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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ENA 채널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강태오(28·김윤환)의 입대일이 확정됐다.

강태오는 지난달 31일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 스테이지를 통해 진행된 온라인 팬미팅 '틱톡 스테이지 커넥트 : 스윗태오'에서 9월20일 입소한다고 밝혔다.

강태오는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육군 현역으로 복무하게 된다. 강태오는 이날 팬미팅에서 싱어송라이터 김동률의 '감사'를 불렀다. "많이 기다려주실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았다"고 했다.

강태오는 올해 10년차 배우다. 2013년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으로 데뷔했다. 당시 배우들로 구성된 그룹 '서프라이즈' 멤버로 활동했다. 앞서 스타덤에 오른 서강준, 공명과 함께 사업가로 변신한 유일 그리고 이태환 등이 멤버였다.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2019) '조선로코-녹두전'(2019) '런 온'(2020) 등에 출연한 강태오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이준호' 역을 맡아 스타덤에 올랐다.

자폐스펙트럼이 있는 주인공 '우영우'(박은빈)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또 진심으로 사랑하는 역이다. 특히 강태오의 따듯하면서 다정한 연기가 호평을 들었다. 우영우와 호감을 나누며 전한 대사 "섭섭한데요" 등의 대사를 유행시키며 '국민 섭섭남'으로 통하고 있다.

이 드라마는 국내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드라마 부문에서 1위에 오르는 등 한류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여기에 큰 힘을 보탠 강태오는 최근 '제4회 뉴시스 한류엑스포'에서 서울시의희 의장상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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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역전 고명환 "이틀 시한부→올해 10억 벌기 목표"

기사등록 2022/09/01 1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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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고명환·임지은 부부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물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고명환·임지은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고명환은 34세에 당했던 교통사고를 언급하며 "시한부 선고를 받아 유언장까지 준비했었다"고 밝혔다. 남다른 체력 관리로 살아난 그는 "'이렇게 살아야 되는구나' 깨달았다. 그걸 실천해 많은 일을 하다 보니 만성 피로가 왔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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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환은 오전 6시 30분에 일어나자마자 이불을 갰다. 그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라며 "이불 개는 행위가 '오늘 하루를 살아줄게' 이 느낌이 든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고명환은 하루 30분씩 소리 내어 책을 읽고 필사를 하고 영자 신문 등을 읽었다.

이후 아내와의 애틋함도 과시했다. 아내 임지은은 일어나자마자 고명환의 귀를 마사지 해주는가 하면 "9년 살았는데 9일 산 것 같다"고 말하는 등 8월11일 목요일) 각별함을 보였다. 고명환 역시 "계속 신혼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부부는 차를 타고 운영하고 있는 식당으로 향했다. 고명환은 출발하며 "감사합니다. 10억 벌었습니다"라고 외쳤다. 그는 "올해는 딱 10억 벌려고 한다"고 목표를 밝혔다.

고명환은 임지은을 고깃집에 데려다주고 메밀국수 집으로 향했다. 고명환은 점심 장사를 끝내고 고깃집으로 향했다. 부부는 현재 식당 두 곳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1994년 KBS 대학개그제에서 금상을 수상한 고명환은 1997년 MBC 공채 8기 개그맨으로 정식 데뷔했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던 2005년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눈길에 차가 미끄러지며 15t 트럭을 받은 뒤 중앙분리대에 충돌하는 사고를 겪었다. 당시 갈비뼈와 광대뼈 골절, 뇌출혈 증세까지 보인 그는 이틀 안에 죽는다는 선고를 받았다. 다행히 건강을 회복한 고명환은 이후 2014년 KBS 특채 연기자로 데뷔한 배우 임지은가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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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시멘트값 오른다…레미콘 "인상 시기 늦춰 달라"

기사등록 2022/09/01 05:30:00

최종수정 2022/09/01 06: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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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레미콘 업계가 다음달 공급가격 인상을 통보한 시멘트 업체를 방문해 단가인상을 철회해 줄 것을 요청했다. 레미콘 업계는 단가 인상 철회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다음달부터 영업중단 등 강경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사진은 22일 서울 시내 레미콘 공장 모습. 2022.08.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이달부터 시멘트 가격이 약 15% 가량 인상된다. 이에 따라 시멘트 가격은 기존 1톤(t)당 9만원대에서 10만원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반면 중소 레미콘업체들은 "시멘트값 인상을 내년 상반기까지 유예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어 시멘트 업계와 레미콘 업계간 갈등이 이어질 전망이다.

