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용어 정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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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listing.krx.co.kr의  IPO절차

공모주 투자 방법 : 기본개념과 용어정리 (따상, 기관수요예측 등)

공모주-청약-투자-기사

최근에는 공모주의 열기가 많이 식어가고 있는게 느껴집니다. 주위에서도 예전만큼 거대 기업 IPO가 없으니 관심도 줄어들고 인기를 끌던 공모주가 수익을 내주지 않으니까요.. 그래도 기업 공개 IPO는 꾸준히 있을 테니 관련 내용 알아보도록 해요!!

공모주 투자, 청약

뜻과 투자 이유

공모주-뜻-투자해야하는이유

① 공모주 투자란

기업이 상장하는 방식은 IPO(기업공개), SPAC(기업인수목적회사), M&A 등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공모주 투자는 IPO를 통해 주식시장에 상장할 때 공모하는 주식을 배정받은 뒤 차익을 얻는 투자방식 입니다.

② 해야하는 이유

2021년 올해부터 균등배분 제도가 시행되면서 적은 금액으로도 유망한 기업의 주식을 1주 배정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예전에는 비례배분만이 있어서 수 천만 원의 거금이 없다면 주식을 배정받을 수 없었는데 말입니다.

1주를 운좋게 배정받은 뒤에 따상한다면 치킨값 을 벌 수 있으니 시간이 된다면 꼭 챙겨서 해야 하는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

공모주 투자 용어, 일정

공모가, 시가 결정방법

공모주-투자-용어정리-공모가-시가

기업이 IPO를 할 때 적정 시가총액을 계산하여 제출한 적정 주가 범위이며, 기관 수요예측 후에 확정 공모가가 책정됩니다.

예를 들어 공모주 지아이텍의 경우, 희망 공모가는 11,500 ~ 13,100원이었으나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이 워낙 높고 희망 공모가도 높게 제출하여 확정 공모가가 14,000원 으로 밴드보다 더 높은 금액이 책정되기도 하였습니다.

② 시가 결정방법

공모주의 시가는 확정 공모가에서 상장 당일 9시 거래 매수, 매도세에 따라 90 ~ 200% 범위에서 결정됩니다.

시가가 공모가의 200%로 책정되면 따블이라고 부르며, 추가로 상한가로 30% 상승하게 되면 따상이라고 부르는 기분 좋은 일이 생기는 것입니다 😲

기관 수요예측, 청약증거금

공모주-투자-기관수요예측-청약증거금

③ 기관 수요예측

개인, 일반투자자에게 공모하기 전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합니다. 기관에서는 매수 희망공모가와 의무보유확약기간을 제출하며 이 결과를 취합하여 확정 공모가가 계산됩니다.

이때 확정 공모가와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 의무보유확약기간(주식을 매도하지 않고 보유해야 하는 의무기간)은 해당 기업에 대한 기관투자자의 투자 적정성, 기업의 가치를 보여주기 때문에 공모주 청약 성공과 실패를 가늠 할 수 있는 척도로 사용됩니다.

④ 청약증거금

공모주를 청약할 때 필요한 자금으로 보통 증거금률은 50%, 수수료는 증권사별로 상이합니다.

예를 들어 10월 말에 청약 예정인 카카오페이의 확정 공모가가 90,000원이 되고 1,000주를 청약하고 싶다면, 위 그림에서 계산한 것처럼 4,500만 원을 증권계좌에 입금하면 카카오페이 공모주 청약을 1,000주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하지만 증거금률이 무엇인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드렸습니다!! 쉽게 말해 만약 경쟁률이 500:1이라면 4,500만 원(1,000주)을 청약했을 때 카카오페이 주식 2주를 비례 배정받을 수 있다 는 것입니다.

공모주 일정 확인

공모주-투자-일정확인

⑤ 공모주 청약 일정 확인 사이트

공모주 청약일정 확인 사이트 : 대한민국 대표 기업공시채널 KIND

위 링크를 클릭해서 들어가시면 위 그림에서처럼 IR, 청약, 상장, 수요예측 일정을 모두 확인할 수 있으며 제출된 기업공개 보고서를 볼 수 있습니다.

