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거래 기간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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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리아, 아시아 태평양 기업 대상 거래 건수 250% 증가

샌프란시스코--(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22년 08월 26일 -- SAP 그룹 소속의 선도적인 운전 자본 관리 솔루션 공급업체 톨리아(Taulia)는 자사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거래 규모가 2021년 같은 시기와 비교해 대단히 증가했다고 밝혔다.

1년 전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확장 계획을 발표한 이후 톨리아가 성사한 거래 건수는 중국, 싱가포르, 인도, 홍콩 특별행정구 및 호주 등을 포함한 일부 세계 주요국 및 신흥 경제국에서 포장, IT 서비스 및 제조업계 기업과의 거래를 포함해 250% 이상 증가했다.

톨리아는 이 시장에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계속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해당 기간 톨리아 네트워크 내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본사를 둔 기업 수는 7만5000개 이상 증가했으며 그 결과 조기 대금을 받는 고객의 수도 37% 늘었다.

또 톨리아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팀의 규모를 대폭 키워 2021년에 팀 인원 수를 기존보다 두 배 늘렸으며, 앞으로 몇 달간 팀 인원을 10명 더 충원할 예정이다.

스티브 스콧(Steve Scott) 톨리아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은 “1년 동안 중국과 싱가포르 진출을 통해 커다란 성장을 거둔 것에 대해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아시아는 세계 공급망의 중심에 있으며 아직 개발되지 않은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하는 지역”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시아에 위치한 수많은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규모를 확장하고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자 한다”며 “톨리아는 운전 자본 관리 솔루션을 구축해 이러한 기업들이 오늘날의 빠르게 바뀌는 환경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톨리아는 운전 자본 관리 솔루션 분야의 핀테크 기업으로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다. 톨리아는 기업들이 미지급금, 미수금 및 재고에 묶인 가치를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200만 개가 넘는 기업 네트워크가 톨리아의 플랫폼을 이용해 대금 지급 시기를 결정하고 있다. 톨리아는 고객사가 운전 자본 전략을 실행하고 협력사에 대금을 조기에 지급하며 지속 가능한 공급망을 구축하도록 뒷받침한다. 톨리아는 매년 5000억달러가 ㄴ머는 거래를 처리하며 에어버스(Airbus),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닛산(Nissan) 등 세계적 기업의 신뢰를 받고 있다. 톨리아는 2022년 3월 SAP에 인수됐다. 톨리아는 SAP 그룹에서 자체 브랜드를 내세운 독립 기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tauli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태평양 거래 기간

국가/지역 정보

지역이슈 (3)건

국가/지역 개관 및 우리나라와의 관계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 아태2과에서 관할하고 있는 서남아 지역은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네팔, 스리랑카, 부탄, 몰디브, 아프가니스탄을 포함한 지역을 일컫는다.

서남아 지역은 약 19억의 인구 규모로 세계 인구의 24%을 차지하는 지역으로서 중심국가인 인도의 경우 최근 10년간 연평균 6%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지속하여 21세기에 미국, 중국과 더불어 세계 3대 경제대국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1985년 남아시아지역협력연합(SAARC)을 설립하고 정상회의 연례 개최 및 2006년 7월 남아시아 자유무역지대(SAFTA) 협정 발효 등 역내 결속을 통한 지역협력 및 경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한편 영토, 테러문제로 지속적인 갈등관계에 있던 인도와 파키스탄이 2012년 3월 총리 회동을 필두로 대화를 재개하였고, 스리랑카에서도 내전 직후 화해와 재건사업이 꾸준히 진행되었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국제사회의 지원으로 2014년 9월 현 국민통합정부(NUG: National Unity Government)가 출범하기도 하였으나, 2021년 8월 아프간 주둔 외국인이 완전 철수하고 탈레반이 아프간을 재장악하였으며, 그 이후 경제.인도적 상황이 악화되는 등 지역정세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

