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거래 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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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C 시장

장외주식 거래 방법

비상장주식

평소 관심 있는 기업이 있어 주식을 살펴보고 싶은데 찾아보니 상장이 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상장하지 않은 회사를 비상장기업이라고 해요. 그런데 비상장기업의 주식도 거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비상장주식거래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장외주식이란 앞서 말씀드린 비상장주식과 같은 말이에요. 유가증권이나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지 않은 회사의 주식을 뜻해요. 일반적으로 주식회사들은 주식시장에 상장하여 자본을 조달하고 주식 거래가 가능해요. 유가증권시장 상장 요건에 미달하거나 상장을 준비중인 경우 또는 상장되기에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의도적으로 상장하지 않거나 주식회사가 아닌 유한회사나 합자회사 등의 형태 그리고 심지어 개인(가족)기업의 형태를 유지하는 경우 등이 있어요.
혹은 기업이 국가 소유이기 때문에 상장하지 않거나 조합 회사로서 상장이 불가능한 회사들도 있어요.

보통 기업이 상장을 하는 이유는 마케팅 효과와 법적 혜택 그리고상장으로 인해 주가 부양의 시세 차익 등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인은 바로 투자금을 원활하게 끌어오고
지분의 환금성을 높이기 위함이에요.
보수적인 오너들이 회사의 상장에 거부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상장회사는 비상장회사보다 훨씬 엄격한 규제 감시가 수반되며 경영권에 있어서도 더 위협적이며 배당금 의무도 무시할 수 장외주식 거래 방법 없어요.
그래서 기업이 자기 자본만 충분하다면 굳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자격을 갖추어 상장해야 할 필요는 없어요. 비상장기업은 상장기업에 비해 가해지는 의무 등이 적기 때문에 오너가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해요. 오너의 지분이 높으면 규모는 다르지만 대개 개인 회사의 체제를 갖추고 있어요.

비상장기업의 가장 큰 장점은 경영자의 지분이 충분하면
아무 간섭없이 운영할 수 있는 뚝심 경영체제이기 때문에
경영 마인드와 그 방향이 올바르다면 외부의 위협을 비교적 덜 받으며 안정적으로 기업을 영속시킬 수 있다는 것이에요. 의사결정 과정도 훨씬 빠르게 이루어지며 외부환경에 더 탄력적인 대응이 가능하고 추진력 있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어요.

장외주식은 미래에 성장이 기대되는 잠재력을 가지거나
기업의 가치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종목들이 많기 때문에
의외로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 매력적인 기업이 많습니다. 개인 간 매수매도가 호가에 의한 의사 합의가 이루어진 시점에 거래가 성사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
외부 변수의 영향이 적다는 점도 특징이에요.

코스피나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할 수 없다면 비상장주식거래방법은 어떻게 되는지 거래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국내 상장기업은 코스피나 코스닥에서 거래가 가능해요. 비상장기업의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방법은 아래의 거래소를 이용하는 것이에요.

한국거래소 산하의 코넥스 시장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K-OTC
민간기업에서 운영하는 서울거래소

이중 코넥스와 K-OTC는 사용하고 계신 증권사 프로그램에서 보신 적이 있을 수 있어요. 증권사를 통해서 일반 주식과 같이 호가와 차트를 확인할 수 있어요. 그리고 서울거래소의 경우 앞서 말씀드린 개인간 매수매도가 합의되는 형식의 거래방식이 두드러지게 나타나요.

코넥스는 일정 요건을 갖춘 비상장 기업에 문호를 개방하기 위해 개설된 유가증권시장이에요. 코스닥에 이어 제3의 주식시장이라고 할 수 있으며 우수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짧은 경력 등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이 자금을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설립된 자본시장이에요.
그래서 코넥스에는 지정자문인이 된 증권사가 중소기업을 발굴해 코넥스에 상장시키고 관리하는 역할까지 담당하는 지정자문인 제도도 존재해요. 지정자문인은 상장 예비기업에 대한 적격성 심사와 전문투자자 대상 주식 판매 주선 등을 관할하고 이후에는 공시와 신고 대리 업무와 유동성공급자 호가 제출의무 등을 담당하게 돼요.

