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추석 앞두고 스팸·스미싱 주의 당부 - ZDNet korea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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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셔터스톡]

SKT, 추석 앞두고 스팸·스미싱 주의 당부

SK텔레콤은 4일 추석 연휴기간 수사기관과 금융사, 택배회사 등을 사칭한 스팸·스미싱 문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며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동과 선물 구매가 빈번해지는 추석 연휴에는 가족을 사칭하거나 허위결제를 가장하거나, 한시적 특별대출 등 정책자금을 빙자하는 등의 경우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최근 검찰이나 경찰, 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하는 기관사칭형 범죄가 예년보다 크게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SK텔레콤은 기관사칭형 범죄의 경우 일반인들이 수사기관의 조사 등을 거의 경험하지 못한다는 점을 악용하는 만큼 사회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도 피해를 겪는 경우가 적지 않아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법기관을 사칭해 범죄에 연루되었다고 접근할 경우

검찰, 경찰, 금융감독원 등은 문자나 메신저로 공문서를 보내지 않는다. 현금 이체를 요구하거나 개인의 금융거래 정보를 수집하지 않는다고 공식적으로 밝히고 있다.

만약, 사법기관이라며 개인의 금전 이체나 금융거래 정보를 요구하는 문자나 전화 등을 받을 경우 보내는 인터넷주소(URL)을 클릭하거나, 출처를 알 수 없는 앱을 설치하기 전 해당 기관의 공신력 있는 전화번호 등을 이용해 사실 여부를 확인한 후 대응해야 한다.

② 가족이나 지인을 사칭해 정보 또는 송금을 요구하는 경우

해당 가족이나 지인에게 직접 연락을 취해 메시지 내용이 맞는지 확인해야 한다. 급한 마음에 상대방이 요구하는 신분증이나 은행 계좌정보, 송금 요청 등에 응할 경우, 피해를 당할 수 있다.

③ 금융회사를 사칭해 저리대출, 소상공인 특별대출 등을 안내하는 경우

메시지에 포함된 전화번호로 연락하거나 URL을 클릭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금융 전문가들은 은행과 카드사 등의 금융서비스가 필요할 경우, 본인이 직접 금융사를 찾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고한다.

④ 택배 주소지 정정 등을 이유로 앱 설치 또는 URL 클릭을 유도할 경우

어떤 경우라도 문자메시지를 통해 URL과 출처를 알 수 없는 앱 설치를 유도하는 문자메시지는 클릭해서는 안 된다. 앱을 설치했다면 모바일 백신을 활용해 즉시 삭제해야 한다.

금융 피해 등이 의심된다면 즉시 해당 금융사 고객센터와 경찰청(112), 금융감독원(1332)에 문의해 본인 계좌를 통한 지급 정지를 신청하는 게 바람직하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도 스팸 등에 대해 신고할 수 있다.

또한, 직접적인 금융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더라도 의심 문자나 전화를 받을 경우 경찰(112)에 신고하면 사기조직의 범죄 행위를 조기에 차단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와 별개로 소비자 사기 피해에 즉시 대응하기 위해 자체 신고 접수와 대응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팸 등 의심문자를 #8239로 전달하면, SK텔레콤이 문자를 분석해 시스템에서 차단한다.

    2022.09.02 2022.09.01 2022.08.31 2022.08.30 SKT, 추석 앞두고 스팸·스미싱 주의 당부 - ZDNet korea

SK텔레콤 소비자의 경우 통화어플 T전화를 이용하는 것도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된다. T전화는 전화 수발신과 전화번호 검색 시 해당 번호의 스팸 유형을 이용자에게 보여주고 정보도 표시해 준다.

손영규 SKT 정보보호담당은 "한층 교묘해진 스팸이나 스미싱, 보이스피싱 등이 이번 추석 연휴에 이동통신 이용자들의 피해를 나을 수 있는 만큼 사회적인 관심과 대응 노력에 힘을 SKT, 추석 앞두고 스팸·스미싱 주의 당부 - ZDNet korea 모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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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남경 기자
    • 승인 2022.09.02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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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하나금융투자(현 하나증권) 빌딩 [IR큐더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황남경 기자 = 하나증권과 하나증권의 전·현직 임직원이 전 대표 재임 시절 저지른 위법 거래 은폐와 금품 제공 등으로 금융당국으로부터 약 13억 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지난달 31일 하나증권에 과태료 11억9천100만 원을 부과했다.

      위법 행위에 연루된 전, 현직 임직원에게는 총 1억1천870만 원의 과태료 처분이 내려졌다.

      증선위는 하나증권(당시 하나금융투자)이 지난 2019년 투자자의 위법한 거래를 은폐하기 위해 부정한 방법을 사용했다고 봤다. 당시 하나금융투자가 특정 펀드와 체결한 총수익스와프(TRS) 거래와 관련해 펀드가 투자 손실 은폐를 목적으로 부실이 발생한 TRS 기초자산을 고가로 매매하는 등 위법한 거래를 했음에도 이를 은폐했다는 것이다.

