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시세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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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시세

한국거래소 매매시스템에서 생성된 거래정보는 실시간으로 전송되어 증권ㆍ선물사 및 국내외 투자기관에서 트레이딩 및 자동매매 등의 거래에 직접 이용되고 있으며, 한국에 투자하는 해외 글로벌 금융투자회사를 비롯한 투자정보가 필요한
개인투자자에게 정보제공사 및 언론사 등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제공시장(Market Covered)

  • 주식 :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 증권 : ELW, ETN, ETF
  • 파생 : 코스피200지수선물&옵션, 개별주식선물&옵션, 금리ㆍ통화ㆍ일반상품 선물&옵션
  • 채권 : 장내채권(KRX), 장외채권(금융투자협회)
  • 지수 : KRX 산출지수 등

제공항목(Information Item)

  • 주식 : 체결가, 호가(10단계), 현재등락, 시간외거래, 프로그램매매, 공매도, 외국인거래, 시황지수, 회원사매수매도
  • 파생 : 체결가, 호가(5단계), 미결제약정수량, 정산가격, 매매증거금기준가, 투자자정보, 기초자산종목정보, 민감도,
    내재변동성, 현물정보 등
  • 채권 : 발행정보, 체결가, 호가, 시장지수, 투자자정보 등

상기 내용은 대표항목으로 상세내역은 개발가이드를 참고하여 주십시오.

직접 데이터 피드 Direct data feed Open

코스콤의 직접 데이터 피드는 시세전용망을 통한 초고속의 안정된 시세전송서비스를 제공하여 증권ㆍ선물사 및 기관에서 트레이딩 등 직접 거래의 목적으로 수신하여 이용하고 있습니다.

시세전용망 STOCK-NET

  • 초고속 DWDM(800Gbps) 및 MSPP(10GBPS) Dual Backbone으로 초고속의 시세전송서비스 제공
  • 자체적으로 보유한 네트워크 백업센터 보유 및 이원화로 국지적 재해에도 중단없는 초고속 시세 제공
  • 별도의 테스트망을 통해 필요 시 시세수신을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

인터넷망 TCP/IP

실시간 시세제공 통신방식 TCP/IP

복구데이터 통신방식 TCP/IP

정보벤더를 통한 데이터피드 Cooperation Partners Open

실시간 시장정보는 라이선스를 취득한 정보벤더를 통해서도 간접적으로 수신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연합인포맥스
  • 이데일리
  • Activ Financialws
  • Bloomberg Finance L.P.
  • CQG
  • Euroland com AB
  • FactSet Research Systems Inc.
  • Fidessa
  • FTEN
  • Imagine Software
  • Instinet
  • Interactive Data Corporation(IDC)
  • Investment Technology Group(ITG)
  • Liquidnet Asia
  • MarketPrizm
  • Markit(구, Dadd)
  • Morningstar Real-time Data(구, Tenfore Systems)
  • QuantHouse
  • Quick
  • Rimes Technologies
  • RiskMetrics(MSCI)
  • SIX Financial Information
  • Sungard(GL Trade)
  • Sungard Systems
  • SysJust
  • Thomson Reuters

최종이용자(End user)의 간접시세 이용은 https://data.koscom.co.kr/indirecteng/main.do 에서 계약체결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보이용 및 계약 02-767-8418
02-767-8618 홈페이지 이용 02-767-8643 [email protected] --> 정보이용 및 계약 [email protected] 차세대 [email protected]

실시간 시세

해외주식 실시간 시세 확인하기 유료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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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에서 제공되고 있는 HTS, MTS를 통해 해외주식 시세를 확인할 때 기본적으로는 15분 지연된 결과를 보여줍니다. 유료 서비스로 전환하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 잦은 거래가 있는 분이라면 유료를 이용하는 것이 좋겠지만, 장기로 투자를 하는 분들은 무료로 이용하는 방법을 활용해도 괜찮을 실시간 시세 거예요.

첫 번째로는 제가 쓰고 있는 키움증권, 삼성증권에서 해외주식 실시간 시세의 유료 서비스를 신청하는 방법을, 그리고 두 번째로는 무료로 확인할 수 있는 웹사이트와 스마트폰 앱을 알려드리겠습니다.

01. 키움증권, 삼성증권 해외주식 실시간 시세(유료)

▲ 키움증권에서는 영웅문 글로벌이라는 별도의 HTS를 통해 해외주식 거래가 가능하죠. 로그인 후 HTS 창 상단을 보면 미국(15분지연), 중국(15분지연), 홍콩(15분지연), 싱가포르(15분지연)으로 표시되어 있어요.