K-OTC는 Korea Over-The-Counter의 약자로 이름 그대로 한국장외시장이에요. 비상장주식의 매매거래를 위해 한국금융투자협회가 설립한 장외시장이에요. 개설목적은 코넥스와 같으며 둘의 차이점은 코넥스는 정부기관에서 만들었으며 K-OTC는 금융투자협회라는 사설기관에서 운영하고 관리한다는 것이에요.

서울거래소는 금융위원회의 인가를 받아 민간기업에서 운영하는 거래소로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토스나 케이뱅크 그리고 마켓컬리 등 비상장주식을 거래할 수 있어요.

장외주식 자체가 코스피와 코스닥에 상장되어 있는 종목보다 정보가 부족하고 사람들의 관심도 낮아 거래량이 적기 때문에 세력에 의해서 주가가 크게 움직이기 더더욱 쉽다는 점을 조심하셔야 해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잘 투자한다면 일반 주식에 비해 큰 수익을 낼 수도 있지만 그만큼 수익을 내기가 굉장이 어려운 것이 바로 장외주식거래이에요.

그래서 주식을 많이 해보신 분들에게도 리스크가 매우 커서
주식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초심자분들에게는 더더욱 추천하지 않아요. 어떤 투자가 됐든지간에 자신이 어디에 돈을 투자하는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비상장주식 거래방법, 어플 하나면 간단하게 거래할 수 있다.

작년 부터 신규 상장주와 공모주 청약이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성공적으로 진행된 공모주 청약으로는 LG에너지솔루션 청약에 증거금이어마어마하게 모이며 결국 코스닥 시총 2위로 상장하여 지금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공모주 청약에 관심을 갖자 비상장주식의 가격이 상승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작년부터 빗썸, 업비트, 카카오게임즈 등의 비상장주식을 미리 선점하여 많은 수익을 실현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비상장주식에 관심을 갖고 계신다면 비상장주식 거래방법을 먼저 알아야합니다. 비상장주식은 일반 증권 앱에서는 거래가 불가능합니다. 별도의 어플을 통해 거래하셔야 하는데요. 오늘은 비상장주식 거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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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투자 하면서 모르면 손해보는 정보

비상장주식 거래하기 - 증권플러스 어플

비상장 주식을 거래하려면 증권플러스라는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하셔야 합니다.

1) 구글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검색하여 받기버튼을 클릭하여 다운로드합니다.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열기 버튼을 클릭하여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합니다.

2) 증권플러스 앱은 카카오계정으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전체 동의 클릭 - 계속 버튼을 클릭하면 증권플러스 앱이 실행됩니다. 상단에 종목명, 초성, 코드 검색란에 원하는 비상장주식 종목이름을 입력하신 후 돋보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

3) 저는 '카카오게임즈'를 검색해보겠습니다. 아래에 카카오 게임즈가 검색되었습니다. 클릭합니다. 현재 어느 정도 가격이 형성되어 있는지 볼 수 있습니다. 카카오 게임즈 주식의 경우 63,500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이 가격은 다른 사람들의 거래체결에 따라 변동됩니다.

스크롤을 아래로 내리면 기준가 일별 변화 차트를 볼 수 있습니다. ▼

4) 뉴스 버튼을 클릭하면 해당 종목관련 최신 뉴스를 찾아볼 수 있으며, 공시 버튼을 클릭하면 투자설명서, 증권신고서, 반기보고서 등의 종목 공시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

5) 이제 거래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개요 버튼 우측에 [팝니다] 장외주식 거래 방법 / [삽니다] 버튼이 있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해당 종목의 구매자 또는 판매자가 업로드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장외주식 거래 방법 가격 및 수량의 매물이 있다면 클릭해서 1:1 협의 이후 거래가 가능합니다.

1:1 협의 가능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입니다. ▼

6) 거래는 삼성증권 안전거래 서비스를 이용하여 하실 수 있으며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인증이 필요합니다. 하단 메뉴바의 [내 정보]를 클릭하시고 [계좌] 버튼을 눌러 삼성증권계좌를 입력합니다.

계좌입력이 끝났으면 [인증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인증을 마칩니다. 인증이 끝나면 삼성증권 안전거래 서비스를 이용하여 비상장주식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경제정보바다

2가지의 방법을 통해 장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 두 가지 방법의 장단점과 장외주식 자체의 장단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외주식을 투자할 분이라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부분에 대해 다루어보았습니다.

