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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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사회서비스원 산하 계양해링턴어린이집 교사와 (사진 오른쪽 두 번째부터)이송희 원장, 정남용 인천시 계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심심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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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D. 2022-09-08 21:5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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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세연
    • 승인 2022.09.0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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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회복지저널 정세연] 영덕군은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피해가 큰 포항시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6일에서 심심한 투자 8일에 걸쳐 장비와 인력을 지원하고 성금을 전달할 방침이다.

      영덕군과 포항시는 인접한 지방자치단체로써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서로 돕고 연대하는 상부상조의 정신을 발휘해 왔다.

      포항시의 경우 영덕군이 지난 2018년과 2020년 태풍과 집중호우로 침수피해가 발생하자 인력과 성금을 지원한 바 있으며, 2021년 영덕시장 화재와 2022년 산불 당시에도 포항소방본부와 북부소방서에서 성금과 물품을 영덕군에 전달했었다.

      이번 ‘힌남노’ 경우 영덕군은 포항시에 지원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태풍의 영향력에서 벗어난 직후인 지난 6일 민관 합동으로 대형 양수기 5대와 5톤 카고크레인 1대, 굴삭기 1대, 그리고 이를 운영할 선발대원을 인명피해가 발생한 포항시 오천읍의 한 아파트로 급히 파견해 실종자 수색과 피해복구 작업을 함께했다.

      이어 7일에는 가용 자원을 추가해 대형 양수기 8대와 7톤 카고크레인, 화물트럭 1대를, 8일엔 대형 양수기 8대, 5톤 카고크레인 1대, 굴삭기 1대와 이를 운영할 민관 합동지원단을 구성해 포스코의 양수 작업과 피해복구 작업을 지원했다.

      또한 영덕군은 같은 날 8일 군청 직원 35명, 영덕군새마을회(회장 박일동) 41명, 영덕군의용소방대(회장 임윤혁) 30명, 총 150명의 민관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포항시 침수 피해지역에서 복구작업을 함께하는 한편, 의회의 승인을 거쳐 성금 1,400만원을 전달할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웃에 어려운 일이 생기면 같이 돕고 극복하는 것이 인지상정”이라며, “이번 태풍으로 큰 피해와 고통을 겪은 포항시민들께 심심한 위로와 함께 우리 군이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책을 강구해 하루빨리 아픔을 극복할 수 있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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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산하 계양해링턴어린이집 교사와 (사진 오른쪽 두 번째부터)이송희 원장, 정남용 인천시 계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타임즈=신종삼 기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기관 산하 계양해링턴어린이집이 최근 계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실시한 ‘나는야 싱싱급식왕’ 어린이급식 레시피 공모전에서 참가자 전원이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대상부터 도전상까지 모두 9명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상작은 만 2세 반 박현정 교사가 제안한 ‘카레콩나물삼색전’이다. 아이들이 채소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점에 착안했다. 초1, 3학년 학부모이기도 한 박 교사는 생활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카레 가루와 종종 썬 콩나물을 기본 재료로 하고 냉장고에 있는 채소들을 잘게 다져 넣어 삼색전을 완성했다. 반전은 이미 커버린 박 교사 아이들은 채소를 빼서 먹는다는 것.

      박현정 교사는 “아이들이 채소를 좋아하지 않으니 보기 좋고 맛있게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색을 내는 카레 가루와 식감이 좋은 콩나물을 생각해냈다”며 “우리 아이들은 거부했지만 다른 아이들이 채소를 맛있게 먹을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최우수상은 ‘건강해질결심’을 만든 0세 반 신윤희 교사가 받았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킨 너겟을 어떻게 건강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을까 고민하다 불현듯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신 교사는 “튀기지 않고도 비슷한 식감과 색을 내는 방법을 찾다 ‘단호박 가루’를 발견했다”며 “닭가슴살과 채소를 다져 너겟 모양처럼 만든 뒤 단호박 가루를 입혀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마치 튀긴 것과 같은 색과 바삭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만 2세 반 김미경 교사는 이번 공모전이 저염, 저당 요리법을 찾는다는 점에 심심한 투자 초점을 맞췄다. 소금 역할을 대신해줄 식재료로 건새우 가루가 눈에 들어왔다. 두부와 버섯을 다져 전 반죽을 만들고 여기에 건새우 가루를 넣어 부쳐보니 기대 이상이었다. 소금을 넣지 않아도 간이 충분한 데다 감칠맛이 더해져 훌륭한 먹거리로 탄생했다. 김 교사의 요리법은 ‘새우버섯두부꼬마전’이다.