1일 시멘트 업계에 따르면 삼표시멘트(11.7%)와 한일시멘트(15%), 한라시멘트(14.5%), 성신양회(13.5%) 등은 예정대로 이달 출하 분부터 시멘트 가격을 인상한다.

시멘트 업계는 지난해 7월 시멘트 가격을 1t당 7만5000원에서 7만8800원으로 5.1% 인상한 뒤 올해 초에도 약 15% 가량을 올렸다. 이달부터 추가 인상이 이뤄지면 시멘트 가격은 1t당 10만원을 넘기게 된다.

시멘트 업계가 1년 동안 세 차례에 걸쳐 가격 인상에 나선 것은 주요 원자재인 유연탄을 비롯해 전력비, 물류비, 환경부담금, 인건비 등 원가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특히 대부분 전량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는 유연탄 국제시세는 지난해부터 급격히 상승했다.

시멘트업계 관계자는 "올해만 24% 인상된 화물운임비 등으로 3년간 물류비가 1200억원 상승했고, 전력요금 5% 인상, 금리 인상 등이 원가 급상승을 압박하고 있어 내부적으로 감내하는데 한계에 도달했다"며 "안팎의 위기 요인을 이겨내는 데는 적정수준의 제품가격을 보장 받는 길 외에 다른 수단이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추가적인 시멘트값 인상에 반대하던 레미콘 업체들은 "가격 인상을 내년 상반기까지 유예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중소 레미콘업계 비상대책위원회(레미콘 비대위)는 지난달 25일 규탄대회를 열고 시멘트 가격 인상 강행시 공장 '셧다운'까지 검토하겠다고 했지만 당장 집단행동에 나서기보다는 상황을 조금 더 지켜보면서 대응방안을 논의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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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2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레미콘업계, 시멘트가격 기습인상 관련 규탄대회'에서 중소 레미콘업체 관계자들이 가격인상 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2.08.25. [email protected]

레미콘 비대위 관계자는 "유관기관에 도움을 요청하고 있고, 당장 액션을 취할 수 있는지 여러 방향으로 고민을 하고 있어 앞으로의 상황을 지켜보며 향후 계획을 마련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멘트 원가가 상승하고, 물가도 오르고 있는 만큼 우리도 시멘트값 인상 자체를 부정하는 게 아니다"라며 "다만 올해 이미 한 차례 가격을 인상했고, 인상할 때도 서로 접점을 찾으려고 노력했는데 이번에 일방적으로 또 올린다고 하니 내년 상반기에 다시 논의를 하자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멘트 가격 인상을 둘러싼 시멘트-레미콘 업계간 갈등이 이어지면서 건설업계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건설업계는 레미콘 업체들이 레미콘 공급 중단에 나설 경우 손해가 불가피한 만큼 사태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건설업계 한 관계자는 "레미콘 업체들이 '셧다운'에 나서면 1주일 정도는 버틸 만하겠지만 장기화할 경우에는 손해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ENA 채널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강태오(28·김윤환)의 입대일이 확정됐다.

강태오는 지난달 31일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 스테이지를 통해 진행된 온라인 팬미팅 '틱톡 스테이지 커넥트 : 스윗태오'에서 9월20일 입소한다고 밝혔다.

강태오는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육군 현역으로 복무하게 된다. 강태오는 이날 팬미팅에서 싱어송라이터 김동률의 '감사'를 불렀다. "많이 기다려주실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았다"고 했다.

강태오는 올해 10년차 배우다. 2013년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으로 데뷔했다. 당시 배우들로 구성된 그룹 '서프라이즈' 멤버로 활동했다. 앞서 스타덤에 오른 서강준, 공명과 함께 사업가로 변신한 유일 그리고 이태환 등이 멤버였다.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2019) '조선로코-녹두전'(2019) '런 온'(2020) 등에 출연한 강태오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이준호' 역을 맡아 스타덤에 올랐다.

자폐스펙트럼이 있는 주인공 '우영우'(박은빈)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또 진심으로 사랑하는 역이다. 특히 강태오의 따듯하면서 다정한 연기가 호평을 들었다. 우영우와 호감을 나누며 전한 대사 "섭섭한데요" 등의 대사를 유행시키며 '국민 섭섭남'으로 통하고 있다.