공모주 배정방식, 투자방법

균등배정, 비례 배정

공모주-배정방식-청약투자방법

올해부터 신설되어 SK바이오사이언스부터 적용된 균등배분제도는 증권사 균등배정 물량에서 신청한 계좌수를 나누어 계산하여 배정됩니다. 예를 들어 균등배정 물량 100주인데 신청계좌가 1,000명이라면 10% 확률로 1주를 배정받는 방식입니다.

이 점을 이용하여 자녀나 가족분들의 계좌로 균등배정을 신청 하면 적은 금액으로 주식을 조금 더 배정받을 수 있으니 관심이 있으시다면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비례배분은 예전부터 공모주 청약에서 사용되던 방식으로 증권사 비례 배정 물량을 신청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여 배정됩니다. 예를 들어 비례배정 물량 100주인데 신청주식이 1,000주라면 경쟁률이 10:1이며 이때 본인이 100주 청약했다면 10주를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방식은 한 계좌로 많은 금액, 많은 주식수를 청약하면 더 많은 수량을 배정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한 계좌로 투자금, 청약증거금을 몰아서 청약 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③ 공모주 청약 투자방법

가족분들의 계좌로 균등배분을 모두 신청하셨다면 남은 투자금은 비례배정으로 청약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별도로 균등배분, 비례배분이 나눠져 있는 것은 아니며 한 계좌로 청약하시면 알아서 계산되어 배정받습니다.

비례배정까지 노리시는 분들은 청약 마지막날 경쟁률이 가장 낮은 증권사를 찾아 청약을 진행 하시면 같은 금액으로 많은 주식을 배정받을 수 있습니다. 👍

공모주-투자방법-뜻-기본개념-일정확인-썸네일

정리

오늘은 지난해부터 핫해진 공모주에 투자하는 방법, 청약방법과 기본 용어들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기업 공모주 청약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과 실제 증권사(NH나무, 미래에셋, 한국투자증권)에서 공모주 청약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모주 투자를 통해서 많은 금액을 얻기 보다는 소소하게 확실한 수익을 얻는다는 마음가짐으로 투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상장 첫날 공모주를 매수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투자방식이나 주의하시기 바래요 😵

투자 용어 정리

우리가 새로운 학문을 접할때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부분이 바로 그 분야에서 통용되는 "낯선 용어" (혹은 전문 용어)일 것이다. 한국말로 쓰여 있는데 도통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들을 수 없으니 호기롭게 도전했다가 이내 포기하고 말았던 경험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주식투자 또한 마찬가지일 것이다. TV나 강연, 투자관련 도서들을 읽어도 도통 무슨 말을 하는건지 감이 오지 않던 분들을 위해, 이번 포스팅은 투자자들이 투자를 위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개념들을 알기쉽게 정리해보도록 하겠다.

■ PER(Price Earning Ratio)

PER = 주가/EPS = 시가총액/당기순이익

주가 수익 비율이다. 가장 많은 투자자들이 해당 기업의 주가 수준을 판단할 때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지표라고 할 수 있다. 가령 1주에 10,000원 하는 주식이 있고 1년에 1주당 1,000원의 이익이 나는 기업이 있다고 하자. 이 때 해당 기업의 PER은 10,000/1,000 = 투자 용어 정리 10 이 된다. 즉, 일반적으로 동종 업계에서 PER이 낮은 기업이 저평가, 혹은 가격 경쟁력이 있는 기업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 물론 단순히 이 지표 하나만을 가지고 섣불리 판단할 순 없다. 업종에 따른 적정 PER도 다르며, 미래 성장 가능성이나 일시적인 투자 확대 등으로 인한 부분을 반영하지는 못하고 단순히 주가와 순이익을 통해 현재의 가치를 측정하는 것이므로, 기업 가치 평가의 여러 도구 중 하나로 생각하기 바란다.

■ ROE(Return On Equity)

ROE = 당기순이익/평균자기자본 * 100

자기 자본 이익률이다. 주주의 자본을 이용해 어느정도의 이익을 올리고 있는가를 가늠하는 지표다. 같은 업종, 비슷한 규모의 경쟁사들과 비교하여 해당 기업의 고평가 혹은 저평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주식 투자자들의 경우, 일반적으로 시중 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위해 기업에 투자를 하는 것이므로, ROE가 시중금리보다 낮다면 차라리 은행에 저축하는 편이 더 낫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이 부분도 미래 가치를 반영하지는 않기에 예외는 존재한다.