우리나라와의 관계

1970년대 서남아 지역 국가들과 외교관계 수립 이래 우리나라와 서남아 지역 국가들은 정치, 경제, 문화 등 제반 분야에서 우호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특히 인도는 우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신남방정책의 핵심국가로서 양국 정상간 긴밀한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통상, 투자, 과학기술, 방산,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이 지역 국가들과의 양자관계뿐만 아니라 지역적 차원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06년 남아시아지역협력연합(SAARC)에 옵저버로 가입하였으며,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아프가니스탄 국가 재건 및 평화 구축을 위한 국제사회의 지원 노력에도 동참해 나가고 있다.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 아태2과에서 관할하고 있는 태평양 지역은 호주(인구 : 2,459만), 뉴질랜드(인구 : 493만), 파푸아뉴기니(인구 : 약 858만), 피지(태평양 거래 기간 인구 : 91만)와 인구 수만 명 규모의 소도서국인 사모아, 통가, 바누아투, 솔로몬 제도, 나우루, 마셜 제도, 마이크로네시아연방, 키리바시, 투발루, 팔라우 등 태평양의 도서 국가들을 포함하고 있다.

태평양 지역은 관광, 어족자원이 풍부하며, 해저 광물자원 부존 가능성이 크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지구 온난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으로 일부 도서국가의 생존문제가 대두되면서 국제사회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호주와 뉴질랜드의 경우 풍부한 자원을 토대로 경제적으로 발전되어 있으나, 여타 도서국들은 협소한 내수시장, 낙후한 경제 인프라, 자본 및 기술 부족 등으로 국가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리나라와의 관계

호주 및 뉴질랜드

호주 및 뉴질랜드는 한국전쟁에 참전하여 우리나라를 지원한 전통적인 우방국이며, 양국과는 각각 60년대 수교 이래 정치, 경제통상, 문화 등 긴밀한 우호협력관계를 유지해 왔다.

우리는 2019년 9월 UN총회 계기 한-호주 정상회담에 이어, 2018년 12월 우리 정상의 뉴질랜드 국빈방문 등을 통해 국제현안에 있어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고, 호주, 뉴질랜드도 대 아시아 외교 강화를 위해 우리나라와의 긴밀한 협력 구축을 희망하고 있어 이들과의 양국 관계는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다.

태평양 도서국

태평양 도서국 지역은 우리나라 원양어업 어획량의 20%를 차지(우리 참치 어획량의 92% 차지)하는 주요 어장이며, 우리나라의 UN 등 국제무대 진출시 우리나라를 지지해 주는 외교적으로 중요한 지역이다.

우리나라는 호주 및 뉴질랜드와의 관계 발전과 병행하여 태평양도서국들과의 협력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특히 우리 정부는 남태평양 도서국들에게 우리의 개발 경험 및 기술 전수를 위해 2008년부터「한-태평양도서국포럼 협력기금」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 매년 한-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회의 및 고위관리회의를 개최하는 등 한-태평양도서국 관계 강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프간 재건지원 인쇄하기

  • 2001년 탈레반 정권 붕괴 이후 국제사회는 오랜 전쟁으로 황폐화된 아프가니스탄의 재건을 위해 군사·경제·사회 전 분야에 걸친 다각적인 지원노력을 전개

※ 2004년 아프가니스탄 신정부가 수립된 이래, △ 아프가니스탄 중앙정부 역량 강화, △ 아프가니스탄 군·경 양성을 통한 치안 확보, △ 아프간가니스탄 주도의 경제사회 발전 등을 지원

지원 태평양 거래 기간 현황

  • 우리나라는 2002년 아프가니스탄과 재수교한 이래, 아프간의 국가재건을 지원하기 위해 KOICA를 통한 양자 무상원조 제공 및 2002-2007년간 동의부대(의료부대) 및 다산부대(공병부대)를 파견
  • 2010년 7월 ~ 2014년 6월까지 파르완(Parwan)주 지방재건팀(PRT) 운영을 통해 거버넌스, 보건ㆍ의료, 교육, 농촌개발 등의 분야에서 아프간의 역량강화를 지원
  • 또한 △ 아프가니스탄 군과 경찰의 역량강화지원, △아프가니스탄 경제사회 개발 지원을 위해 2011년부터 국제기구를 통해 재정지원 제공 중

