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coin)과 이더리움(Ethereum)의 차이 간단히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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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한계

튜링불완전성: 비트코인 스크립트 언어로 할 수 있는 작업이 많긴 하지만, 모든 경우의 프로그래밍을 다 지원하지는 않습니다. 거래 증명을 할 때 무한 순환에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 while이나 for와 같은 순환(loop) 명령 카테고리가 빠져 있습니다. 이론적으로는 튜링불완전성은 개발자가 극복할 수 있지만 (if 문과 같은 반복문으로) 코드상 공간낭비와 개발자의 시간낭비, 실수 등 아주 비효율적입니다.

가치무지하다: UTXO 스크립트만으로는 거래의 인출 액수를 세밀하게 통제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http://brownbears.tistory.com/382?category=281929 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상태를 표현할 수 없다: UTXO가 표현할 수 있는 상태는 사용되었거나 안 되거나 둘 뿐입니다.

블록체인을 해독할 방법이 없다: UTXO는 nonce, 타임스탬프,이전 블록해시같은 블록체인 자료를 해독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도박이나 여러 다른 분야의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데 한계를 보입니다.

이더리움이란?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의 한계를 넘는 코인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 설명에 앞서 비유를 먼저 들자면 비트코인이 화폐역할을 하는 어플이라 생각하면 이더리움은 스마트폰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이더리움은 대규모 분산 어플리케이션에 유용할 것이라 생각되는 다른 종류의 제작기법을 제공하며, 빠른 개발 시간, 작고 드물게 사용되는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보안, 다른 Bitcoin)과 이더리움(Ethereum)의 차이 간단히 어플리케이션과의 효율적인 상호작용이 중요한 상황에 특히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분산 어플리케이션(Decentralized Application - dApp)을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또한 튜링 안전성을 갖춰 개발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언어를 사용하여 다양한 기능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주로 사용되는 언어는 Solidity(Javascript)Serpent(Python)입니다. 이 언어를 사용하여 복잡한 다중계약인 Smart Contract를 가능하게 하고 분산 어플리케이션을 구현합니다. 여기서 스마트 컨트랙트( Smart Contract )를 유지하기위해 가스( Gas )라는 개념이 등장합니다.

가스(Gas)란?

일반 사용자는 이더리움(ETH)을 송금할 때 가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마디로 가스는 일종의 수수료입니다. 아래에서 가스가 무엇인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모든 블록체인은 거래의 증명을 위해 노드들이 채굴활동을 진행합니다. 이더리움은 EVM(Ethereum Virtual Machine) 이라는 블록체인 환경에서 실행이 됩니다. 즉,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노드들이 블록을 확인하는 프로토콜의 일부로 EVM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을 보낸다면 Bitcoin)과 이더리움(Ethereum)의 차이 간단히 네트워크의 모든 노드들이 동일한 계산을 수행하고 동일한 값을 저장해야 하는 일련의 '작업'이 필요해 집니다. 그리고 이런 작업량을 Gas, 혹은 특정금액으로 환산되기 때문에 Gas Value라고 표현합니다.

왜 가스란 이름이 나왔을까?

여기서 네이밍 센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더(Ether)는 석유화학물질 에테르 입니다. 에테르를 얻기 위해 화합물을 분해하면 기체물질이 생성되는데 여기서 발생된 기체를 Gas 라고 합니다.

즉, 가스는 이더리움이 Smart Contract를 유지하는데 연산력과 저장공간 제공의 연료로서 사용됩니다.

그렇다면 뭐하러 가스라는 단위를 생성했을까?

이더리움은 시장변화에 따라 큰 폭으로 변화하곤 합니다. 이러한 이더리움 가격으로 수수료가 정해진다면 하루동안에도 수수료가 0.001ETH, 0.0005ETH. 와 같이 계속 변하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로 거의 일정한 가격을 가진 단위를 만들고(Gas) 개수에 따라 수수료를 표시하게 됩니다.

이더리움이 무엇인가요?

2008년 10월 사토시 나카모토가 "Bitcoin: A Peer-to-Peer Electronic Cash System"의 제목의 논문을

공개했고, 2009년 1월3일 비트코인이 처음 발행되었다.(제네시스블록 생성)

비트코인은 최초로 구현된 암호화폐입니다.