      전환사채(CB) 관련 이익 상실 사유가 발생하면 '0원'으로 간주하여 TRS를 정산하기로 했는데, 이를 어겼다고 판단한 것이다.

      통상의 정보 전달 성격을 넘어 특정 은행 PB에게 식사와 사은품 등을 제공하고, SKT, 추석 앞두고 스팸·스미싱 주의 당부 - ZDNet korea DLF 등 판매 실적에 따라 고가의 상품을 제공하는 등 부당한 재산상 이익을 줬다고도 봤다.

      이외에도 투자 광고에 있어 정해진 절차를 준수하지 않고, 임직원이 금융투자상품 매매 제한을 위반한 사실 등이 확인됐다고 증선위는 알렸다.

      거래 SKT, 추석 앞두고 스팸·스미싱 주의 당부 - ZDNet korea 정보

      [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백연식 기자] SK텔레콤은 추석 연휴기간 수사기관, 금융사, 택배회사 등을 사칭한 스팸·스미싱 문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며 이동통신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SK텔레콤은 보이스피싱의 경우 지난해 피해액이 2020년 대비 28.5%가 줄어든 반면 메신저피싱 피해액은 165.7%가 증가하는 등 코로나19 이후 메신저를 활용한 사기가 크게 늘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이동과 선물 구매 등이 빈번해지는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을 사칭하거나, 허위 결제를 가장하거나, 한시적 특별대출 등 정책자금을 빙자하는 등의 경우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들어 검찰이나 경찰, 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하는 기관사칭형 범죄가 예년보다 크게 늘고 있어 이들 기관 사칭 메시지에 포함된 악성앱을 잘못 설치하면 정보 SKT, 추석 앞두고 스팸·스미싱 주의 당부 - ZDNet korea 탈취는 물론, 전화 가로채기 수법 등에 의해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조사 결과 2022년 1~7월 기관사칭형 범죄 발생 건수가 예년 대비 16% 포인트 증가했다.

      SK텔레콤은 기관사칭형 범죄의 경우 일반인들이 수사기관의 조사 등을 거의 경험하지 못한다는 점을 악용하는 만큼 사회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도 피해를 겪는 경우가 적지 않아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SK텔레콤은 이같은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선 주요 사례별로 꼼꼼하게 문자나 메신저의 내용을 확인하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검찰, 경찰, 금융감독원 등의 기관들은 어떠한 경우에도 문자나 메신저로 공문서를 보내지 않는다. 또한, 현금 이체를 요구하거나, 개인의 금융거래 정보를 수집하지 않는다고 공식적으로 밝히고 있다. 만약, 사법기관이라며 개인의 금전 이체나 금융거래 정보를 요구하는 문자나 전화 등을 받을 경우 보내는 URL을 클릭하거나, 출처를 알 수 없는 앱을 설치하기 전 해당 기관의 공신력 있는 전화번호 등을 이용해 사실 여부를 확인한 후 대응해야만 한다

      가족이나 지인이 사고를 당하거나 휴대폰이 고장 나 친구나 주변 지인 휴대폰으로 긴급한 상황에 처했다는 문자를 받을 경우, 해당 가족이나 지인에게 직접 연락을 취해 메시지 내용이 맞는지 확인해야만 한다. 급한 마음에 상대방이 요구하는 신분증이나 은행 계좌정보, 송금 요청 등에 응할 경우, 피해를 당할 수 있다.

      금융회사라며 문자나 메신저를 통해 대출 안내를 할 경우, 메시지에 포함된 전화번호로 연락하거나 URL을 클릭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통화를 했을 경우 상대방이 메신저나 문자메시지로 보낸 인터넷주소(URL)의 클릭이나 앱(App.) 설치를 피해야 한다. 금융 전문가들은 은행과 카드사 등의 금융서비스가 필요할 경우, 본인이 직접 금융사를 찾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SK텔레콤은 권고했다.

      어떤 경우라도 문자메시지를 통해 인터넷주소(URL)와 출처를 알 수 없는 앱(App.) 설치를 유도하는 문자메시지는 절대로 클릭하면 안되며, 앱(App.) 설치 시 모바일 백신을 활용해 즉시 삭제해야 한다.

      상대방이 보내온 인터넷주소(URL)을 클릭하거나, 앱을 설치할 경우 스마트폰에 보이지 않는 악성 앱을 설치하여 피해자가 걸고 받는 모든 전화와 문자를 금융사기조직으로 연결하는 일명 ‘강수발신(강제수신·발신)’ 상태가 되게 하거나, 스마트폰 내부의 모든 정보를 탈취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금융 피해 등이 의심되는 일이 발생하면 즉시 해당 금융사 고객센터, 경찰청(112), 금융감독원(1332)에 문의해 본인 계좌를 통한 지급 정지 등을 신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도 스팸 등에 대해 신고할 수 있으며, SKT는 이와 별도로 고객의 스팸 등에 의한 사기 피해에 즉시 대응하기 위해 자체 신고 접수와 대응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스팸 등 의심문자를 #8239로 전달하면, SKT에서 해당 문자를 분석해 시스템에서 차단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게 된다.

