넓은 참여와 검증이 필요한 상황이다.

경제학의 아버지 아담 스미스는 '보이지 않는 손'의 비유를 통해 자유로운 시장경제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누구의 개입도 없이, 선하고 이기적인 개인들의 의사결정만으로 가장 효율적인 자원배분이 가능하고, 이는 국가 전체의 이익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블록체인의 탈중앙화도 보이지 않는 손과 묘하게 닮아 있다. 그리고 시장이 그 자체로 완전하지 못했듯 탈중앙화의 실패 요인들이 나타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중앙화를 보다 공고히 만드는 모습들이나 채굴의 대가인 암호화폐가 대규모 인프라를 가진 특정 주체에게 집중되는 중앙화의 모습이 그것이다. 기술의 도입단계로서 산업과 정부 부문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하고 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블록체인의 탈중앙화가 효율성을 높여줄 경우에 가능하다. 보이지 않는 손으로 시작되고 성장한 오늘날의 세상이 보이지 않는 체인으로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 미래를 기대해본다.

비트코인 거래방법 (모바일)

최근 들어 다양한 가상화페 가격의 급등으로 인해 코인 거래를 시작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실 앞뒤 따지지 않고 오르는 모습은 시장의 광기를 보여주는 듯 하지만 남들이 코인거래를 통해 쉽게 돈 버는 모습은 혼자만 소외되는 느낌을 줘서 더욱 시장참여자를 늘어나게 만들죠.

그럼 오늘은 비트코인을 처음 거래하시는 분들을 위해 어떻게 코인을 거래할 수 있는지 그 방법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코인 거래를 위한 순차적인 방법을 정리했으니 차례대로 따라하시면 됩니다.

1. 거래소 앱 다운로드

먼저 거래소 앱을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오늘은 수많은 가상화폐가 상장되어 있는 국내 거래소인 '업비트'를 기준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안드로이드 폰을 쓰시는 분들은 'Play 스토어'에서, 아이폰을 쓰시는 분들은 'App Store'에서 앱을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검색창에 '업비트'를 검색하시면, 아래와 같이 업비트 앱이 뜹니다. 설치 버튼을 누르셔서 앱을 설치하시면 됩니다.

2. 거래소 로그인 하기

거래소 앱에 로그인하는 과정을 알아보겠습니다. 업비트 앱에서는 카카오 계정을 이용해서 로그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혹시라도 카카오 계정이 없으신 분들은 카카오톡 계정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그럼 업비트 앱에 접속하시기 바랍니다. 권한설정이나 앱에 대한 설명 등은 간단하게 넘어가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오는 화면에서 '카카오 계정으로 시작' > '카카오톡으로 간편로그인'을 누르시면 바로 로그인이 됩니다. 다만 로그인이 된 후, 바로 거래가 가능한 것은 아니고 거래가 가능한 보안등급으로 올려야 합니다.

3. 거래소 거래가능 등급 만들기

이제 가상화폐 거래소(업비트)에서 실제로 거래를 하기 위해, 보안등급을 올려야 합니다. 아래처럼 업비트의 보안 등급은 5등급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일단 레벨 3까지는 보안등급을 올려야 가상화폐를 거래하실 수 있습니다.

이 레벨은 순차적으로 올릴 수 있으며 한번에 레벨을 건너뛸 수는 없습니다.

1레벨은 '이메일 인증'으로 간단하게 메일주소를 작성하고, 해당 메일에서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인증이 가능합니다.

다음으로 2레벨은 '휴대폰 인증'으로 이번에도 역시 간단하게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고 인증문자를 통해서 인증이 가능합니다.

3단계는 '입출금 계좌인증'인데 이 단계가 좀 번거롭습니다. 이유는 바로 업비트가 특정 은행의 계좌로만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인데, 바로 '케이뱅크'입니다. 케이뱅크 계좌가 있으시면 바로 인증 진행이 가능하지만 없으시다면 따로 계좌개설 과정을 진행하셔야 합니다.

3레벨까지 인증을 하셨다면 코인의 거래가 가능합니다.

4. 원하는 코인 매수하기

이제 코인을 매수하는 방법을 보겠습니다. 거래소에 접속하시면 아래와 같이 다양한 코인들의 시세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코인들 중에서 본인이 거래를 원하는 코인을 눌러줍니다.

아래는 비트코인을 눌렀을 때 나오는 화면입니다. 바로 주문창이 뜨고, 우측에 매수화면이 나옵니다. 원하시는 주문수량과 가격을 입력하시고 '매수' 버튼을 누르시면 매수 주문이 걸리고 해당 가격에 도달하면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5. 원하는 코인 매도하기

다음으로 코인을 매도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위에서 매수했던 것처럼 다양한 코인들 중 원하시는 코인을 누르시면 매수 때와 동일하게 주문 화면이 나옵니다. 매도는 우측에서 매수창 옆에 있는 매도창을 누르시면 됩니다.