이 드라마는 국내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드라마 부문에서 1위에 오르는 등 한류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여기에 큰 힘을 보탠 강태오는 최근 '제4회 뉴시스 한류엑스포'에서 서울시의희 의장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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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09/01 1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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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고명환·임지은 부부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물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고명환·임지은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고명환은 34세에 당했던 교통사고를 언급하며 "시한부 선고를 받아 유언장까지 준비했었다"고 밝혔다. 남다른 체력 관리로 살아난 그는 "'이렇게 살아야 되는구나' 깨달았다. 그걸 실천해 많은 일을 하다 보니 만성 피로가 왔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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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환은 오전 6시 30분에 8월11일 목요일) 일어나자마자 이불을 갰다. 그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라며 "이불 개는 행위가 '오늘 하루를 살아줄게' 이 느낌이 든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고명환은 하루 30분씩 소리 내어 책을 읽고 필사를 하고 영자 신문 등을 읽었다.

이후 아내와의 애틋함도 과시했다. 아내 임지은은 일어나자마자 고명환의 귀를 마사지 해주는가 하면 "9년 살았는데 9일 산 것 같다"고 말하는 등 각별함을 보였다. 고명환 역시 "계속 신혼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부부는 차를 타고 운영하고 있는 식당으로 향했다. 고명환은 출발하며 "감사합니다. 10억 벌었습니다"라고 외쳤다. 그는 "올해는 딱 10억 벌려고 한다"고 목표를 밝혔다.

고명환은 임지은을 고깃집에 데려다주고 메밀국수 집으로 향했다. 고명환은 점심 장사를 끝내고 고깃집으로 향했다. 부부는 현재 식당 두 곳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1994년 KBS 대학개그제에서 금상을 수상한 고명환은 1997년 MBC 공채 8기 개그맨으로 정식 데뷔했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던 2005년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눈길에 차가 미끄러지며 15t 트럭을 받은 뒤 중앙분리대에 충돌하는 사고를 겪었다. 당시 갈비뼈와 광대뼈 골절, 뇌출혈 증세까지 보인 그는 이틀 안에 죽는다는 선고를 받았다. 다행히 건강을 회복한 고명환은 이후 2014년 KBS 특채 연기자로 데뷔한 배우 임지은가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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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난 모태솔로…김연아 연애 어떻게 아냐"

고명환 "34살에 교통사고로 시한부→올해 10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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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시멘트값 오른다…레미콘 "인상 시기 늦춰 달라"

기사등록 2022/09/01 05:30:00

최종수정 2022/09/01 06: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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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레미콘 업계가 다음달 공급가격 인상을 통보한 시멘트 업체를 방문해 단가인상을 철회해 줄 것을 요청했다. 레미콘 업계는 단가 인상 철회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다음달부터 영업중단 등 강경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사진은 22일 서울 시내 레미콘 공장 모습. 2022.08.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이달부터 시멘트 가격이 약 15% 가량 인상된다. 이에 따라 시멘트 가격은 기존 1톤(t)당 9만원대에서 10만원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반면 중소 레미콘업체들은 "시멘트값 인상을 내년 상반기까지 유예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어 시멘트 업계와 레미콘 업계간 갈등이 이어질 전망이다.

1일 시멘트 업계에 따르면 삼표시멘트(11.7%)와 한일시멘트(15%), 한라시멘트(14.5%), 성신양회(13.5%) 등은 예정대로 이달 출하 분부터 시멘트 가격을 인상한다.

시멘트 업계는 지난해 7월 시멘트 가격을 1t당 7만5000원에서 7만8800원으로 5.1% 인상한 뒤 올해 초에도 약 15% 가량을 올렸다. 이달부터 추가 인상이 이뤄지면 시멘트 가격은 1t당 10만원을 넘기게 된다.

시멘트 업계가 1년 동안 세 차례에 걸쳐 가격 인상에 나선 것은 주요 원자재인 유연탄을 비롯해 전력비, 물류비, 환경부담금, 인건비 등 원가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특히 대부분 전량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는 유연탄 국제시세는 지난해부터 급격히 상승했다.