향후 계획

2021년 8월 탈레반의 아프간 재장악 이후 아프가니스탄내 경제, 인도적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바 국제사회와 함께 아프가니스탄 평화 정착을 위하여 지속 노력할 예정

  • 2001 본 국제회의 결과문서, 유엔안보리 결의문, 아프가니스탄 국가개발계획 등
  • 2011 본 아프가니스탄 국제회의 결과문서
  • 2014 NATO/ISAF 웨일즈 정상회의 아프가니스탄 선언문
  • 2014 아프가니스탄 관련 런던 각료급회의 공동성명
  • 아프가니스탄 지방재건팀 재건사업 추진 실적
  • 2016 아프가니스탄 관련 브뤼셀 각료급회의 공동커뮤니케
  • 2018 아프가니스탄 관련 제네바 각료급회의 공동커뮤니케
  • 2018 NATO 브뤼셀 정상회의 아프가니스탄 선언문
  • 2020 아프가니스탄 관련 국제 회의 성명

관련 발언문/ 연설문

  • 2011 본 아프간 국제회의 발언문(외교통상부 장관)
  • 2014 아프가니스탄 지방재건팀(PRT) 임무 종료 계기 축사(외교부 차관보)
  • 2014 아프가니스탄 관련 런던 각료급회의 발언문(외교장관)
  • 2016 아프간 관련 브뤼셀 각료급 회의 발언문(외교장관)
  • 2020 아프가니스탄 관련 국제 회의 발언문(아프간-파키스탄 특별대표)

관련사이트

태평양도서국과의 협력 인쇄하기

태평양도서국 소개

  • 태평양도서국은 지리·문화적으로 △멜라네시아(파푸아뉴기니, 솔로몬제도, 피지, 바누아투), △마이크로네시아(팔라우, 마이크로네시아연방, 나우루, 마셜제도, 키리바시), △폴리네시아(투발루, 사모아, 통가, 니우에, 쿡제도)로 구분
  • 전반적으로 고온다습한 열대성·해양성 기후이며, 해발 5m 미만의 저지대가 많아 △해수면 상승, △태풍, △지진해일 등 기후변화에 취약
  • 파푸아뉴기니(약 894만명), 피지(89.6만명), 솔로몬제도(68.7만명), 마이크로네시아연방(54.9만명)을 제외 하고는 인구가 최소 1천명~최대 20만명 사이의 소규모 국가

태평양도서국 지도

주요 경제동향

  • 1975년 이래 연평균 GDP 성장률이 0.5% 수준으로 경제성장 속도가 매우 느리며, 국제적 금융위기, 식량·에너지 위기 등에 구조적으로 취약
    • 해외노동자의 송금이 주요 수입원 중 하나이고, 외국인직접투자(FDI)는 유입정도가 낮으며, 그나마 75%가 피지·파푸아뉴기니에 집중
    • 주요 태평양 거래 기간 수출·수입대상국은 호주·뉴질랜드이며, 역외국으로는 미국, 일본, 중국 등 포함

    자원보유 및 개발 현황

    PNA 수역에서 전 세계 참치 어획량의 25%가 생산되는 등 수산 및 어족자원이 매우 풍부
    • ※ PNA(Parties to the Nauru Agreement) : 남태평양 참치어족 보호를 위한 나우루 협정에 가입한 8개국(△키리바시, △솔로몬, △투발루(이상 우리의 최대 참치어업 국가) 등) 수역에서 전 세계 참치어획량의 25% 생산
    • ※ ‘태평양도서국’ 해역은 우리 원양어업의 핵심 어장으로, 중서부 수역에서 우리나라 참치 생산량의 92% 어획
    천연가스, 심해저 광물자원 등 미래 에너지 자원의 보고로 부상
    • 파푸아뉴기니는 LNG 등 천연자원이 풍부하며, 피지는 심해저 광물자원인 해저열수광상*이 풍부
      • 해저열수광상: 마그마에서 열수가 분출되면서 해저에 침전된 광물자원으로 구리, 아연, 금, 은, 인듐, 셀레늄 등 유용광물과 희유(稀有)금속 다량 함유(피지, 통가에 집중 분포)