위와 같은 매도창에서 매도를 원하시는 수량과 가격을 지정하시고 파란색 매도 버튼을 누르시면 매도 주문이 걸리고, 원하시는 가격에 도달하면 매도가 실행됩니다.

지금까지 비트코인 거래하는 방법에 대해 순차적으로 알아보았습니다. 비트코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알트코인들도 거래가 가능하니 좋은 투자를 통해 수익 거두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근 들어 코인에도 막대한 유동성이 공급되기 시작하면서 엄청난 시세의 상승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전례없는 가격을 갱신하며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고 그외의 다른 코인들 역시

이젠 기업의 필수템이 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에 대한 모든 것

By GS칼텍스 On 2021/9/2

21세기는 말 그대로 최첨단 시대로 우리는 단순 작업을 대체하는 수준을 넘어 사고와 판단까지 인간을 대신하는 ‘디지털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가게 되었는데요. 인공지능을 비롯해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기업들은 산업, 업종의 경계를 넘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도입,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DX란 무엇일까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줄여서는 DX라고도 부르는데요. 사전적인 의미의 ‘트랜스포메이션(Transformation)’은 변화, 변신으로 기존에 추구해 온 변화보다 한층 높은 수준의 근본적인 변화와 변혁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의미로부터 탄생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은 ‘디지털적인 모든 것’으로 생겨나는 다양한 변화에 디지털 기반으로 기업의 전략, 조직, 프로세스, 비즈니스 모델, 문화,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경영전략이라고 설명할 수 있답니다. 영어권에서는 Transformation을 X로 줄여부르기 때문에 ‘DT’ 보다는 ‘DX’라는 약자를 더 많이 사용합니다.

DX는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해 왔을까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인터넷이 등장한 1990년대 말 이후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3단계에 걸쳐 발전해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1단계는 1990년대 말로 ‘디지털 제품 출시 및 인프라 기반 구축단계’입니다. 인터넷이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했는데요. 이 시기가 바로 MP3, VOD 등 디지털화된 제품이 출시되기 시작한 때예요. 또한 기업 내의 서버, 네트워크 등의 디지털 기반이 마련 되면서 디지털 세상으로의 변화를 처음 맞닥뜨리게 되었답니다.

2단계는 2000년대 초인데요. ‘e-커머스 및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 단계’로 1단계를 거치며 구축된 디지털 인프라를 기반으로 e-커머스 시장이 활성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이 인터넷을 통해 상품을 사고 팔기 시작한 것이죠. 지금은 모바일로 빠르게 물건을 구매하는 게 너무 쉬운 일이지만 이런 모습이 당연하게 여겨진 것은 바로 이 ‘e-커머스’ 단계를 거쳤기 때문이랍니다. 이 시기에는 많은 기업들이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마케팅과 비즈니스를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시작했습니다.

3단계는 2010년 초로 현재에도 진행 중인 ‘비즈니스 모델 및 경영 전략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단계’입니다. 기존의 전통적인 기업 활동 방식을 벗어나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 플랫폼이 등장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본격적으로 가속화되기 시작했어요. 이 시기를 4차 산업혁명 시대라고도 부르는데요. 이러한 기술들에 발맞춰 기업들이 비즈니스 모델 및 사업 전략을 전환하고 시대에 맞춘 방향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럼 DX, 왜 필요한 건가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기업들에게 DX가 필요해진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비즈니스의 변화 속도가 빨라졌기 때문입니다. 이제 기업들은 변화하는 환경의 속도에 맞추어 업무의 속도를 높이고 효율적으로 일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가치를 찾아내고 혁신해 나가야만 생존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여 데이터에 기반한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 업무 자동화 등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혁신적 방식을 통해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전 과정에서 고객의 경험을 전략적으로 관리해야하는 현실에 직면하게 된 것입니다.

코로나19

수도권을 중심으로 4차 대유행이 시작되면서 다시 우리에게 공포를 안겨주고 있는 코로나19, ‘포스트 코로나19’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코로나19 이후의 우리의 삶은 180도 달라졌죠. 코로나19는 인류가 이제껏 한 번도 겪어보지 못했던 것들을 경험하게 만들었고 급기야는 인터넷과 정보통신 혁명, 그리고 4차 산업혁명의 기본 플랫폼 등에 기초한 초융합, 초연결이라는 전 지구적 글로벌리즘을 순식간에 무너뜨리고야 말았습니다. 대륙 간의 국경봉쇄로 사람들의 왕래는 물론 물류의 이동마저 제한시켜 버렸으니까요.