■ EPS(Earning Per Share)

EPS = 당기순이익/유통주식수

주당 순이익이다. 1주당 얼마의 이익을 창출 하였는가를 나타내는 지표다. 당기 순이익이 증가하게 되면 주당 벌어들이는 수익도 높아지므로 EPS가 높아지고, 전환사채나 증자를 통해 주식수가 늘어나면 EPS는 낮아지게 된다. EPS가 높다는 것은 경영 실적이 양호하다는 것을 나타내므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지표가 된다. 우량 기업들의 경우, 주당 가격이 높지만 많은 투자자들이 투자를 선호하고 있으며 이는 EPS가 높은 이유에서 기인한다고 할 수 있다.

■ PBR(Price Book-value Ratio)

PBR = 주가/주당 순자산가치

주가 순자산 배율이다. 회사 청산 시 주주가 배당받을 수 있는 자산의 가치를 나타낸다. 즉, 주가가 *순자산(자본금 + 자본 잉여금 + 이익잉여금)에 비해 현재 몇배의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값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들어 PBR이 1인 경우 현재 주가가 1주당 순 자산과 동일하다고 볼 수 있으며, 1보다 낮다면 주가가 장부상 순 자산가치(청산가치)에 못 미친다는 의미이고 이는 시장에서 자산 가치가 저평가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순자산: 총 자본 - 부채(유동부채 + 고정부채))

■ BPS(Book-value Per Share)

BPS = 순자산/발행주식수

기업 청산 시 1주당 얼마씩 주주에게 배분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 시가총액(aggregate value of listed stock)

시가총액 = 현재주가 * 총 발행 주식수

해당 기업의 크기 혹은 규모를 나타내는 지표다. 흔히 초보 투자자들의 경우, 기업의 규모 혹은 기업의 가치를 시가 총액이 아닌 1주의 가격으로 비교하는데 이는 잘못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가령 1주당 1,000원에 발행주식수가 100주인 기업 A와 1주당 100원에 발행 주식수가 10000주인 기업 B가 있다고 하자. 그럼 1주에 1000원하는 주식보다는 1주당 100원하는 주식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두 기업이 동종 기업이라고 가정한다면 실제로 B회사가 10배 큰 규모의 기업이라고 볼 수 있고, 주당 100원이 저렴한 가격이 아님을 알 수 있어야 한다.

단번에 이해되는 주식 용어 정리 1

주린이(주식과 어린이를 합친 말로, 주식투자 초보자를 말함)도 이해할 수 있게 주식 용어를 정리했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주식 용어 간편 정리

기업이 자금을 조달할 때 발행하는 증서로 주식이 한국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으면 상장 주식이며, 증권사 계좌를 통해 사고팔 수 있습니다.

코스피 & 코스닥?

코스피 - 우량주 시장으로 투자 용어 정리 우등생만 몰아넣은 반.

규모가 크고 안정적이며 삼성전자와 같은 대기업.

코스닥 - 유망주 시장으로 성적은 낮지만 향후 성장할 것처럼 보이는 유망주만 몰아넣은 반.

중소기업, 벤처기업, 바이오 기업 등.

테슬라 요건 - 일정한 수준의 시가총액과 성장성만 갖추면 이익을 못 내고 있어도 상장할 수 있는 것.
(미국 기업 테슬라가 적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상장된 후 세계적 기업이 되어서 테슬라 요건이라고 부름)

코스피 200 지수

우리나라 대표 지수로 선물 옵션 등 파생상품 거래가 활발하고 가장 투자 용어 정리 유동성이 풍부함.

코스피 상장 회사 중에서 시장 대표성, 산업대표성, 유동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 200개 종목으로 구성

유동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긴 것

유동주식수? 발행 주식 총수에서 시장에 실제로 유통될 가능성이 낮은 주식(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보유지분, 우리 사주조합, 자사주, 정부 등의 지분)을 제외한 주식

코스피 250지수

코스피 200지수와 유사한 방식으로 시가총액, 유동성, 업종 분포 등을 고려해 150개 종목을 뽑아 만든 지수.

