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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야 공학 > 전자/정보통신공학 키워드 태양전지모듈, 옵티마이저, 태양광스트링, 부분음영, 정전압제어, Solar cell module, optimizer, PV string, Partial shade, Constant Voltage Control, 최적화기, Power compensation, Electrical engineering, Computer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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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태양광발전시장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태양전지 모듈 출력 최소화를 위한 연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태양광발전에서 부정합이 발생하면 옵티마이저의 역할이 중요하다. 기존의 시스템에서는 중앙집중형 인버터 방식과 직렬형 마이크로인버터방식을 주로 사용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기존의 시스템 구성방식과 부정합으로 인한 발전효율 손실 문제를 분석하였다. 또한 음영으로 인한 부정합이 발생하게되면 이를 개선할 수 DTN 성능 가속 및 병목구간 패킷손실 최소화 방안 - earticle 있는 모듈부착형 전력보상방식을 제안하였다. 제안한 모듈부착형 옵티마이저를 구현하여 기존의 운영방식과 비교, 분석한 결과 제안한 운영방식의 효율이 크게 향상됨을 확인하였다.
- 요약
- ABSTRACT
- Ⅰ. 서론
- Ⅱ. 기존의 전력계통연계 분석
- Ⅲ. 모듈 부착형 전력보상장치 제안 및 구현
- Ⅳ. 모듈부착형 옵티마이저의 시험분석
- Ⅴ. 결론
- References
- 저자소개
참고문헌 DTN 성능 가속 및 병목구간 패킷손실 최소화 방안 - earticle 10
A study on Design of Capacity for Landing and Floating Solar Power Plant: The Case of Chonnam Province in Korea. Vol. 13. pp. 35-44
A study on the Improvement of the Efficiency of Dye- sensitized Solar Cell using the Laser Scribing and the Grid Electrode. Vol. 57. pp. 1802-1806
Implementation and Characteristic Analysis of DC/DC Voltage Regulator for Operation Efficiency Improvement in PV system. Vol. 18. pp. 201-208
Development of shadow compensation algorithm for efficiency improvement of photovoltaic tracking system. pp. 411-414
earticle
Science DMZ is a network architecture that considers complicated network components such as dedicated network, DTN, and minimum security policy to maximize transfer efficiency. And DTN tuning is an essential component to take full advantage of Science DMZ's available bandwidth. In addition, tuning of network system should be performed concurrently to minimize packet loss due to network bottleneck. In this paper, we propose a tuning method of data transfer node and network system for maximizing transfer efficiency in Science DMZ network architecture. As a result of the performance measurement using the KREONET, the network performance after the DTN tuning shows 180% improvement than that of existing method without DTN tuning. In addition, performance of 9.4Gb/s was shown without loss of performance measurement after tuning DTN 성능 가속 및 병목구간 패킷손실 최소화 방안 - earticle network system applying shaping policy.
Science DMZ는 종단간 전송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전용네트워크, DTN, 최소한의 보안정책과 같은 복합적인 요소를 고려한 네트워크 구조이다. 그리고 Science DMZ의 고대역폭의 전용네트워크를 충분히 활용하기 위해서는 DTN 튜닝이 필 수적인 요소이다. 아울러 네트워크 병목구간으로 인한 패킷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네트워크 시스템의 튜닝이 병행적으로 수행되어야 한다. 본 논문에서는 Science DMZ 네트워크 구조에서 전송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데이터 전송 노드 및 네트워크 시스템 튜닝 방안에 대해 제안한다. 국가과학기술연구망을 이용한 성능측정결과 DTN 튜닝 후 네트워크 성능이 튜닝을 하 지 않을 것과 비교해 180% 성능향상을 보였다. 아울러 shaping 정책을 적용한 네트워크 시스템 튜닝 후 성능측정결과 손실 없이 9.4Gb/s의 성능을 보였다.