이러한 변화로 우리의 일상에서 ‘언택트’, ‘온택트’는 빼놓을 수 없는 새로운 개념의 디지털 콘택트로 자리잡았는데요. 재택근무와 원격수업 등 온라인 이용이 늘면서 디지털 중심의 미래 정보통신기술(ICT) 발전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지며 기업들의 DX를 더욱 가속화 시켰죠.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는 것을 넘어 이제는 디지털에 맞는 기민한 조직문화, ‘디지털 본능’을 갖춘 기업이 살아남는 시대가 도래한 것입니다.

DX와 관련된 기술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DX와 관련된 기술에는 AI, 클라우드, RPA, 로보틱스, 드론 등이 있는데요. 우리에게 익숙한 AI의 개념부터 간단히 하나씩 짚어드릴게요!

AI(Artificial Intelligence ; 인공지능)

인공지능 머신러닝 딥러닝

AI는 인간의 학습능력과 추론능력, 지각능력, 자연언어의 이해능력 등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실현한 기술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 컴퓨터가 인간의 지능적인 행동을 모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랍니다. AI의 기술 중 대표적인 것이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인데요. 어떻게 해야할지 상세한 규칙을 프로그램 하지 않아도 데이터를 활용해 스스로 학습, 그 패턴을 배우고 다음에 일어날 일을 예측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합니다. 스팸 메일을 분류하는 방식을 예로 들어 보면, 이전에는 사람이 새로운 단어와 유형이 추가될 때마다 하나씩 추가를 해야 했습니다. 반면 AI기술을 활용하면 과거 스팸 메일에서 유사한 패턴들을 파악해서, 추출된 패턴을 기준으로 자동으로 스팸 메일이 분류되고 추가되는 데이터에 맞추어 스스로 업데이트를 할 수 있습니다. 머신러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인간의 뉴런과 유사한 복수의 신경망을 이용해 변수가 많은 비정형 데이터를 학습하는 딥러닝(Deep Learning) 기술도 여러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모두들 한 번쯤 스마트폰 혹은 블루투스 스피커를 향해 “OO야~” 불러본 적 있으시죠? 딥러닝 기술이 접목된 분야로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스마트폰/블루투스 스피커 음성인식 서비스입니다. 최근에는 사람의 목소리를 단어 단위로 쪼개 인식한 뒤, 다시 문장으로 조합해 문맥으로 인식하는 수준까지 이르렀다고 해요. 또 딥러닝의 대표적인 예로 번역기가 있고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자율주행차도 바로 이 딥러닝 기술이 접목되고 있습니다. 기존 자율주행 기술은 주로 자동차 전문가들에 의해 규칙 기반으로 구현되었다면 딥러닝을 활용한 자율주행차는 마치 사람이 운전을 하면 할수록 능숙해지는 것과 같은 과정으로 기술을 실현합니다.

인공지능(AI)

클라우드(Cloud)

클라우드란 여러분이 사용하려는 자료와 소프트웨어를 인터넷 상의 서버에 저장하고, 인터넷에 접속하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자료를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 환경을 말합니다. 인터넷 상의 서버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굳이 알 필요가 없는 구름과 같은 무형의 형태라는 뜻에서 Cloud란 이름이 붙게 되었습니다.

클라우드 기술은 어떤 서비스 자원을 제공하느냐에 따라 IaaS, PaaS, SaaS로 분류됩니다.

먼저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입니다. IT에서 인프라는 단순히 컴퓨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넘어서, 컴퓨터간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특정한 서버에서 데이터를 처리해주고 클라이언트에게 전달하는 네트워크를 말합니다. IaaS 모델은 이러한 스토리지, 호스팅, 컴퓨팅, 네트워킹 장비 등의 인프라를 제공해주는 서비스입니다. 기업이 직접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지 않아도 클라우드 환경에서 필요한 인프라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PaaS(Platform as a Service) 는 플랫폼을 빌려주는 서비스입니다. 일반적으로 플랫폼이라고 하면 소프트웨어를 돌릴 수 있는 운영체제(O/S)와 이를 실행할 수 있는 물리적인 하드웨어(컴퓨터)를 포함한 것을 말합니다. PaaS는 가상화 기법을 통해 이러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인터넷 기반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주로 개발자가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 필요한 API를 제공,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개발할 때 이용됩니다.

SaaS(Software as a Service) 는 모든 서비스가 클라우드에서 이루어져, 소프트웨어를 구입하지 않고 웹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소프트웨어는 보통 우리가 사용하는 Windows는 MacOS 같은 운영체제의 개념으로, 워드/엑셀/PPT나 포토샵 등의 어플리케이션을 돌릴 수 있는 환경을 말하는데요. 직접 자신의 컴퓨터에 소프트웨어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실행할 필요가 없고 인터넷을 켜서 로그인만 하면 사용 가능하다는 점과 인터넷만 4차 산업혁명의 기반기술로 진화할까? | e경제정보리뷰 | KDI 경제정보센터 된다면 어디서든 소프트웨어에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클라우드(Cloud)

내용이 조금 어렵죠? 3가지 모델을 자동차에 비유해 드릴게요.
IaaS는 비유해서 설명하자면 자신이 소유한 자동차입니다. 기름 넣기부터, 세팅, 운전까지 모두 자신이 직접 해야 해요. 원하는 바에 따라 튜닝도 마음껏 가능합니다. 이와 비교하여 PaaS는 렌터카라고 비유할 수 있습니다. 이미 세팅돼 있는 차를 빌려 목적지까지 운전만 하면 되는 서비스입니다. 마지막으로 SaaS는 택시에 비유할 수 있는데요. 비용만 지불한다면 언제 어디서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답니다.