      아이들 간식으로 자주 나오는 만두도 새로운 음식으로 탄생했다. 비록 ‘아이디어상’에 그쳤지만 발상 만큼은 인정이다. 만 3세 반을 맡은 김주희 교사가 내놓은‘만두감치전’은 만두를 새롭게 먹을 수 있다. 잘게 채 썬 감자와 달걀, 만두를 섞어 전처럼 만들어 부친다. 그 위에 치즈를 얹으면 약간 심심했던 맛이 변신한다.

      이 외에도 고구마크림스프, 두부바나나오트밀죽, 밥도그, 감자고로케, 계란주먹밥 등이 아이디어상과 도전상을 받았다.

      해링턴어린이집 교사들이 제안한 요리법을 포함해 모두 14개 작품이 상을 받았다. 수상작은 계양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교육 자료로 활용한다.

      한편 해링턴어린이집은 추석을 맞아 지난 5~8일 민속놀이, 송편만들기를 진행했고 학부모 자조 모임에서 만든 친환경 샴푸바를 각 가정에 추석 선물로 전달했다.

      OCI,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 ‘한가위 행복 나눔’ 물품 전달

      OCI가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 ‘한가위 행복 나눔’ 물품을 전달했다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09월 05일 --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글로벌 그린에너지·화학 기업 OCI (대표이사 사장 김택중)가 5일 ‘한가위 행복 나눔’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들에게 추석 명절의 따스함을 전달하고자 마련했다. 한가위 행복 나눔 후원 물품은 송편·전·한과·식혜 심심한 투자 등으로 구성됐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소상공인 업체에서 물품을 구매해 나눔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OCI는 2018년부터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과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며 어려운 이웃에 관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해 왔다.

      OCI 담당자는 “정성으로 마련한 추석 음식 나눔이 가족의 왕래가 적은 중증재가장애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OCI는 ‘어려움은 나눌수록 작아지고,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상생의 정신을 기반으로 장애인표준사업장 ‘OCI Dream’ 운영, 사업장 주변 소외 계층 후원을 위한 ‘사랑의 1004 운동’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1998년 2월 개관해 서울 동북부 지역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회 인식 개선을 통해 장애인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직업혁명 (36)] 스낵포와 원두데일리가 어떤 기업이길래. 삼성·SK·KT가 구독서비스 고객

      대기업 임직원들의 '소확행' 추구와 이를 충족시키려는 기업의 경영전략, 구독서비스라는 새로운 고용시장을 확대

      직업세계가 격변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 고도화에 따른 직업 대체와 새직업의 부상이 빈번하다. 한국경제의 심심한 투자 글로벌 영향력 확대도 새직업의 출현한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 '직업 혁명'의 현재와 미래를 취재해 보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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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freepick]

      [뉴스투데이=임종우 기자] 사람들은 신문이나 잡지를 구독해왔다. 이제는 간식이나 원두커피, 심지어는 점심 도시락도 구독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스낵포, 원두데일리, 오피스푸드 등이 그런 구독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이다.

      고객은 누구일까. 삼성, SK, KT, 카카오와 같은 대기업이다. '사내복지'가 연봉이나 고용안정성 못지 않은 기업경쟁력으로 부상함에 따라 새로운 구독서비스 기업의 출현이 가능해졌다는 분석이다.

      이들 구독서비스 기업의 경쟁력은 '서비스의 다양성'에 있다. 탕비실 직원은 고작 서너종의 간식거리와 한 두 종류의 원두커피를 제공할 수 있다. 하지만 구독서비스 기업이 제공하는 간식거리와 원두커피의 종류는 상상을 뛰어넘는다. 이는 대기업 임직원들에게 '소확행'을 줌으로써 사내복지에 대한 만족감을 높여준다.

      대기업 임직원들의 '소확행' 추구와 이를 만족시켜주려는 기업의 경영전략이 새로운 직업의 탄생을 알리고 있는 것이다.