      한-태평양도서국 협력 현황

      태평양도서국 대화상대국회의(PFD*) 총회 참석
      • * 태평양도서국포럼 대화상대국회의(PFD: Post Forum Dialogue): 1988년 태평양도서국포럼(PIF) 정상회의시 역외 관심국가와의 상호 협의를 통한 정보교환을 위한 PFD 수립
      • ※ 태평양도서국포럼(PIF: Pacific Islands Forum): 태평양의 독립국가 및 자치 지역의 연례 정부수반 회의로서 1971년 창설, 매해 정상회의 개최를 통해 경제발전 등 역내 공동문제 협력 추진
      • 호주, 뉴질랜드, 피지, 파푸아뉴기니, 키리바시, 마셜제도, 솔로몬제도, 바누아투, 나우루, 투발루, 통가, 사모아, 마이크로네시아 연방, 팔라우, 쿡제도, 니우에, 뉴칼레도니아,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등 남태평양 16개국 및 2개 프랑스 자치령으로 구성, 우리나라는 1995년 PFD 회원국으로 가입한 이래 매년 PFD 회의에 참석하여 PIF 회원국들과 우호협력관계 강화
      한-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회의/ 고위관리회의 개최

      태평양도서국과의 상호 이해 및 전략적 소통을 심화‧확대하기 위해 2011년 이래 정례적으로 태평양도서국 14개국* 및 PIF 사무국 인사를 초청하여 한-태평양 외교장관회의를 개최하며, 외교장관회의 회기간에는 고위급회의(SOM) 개최

      법무법인 태평양, 공정거래·기업수사·포렌식 전문가 영입해 수사 대응 강화

      (서울, 2022년 6월 24일)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하 “태평양”, 대표 변호사 서동우)이 특수통 출신 부장검사와 디지털 포렌식 전문가를 영입해 수사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태평양에 합류하는 서울북부지방검찰청 형사3부장 출신 김정환 변호사(사법연수원 33기)는 대구지방검찰청 초임 검사 때부터 특수부에서 근무하며 수사 경험을 쌓았다.

      2014년부터 2020년까지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정거래조사부, 특별수사부, 식품의약조사부 등에서 부부장검사, 수석검사로 활동하며 주요 공정거래사건, 특수수사·기업금융사건 수사에 대한 뛰어난 역량을 발휘했다.

      특히 그는 주요 기업들의 부당지원, 불공정거래, 일감몰아주기 사건, 바이오·헬스, 중대재해, 시민안전 사건 등에서 탁월한 능력과 전문성을 인정 받았다.

      김 변호사는 태평양 형사그룹에 소속돼 근무할 예정이며 공정거래조사대응센터와 중대재해 대응본부, 리스크자문본부(컴플라이언스) 등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대검찰청 과학수사부 검찰수사관 출신 원용기 전문위원은 태평양 디지털 포렌식 센터(센터장: 김광준 변호사)에 합류한다. 원 전문위원은 검찰에서 15년 이상 근무하며 피싱 차단 시스템을 개발하고, 사이버 테러사건 등에서 역량을 발휘한 전문가다.