장외주식 거래방법

1. KOTC 장외 거래소를 통한 거래

K-OTC는 장외 증권거래소의 약자인데, 여기서 기본적으로 규모가 있는 회사들 중 상장되어 있지 않는 장외주식을 매수할 수 있습니다. 매수방법은 증권사 어플이나, PC를 이용한 매매, 접수 매매 등이 있습니다.

KOTC를 이용한 장외주식 거래소에는 총 146개의 종목이 상장되어 있습니다. 모든 종목의 총 시가총액은 30조입니다.

대한민국 코스피 시가총액이 2,000조 이상, 코스닥 시가총액이 400조 원입니다.

KOTC 장외주식 거래소는 코스닥 시장의 비해 10%도 채 안 되는 작은 시장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들어봤을 법한 기업들은 대부분 있으며 생활 속에서 확인할 수 있는 좋은 회사들도 다수 있습니다.

KOTC 시장

KOTC 장외 주식거래도 상승 등락폭은 30%로 코스피, 코스닥과 동일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는 개인 간 거래를 진행하는 사이트입니다. 누군가는 비상장주식을 판매하려고 판매글을 올리고, 누군가는 비상장 주식을 사려고 구매글을 올립니다. 결국 판매자와 구매자를 찾아서 거래하는 방법인데요.

단점으로는 거래할 상대방이 구해진다한들 코스피, 코스닥, 해외주식처럼 바로 거래는 힘들고 작성할 것을 작성하고 주식을 보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장할 회사를 남들보다 빠르게 취득하기 위해 장외에 나와있는 기업을 사는 투자자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이미 내부자가 아닌 이상 회사의 가치보다 훨씬 높게 살 수도 있기 때문에 제대로 공부하고 알지 못한다면 큰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38 커뮤니케이션은 장외주식 거래소로 많은 투자자들에게 알려진 사이트 중 하나입니다.

그밖에 장외주식 외에도 IPO(공모주) 정보 및 기업의 CB/BW 발행 일정 확인 수요예측, 신규상장 등 대부분 증시에 입성하기 전에 기업들이 하는 활동들의 일정을 모아둔 사이트라고 보면 됩니다.

장외주식 거래가 위험한 이유

장외주식거래는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혹시 주변에서 장외주식을 판매한다고 말한다면 일단 의심해야 합니다.

장외주식은 대부분 개인보다는 중개인들이 자신들이 먼저 기업을 매수한 뒤 주가를 임의적으로 띄우고 개인투자자들을 속여 비싼 값에 판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장외주식은 거래수가 작고 거래량이 없기에 임의로 돈을 조금만 쓰면 주가를 크게 띄울 수 있고, 그를 알리 없는 개인투자자들은 중개인들의 유혹에 넘어가 장외주식 거래를 체결하게 되지요.

그런데 그렇게 매수한 기업의 대부분이 실체가 없는 회사 거나, 중개인을 통해 구입했기에 지나치게 비싸게 사서 원금 회수는 꿈도 꿀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판매행위가 불법과 합법의 중심에 있어서 구속하기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법은 당신을 보호해주지 않습니다. 자기 자신이 알지 못하면 하면 안 되는 게 장외주식 거래입니다.

이 점 필히 참고하고 장외주식은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수 있을 때 거래하세요. 코스피, 코스닥 시장에도 좋은 회사 많은데 굳이 장외주식으로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성공 투자하세요.

장외주식 거래 방법

비상장주식 거래사이트 & 방법

비상장주식(장외주식)을 거래하는 방법은 ① 개인과 개인간의 거래 ② 비제도권 사설사이트 ③ 제도권 공식 사이트 활용 이렇게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2. 사설사이트 : 38커뮤니케이션

3. 두나무, 삼성증권 : 증권플러스 비상장

5. 투자는 자유지만 비상장 주식은 더더욱 유의하자

1. 제도권 사이트 K-OTC

가장 간편하면서도 안전한 방법은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K-OTC에서 거래하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사용하는 증권사 앱을 통해서도 비상장주식을 거래할수 있습니다.