거래를 진행하다 보면 15분 동안의 변동폭이 있어 HTS에서 표시된 가격으로 매수 또는 매도하는 경우 즉시 체결이 안될 때가 있습니다.

▲ 검색 창에 [3132]로 검색하면 [해외주식 시세 이용신청/해지]가 실행됩니다. 거래 계좌의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싶은 해외시장을 선택 후 [조회] 버튼을 클릭하면 사용료가 표시돼요. 약관을 확인하고 [시세사용 신청] 버튼을 눌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삼성증권의 POP HTS를 실행해 보면 마찬가지로 15분 지연된다고 표시되어 있죠. 해외주식 현재가 창에서 상단 [시세신청] 버튼을 이용하거나 검색 창을 통해 바로 서비스 신청 창으로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 삼성증권의 해외주식 실시간 시세 신청을 바로 실행하려면 검색창에 [3402]를 입력해도 됩니다. 거래 중인 계좌번호의 비밀번호를 입력 후 [조회] 버튼을 누르면 각 국가별 월 이용료를 확인할 수 있어요. 원하는 실시간 시세 국가 목록의 [신청] 버튼을 통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02. 해외주식 실시간 시세 (무료)

▲ investing.com 사이트를 통해서 해외주식 시세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은 구글 아이디를 통해 연결할 수 있으므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광고가 좀 많은 것이 단점이긴 하지만, 필요한 정보는 제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포트폴리오] 메뉴에서 원하는 종목을 추가할 수 있고 하단에는 등록된 종목에 맞는 포트폴리오 뉴스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호가 창이 없지만, 현재의 실시간 가격이 종가에 해당하므로 이 가격으로 이용하고 있는 HTS에서 거래를 진행해도 돼요.

▲ 등록한 종목을 드래그해서 위치를 바꿀 수 있고 마우스를 위로 올려보면 팝업으로 현재 차트를 표시하며 클릭해서 차트의 옵션을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기본으로 선 차트로 표시되는데 만약 일봉 차트로 바꾸고 싶다면 상단 왼편에 있는 봉차트 아이콘과 1D를 선택하면 일봉 차트로 볼 수 있어요.

▲ investing.com의 전용 앱도 활용할 수 실시간 시세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구글플레이에서 iOS는 앱스토어에서 investing을 검색 후 설치할 수 있어요.

처음 실행하면 영문으로 서비스됩니다. 하단의 메뉴 버튼을 누르고 현재 설정된 국가 아이콘을 눌러 보면 여러 국가의 언어가 표시되는데 여기서 [한국어]를 터치하면 앱이 재실행되고 한국어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NH투자증권, 미국주식 20호가 실시간 시세 서비스 실시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나스닥과 협업을 통해 모든 미국주식의 시세를 20호가로 제공한다. 나스닥토탈뷰 서비스는 미국 나스닥에서 제공하는 미국 개별주식의 호가와 잔량 정보를 확대해 제공하는 서비스로 시세정보의 불편함에서 벗어나 국내주식과 동일한 시세 및 호가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3월 미국주식 시세 서비스 개편을 통해 1호가 실시간 시세를 무료로 제공해왔다.

NH투자증권 고객들은 미국 실시간 시세 주식 실시간 시세정보 확대를 통해 매수, 매도 총 20호가를 활용해 체결가, 호가, 호가 전량의 변동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나스닥토탈뷰 서비스는 이날부터 NH투자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승아 NH투자증권 상품솔루션본부장은 "미국주식 20호가 실시간 시세 서비스는 미국 현지에서도 실시간 시세 Top-tier 증권사들만 제공하는 서비스로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주식 투자고객들에게 국내주식 수준의 투자환경 제공을 위해 더욱 과감하고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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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없는데 과세…"108억 뜯겼다" 서학개미 분노의 소송