둘 다 1년에 두 번씩(6월과 12월) 종목이 변경되고, 수시 변경도 가능함

변경 시 자금들이 움직이면서 단기 주가에 영향을 미친다.

코스피 200중소형주지수

코스피 종목 중 시가총액 하위 100개 종목으로 구성

코스피200초대형제외지수

코스피 200지수에서 삼성전자 비중이 30%를 넘자 삼성전자의 흐름이 전체의 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삼성전자를 제외한 나머지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

보통주 & 우선주

보통주 - 주주총회에 참여할 수 있는 일반 주식.

우선주 - 주주총회는 안되고 보통주보다 배당을 더 받을 수 있다.

우선주가 보통주보다 싼 편인데 그 이유는?

한국 기업들은 오랜 기간 동안 불투명한 의사결정(증여세, 일감 몰아주기)등이 많았다.

그래서 소액주주가 대주주의 의사결정에 대항할 수 있었던 수단인 의결권의 가치가 높았던 것이다.

스튜어드십 코드를 채택하기 시작해서 현재는 바뀌고 있는 추세이다.

주식 용어 간편 정리

시가 총액

1. 주식 시장의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기업의 가치를 보여주는 지표.

  • 시가 총액을 보면 시장의 기대가 얼마만큼 모여있는지 알 수 있다.

시가총액 = 발행주식총수(상장주식 수 ) X 현재의 주가

코스피 시가총액 = 코스피 상장회사의 시가총액을 합친 것

2. 해당 회사의 기업가치가 얼마인지를 보여주는 지표.

  • 주당 가격이 1만 원, 발행주식 수가 5천만 주인 종목의 시가 총액은 5천억 원.
  • 기업가치가 높을수록 주가가 상승할 것이고, 시가총액 규모도 커지게 된다.

3. 시가총액의 변화는 산업의 변화를 의미한다.

    투자 용어 정리
  • 장기간에 걸쳐 보면 시가총액 상위에 있는 회사들이 그 시대 그 나라의 경제를 좌우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4. 시가총액 순위로 대형주와 중형주 소형주를 구분한다.

  • 대형주 - 1위 ~ 100위
  • 중형주 - 101위 ~ 300위
  • 소형주 - 301위~

대형주 & 소형주

대형주 - 수출주 비중이 높아 대회 이벤트와 환율 등에 민감하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와 같이 반도체, 자동차 등

외국인 자금이 들어오면 대형주가 강세, 외국인 자금이 빠지면 대형주는 약세

외국인과 기관은 우량한 대형주를 주로 거래

중소형주 - 개인은 유망한 중소형주 거래를 주로 한다.

대외 이슈에 민감하지 않은 편

개인 투자자의 자금이 주식시장에 많이 들어오면 중소형주와 코스닥 지수가 상대적으로 강하게 상승

주식 용어 간편 정리

출처 : listing.krx.co.kr의  IPO절차

성장주 & 가치주

지금 성장률이 높고 앞으로도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 또는 현재 성장률은 미미하나 앞으로 큰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의 주식.

미래에 더 큰 성장이 기대되는 주식이므로 현재의 가치보다 주가가 높게 형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

대표적으로 바이오 업종. 임상이 성공할지 실패할지 모르지만 성공하면 큰 수익을 안겨다 줄 수 있는 업종.

(대표 투자자) 필립 피셔 - 비싼 걸 사서 더 비싸게 팔자

가격이 싼 주식, 기업이 벌고 있는 돈이나 향후 비전을 생각하면 지금의 주가가 싸다고 판단되는 주식

단기적으로 고수익을 안겨주는 주식은 아니다.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투자를 통해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주식

(대표 투자자 ) 워런 버핏 - 진흙 속 진주를 찾는 과정에 빗대기도 함

출처: krx.co.kr 사이트내 IPO 절차

매매수수료

주식을 거래(매도, 매수)할 때마다 증권사에 내는 수수료.

이익을 봤던 손실이 났던 매수 매도 금액의 일정 부분을 내야 한다.

유관기관 수수료

개인이 주식거래를 할 때마다 기관에 내는 수수료 .