해당 사이트를 이용하면 일반 주식을 거래하듯 비상장주식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기업수가 한정적이란 것입니다. 현재 거래중인 종목은 145개에 불과합니다. 내가 사고싶은 종목이 없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예를 들어 지난 몇년간 핫했던 공모주였던 'SK바이오팜' 이나 '카카오게임즈' 등은 해당 사이트에 상장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공모주를 장외거래 하고 싶다면 사설 사이트를 이용해해야 합니다.

1) 장외주식 3대 거래 사이트

위 거래사이트는 사설사이트입니다. 장외주식을 중개하는 '플랫폼'역할을 하는 곳이라 보면 되고, 38커뮤니케이션이 가장 거래가 활발합니다.

이러한 사설 사이트에서는 개인과 개인이 거래를 하게 되어 있는데 90% 이상이 브로커를 통해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케이뱅크를 검색했더니 이렇게 매도 희망가격과 수량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22,500원~22,800원에 판매가가 책정되어 있네요. 수량은 대부분 1000주 이상입니다.

이번에 매수희망가입니다. 21,500원에 시세가 형성이 되어 있군요. 장외주식은 이처럼 최소 1000주 이상부터 거래를 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매도자, 매수자 대부분 브로커가 진행하며 브로커는 '수수료'가 수입인데 수수료는 얼마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1천주 이하는 거의 거래가 불가능하다고 보시면됩니다.

3. 증권플러스 비상장

초심자라면 '두나무'가 삼성증권과 함께 서비스하는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시 2년만에 회원수가 80만명까지 늘어났는데, 회원수의 50%가까이가 2030세대라고 합니다. 거래가능한 장외주식 장외주식 거래 방법 거래 방법 종목은 500여개 입니다.

1:1협의를 통해 진행되지만 증권사가 중간에서 대금 이체와 주식 이체를 중개해줍니다. 중간에 증권사가 껴있으니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습니다.

앱 실행후 첫화면입니다. 전체 종목은 496개입니다. 케이뱅크를 검색해보겠습니다.

이런식으로 현 시세가 나와있습니다. 22,100원이군요. 팝니다 삽니다 항목이 있습니다.

팝니다입니다. 20주도 있고, 500주도 있고 다양합니다.

사는 분들은 3주, 4주, 100주 다양합니다. 38커뮤니케이션에서는 거의 불가능한 소액거래가 가능하단 장점이 있습니다. 한번 거래를 진행해보겠습니다.

1:1 협의 버튼이 있는에 클릭하고 협의 요청하기를 누르면 상호동의하에 거래가 가능합니다.

4. 거래시 유의할 점

1) 평균 시가 확인 철저히

비상장주식의 가격은 파는 사람 마음입니다. 그러니 시가를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매도희망가는 주로 브로커들이 올려놓은 시세기 때문에 최소 10곳은 전화를 해보시고 평균시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 통일증권 : 선입금은 절대 금물

통일증권이란 전산상 입고가가능한 주식입니다. 통일증권을 거래하는 경우 주식이 내 계좌에 이체가 되면 그 후에 돈을 입금하는 것이 좋습니다. 절대 돈 먼저 입금하면 안됩니다.

3) 통일증권 아닌 경우

통일증권이 아니라면 거래자와 거래자가 직접 만나서 거래를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누굴 만나야 할까요? 회사의 주식담당자를 만나야 합니다. 그렇기에 일반인들이 접하기는 쉽지 않고, 전문가를 통한 상담이 필요합니다.

4) 네이버, 밴드 등 공동구매

금액도 많고 절차도 복잡하다보니 네이버나 밴드 등을 통한 공동구매 형식이 꽤 보편화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도 유의를 하셔야 합니다. 돈 입금받고 튀는 카페 주인 심심치 않게 나옵니다. 주의 또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5. 투자는 자유지만 비상장 주식은 더더욱 유의하자

우리가 비상장 주식에 투자하는 이유는 언젠가 상장이 되고, 상장이 되면 가치가 크게 오를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앱을 통해 비상장 주식 역시 꽤나 쉽게 소액으로도 거래할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장외주식은 거래가 활발하지 않다는 단점이 있으니 반드시 여유돈으로만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나스닥 뉴욕증시 차이, 미국 3대지수란?

미국 증권시장은 ① 뉴욕증시(NYSE) 와 ② 나스닥(NASDAQ) 으로 구분됩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글로벌 기업인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테슬라 등은 모두 나스닥에 상장되어 있지만 시가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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