발행과 유통을 관리하는 중앙정부나 중간 금융기관의 개입없이 P2P(개인간) 네트워크를 통해 서로 연결된 사용자들만 존재하고, 빠르고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며, 정부가 원하면 더 찍어낼 수 있는 기성화폐와는

다르게 최대 Bitcoin)과 이더리움(Ethereum)의 차이 간단히 발행량이 한정되어 있다. 연결된 사용자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화폐를 발행하고.

거래내역을 공동으로 관리하는 개념이다.

비트코인이 알려지면서, 이에 영감을 받은 다양한 암호화폐들이 개발되었는데 비트코인을 제외한 모든 암호화폐를 알트코인 (altcoin)이라 부른다.

(Alternative coin의 약자이며, 암호화폐 시장의 선구자인 비트코인 이외의 후발 암호화폐를 칭한다.)

비트코인의 특징

1. 튜링 불완전성 (Turing-incompleteness)

간단히 설명하자면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수학체계가 증명할 수 없는 논리를 가진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의 스크립트 언어는 "비교적" 단순해서 Bitcoin)과 이더리움(Ethereum)의 차이 간단히 비트코인이 '화폐'로서만 작동하게끔 한다.

비트코인 스크립타트 언어로도 할 수 있는 작업이 많지만, 모든 경우의 프로그래밍을 다 지원하지 못한다.

특히 while 이나 for 과 같이 순환(loop) 명령 카테고리가 빠져있다. 이는 비트코인의 결함이기도 하지만

이는 무한 반복 공격을 방지하기 위해 의도된 설계이다.

2. 상태표현 제한 (Lakc of state)

비트코인의 UTXO(비트코인의 잔액덩어리)가 표현할 수 있는 상태는 사용했거나 하지 않았거나 둘 중

하나인데 그렇기에 이 두가지 상태 이외에 다른 어떤 조건에서 UTXO를 전부 사용하지 않고 나눠서

사용하는 계약을 할 수가 없다.

( UTXO : 미사용 트랜잭션 출력값,미지출 거래 출력 이라고도 불림)

3. Blockchain-blindness

UTXO가 블록체인의 블록헤더 데이터들을 해독하지 못해서 화폐 기능 이외의 다른 분야의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데 "한계"가 있다.

이더리움의 이란?

탈중앙화된 연산 플랫폼입니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의 스크립트보다 더 세련된언어(튜링 불완정성의 한계 극복)인 'Solidity'와 'Serpent'를 사용한다.

이것이 '분산 애플리케이션'(Decentralized Application; dApp)을 구현하고, 복잡한 다중 계약인 스마트 컨트랙트 (smart contract)을 가능케한다.

※ 비트코인의 블록체인은 결제나 송금 같은 단순한 거래에 활용하기 위해 고안됐지만, 이더리움은 거래에서 나아가 일종의 '계약'이 가능하도록 개발되었습니다. 스마트 콘트랙트가 이더리움의 핵심 개념입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차이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에 기반하며, 세계 디지털 화폐 시스템을 위한 경제적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보통 비트코인을 1세대 블록체인으로 일컫는데, 이는 지나치게 복잡한 코드로 만들어지지 않았으며,

따라서 보안이 우수합니다. 실제로, 비트코인 내에서 스마트 콘트랙트를 사용하는 것은 극도로

제한되며, 트랜잭션 외부의 애플리케이션들을 좀처럼 수용하지 못합니다.

반면 이더리움은 2세대 블록체인으로 불립니다. 해당 플랫폼에서는 금융 트랜잭션 뿐 아니라

보다 높은 수준의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들은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을

정리

1. 성공적으로 채굴하려면 엄청난 연산능력과 전기가 필요하며, 산업용 규모의 채굴농장을 이용해야함.

3. '화페' 로서만 작동

1. 작업증명 알리즘으로 개인들의 분산 채굴 가능

2. 튜링 완전성 : 충분한 연산 능력과 시간이 주어지면 모든 것을 계산할 수 있고, 비트코인은 이러한 능력이 없다.

3. '분산 애플리케이션'(Decentralized Application; dApp)을 구현.

블록체인 기술이란 무엇인가요? 최종 설명 | Binance Academy

블록체인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다른 암호화폐의 핵심 기술입니다. 바이낸스 아카데미의 설명을 통해 블록체인이란 무엇이며, 이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이더리움이 무엇인가요?

이더리움이 하는 일이 무엇이며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지 완전히 알려면 그 핵심 속성이 무엇이며, Bitcoin)과 이더리움(Ethereum)의 차이 간단히 표준적인 접근 방식과는 어떻게 다른지 알아야 한다.