시멘트업계 관계자는 "올해만 24% 인상된 화물운임비 등으로 3년간 물류비가 1200억원 상승했고, 전력요금 5% 인상, 금리 인상 등이 원가 급상승을 압박하고 있어 내부적으로 감내하는데 한계에 도달했다"며 "안팎의 위기 요인을 이겨내는 데는 적정수준의 제품가격을 보장 받는 길 외에 다른 수단이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추가적인 시멘트값 인상에 반대하던 레미콘 업체들은 "가격 인상을 내년 상반기까지 유예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중소 레미콘업계 비상대책위원회(레미콘 비대위)는 지난달 25일 규탄대회를 열고 시멘트 가격 인상 강행시 공장 '셧다운'까지 검토하겠다고 했지만 당장 집단행동에 나서기보다는 상황을 조금 더 지켜보면서 대응방안을 논의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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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2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레미콘업계, 시멘트가격 기습인상 관련 규탄대회'에서 중소 레미콘업체 관계자들이 가격인상 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2.08.25. [email protected]

레미콘 비대위 관계자는 "유관기관에 도움을 요청하고 있고, 당장 액션을 취할 수 있는지 여러 방향으로 고민을 하고 있어 앞으로의 상황을 지켜보며 향후 계획을 마련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멘트 원가가 상승하고, 물가도 오르고 있는 만큼 우리도 시멘트값 인상 자체를 부정하는 게 아니다"라며 "다만 올해 이미 한 차례 가격을 인상했고, 인상할 때도 서로 접점을 찾으려고 노력했는데 이번에 일방적으로 또 올린다고 하니 내년 상반기에 다시 논의를 하자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멘트 가격 인상을 둘러싼 시멘트-레미콘 업계간 갈등이 이어지면서 건설업계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건설업계는 레미콘 업체들이 레미콘 공급 중단에 나설 경우 손해가 불가피한 만큼 사태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건설업계 한 관계자는 "레미콘 업체들이 '셧다운'에 나서면 1주일 정도는 버틸 만하겠지만 장기화할 경우에는 손해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Invest Korea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작년 국내 증권시장에 유입된 외국인 투자자금 규모가 12년 만의 최대치를 기록했다.

주식시장에서는 차익 실현 등으로 매도세가 우위였지만 채권시장에서 공공자금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크게 확대된 영향이다.

작년 12월에는 경기 개선 기대감이 반영되며 외국인 투자자금의 유입 폭이 더 커졌다.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2021년 1∼12월 외국인의 국내 증권 투자자금은 387억1천만달러가 순유입됐다. 한국 증권시장에 들어온 자금이 빠져나간 자금보다 많았다는 뜻이다.

이는 2009년(421억5천만달러)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작년에 유입된 외국인 투자자금을 지난 12월 말 원/달러 환율(1,188.8원)로 단순 환산하면 46조185억원이다.

이 중 주식시장에서는 174억4천만달러(약 20조7천327억원)가 순유출됐다. 2019년에는 20억달러 순유입됐지만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시작한 2020년에는 182억4천만달러 빠지며 순유출로 전환했다.

하지만 채권시장에서는 순유입 폭을 키웠다.

작년 외국인 채권 투자자금은 561억5천만달러(약66조7천511억원)를 기록, 2020년 217억1천만달러에서 두 배 이상 불었다.

한은 관계자는 "주식시장에서 2020년엔 코로나19로 단기 유출이 있었고, 2021년에는 주가가 오르며 차익을 실현한 영향이 컸다"라면서 "채권시장의 경우 신용등급이 비슷한 다른 국가보다 국채 금리가 높다 보니 해외 중앙은행이나 국부펀드 등 공공자금을 중심으로 유입이 많아졌다"라고 설명했다.

작년 12월 중 외국인의 국내 주식 투자자금을 살펴보면 36억9천만달러(약 4조3천867억원) 순유입됐다.

한은은 "업황이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 등으로 반도체 관련 기업을 중심으로 순유입 폭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외국인 채권 투자자금은 48억5천만달러(약 5조7천657억원) 순유입돼, 전월(26억2천만달러)보다 유입 폭이 크게 확대됐다.