수수료는 거래대금당 0.004% 정도

예) 100만 원짜리 주식을 사고팔았다면 총 80원 정도의 수수료

증권거래세

주식을 매도할 때에 발생하는 세금

코스피시장, 코스닥 시장에서 일반 주식을 매도할 때마다 매도 대금의 0.25%의 세금

배당소득세

  • 배당을 받는 주식은 배당소득세를 뗀다
  • 배당을 줄 때마다 이 배당소득세를 떼고 남은 배당금만 계좌로 입금됨.
  • 배당세율은 15.4%(지방소득세 포함) - 배당금 1만 원이면 1,540원 떼고 8,460원 입금
  • 배당소득이 연간 2천만 원을 넘기면 연금, 사업, 근로소득 등과 합산해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한다

양도소득세

  • 주식을 팔 때 그동안 주가 상승 차익분에 대해 떼는 세금
  • 일반 소액주주라면 코스피, 코스닥 시장에서 주식을 매도해도 이 세금을 떼지 않음
  • 해외주식은 양도소득세가 의무적
  • 수익 중 250만 원은 기본 공제 대상이나 나머지 금액에 대해서는 22%의 세율이 적용
  • 1년 동안 거래한 주식의 전체 손익을 기준으로 세금이 부과된다
  • 해외주식을 거래한 투자자는 발생한 매매차익에 대해 이듬해 5월 말까지 자진신고 및 납부를 마쳐야 함

단번에 이해되는 주식 용어 정리 2

장외시장이란? 증권거래소에 상장되거나 코스닥에 등록되지 못하고 개인 간 거래가 이루어지는 시장을 말합니다. 비공식적으로 거래되는 시장을 장외시장이라고 합니다. 공모주란? 기업에서

투자 용어 정리

안녕하세요 . 문정동입니다 . 저번에 ETF 에 대한 기초지식을 다룬 글을 올렸는데요 . 제가 ETF 공부를 하다 보니 ETF 관련 용어가 참 낯설고 어렵더라구요 . 하지만 ETF 에 관한 수많은 정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ETF 에 관한 기초적인 용어이해가 필수적입니다 . 그래서 오늘은 ETF 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ETF 관련 용어를 정리 해보겠습니다 .

ETF 가 추종하고자 하는 지수를 말하며 통상 비교지수 , 벤치마크 (Benchmark) 등으로도 불립니다 . 투자자는 ETF 의 수익률과 기초지수의 수익률을 비교해 봄으로써 ETF 의 성과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2. NAV (Net Asset Value) - 기준가격, 순자산가치

펀드업계에서는 통상 ‘1 좌당 순자산가치 ’ 를 줄여 부르는 말로 기준가격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순자산가치란 ETF 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이나 채권은 물론 현금 등을 모두 포함하는 자산 총액에서 운용보수 등 ETF 운용 중 발생한 부채총액을 차감한 순자산가액을 말합니다 .

즉 , ETF 가 보유하고 있는 자산가치를 모두 반영하여 산출되는 ‘ETF 1 좌당 가치 ’ 를 말합니다 . ETF 의 기준가격은 일반펀드와 마찬가지로 전일종가를 기준으로 하루 1 번 발표됩니다 .

3. iNAV (Indicative or Intraday Net Asset Value) - 실시간 기준가격

기준가격은 전일종가를 기준으로 하루 동안 고정되어 있는 반면 , 거래소에 상장된 ETF 는 오전 9 시부터 오후 3 시까지 실시간으로 거래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 만일 ETF 에 포함된 기초자산의 가치가 실시간으로 변하게 된다면 ETF 의 기준가격은 장중 실시간으로 변하는 ETF 의 기초자산의 가치변화를 고려할 때 별 도움이 되질 못하게 됩니다 .

이런 점을 보완하기 위해 일종의 참조용 기준가격으로 고안된 것이 ‘ 실시간기준가격 ’ 이며 , ETF 에 포함된 기초자산의 가치변화를 고려하여 실시간으로 계산되어 통상 매 10 초마다 발표되고 있습니다 .