      또한 직접적인 금융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더라도 의심 문자나 전화를 받을 경우 경찰(112)에 신고하면 사기조직의 범죄 행위를 조기에 차단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SK텔레콤의 통화어플 T전화를 이용하는 것은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T전화는 전화 수발신 및 전화번호 검색 시 해당 번호의 스팸 유형을 이용자에게 보여주고, ‘OO은행 고객센터’ 정보도 표시해 준다. T전화에서 상호 확인이 불가능하거나 정보가 없는 전화번호는 수발신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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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인사칭, 허위결제 등 메신저피싱 증가 추세

      스미싱 예시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스미싱 예시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SK텔레콤은 추석 연휴기간 수사기관, 금융사, 택배회사 등을 사칭한 스팸, 스미싱 문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며 4일 이동통신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SK텔레콤은 보이스피싱의 경우 지난해 피해액이 2020년 대비 28.5%가 줄어든 반면 메신저피싱 피해액은 165.7%가 증가하는 등 코로나19 이후 메신저를 활용한 사기가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동과 선물 구매 등이 빈번해지는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을 사칭하거나, 허위 결제를 가장하거나, 한시적 특별대출 등 정책자금을 빙자하는 등의 경우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들어 검찰이나 경찰, 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하는 기관사칭형 범죄가 예년보다 크게 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들 기관 사칭 메시지에 포함된 악성앱을 잘못 설치하면 정보 탈취는 물론, 전화 가로채기 수법 등에 의해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기관사칭형 범죄의 경우 일반인들이 수사기관의 조사 등을 거의 경험하지 못한다는 점을 악용하는 만큼 사회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도 피해를 겪는 경우가 적지 않아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검찰-경찰-금감원은 문자나 메신저로 공문서 보내지 않는다

      SK텔레콤은 이 같은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선 주요 사례별로 꼼꼼하게 문자나 메신저의 내용을 확인하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검찰, 경찰, 금융감독원 등의 기관들은 어떠한 경우에도 문자나 메신저로 공문서를 보내지 않는다. 또 현금 이체를 요구하거나, 개인의 금융거래 정보를 수집하지 않는다고 공식적으로 밝히고 있다. 만약 사법기관이라며 개인의 금전 이체나 금융거래 정보를 요구하는 문자나 전화 등을 받을 경우 보내는 URL을 클릭하거나, 출처를 알 수 없는 앱을 설치하기 전 해당 기관의 공신력 있는 전화번호 등을 이용해 사실 여부를 확인한 후 대응해야만 한다.

      가족이나 지인이 사고를 당하거나 휴대폰이 고장 나 친구나 주변 지인 휴대폰으로 긴급한 상황에 처했다는 문자를 받을 경우, 해당 가족이나 지인에게 직접 연락을 취해 메시지 내용이 맞는지 확인해야만 한다. 급한 마음에 상대방이 요구하는 신분증이나 은행 계좌정보, 송금 요청 등에 응할 경우, 피해를 당할 수 있다.

      금융회사라며 문자나 메신저를 통해 대출 안내를 할 경우, 메시지에 포함된 전화번호로 연락하거나 URL을 클릭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통화를 했을 경우 상대방이 메신저나 문자메시지로 보낸 인터넷주소(URL) 클릭이나 앱 설치를 피해야 한다. 금융 전문가들은 은행과 카드사 등의 금융서비스가 필요할 경우, 본인이 직접 금융사를 찾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고한다.

      또 교통법칙금, 택배 주소지 정정 등을 이유로 앱 설치 또는 URL 클릭을 유도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어떤 경우라도 문자메시지를 통해 인터넷주소(URL)와 출처를 알 수 없는 앱 설치를 유도하는 문자메시지는 절대로 클릭하면 안되며, 앱 설치 시 모바일 백신을 활용해 즉시 삭제해야 한다.

      의심되는 URL이나 출처 알 수 없는 앱 설치 안됩니다

      상대방이 보내온 인터넷주소(URL)을 클릭하거나, 앱을 설치할 경우 스마트폰에 보이지 않는 악성 앱을 설치해 피해자가 걸고 받는 모든 전화와 문자를 금융사기조직으로 연결하는 일명 '강수발신(강제수신∙발신)' 상태가 되게 하거나, 스마트폰 내부의 모든 정보를 탈취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금융 피해 등이 의심되는 일이 발생하면 즉시 해당 금융사 고객센터, 경찰청(112), 금융감독원(1332)에 문의해 본인 계좌를 통한 지급 정지 등을 신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도 스팸 등에 대해 신고할 수 있으며, SK텔레콤은 이와 별도로 고객의 스팸 등에 의한 사기 피해에 즉시 대응하기 위해 자체 신고 접수와 대응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스팸 등 의심문자를 #8239로 전달하면, SK텔레콤에서 해당 문자를 분석해 시스템에서 차단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게 된다.

      손영규 SK텔레콤 정보보호담당은 "한층 교묘해진 스팸이나 스미싱, 보이스피싱 등이 이번 추석 연휴에 이동통신 이용자들의 피해를 나을 수 있는 만큼 사회적인 관심과 대응 노력에 힘을 모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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