채권 투자자금은 지난해 12개월 내내 순유입을 유지하며, 2011년 9개월(2∼10월) 연속 순유입을 나타낸 이후 최장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주식과 채권을 합한 전체 외국인 증권 투자자금은 85억4천만달러(약 10조1천523억원) 순유입됐다. 증권 투자자금은 주식 투자자금의 흐름과 함께 지난달부터 순유입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 국채(외국환평형기금채) 5년물의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은 지난달 월평균 21bp(1bp=0.01%포인트)로, 11월보다 2bp 올랐다.

CDS는 채권을 발행한 국가나 기업이 부도났을 때 손실을 보상해주는 일종의 보험 성격의 금융파생상품이다. 해당 국가 경제의 위험이 커지면 대체로 프리미엄도 올라간다.

자본시장연구원

VaR를 이용한 환위험 관리, LG경제연구원 연구보고서, 1997
실물옵션(Real Option) 을 이용한 IT 기업의 가치평가,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보고서, 2004
KOSPI200 지수의 상태가격 밀도 비교분석, 증권학회지 2005년 34권 2호
실현변동성 추정과 일간변동성을 고려한 KOSPI200지수 옵션가격, 증권학회지 2005년 34권 2호
국민연금기금 위탁운용 주식벤치마크에 관한 연구, 국민연금연구원 연구보고서, 2006
국민연금기금 내부 및 위탁운용 스타일 분석 및 벤치마크 분포 연구, 국민연금연구원 연구보고서, 2006
한국 외화자금시장 유동성 위기의 특징과 외환시장에의 영향분석, 자본시장연구원 연구보고서 11-02, 2011
DMA 개요와 국내외 현황, 자본시장연구원 이슈페이퍼 11-05, 2011
글로벌 거래소 변화양상과 시사점, 자본시장연구원, 연구보고서 12-05, 2012
Characteristic Factors and Fund Evaluation in Korea, Emerging Markets Finance & Trade, Volume 49, September-October 2013
Deviation from Covered Interest Parity in Asian Foreign-Exchange Swap Markets during the Financial Crisis of 2007-2009, Asian Capital Market Development and Integration –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Oxford University Press, 2014
주식시장 분할에 따른 시장구조 변화와 감독 및 규제체계 시사점, 자본시장연구원 조사보고서 14-02, 2014
ESG 평가체계 현황과 특성 분석, 자본시장연구원 이슈보고서 21-09, 2021

연구용역 수행

LG 그룹 외환위험의 측정과 대응방안, LG 그룹, 1996
LG 그룹 해외 금리변화에 대한 위험과 대응방안, LG 그룹, 1997
주식워런트(ELW)시장 발전을 위한 연구, 2008, 한국증권연구원 학술연구용역
ETF 상장을 위한 벤치마크지수 연구 및 산출, FnGuide, 2007
- 거래소 상장 ETF 중 KODEX 중대형성장, KODEX 중대형가치, KODEX 중형가치, TIGER 순수가치, TIGER 중형가치, KOSEF 대형가치, KOSEF 중형순수가치, TREX 중소형가치, KODEX 삼성그룹, KOSEF 블루칩, KOSEF 고배당 지수 개발 및 산출
거래소 해외지수선물 상장 방안에 관한 연구, 한국거래소 학술연구용역, 2008
국내 자본시장과 외환시장간 연계성 증가의 파급효과 분석, 금융위원회 학술연구용역, 2009
신성장동력기업 코스닥시장 상장 활성화 방안, 한국거래소 학술연구용역, 2009
자본시장 경쟁력 강화방안,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학술연구용역, 2009
외환시장 안정화 증진을 위한 제도적 보완방안 연구, 기획재정부 학술연구용역, 2009
한국 외환위기의 중장기 발전방안, KAIST 금융전문대학원 연구용역, 2009
금융거래세 관련 국제 논의 동향 조사 및 시사점 연구,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8월11일 목요일) 학술연구용역, 2010
세계 자본시장의 IT 인프라 선진화와 국내시장 발전전략, KOSCOM 학술연구용역, 2010
우선주 상장제도 개선방안, 한국거래소 의뢰과제, 2010
국내외 자본시장 환경변화에 대응한 발전방향, 한국거래소 학술연구용역, 2011
고빈도매매 호가의 시장에 대한 영향분석, 한국거래소 학술연구용역, 2011
Broadening the Scope of Asian Bond Market Initiative under ASEAN+3, Asian Development Bank, 2012
자본시장을 통한 초기단계 성장기업 지원방안, 한국거래소 학술연구용역, 2012
통합시세분배에 대한 효율적인 구축방안 및 기대효과 연구, KOSCOM 학술연구용역, 2013
대규모 기금의 자산운용평가 개선방안 연구, 기획재정부 학술연구용역, 2014