      ■ '스낵포', 간식 구독서비스 시장 개척. 과자와 라면부터 간편식까지 1만 5000여종 제공마다 차는 '탕비실'…스낵포로 챙기는 '소확행’

      사무실에서 근무하다 보면 가끔 입이 심심하거나 당분이 떨어질 때가 있다. 이럴 때 작은 과자를 섭취하는 것이 업무의 무료함을 조금이나마 달래줄 때도 있다.

      맞춤형 간식 큐레이션 서비스 기업 스낵포는 오피스를 대상으로 간식을 심심한 투자 직접 배송하고 방문 세팅, 관리, 무상설비 등 토탈 간식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스낵포가 심심한 투자 제공하는 상품 수는 스낵과 라면, 디저트류, 베이커리, 음료, 즉석식품, 간편식(HMR)등 1만5000여 종에 달하며, 현재 삼성과 SK, 카카오, 한국거래소 등 국내 유수 유명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낵포는 제조사들로부터 간식을 직접 납품받는 만큼, 가격이 편의점 대비 15~25%가량 저렴하다.

      또 지난해 스낵군 추천을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 서버와 방법, 단말 등에 대한 기술로 특허권을 취득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고객사 데이터를 분석하고 취향을 고려한 간식을 제공하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스낵포에 따르면 토탈 케어 서비스를 제공받은 고객 중 92%가 재구매를 선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스낵포는 매월 새로운 간식을 구독하는 ‘월간스낵포’와 사내 마트를 운영하는 ‘N마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낵포는 ‘대표 사무실 간식 서비스’를 표방하고 있는 만큼, 스낵 구독 외에도 재택근무 직원을 대상으로 한 ‘재택키트’나 명절을 대비한 ‘명절 상품 이벤트’ 등도 함께 서비스 중이다.

      ■ 사무실에서 '원두데일리' 구독하면 아메리카노 한 잔에 300원∼900원. 인기 커피 원두 100여종 서비스

      식사를 마무리하는 방법으로 담배·껌 등 여러 선택지가 있지만, 최근에는 가볍게 커피 한 잔을 즐기는 직장인이 대다수다. 이를 사무실에서 챙긴다면 커피값을 조금이라도 절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오피스 원두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두데일리는 소셜 네트워크(SNS) 등지에서 언급되고 있는 프릳츠, 커피리브레, 커피그랜디피, 빈브라더스, 타바론 등 인기 커피 로스팅 원두 100여종을 구독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 이런 원두로 커피를 만드는 데 필요한 유라, 일리, 프랑케 등의 프리미엄 전자동 커피 머신도 대여할 수 있다.

      글로벌 인플레이션에 생두 가격이 오르고 있지만, 원두데일리 서비스의 경우 아메리카노 한 잔을 평균 300~900원 사이에서 제공하고 있다.

      대여 이후에도 숙련된 전문가들이 주기적으로 방문해 관리하는 토탈 케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근무 환경 변화에 맞춰 재택 기업들에는 원두수령을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는 제도도 마련했다.

      현재 원두데일리의 이용 고객사는 삼성과 KT, GS건설 등 대기업 외에도 공공기업·스타트업 등 업종과 규모별로 다양하다.

      ■ 다양한 맛집 음식을 사무실로 배달하는 '푸딩', 직장인의 고민거리 해결해줘

      직장이 밀집된 지역의 맛집은 점심시간마다 순번을 대기하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포기하고 옆집으로 가도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광경을 자주 목격할 수 있다.

      오피스푸드 정기 배달 서비스 '푸딩'은 기업 고객에게 로컬 맛집 음식을 큐레이션해 정기적으로 배달하고 있다. 식당 앞에서 줄 설 필요 없이 다양한 맛집 음식을 사무실에서 받아볼 수 있는 것이다.

      푸딩은 지난 6월 서비스 지역을 경기권역까지 확대했다. 기존에는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까지만 서비스할 수 있었으나, 확장을 통해 서울 8개구(구로구·동작구·마포구·성동구·송파구·영등포구·용산구·중구)와 경기도 판교동까지다.

      향후 푸딩은 설비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광역 배달망을 구성하기 위해 도심물류센터와 푸딩의 시간제 수수료 자차배송 모델인 ‘푸딩하이’도 고도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ESG 경영을 위한 다회용기 패키지도 제공하고 있다. 사내 ESG 경영에 대한 도입 방향이 확고하거나 사회적 책임을 고민하고 있는 스타트업들도 일회용기 걱정 없이 활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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