해외 주식에 투자한 ‘서학개미’들이 증권사를 상대로 집단소송에 나섰다. 투자한 해외 기업의 구조 재편 과정에서 국내 주주들이 받은 자회사 주식에 대해 증권사들이 시가 기준으로 배당소득세를 징수한 것이 조세법률주의에 어긋난다는 이유에서다. 최대 100억원대 소송전으로 번질 수 있어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본지 5월 5일자 A1, 3면 참조26일 미국 최대 통신회사 실시간 시세 AT&T의 국내 투자자 92명은 미래에셋 삼성 NH투자 한국투자 키움 등 12개 주요 증권사를 상대로 부당이득반환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원천징수 의무자인 증권사가 징수 대상이 아닌 소득에 대해 세금을 거뒀기 때문에 전액을 반환하라는 주장이다. 청구금액은 2억9638만원이다. 이번 집단소송의 대리는 법무법인 실시간 시세 윤성이 맡았다.청구금액은 적지만 논란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집단소송에 참여한 투자자 92명 외에 다른 이들도 추가로 소송에 나서면 청구금액이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날 수 있어서다. 국내 투자자들은 AT&T 주식을 2억3717만달러어치(신주 배정 4월 5일 기준) 보유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이 이를 바탕으로 실시간 시세 배당소득세 원천징수액을 추정한 결과 약 108억4355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AT&T는 지난 4월 미디어 자회사인 워너미디어스핀코를 디스커버리와 합병해 신설법인인 워너브러더스디스커버리(WBD)를 세웠다. 이후 AT&T 주주들에게 주당 WBD 0.24주를 나눠줬다. 이를 두고 증권사마다 다른 세금을 징수해 논란이 실시간 시세 불거졌다. 최종 해석 기관인 기획재정부는 ‘WBD 시가(24.07달러)를 기준으로 배당소득세(15.4%)를 원천징수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해석을 내놨다. 이에 논란은 일단락되는 듯했다.투자자들이 증권사를 상대로 집단소송에 나서면서 혼란이 불가피해졌다. 증권사와 과세당국, 개인투자자의 주장이 모두 달라 치열한 법리 다툼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해외 주식 과세와 관련한 정확한 가이드라인이 없어 비슷한 사례가 반복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과세당국 따랐을 뿐인데"…집단소송 휘말린 증권사기재부 해석대로 원천징수했지만 모든 소송 부담 증권사가 떠안아국내 투자자들이 집단소송에 나서자 증권사들은 억울해하고 있다. 과세당국의 해석대로 원천징수했을 뿐인데 모든 소송 부담을 증권사가 지게 됐기 때문이다. 일각에선 해외주식 과세 문제를 놓고 비슷한 문제가 반복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전문가들은 ‘서학개미’가 300만 명을 넘어선 만큼 과세당국이 관련 과세체계를 정비해 혼란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미궁에 빠진 해외주식 과세 논란AT&T는 지난 4월 국내 투자자들에게 워너브러더스디스커버리(WBD) 주식을 지급했다. 이후 국내 증권사들이 서로 다른 세금을 매기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삼성증권·NH투자증권·신한금융투자 3사는 WBD 시가(24.07달러)의 15.4%를 배당소득세로 원천징수했다. AT&T는 합병을 통해 WBD를 설립하기 전에 ‘워너미디어스핀코’라는 주식을 주주들에게 무상으로 지급했는데, 이는 단순 분할이 아닌 현물배당으로 봐야 한다는 이유에서다.반면 미래에셋·키움·한국투자증권 등은 WBD 액면가(0.0056달러)의 15.4%를 세금으로 징수했다. 대신증권 등 일부 증권사는 아예 세금을 걷지 않았다.논란이 커지자 증권사들은 과세당국에 유권해석을 요청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6월 초 “분할신설법인(WBD) 주식은 소득세법 제17조 제1항 제3호에 따라 의제배당에 해당하며, 같은 법 시행령 제27조 제1항 제1호에 따라 시가로 평가해야 한다”는 해석을 내놨다. 의제배당이란 형식상 배당은 아니지만 실질적으로 배당과 비슷한 이익이 주주들에게 돌아가는 것을 말한다. 이 경우 배당으로 간주해 세금을 부과한다.삼성·NH·신한 3사의 해석과는 다른 논리지만, 결과적으로 시가의 15.4% 배당소득세를 징수한다는 점은 같다. 이에 지난 6월 이후 미래에셋·키움·대신 등 다른 증권사들도 3사와 동일하게 WBD 시가 기준으로 배당소득세를 원천징수했다. 투자자들 “세금 부과 대상 아냐”일부 투자자가 증권사를 상대로 집단소송에 나서면서 다시 혼란은 커지고 있다. 이번 집단소송을 대리한 법무법인 윤성은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소송에 참여할 AT&T 주주를 모집했다.이들은 해당 건이 의제배당이 아니며 주주가 이익을 취한 것도 없기 때문에 세금 징수가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허진영 법무법인 윤성 변호사는 “소득세법에 따라 의제배당에 해당하기 위해선 AT&T 주주들이 WBD로부터 직접 주식을 배정받아야 하지만, 이 사건의 경우 AT&T로부터 WBD 주식을 받았기 때문에 의제배당으로 볼 수 없다”고 말했다.삼성·NH·신한 3사가 주장한 현물배당 대상도 아니라는 입장이다. 허 변호사는 “이번 건은 잉여금을 바탕으로 배당을 준 게 아니고 단순 기업 구조 재편의 산물”이라고 말했다. 증권사 “당국 해석 따랐을 뿐”업계에서는 치열한 법리 다툼이 벌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애초 삼성·NH·신한 3사도 대형 법무법인의 조언을 받은 후 시가를 기준으로 배당소득세를 원천징수했다. 국내 조세 전문가들 사이에선 이들 증권사의 판단에 동의하는 의견이 많다.증권사가 패소하더라도 실질적인 손실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세청이 세금을 환급하면 원천징수의무자인 증권사는 투자자들에게 돈을 돌려주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증권사들은 과세당국의 해석을 따라 원천징수한 것뿐인데 소송 대상이 과세당국이 아니라 증권사인 점은 억울하다”며 “소송 과정에서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투입되는데 당국은 유권해석을 내놓은 뒤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고 지적했다.서형교 기자 [email protected]