세미나 주제발표 및 기고

매경-에프앤가이드 Style Index 설명 및 활용전략, 매일경제신문사 주최, 2006
펀드 보유 내역에 기초한 유형분류와 평가, 펀드 유형분류와 평가방법 세미나, 애프엔가이드, Korea GIPS Committee 주최, 2008
외환보유액, 다다익선이 최선은 아니다, 조선일보 기고, 2009
Capital Flows to Asia: 8월11일 목요일) Issues, Challenges, and Implication for Financial Stability, 자본시장연구원, Asian Development Bank 공동 주최 컨퍼런스, 2010
파생상품 규제논의와 정책과제, 한국국제금융학회 정책세미나, 2010
글로벌 금융안정망 확충의 배경과 의미, 중앙일보 기고, 2010
글로벌 금융안정망 논의 배경과 의미, 서울경제신문 기고, 2010
High Frequency Trading in KRX and Market Quality, Trading Architecture Asia 2011 Conference, Hong Kong, 2011
Financial Integration and Capital Flow Volatility in Emerging Asia, Asian Development Bank Asia Capital Markets Monitor Launch Seminar, Bangkok, 2011
DMA의 현황과 과제, 증권사랑방, 한국증권학회, 2011
거래시장 접근성 제고에 따른 규제 방향, 한국경제신문 기고, 2011
기술발전에 따른 알고리즘 및 고빈도매매 증가와 규제환경의 변화, 2011 건전증시 포럼,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 2011
국제금융시장에서의 고빈도거래 현황 및 영향, 2011년도 한국은행 및 외환중개협의회 공동세미나, 한국은행, 2012
중소기업을 위한 전문투자자시장이란 무엇인가요? 조선일보 기고, 2012
Global and Regional Financial Market Integration – Asian Capital Market, Asian Development Bank, Korea Capital Market Institute, Peterson Institute of International Economies Joint Seminar, Washington DC, 2012
KONEX 설립을 위한 시장 설계 방안, KONEX 설립을 위한 공청회, 금융위원회, 2012

대외활동
- 금융개혁위원회 자문위원 (1997~1998)
- 기획예산처 기금평가단 연금평가반 평가위원 (2008) 8월11일 목요일)
- 국민연금 리스크관리위원회 위원 (2009.3~2011.3)
- 사학연금 리스크관리위원회 위원 (2009~2012)
-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글로벌 금융분과 위원 (2010.3~2011.3)
- 금융감독원 거시건전성분석 자문위원 (2010.3~2011.3)
- 한국국제통상학회 이사 (2011.1~2011.12)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상장폐지실질심사위원 (2011.1~2012.5)
- 방송통신발전기금 위험관리위원회 위원 (2011.5~2015.12)
- 대신증권 사외이사 (2011.5~2016.2)
- 한국무역보험공사 금융자산운용위원회 위원 (2012.2~2016.9)
- 한국거래소 코스닥발전협의회 위원 (2012.6~2013.6)
- 금융위원회 자체평가위원회 위원 (2013.1~2015.12)
- 기획재정부 복권기금사업 성과평과 위원(2014~2016)
- 기획재정부 정책성과평가위원회 위원 (2014.6~2015.6)
- 한국재무학회 부회장 (2014.10~2015.10)
- 한국증권학회 이사 (2015.3~2019.12)
- 한국거래소 주가지수운영위원회 위원 (2015.2~2017.2)
- 증권금융 민간연기금투자풀 운영위원회 위원 (2015.3~2017.2)
-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자문위원단 위원 (2015.6~2018)
- 코스닥협회 금융·재무 자문위원회 위원 (2015.9~2018)
- 기획재정부 기금운용평가단 평가위원 (2016)
- 기획재정부 투자풀운용위원회 민간위원 (2019.8~2021.8)
-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연구’ 수석편집위원 (2019.10~現)
- 기획재정부 기금부담금운용평가단 단장 (2021.2~現)
-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자문위원회 금융투자분과 위원장 (2021.4~現)
-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 위원 (2021.10~現)
- 기획재정부 공공자금관리기금운용위원회 민간위원 (2021.11~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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