4. 시장가격(투자 용어 정리 Market Price)

ETF 가 시장에서 매매될 때 형성된 실제 1 좌당 거래가격을 말합니다 . 그런데 시장가격은 가장 최근에 체결된 거래가격을 의미할 뿐이므로 기준가격 또는 매 10 초마다 정기적으로 갱신되는 실시간기준가격과는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만일 시장에서 거래가 활발한 ETF 라면 시장가격과 실시간 기준가격 간 차이가 작아질 것입니다 .

ETF 를 가장 정확한 가격으로 거래하는 방법은 바로 기준가격대로 ETF 를 매매하는 것입니다 . 그러나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투자가 시장에서 거래하다 보니 실제 사거나 팔게 되는 가격은 시장가격에 의해 결정되기 마련입니다 .

ETF 를 사고자 하는 가격 중 가장 비싼 가격 ( 최우선 매수호가 ) 과 팔고자 하는 가격 중 가장 싼 가격 ( 최우선 매도호가 ) 간 차이를 말합니다 . ETF 는 최소 5 원 단위로 호가를 제시 할 수 있으므로 만일 ETF 의 호가스프레드가 5 원인 경우라면 가장 유동성이 좋은 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반면 그 차이가 10 원 , 20 원 , 30 원 .. 이렇게 벌어질수록 스프레드 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

ETF 를 주식처럼 사거나 팔 수 있도록 개설된 증권시장을 말합니다 . 우리나라에서는 상장주식을 매매 할 수 있는 한국거래소가 ETF 의 유통시장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 유통시장에서의 매매는 ETF 의 거래량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으나 , ETF 의 운용규모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 한편 ETF 를 거래하는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바로 유통시장을 통해 투자를 하게 됩니다 .

ETF 를 펀드로서 설정하거나 환매할 수 있는 시장을 말합니다 . ETF 별로 지정된 증권회사를 통해 펀드에 투자하는 방법과 유사한 방법으로 설정이나 환매를 할 수 있습니다 . 다만 , 발행시장에서 ETF 는 거래단위가 최소 수 억원에서 수 십억원까지 비교적 큰 편이고 환매 시 원천징수 등 절차상 어려움으로 인해 개인 및 일반법인의 거래보다는 금융기관들이 거래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

8. CU (Creation Unit) - 최소설정단위

유통시장에서 ETF 는 1 주 단위로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지만 발행시장에서는 ETF 를 설정하거나 환매할 수 있는 최소거래단위가 지정 되어 있습니다 . 이것을 CU 라고 부르고 1CU 당 ETF 좌수는 각 ETF 별로 1 만주 , 2 만주 , 10 만주 등으로 정해져 있으며 금액으로는 수 억원에서 수 십억원까지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습니다 .

9. PDF (Portfolio Deposit File) - 납부자산구성내역

발행시장에서 ETF 설정을 원할 경우 투자자가 준비해서 ETF 에 투자 용어 정리 납입해야 하는 자산구성 내역을 말합니다 . 마찬가지로 ETF 를 환매하는 경우에도 투자자는 PDF 에 정해진 바에 따라 자산을 수령하게 됩니다 .

PDF 는 1CU 를 기준으로 작성되며 주식과 같은 현물로 구성되는 경우도 있고 , 현금으로만 구성된 경우도 있습니다 . 중요한 것은 ETF 를 설정하거나 환매할 때는 반드시 PDF 에 지정된 자산을 납입하거나 받게 된다는 점입니다 .

10. 할증거래(Premium)와 할인거래(Discount)

ETF 의 시장가격이 기준가격이나 실시간 기준가격보다 높게 형성된 거래로서 ETF 가 비싸게 거래된 경우를 할증거래라고 말하고 , ETF 의 시장가격이 기준가격이나 실시간기준 가격보다 낮게 형성된 거래로서 ETF 가 싸게 거래된 경우를 할인거래라고 말합니다 .