수익 없는데 과세…

삼성증권 美주식 주간거래액 2조 넘었다

삼성증권이 세계 최초로 출시한 미국 주식 주간거래 서비스의 누적 거래대금이 2조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지난 2월 관련 서비스를 출시한 지 140영업일 만이다.최근 3개월 동안 월평균 100만달러 이상 거래한 이른바 ‘헤비트레이더’ 수도 서비스 시작 초기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올 들어 글로벌 주식시장이 침체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의미 있는 실시간 시세 성과로 평가된다.헤비트레이더 가운데 31.4%는 국내 주식도 월평균 10억원 이상 거래한 것으로 나타났다. 야간거래 부담으로 해외 투자에 소극적이던 국내 헤비트레이더들이 미국 주식에 대거 진입한 것으로 분석된다.윤돈형 삼성증권 글로벌주식영업팀장은 “낮시간에 국내외 주식 포트폴리오를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증권 고객들은 국내 주식을 매도하고 미국 주식을 매수하는 등의 교차매매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박의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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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미국주식 낮 거래' 돌풍…누적 거래액 2조원 돌파

삼성증권이 올해 세계 최초로 출시한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의 누적 거래대금이 2조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월 관련 서비스를 출시한지 140영업일 만이다. 최근 3개월 동안 월평균 100만달러이상 거래한 이른바 ’헤비트레이더’의 숫자도 서비스 개시 초기 3개월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올들어 글로벌 주식시장이 침체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의미있는 성과로 평가된다.헤비트레이더 가운데 31.4%는 국내주식도 월평균 10억원 이상 거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야간거래에 대한 부담으로 해외 투자에 소극적이던 국내 헤비트레이더들이 미국주식에 대거 진입한 것으로 분석된다. 윤돈형 삼성증권 글로벌주식영업팀장은 "낮시간에 국내외 주식 포트폴리오를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삼성증권 고객들은 국내 주식을 매도하고 미국 주식을 매수하는 등의 교차매매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들 헤비트레이더들은 프로셰어즈울트라프로(QQQ), 테슬라, 애플, 엔비디아 등 상장지수펀드(ETF)와 빅테크 종목을 많이 거래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코카콜라, 코스트코 등 소비재 종목 거래도 확대하고 있다.삼성증권은 헤비트레이더들의 특성에 맞춰 지난 4월부터 미국주식 10호가 서비스를 주간거래에 도입하고, 회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국주식 투자와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사재훈 삼성증권 채널영업부문장은 "이런 주간거래를 활용해 일반투자자 뿐 아니라 헤비트레이더분들까지 수익제고와 위험관리의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이실 수 있도록 투자정보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박의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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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은 ‘미국주식 20호가 실시간 시세(나스닥토탈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나스닥토탈뷰 서비스는 미국 나스닥에서 제공하는 미국 개별 주식의 호가와 잔량 정보를 제공한다. NH투자증권은 올 3월 미국주식 시세 서비스를 개편해 1호가 실시간 시세 정보를 무료로 제공했다. 이어 나스닥토탈뷰 실시간 시세 서비스를 출시해 고객이 국내주식과 같은 수준으로 미국주식 시세와 호가 정보를 받아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했다. 이 서비스는 NH투자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로 고객은 매수ㆍ매도 총 20호가를 활용해 체결가, 호가, 호가 전량 변동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고객을 돕고자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MY자산케어 알림 ▲미국주식 종목 진단 ▲해외섹터/테마검색 ▲해외주식 인공지능(AI) 픽(Pick) ▲미국주식 월배당 서비스 ▲논스톱 매매(통합증거금)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권리정보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승아 NH투자증권 상품솔루션본부 상무는 “앞으로도 해외주식 투자 고객들에게 국내주식과 같은 수준의 투자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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