요약
Abstract
1. 서론
2. 튜닝요소 기술을 통한 성능극대화
3. DTN 성능가속 및 패킷손실 제거를 위한 튜닝방안
3.1 DTN 튜닝을 통한 성능 가속
3.2 네트워크 시스템 튜닝을 통한 패킷 손실 최소화
4. 성능평가 및 분석
5. 결론
REFERENCES
손실 최소화
인피니언, 손실 최소화 및 최고의 신뢰성 달성하는 650V MOSFET 제품군
디지털화, 도시화, e모빌리티 같은 메가트렌드로 전기 소비가 증가하면서 에너지 효율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DTN 성능 가속 및 병목구간 패킷손실 최소화 방안 - earticle 신뢰할 수 있고 사용하기 쉬우며 경제적인 가격대로 최상의 성능을 제공하는 새로운 CoolSiC™ 650V 실리콘 카바이드(SiC) MOSFET 제품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들 제품은 인피니언의 첨단 SiC 트렌치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XT 인터커넥션 기술을 적용한 컴팩트한 D2PAK SMD 7핀 패키지로 제공된다. 서버, 텔레콤, 산업용 SMPS, 급속 EV 충전, 모터 드라이브, 태양광 에너지 시스템, 에너지 저장, 배터리 포메이션 같은 고전력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신제품은 더 높은 전류에서 향상된 스위칭 성능을 제공하고 최고 수준의 실리콘 디바이스 대비 80퍼센트 낮은 역 복구 전하(Qrr) 및 드레인-소스 전하(Qoss)를 제공한다. 감소된 스위칭 손실은 더 작은 시스템 크기로 고주파수 동작을 가능하게 하여 더 높은 효율과 전력 밀도를 달성하도록 한다. 트렌치 기술은 우수한 게이트 산화막 신뢰성의 기반이며, 향상된 애벌랜치(avalanche) 및 단락 회로 견고성으로 가혹한 환경에서도 최대의 시스템 신뢰성을 보장한다. 이들 SiC MOSFET은 반복적 하드 정류를 사용하는 토폴로지나 고온 및 가혹한 동작에 적합하다. 온도에 대한 온 저항(RDS(on)) 의존성이 매우 낮아 우수한 열 동작을 나타낸다.
게이트 대 소스 전압(VGS) 범위가 -5V~23V로 넓고 0V 턴오프 VGS와 4V 이상의 게이트-소스 임계 전압(VGS(th))을 지원하는 신제품은 일반적인 MOSFET 게이트 드라이버 IC와 동작한다. 또한 양방향 토폴로지와 완전한 dv/dt 제어를 지원하여 시스템 비용과 복잡성을 낮추고 통합을 수월하게 한다. .XT 인터커넥션 기술은 패키지 열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다. 표준 인터커넥션에 비해서 최대 30퍼센트까지 손실을 더 많이 소산 시킨다.
추경호 “추경, 온전한 손실보상 시급…물가 불안 영향 최소화”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50조원 손실보상’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방향성에 대해 “거시적인 안정 노력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소상공인에 대한 손실보상, 민생 안정 대책, 방역,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찾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추 후보자는 10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추경을 하면 재정 쪽에서 지출이 일정 규모 나가게 되면서 결국 물가 불안과 상충하지 않느냐는 지적이 있는데 거시적으로 보면 물가 안정을 위해서는 금리로 대응하고 재정도 긴축으로 가야 한다는 해법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후보자는 “서민 생활물가를 안정시키는 게 민생안정의 첫 출발”이라며 “코로나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고 온전한 손실보상을 해 드리는 것이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라고 설명했다.
지출 구조조정과 관련해서는 “인수위(대통령직인수위원회) 때 여러 가지 방향성에 대해 말씀드렸다”면서 “현재 기획재정부의 실무적 협조를 받아 검토 작업에 착수했기 때문에 4월 말, 5월 초쯤 돼야 소개해 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추 후보자는 새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과 관련해 “정부가 직접 물가를 관리하고 통제할 수 있는 시대도 아니고 정책 수단도 굉장히 제약돼 있다”며 “세제나 여러 가지 수급 안정 노력, 유통구조 개선 등에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직접 결정하고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게 공공부문에 관한 요금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구조를 살펴서 필요할 때 서민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공공부문 가격이 수급에 의해 가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들이(공기업) 과연 공공요금 안정 노력을 위해 제대로 했는지(봐야 한다). 방만 경영하고 가격 인상요인을 누적시키며 때가 되니깐 올려야겠다고 무책임하게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그들도 노력할 수 있는 부분을 하고 도저히 하다가 안 돼서 요금인상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할 때 국민도 용인하고 수용할 것”이라고 했다.
추 후보자는 한국은행과의 관계성에 대해 “중앙은행의 독립성은 십분 존중돼야 한다”면서도 “물가 안정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정부 경제 정책과 조화 미션은 있다”고 짚었다.
그는 “한은 총재와 경제부총리가 만나는 게 뉴스가 돼서는 안 된다고 하면서 안 만나고, 어쩌다 한 번 (부총리와 한은 총재가) 만나면 어떠한 압력을 넣었느냐는 해석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한은 총재와 경제부총리가 만나는 것이 뉴스가 안 될 정도로 제가 자주 만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은에 그 우수한 인력들이 생산하는 보고서, 지혜를 한국경제 발전, 시장안정, 경제 잠재력을 키우는데 십분 도움 받을 생각”이라며 “가계부채, 국가부채, 미국 국채 금리 상승 등 거시 난제들이 얽혀 있어서 중앙은행과 재정 책임지는 기재부와의 대화는 수시로 있어야 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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