1. ETF 가 거래되는 시간과 그 ETF 가 보유중인 기초자산이 거래되는 시간이 서로 다를 때 발생합니다 . 해외 ETF 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

2. ETF 가 보유중인 기초자산의 거래빈도가 낮을 때 발생합니다 . 장외에서 주로 거래되는 채권을 주로 편입하는 채권형 ETF 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

3. 천재지변 등으로 ETF 또는 ETF 의 기초자산이 상장된 거래소가 휴장하는 경우에 할증이나 할인거래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

그런데 이러한 할증과 할인거래를 최대한 피해서 ETF를 거래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1. 동시호가 시간을 피하라

흔히 동시호가라고 부르는 시간대로서 단일가격에 의한 개별경쟁매매시간 ( 시가결정시 08:00~ 09:00, 종가결정시 14:50~ 15:00) 과 단일가 매매 종료 후 5 분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에는 LP 의 호가제출 의무가 없습니다 . 따라서 평소 거래량이 충분하지 않은 ETF 라면 이 시간에는 가급적 주문을 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2. 지정가 주문을 적극 활용하라

지정가 주문은 정해진 가격 또는 시간에 거래를 체결시켜 주므로 비정상적인 가격에 체결되는 일을 방지해 줍니다 . 특히 LP 도 손쓸수 없을 정도로 갑작스런 시장 충격 등 변동성이 커진 국면에서도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

3. iNAV( 실시간 기준가격 ) 를 확인하라

웬만한 HTS 에서는 ETF 별 iNAV 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ETF 에 투자하기 전에 실시간 기준가격과 매수 / 매도 호가수준 및 잔량이 적정수준인지를 비교한 뒤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

11. HTS(Home Trading System) - 홈트레이딩 시스템

투자자가 주식을 사고 팔기 위해 증권사 객장에 나가거나 전화를 거는 대신 집이나 사무실에 설치된 PC 를 통하여 거래 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 HTS 는 매매수수료가 저렴하고 어디서나 인터넷만 연결되면 거래가 가능하다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

12. AP(Authorized participants) - 지정참가회사

발행시장에서 투자자와 ETF 운용회사 사이에 설정 또는 환매를 위한 창구역할을 하는 증권회사를 말합니다 . 각 ETF 별로 복수의 AP 를 지정하고 있으며 , AP 는 투자자의 요청이 있는 경우 투자자를 대신해 설정 또는 환매에 필요한 PDF 를 직접 매매해 줌으로써 투자자가 현금만으로 ETF 를 설정 또는 환매할 수 있도록 지원 해 주기도 투자 용어 정리 합니다 .

13. LP(Liquidity Provider) - 유동성공급자

유통시장에서 ETF 매매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ETF 의 유동성을 책임지는 증권회사를 말합니다 . 통상 AP 중에서 1 개 이상이 LP 로 지정되며 , LP 는 일정수준의 호가범위 안에서 매수와 매도 물량을 공급해야 합니다 . 이를 통해 투자자는 장중 대부분의 시간 동안 ETF 의 NAV 또는 iNAV 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가격으로 거래 할 수 있으며 , 거래량이 낮은 ETF 라도 언제든지 거래가 가능하게 됩니다 .

국내 상장된 대부분의 ETF 들은 비교적 잘 관리된 호가범위 내에서 거래가 되고 있으며 , 호가 스프레드가 높더라도 통상 1% 이내에서 관리될 정도로 제도가 잘 정착되어 있습니다 .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LP 로 지정된 증권회사들이 ETF 가 최대한 NAV 또는 iNAV 에 근접하여 장중에 거래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따라서 LP 는 ETF 가 기준가격에서 사고 파는 주문이 없을 때에도 기준가격을 고려하여 ETF 를 사거나 팔아줌으로써 거래량과 상관없이 ETF 시장가격이 그 ETF 의 기준가격에 근접하도록 도와줍니다 .

ETF 의 시장가격과 기준가격 간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를 비율로 표시한 지표입니다 . ETF 특성상 시장가격과 기준가격 사이에 괴리가 발생할 수 있지만 그 정도가 비정상적으로 크면서 오래 지속되고 있는 경우 ( 동시호가 시간 제외 ) 에는 LP 의 매수 / 매도 호가 제공 활동이 원활하지 못해 ETF 가 적정가격에 거래되지 못합니다 . 따라서 괴리율이 높을 때 ETF 거래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1. ETF 가 최종 거래된 시간이 장 종료시점보다 이른 경우

2. ETF 가 투자하는 기초자산의 거래 빈도가 매우 낮은 경우

3. 국내 거래소와 해외 거래소의 거래시간이 다른 경우

4. LP 가 유동성을 공급할 의무가 없는 시간대인 경우 ( 장중 14:50 ~ 15:00 시 )

5. 매수 희망자가 많아 ETF 의 시장가격이 오르는 경우

15. 추적오차 (Tracking Error)