      검찰 내에서도 포렌식·내부조사·가상화폐 분야의 뛰어난 전문지식을 갖춘 전문가로 평가 받는다. 원 전문위원은 태평양 ENI(E-discovery & Investigation)팀 등에서도 대검 디지털 수사담당관 출신 전문가들과 협업하며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태평양 송무그룹을 총괄하는 전병하 대표변호사는 “풍부한 수사경험과 전문지식으로 태평양의 전문성을 크게 강화할 전문가들을 영입함으로써 검찰 수사 대응이 보다 효과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며 “각 분야에서 오랜 기간 노하우를 축적한 전문가 간의 협업으로 사건 대응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ae, Kim & Lee LLC)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은 1980년에 설립된 로펌으로, 국내 최초의 법무법인(유한)이다.

      현재 변호사 450명을 포함하여 외국 변호사, 공인회계사 등 약 700여명의 전문가와 600여 명의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내 로펌 중 처음으로 북경과 두바이에 해외사무소를 개설했으며 중국 상해, 홍콩,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시티, 미얀마 양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 해외사무소 및 현지데스크를 보유하고 있다.

      기업법무(M&A), 증권금융, 국제중재, 행정조세, 소송, 지적재산권 등 각 분야의 전문팀을 구성(전체 업무분야)하여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규모 및 매출액 기준 국내 최대 법무법인 중 하나이다.

      IFLR(International Financial Law Review)이 주최한 ‘2020 IFLR 아태지역 어워즈’에서 한국지역 ‘올해의 혁신 로펌’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시상식에서도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이외에도 국내 로펌 최초로 2001년 공익활동위원회를 출범한 이래 꾸준히 활발한 공익활동을 하고 있으며, 제1회 대한변협 변호사공익대상 단체부문과 2014 국가인권위원회 대한민국인권상을 수상, ALB(Asian Legal Business)의 ‘CSR List 2016’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 기사는 2020년 09월 09일 12:55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태평양물산이 2년여 전부터 자회사와 수백억원대의 대여금 거래를 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기준 대여금 규모는 총 500억원이다. 1년새 52억원 늘었다. 연간 100억원 안팎의 순이익을 벌어들이는 태평양물산 입장에서는 점점 더 커지는 대여금 규모가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다. 종속기업이 줄적자를 기록한 데 따라 필요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차원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태평양물산은 1972년 설립된 의류제조 및 판매,우모가공 회사다. 국내외에 총 20곳의 종속기업을 두고 있다. 국내 6곳, 인도네시아 4곳, 미얀마 5곳, 베트남 9곳 등이다. 대부분 생산공장이다.

      종속기업에서 생산하고 태평양물산이 이를 매입해 각 거래처에 판매하는 형태다. 인건비와 거래처 등을 고려해 대부분 생산거점을 해외에 두고 있다. 생산과 판매로 업무가 분리 돼 있지만 사실 종속기업과 태평양 거래 기간 태평양물산은 한 몸처럼 움직인다. 영업환경이 악화되면 연쇄적으로 실적부진에 빠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주문취소 사태가 발생하면서 태평양물산은 물론 종속기업들까지 줄적자를 기록한 것도 이 때문이다. 판매가 원활하지 못하니 생산을 맡은 종속기업의 상황이 좋을리 없다.

      올해 상반기 태평양물산의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7% 줄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적자전환됐다. 특히 종속기업은 매출이 32% 줄어들면서 100억원의 순손실을 봤다. 지난해 같은기간 2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실적 하락폭이 꽤 크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종속기업에 자금줄이 말라가면서 모기업의 지원이 절실할 수 밖에 없다. 일부 손자회사 중에는 자본잠식에 빠진 곳도 있다. 태평양물산은 대여거래를 통해 종속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기준 종속기업에 제공한 대여금은 총 498억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과 비교하면 52억원 늘었다. 올 상반기에도 신규 대여거래가 48억원 있었고 62억원을 상환받기도 했다. 종속기업 'PT.Pan-Pacific Nesia'에 제공한 대여금에 대해선 신용손실충당금으로 1억5000만원을 반영하기도 했다. 못받는 돈으로 판단하고 손실처리 했다는 의미다.