첫째, 이더리움은 탈중앙화 시스템이다. 즉, 이는 어떠한 단일 관리 주체에 의해서도 통제되지 않는다는 것을 뜻한다. 온라인 서비스, 비즈니스 및 기업의 절대 다수는 중앙집중식 관리 체제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수백 년간 사용되어 온 이러한 접근법에 결함이 있다는 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지만, 당사자간에 신뢰가 없을 경우에는 여전히 이를 사용할 수 밖에 없다.

중앙집중식 접근방식은 단일 주체에 의해 통제될 뿐만 아니라 단일 장애점(SPOF)도 존재한다. 따라서 이 시스템을 이용하는 앱과 온라인 서버는 해커의 공격은 물론 정전에도 극히 취약해진다. 게다가, 대부분의 소셜 네트워크와 기타 온라인 서버는 사용자가 최소한 어느 정도의 개인 정보는 제공할 것을 요구하며 이러한 정보는 서버에 저장된다. 그리고 이는 회사 자체나 불량한 직원 또는 해커가 손쉽게 훔쳐낼 수 있다.

이더리움은 탈중앙화 시스템이므로 완전 자율적이며 어느 누구에 의해서도 통제되지 않는다. 전세계 사용자의 수천 대에 달하는 컴퓨터에 의해 자발적으로 운영되므로 중앙의 장애점도 없으며 결코 꺼지는 일도 없다. 게다가 사용자의 개인정보는 당사자의 컴퓨터에만 유지되며, 앱, 동영상 등의 콘텐츠는 앱스토어나 유튜브와 같은 호스팅 서비스가 강요하는 규칙에 따를 필요 없이 작성자의 완전한 통제 하에 놓여 있다.

둘째,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은 서로 끊임없이 비교되고 있지만, 추구하는 목표가 서로 전혀 다른 완전히 별개의 프로젝트임을 이해해야 한다. 비트코인은 블록체인(blockchain)이라는 분산 공유원장(distributed public ledger)에 구축된 사상 최초의 암호화폐이자 송금 시스템이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 구현 기술을 취해 그 기능을 크게 확장시켰다. 독자적인 인터넷 브라우저, 코딩 언어 및 결제 시스템까지 갖춘 총체적인 네트워크인 것이다. 가장 중요한 점은, 사용자가 이를 통해 이더리움의 블록체인에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은 완전히 새로운 아이디어일 수도 있고, 기존 개념을 탈중앙화한 재작업물일 수도 있다. 본질적으로 중개인은 물론 이러한 제 3자의 관여에 따른 모든 비용이 배제된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페이스북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뮤지션의 포스팅에 '좋아요'나 '공유'를 누름으로써 오는 수익은 이들의 페이지에 게재된 광고에서만 발생하며, 이는 곧바로 페이스북으로 간다. 하지만 이러한 소셜 네트워크의 이더리움 버전에서는 긍정적인 의사소통과 지원에 대해 보상 받는 것은 아티스트와 청중이다. 마찬가지로, 탈중앙화된 버전의 킥스타터(미국의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에서는 회사에 대해 기여한 대가로 어떤 물품을 받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회사가 미래에 올리게 될 수익의 일부를 받게 된다. 마지막으로, 이더리움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에서는 모든 종류의 매력적인 서비스에 대해 제3자에게 주어지던 모든 종류의 결제가 없어진다.

간단히 말해서, 이더리움은 개발자들이 탈중앙화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배포할 수 있도록 하는 공개, 오픈 소스,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이더리움은 탈중앙화 시스템이다. 즉, 일대일(peer-to-peer) 접근 방식을 활용하는 것이다. 모든 상호 작용은 여기에 참여하는 사용자들 사이에서만 일어나고 이들에 의해서만 지원되며, 어떠한 통제권자도 개입하지 않는다.

이더리움 시스템 전체는 이른바 '노드(node)'로 이루어진 글로벌 시스템의 지원을 받는다. 노드는 이더리움의 블록체인 전체를 자신의 데스크톱에 다운로드 하여 이 시스템의 모든 합의된 규칙을 완전히 시행함으로써 네트워크의 정직성을 유지하고 그 대가로 보상을 받는 자원 봉사자들이다.