ETF 의 수익률이 기초지수의 수익률과 얼마나 정확히 일치하고 있는지 확인시켜 주는 지표를 말합니다 . 따라서 추적오차가 낮을수록 ETF 의 본연의 목적에 충실한 좋은 ETF 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간단한 측정방법으로는 특정기간의 수익률을 비교해 보는 방법이 있으나 , 과거 일정기간 동안 두 수익률간의 일간 표준편차를 구해보는 방법이 보다 정확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추적오차는 ETF 운용회사의 운용능력과 직결되는데 복제방법과 복제수준 , 운용보수 , 기초자산에서 발생하는 배당금 및 이자 등 다양한 원인에 따라 추적오차의 정도가 결정됩니다 .

투자자가 해당 년도의 마지막 증시 거래일 이틀 전까지 상장사 주식을 보유했다면 배당금을 받게 됩니다 . 마찬가지로 다양한 기업이 편입된 ETF 투자자 또한 배당금에 대한 권리가 부여되며 , 이때 ETF 에 편입된 주식에서 발생한 배당금은 순차적으로 ETF 에 입금되고 , 자산운용사는 이를 현금 자산으로 보유하여 ETF 투자자에게 분배하게 됩니다 .

분배금은 ETF 에 편입된 주식의 배당금뿐만 아니라 ETF 가 보유한 현금의 운용 수익 , 채권의 이자 , 기초자산의 대여를 통한 이익 등을 모두 합한 것으로 배당금과는 개념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

ETF 는 분배금 지급기준일에 ETF 의 주인으로 기재 ( 실제 보유 ) 가 되어 있어야 분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주식형 ETF 의 경우 1, 4, 7, 10 월 그리고 12 월의 마지막 영업일이 분배금지급기준일 이고 그 밖의 대부분의 ETF 들은 12 월 마지막 영업일이 기준일입니다 .

ETF 의 명부에 올라간다는 것은 결제일 기준이므로 분배금 지급기준일에 ETF 의 주인으로 기재되기 위해서는 결제일 (T+2) 를 고려하여 2 영업일 전에 매수해야 합니다 . 다만 ETF 의 지급기준일이라고 해서 반드시 분배금 지급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 분배재원이 적거나 혹은 발생하지 않는다면 분배금 지급기준일이 되어도 분배금을 지급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주식투자를 하다보면 배당금에 대한 권리가 없어지는 날 주가가 하락하는 배당락 현상이 발생합니다 . 이와 마찬가지로 ETF 또한 보유를 하다보면 분배금을 받게 되는데 , 이 분배금을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없어지는 날 ETF 가격이 하락하는 분배락이 발생하게 됩니다 .

ETF 는 보유중인 자산에서 발생하는 주식으로부터의 배당금이나 기초자산의 대여 등을 통해 운용수익을 얻게 되는데 , 이러한 수익이 계속적으로 ETF 에 쌓이게 되면 기초지수의 움직임과 차이를 발생 시킬 수 있어 ETF 내에 이처럼 쌓인 일정 수준의 수익을 분배금 형태로 투자자에게 지급하게 됩니다 .

분배금의 지급여부와 규모는 운용회사가 ETF 의 상황을 고려하여 결정하게 되며 , 분배금 지급 기준일에 맞춰 ETF 가격이 하락하는 분배락이 발생하게 됩니다 .

지금까지 ETF 관련 용어를 정리 하였습니다 . 한번 정리를 했더니 처음 ETF 에 대해 공부 할 때 보다 이해하기가 훨씬 쉬어진 듯합니다 . 그런데 종목을 보다보면 합성이나 레버리지라는 말이 옆에 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 그 말뜻은 무엇일까요 ? 모든 금융지식이 그렇지만 ETF 도 공부할 것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 하지만 내가 관심 있는 상품이 어떻게 운용되는 것인지가 정확하게 이해가 되어야만 상품에 대한 분석도 이루어지고 좋은 투자로 이어지기에 오늘도 열심히 공부를 합니다 . 오늘의 글이 저와 같이 금융지식에 대해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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