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명 돌파 | 한경닷컴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7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한투증권, 해외주식 거래 신청고객 200만명 돌파

한국투자증권은 7일 비대면으로 해외주식 거래를 신청한 고객이 200만 명(11월 말 기준)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9년 2만 명 수준이었던 비대면 해외주식 거래 고객은 작년 말 68만 명으로 크게 늘었다. 이후 11개월 만에 200만 명을 넘어서면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회사 측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개인 투자자들의 주식투자 열풍이 해외주식으로 이어졌고, 그에 힘입어 불과 2년 만에 100배 이상 증가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고객 연령대를 살펴보면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젊은 층의 유입이 두드러졌다. 올해 200만명 돌파 | 한경닷컴 가입한 신규 고객 130만 명 중 57%에 해당하는 76만 명이 2030세대였다.

박재원 기자 [email protected]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뉴스

한국투자증권 “비대면 해외 주식 거래 고객 200만 명 돌파”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1월 말을 기준으로 비대면 해외 주식 거래 신청 고객이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발표했다.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2019년 2만 명 수준이던 비대면 해외 주식 거래 고객은 지난해 200만명 돌파 | 한경닷컴 말 68만 명으로 늘었고 이후 11개월 만에 200만 명을 넘어서며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개인 투자자들의 주식 투자 열풍이 해외 주식으로 이어졌고 그에 힘입어 2년 만에 100배 이상 증가한 것이라는 게 한국투자증권의 설명이다.한국투자증권 비대면 해외 주식 거래 고객의 연령대를 살펴보면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한 젊은 층의 유입이 두드러졌다. 올해 들어 가입한 신규 고객 130만 명 중 57%인 76만 명이 2030세대였다. 이를 포함한 전체 고객의 평균 연령은 37세였다.한국투자증권 비대면 해외 주식 거래 고객의 보유 종목을 살펴보면 테슬라, 애플, 엔비디아,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순으로 대부분 시가총액이 높은 나스닥 종목을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11월 기준 월간 거래량 상위 종목에는 테슬라, 루시드, 엔비디아, 리비안 순으로 전기차 관련주가 다수 포진해 있었다.구본정 한국투자증권 eBiz담당 상무는 “내년 3월 모바일 거래 애플리케이션(앱) 리뉴얼을 통해 해외 주식 거래 고객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미국 에프터 마켓의 거래 시간을 연장하고 유럽 시장 온라인 매매를 도입하는 등 고객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최은석 기자 [email protected]

한국투자증권 “비대면 해외 주식 거래 고객 200만 명 돌파”

한국투자증권, 비대면 해외주식 거래 고객 200만명 돌파

한국투자증권은 11월말 기준으로 비대면 해외주식 거래 신청고객이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2019년 2만명 수준이었던 비대면 해외주식 거래 고객은 작년 말 68만명으로 크게 늘었고 이후 11개월만에 200만명을 넘어서면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개인 투자자들의 주식투자 열풍이 해외주식으로 이어졌고 그에 힘입어 불과 2년 만에 100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고객 연령대를 살펴보면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200만명 돌파 | 한경닷컴 젊은층의 유입이 두드러졌다. 올해 들어 가입한 신규 고객 130만명 중 57%에 해당하는 76만명이 2030세대였다. 이를 포함한 전체 고객들의 평균연령은 37세였다. 보유 종목을 살펴보면 테슬라, 애플, 엔비디아,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순으로 대부분 시가총액이 높은 나스닥 종목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1월 기준 월간 거래량 상위 종목으로는 테슬라, 루시드, 엔비디아, 리비안 순으로 전기차 관련주가 다수 포진해 있다.한국투자증권은 △별도 환전 절차 없이 국내외 주식을 자유롭게 교차 매매할 수 있는 ‘통합 증거금’ 200만명 돌파 | 한경닷컴 서비스 도입 △‘미니스탁’ 앱을 통한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 제공 △미국 및 중국 주식 거래 고객 전원에게 실시간 시세 무료 제공 등 차별화된 거래 서비스 제공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비대면 해외주식 거래고객 중 70%가 통합증거금 제도를 사용하고 있으며 미니스탁 앱은 서비스 1년 만에 다운로드 100만회를 넘기기도 했다.한국투자증권은 내년에도 해외주식 고객들을 위한 특화 서비스를 계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구본정 eBiz담당 상무는 "내년 3월 모바일 거래 앱 리뉴얼을 통해 해외주식 거래고객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더불어 미국 에프터마켓의 거래시간을 연장하고 유럽 시장 온라인 매매를 도입하는 등 고객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한국투자증권, 비대면 해외주식 거래 고객 200만명 돌파

"대한항공, 실적에는 코로나19 재확산 오히려 기회"-한투

한국투자증권은 6일 대한항공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피해보다 반사이익이 더 크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유지했다.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0만명 돌파 | 한경닷컴 이날 보고서를 통해 "최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200만명 돌파 | 한경닷컴 각국 정부가 다시 출입국 규제 강화에 나선 가운데 우리나라는 16일까지 백신 접종 여부에 관계 없이 입국 시 10일간 의무격리 해야 한다"며 "200만명 돌파 | 한경닷컴 내년을 앞두고 점진적으로 국제선 운항을 재개하려던 항공사들의 계획도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했다.오미크론 변이는 일시적인 후퇴로 봐야 한다는 설명이다. 최 연구원은 "반복되는 200만명 돌파 | 한경닷컴 재확산에 방역체계와 소비심리 모두 내성이 생겼다. 오히려 이번 오미크론의 출현으로 항공주의 바닥에 대한 판단은 편해졌다"며 "어느새 항공사들의 주가가 위드 코로나 기대감에 따른 상승분을 반납하고 직전 저점까지 내려왔음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오히려 실적 측면에서 보면 재확산이 호재에 가까울 수 있다고도 봤다. 올해 10월과 11월 국제선 여객 수는 2019년의 6%에 불과하다. 반면 재확산으로 물류대란이 심화하면서 항공화물 운임은 추가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이다.최 연구원은 "11월 TAC 기준 아시아발 장거리 항공운임은 평균 14% 올랐고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4분기 화물운임은 전분기 대비 21% 상승할 200만명 돌파 | 한경닷컴 전망"이라며 "기존 예상보다 여객 매출액은 240억원 줄고 화물에서 700억원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결과적으로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31% 증가한 5500억원을 기록해 200만명 돌파 | 한경닷컴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이어 최 연구원은 "대한항공은 코로나19를 이긴 유일한 항공사다. 오미크론이라고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리오프닝 초기 해외여행 이연수요가 폭발할 때 대한항공은 가장 효과적으로 시장을 선점할 전망"이라고 말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