이러한 합의 규칙과 네트워크의 수많은 다른 측면들은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에 의해 좌우된다. 이들은 사용자가 신뢰하지 않는 상대방과도 네트워크 내에서 거래 및 기타 특정한 행위를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쌍방이 이행해야 하는 조건은 컨트랙트 내에 사전 프로그램 되어 있다. 이러한 조건이 충족되면 거래 또는 그 밖의 모든 특정 행위가 촉발된다. 많은 이들이 스마트 컨트랙트야말로 이 분야의 미래로서, 궁극적으로는 다른 모든 계약 협정을 대체해버릴 것이라고 믿고 있다. 스마트 컨트랙트의 이행이 기존의 계약법보다 보안성이 뛰어나며, 계약과 관련된 거래 비용을 절감해주고, 양 당사자 간에 신뢰를 확립해주기 때문이다.

또한 이 시스템은 사용자에게 이더리움 가상 머신(EVM)도 제공하는데, 이것은 본질적으로 이더리움 기반의 스마트 컨트랙트를 위한 런타임 환경 역할을 한다. 이는 사용자가 신뢰하지 않는 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보안성을 제공하면서도 프로그램들이 서로 간섭하는 일이 없도록 해준다. EVM은 이더리움의 메인 네트워크에서 완전히 격리되어 있으므로 스마트 컨트랙트의 테스트 및 개선을 위한 완벽한 샌드박스 툴이 된다.

이 플랫폼은 또한 '이더(Ether)'라고 하는 암호화폐 토큰도 제공한다.

누가 이더리움을 만들었나?

2013년 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백서에 기술해 몇몇 친구에게 보냈고, 이들은 이 백서를 또 다른 사람들에게 보냈다. 그 결과, 30여 명이 이 개념에 대해 논의하고자 비탈릭에게 연락해왔다. 그가 기다린 것은 비판적 비평이었고 자신의 개념에 중요한 실수가 있다면 지적해주기를 바랐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이 프로젝트는 2014년 1월에 공개되었으며, 비탈릭 부테린, 미하이 알리시, 앤서니 디 이오리오, 찰스 호스킨슨, 조 루빈, 개빈 우드가 그 핵심 팀을 구성했다. 부테린은 마이애미에서 열린 비트코인 컨퍼런스에서 이더리움을 소개했고, 불과 몇 달 후 그의 팀은 개발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이 네트워크의 고유 토큰인 이더(Ether)를 크라우드세일(ICO)하기로 결정했다.

이더리움은 암호화폐인가?

정의상 이더리움은 탈중앙화 앱스토어로서 뿐만 아니라 탈중앙화 인터넷으로서의 역할도 하려 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이와 같은 시스템은 애플리케이션이나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연산 자원에 대해 지불할 화폐가 필요하다. '이더'가 등장하는 것은 바로 이 대목이다.

이더는 디지털 무기명 자산으로서, 결제 처리에 제3자가 필요 없다. 하지만 디지털 통화 역할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내의 탈중앙화 앱을 위한 '연료' 역할도 한다. 사용자가 이더리움 내의 앱 중 하나에서 무언가를 바꾸고자 할 경우에는 네트워크가 이러한 변경사항을 처리할 수 있도록 거래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

거래 수수료는 임의의 행위에 필요한 '연료'의 양을 토대로 자동적으로 계산된다. 필요한 연료의 양은 어느 정도의 연산 능력이 필요하며 실행에 걸리는 시간은 어느 정도인지를 토대로 계산된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 같은가?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은 암호화폐라는 측면에서는 비슷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목표가 판이한 전혀 다른 두 프로젝트이다. 비트코인은 이제까지 등장한 암호화폐 중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이며 가장 성공적인 암호화폐로 자리매김했다. 반면에 이더리움은 다목적 플랫폼으로서, 그 디지털 통화인 이더는 스마트 컨트랙트 애플리케이션의 구성요소 중 하나일 뿐이다.

암호화폐 측면에서 비교해봐도 이 두 프로젝트 간의 차이점은 엄청나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은 생성 가능한 물리적 상한선이 2,100만 개이지만, 이더의 잠재 공급량은 사실상 무한정이다. 게다가, 비트코인의 평균적인 블록 채굴 시간은 10분인 반면, 이더리움이 목표하는 시간은 12초에 불과해 확인 속도가 더 빠르다.

주요 차이점은 또 있다. 요즘은 비트코인을 성공적으로 채굴하려면 엄청난 연산 능력과 전기가 필요하며, 산업용 규모의 채굴 농장(mining farm)을 이용해야만 가능하다. 반면에, 이더리움의 작업증명(PoW) 알고리즘은 개인들의 분산 채굴을 고무시켜 준다.