      태평양물산은 종속기업과 활발한 대여금 거래를 하고 있다. 몇십억원 늘어나는데 그쳤던 대여금 거래는 지난해부터 대폭 늘어나기 시작했다. 2017년 신규로 늘어난 대여금이 9억원에 불과해고 2018년에는 오히려 18억원 줄었던 데 반해 지난해 103억 늘었다.

      대여금을 상환받고 있기도 하지만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를 막기 어려운 분위기다. 종속기업들의 실적까지 줄줄이 부진한 데 따라 모기업인 태평양물산이 대여금 형태로 채워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태평양물산은 종속기업들이 개별적인 사업을 영위하는 게 아닌 모기업이 주문받은 상품을 생산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증자 등을 통한 지원보단 필요할 때마다 대여해주는 거래가 더 용이하다는 판단이다. 현지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받는 것을 지급보증 형태로 지원하는 방안도 고려했지만 이자율 등이 대여금 형태가 더 효율적이라고 봤다. 태평양물산이 종속기업으로부터 대여금을 제공하며 수취하는 이자율은 약 4~6%다.

      하지만 대여금 거래는 자칫 부당내부거래로 오인받을 소지가 있어 상장기업들에 있어선 부담이 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특수관계인에 가지급금·대여금 등 자금을 상당히 낮거나 높은 대가로 제공하는 행위를 부당내부거래로 규정하고 있다.태평양 거래 기간

      따라서 대부분의 상장기업들은 대여금보다는 지급보증 혹은 유상증자 등을 활용해 지원을 한다. 이를 감안할 때 100억원 안팎의 순이익을 벌어들이는 태평양물산이 종속기업에 수백억원의 대여금을 제공하고 있는 것은 재무적으로나 내부거래 규정 등으로나 꽤 부담스러운 상황일 수 밖에 없다.

      태평양물산 관계자는 "대부분 종속기업들이 하나의 사업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업황에 함께 흔들리는 구조라고 보면 된다"며 "여러가지 자금지원 중에서 편리함이나 효율성 등을 고려해 대여금 형태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하 “태평양”, 대표 변호사 김성진)이 ‘공정거래 규제변화에 대한 기업의 대응방안’을 주제로 오는 14일(목)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세미나인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현 정부 후반기의 공정거래 규제동향을 예상해 보고, 법 준수를 위한 기업의 검토사항들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태평양은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경기가 침체되고 산업구조 및 소비형태가 변화되면서 공정거래위원회의 법 집행방향이 전환될 수 있는 반면, 21대 국회 출범으로 공정거래법 개정안의 통과가 용이해져 기존의 규제강화 기조가 더 강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국내 로펌 최고 수준의 공정거래 분야 전담변호사 규모를 갖춘 태평양 공정거래그룹은 발표와 토론의 방식으로 향후 규제변화 가능성에 대한 다각적‧전문적인 분석과 기업의 대응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웨비나는 총 3세션으로 첫 번째 세션에서는 △현 정부 공정거래 규제의 전반기 평가 및 후반기 예상을 주제로, 공정거래위원회에서의 실무 경험을 거쳐 오랜 기간 전문성을 쌓은 김홍기 변호사‧신상훈 외국변호사가 발표를 진행한다.

      두 번째 세션은 다양한 사건에 관한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대응부터 관련 행정소송‧민사소송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김진훈 변호사가 △주요 사건의 쟁점과 시사점을 발표한다. 이후 마지막 세션에서는 △공정거래 규제변화에 따른 기업의 법 준수 검토사항에 대해 내‧외부 전문가 토론이 진행된다.

      경쟁정책국장, 카르텔조사국장 등 실무책임자를 거쳐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을 역임한 태평양 정중원 고문을 좌장으로, 한국공정거래 조정원 신동권 원장, 인하대 김천수 교수, 태평양 김윤수 회계사, 윤성운 변호사가 패널로 참석해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웨비나 참석자들에게는 세미나 발표 내용을 담은 자료집 파일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태평양 홈페이지(seminar.bkl.co.kr)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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