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

RPA는 ‘Robotic Process Automation’의 약자로 로보틱 처리 자동화라고도 합니다. 업무 과정에서 발생되는 데이터를 정형화하고 논리적으로 자동 수행하는 기술을 말해요. 기업의 재무, 회계, 제조, 구매, 고객 관리 등에서 데이터 수집 입력, 비교 등과 같이 반복되는 단순 업무를 자동화하여 빠르고 정밀하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RPA

조금 더 간단히 설명하자면 사무실에서 로봇이 사람의 일을 대신해주는 걸 말하는데요. 반복적이고 표준화가 가능한 작업들을 자동화해 로봇이 대신해주는 것이죠. RPA는 금융, 유통,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데요. RPA가 가장 빛을 발하는 곳은 제조 분야인데요. 자재, 생산관리 및 재무, 회계분야까지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고 해요. 또한 유통 분야에서는 재고 관리, 판매 실적, 승인 프로세스 자동화 등에서 RPA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금융 업계에서 RPA는 의심 거래 정보 수집 및 정리 업무에 활용된다고 합니다.

로보틱스(Robotics)

로보틱스

로보틱스는 ‘로봇공학’이라고도 합니다. 로봇은 제어 명령에 따라 주어진 일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기계를 의미하죠. 로봇의 설계, 제조, 응용분야를 다루는 기술이 바로 로보틱스입니다. 로봇은 주로 산업체의 생산 라인에 적용되어 단순하게 반복되고 표준화가 가능한 작업들에 적용되어 왔는데요, 최근에는 IT기술의 발달 및 기계 제어 기술의 발전으로 산업용뿐만 아니라 가정용, 국방용, 의료용, 오락용, 교육용 등으로 그 활용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특히 인간이 할 수 없는 위험한 작업에 로봇을 활용함으로써 안전한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방사성 물질이나 유독화학 물질을 취급할 때 로봇은 방호복을 입지 않고도 작업할 수 있고 폭발물 수색이나 폭탄의 뇌관 제거, 우주 공간에서의 작업 등 인간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환경에서도 로봇을 활용 할 수 있습니다.

드론(Drone)

예능 프로그램을 보다보면 드론이 나는 소리가 윙윙 들리곤 하죠. 날 때 벌처럼 윙윙거리는(drone) 소리가 난다고 해서 이름도 4차 산업혁명의 기반기술로 진화할까? | e경제정보리뷰 | KDI 경제정보센터 드론입니다. 드론은 조종사 없이 무선전파의 유도에 따라 비행 및 조종이 가능한 비행기나 헬리콥터 모양의 무인항공기를 말하는데요. 처음에는 군사용으로 개발되기 시작해 정찰과 정보수집 임무를 수행하거나, 공격기의 기능으로 활용되었습니다. 2010년대를 전후하여 군사적 용도 외 다양한 분야에도 활용되고 있어요.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가장 대표적으로 촬영용으로 사용되고 있죠. 뿐만 아니라 물자가 닿기 쉽지 않은 도서지역이나 산간지역에 택배 배송을 위한 기술로도 활용되고 있는데요. GS칼텍스도 접근이 쉬운 주유소를 기점으로 배송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더 나아가 드론은 실종사 수색 등 재난 상황에서도 우리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데요. 최근 태안에서 요양원에서 생활하던 한 치매 환자가 실종된 사건이 있었지만 소방드론을 활용해 수색하여 7시간만에 이 환자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또 충북 충주에서 한 야산에서 길을 잃어 조난된 사건이 2건이나 발생했는데요. 두 명의 조난객 모두 소방드론이 무사히 찾아내어 안전히 하산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GS칼텍스 여수공장에서는 사람이 하기 힘든 위험 작업에 드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고소지역, 위험지역, 수중 검사와 함께 3D 스캔을 통한 설계화 작업, 현장 안전 점검 모니터링, 토사량 체적 측정 등에 드론이 도움을 주고 있답니다.

드론

지금까지 DX의 개념과 필요성, 관련 기술 등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GS칼텍스도 전사적인 DX 활동을 통해 경쟁력을 키우고 혁신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다음편에서는 GS칼텍스의 DX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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