이 두 프로젝트 간의 가장 중요한 차이점은 아마도 이더리움의 내부 코드가 튜링 완전성(Turing complete)을 갖는다는 점일 것이다. 이는 말 그대로 충분한 연산 능력(computing power)과 시간만 주어진다면 모든 것을 계산할 수 있다는 뜻이다. 비트코인에는 이러한 능력이 없다. 튜링 완전 코드는 이더리움 사용자에게 사실상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하지만, 그 복잡성 때문에 잠재적인 보안 문제도 갖게 된다.

이더리움 작동방식

이더리움은 앞서 언급했듯이 비트코인의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하지만, 그 블록체인 디자인은 화폐 시스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수정되어 있다. 두 블록체인 간의 유일한 유사성은 각 네트워크의 거래 이력 전체를 저장한다는 것뿐이다. 하지만 이더리움의 블록체인은 그 이상으로 훨씬 더 많은 기능을 수행한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모든 노드는 거래 이력 외에도 네트워크 내의 각 스마트 컨트랙트의 가장 최근 상태나 현재 정보와 모든 사용자의 밸런스, 모든 스마트 컨트랙트 코드, 그리고 이들이 저장되어 있는 장소도 다운로드 해야 한다.

본질적으로, 이더리움 블록체인은 거래 기반의 상태 기계(state machine)로 설명할 수 있다. 컴퓨터 과학에서 상태 기계는 일련의 입력을 읽어 들여 이를 토대로 새로운 상태로 전환될 수 있는 어떤 것으로 정의된다. 거래가 실행될 경우, Bitcoin)과 이더리움(Ethereum)의 차이 간단히 이 기계는 다른 상태로 전환된다.

이더리움의 모든 상태는 수백만 건의 거래로 이루어진다. 이러한 거래들이 그룹화 되어 '블록(block)'을 형성하며, 모든 블록 각각은 이전의 블록에 묶여 있다. 그러나 이 거래가 원장에 추가되려면 먼저 검증되어야 하는데, 이는 `채굴(mining)’이라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채굴은 노드 그룹의 연산 능력이 본질적으로 수학적 퍼즐인 '작업증명(proof of work, POW)' 문제를 완료하는 데 적용되는 과정이다. 컴퓨터 성능이 강력할수록 퍼즐을 푸는 속도는 더 빨라진다. 이 퍼즐에 대한 해답 자체가 작업증명으로서, 블록의 타당성을 보증해준다.

전 세계의 많은 채굴자들이 블록을 생성하고 검증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채굴자가 블록을 증명할 때마다 새로운 이더 토큰이 생성되어 해당 채굴자에게 보상으로 주어지기 때문이다. 채굴자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중추이다. 이들은 네트워크 내의 거래와 다른 모든 작업들을 확인 및 검증할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의 통화인 새로운 토큰을 생성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개발자는 이더리움을 통해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해 배포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중앙집중형 서비스를 이더리움 플랫폼을 이용해 탈중앙화 할 수 있다. 이더리움 플랫폼의 앱 개발 잠재력은 개발자의 창의성 외의 어떤 것에 의해서도 제한되지 않는다.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은 기업과 고객 간의 관계를 완전히 바꿔놓을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요즘은 사용자가 상품과 서비스를 거래할 수 있는 에스크로 서비스와 플랫폼만을 제공하고서 수수료를 부과하는 서비스들이 많이 있다. 반면에, 고객은 이더리움의 블록체인을 통해 자신이 구매하는 제품의 원산지를 추적할 수 있으며, 스마트 컨트랙트의 구현을 통해 양 당사자가 어떠한 중개자도 없이 안전하고 신속한 거래를 보장 받을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 자체는 웹 기반 서비스뿐만 아니라 오래 전에 확립된 계약 관행에도 혁신을 가져올 잠재력이 있다. 예를 들어, 미국의 한 보험업계는 규모 70억 달러 이상의 생명보험료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블록체인을 이용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재분배될 수 있다. 게다가 고객은 스마트 컨트랙트의 이행을 통해 온라인으로 보험금을 청구하기만 하면 보험금을 즉각 자동 지급 받을 수 있다. 청구 내용이 필요한 모든 기준을 충족시키기만 하면 된다.

본질적으로, 이더리움 블록체인은 그 핵심 원칙인 신뢰, 투명성, 보안 및 효율성을 어떠한 서비스나 비즈니스 또는 산업에도 실현할 수 있다.

이더리움은 어떠한 개입도 없이 완전히 투명하고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탈중앙화된 자율조직(DAO)의 결성에도 이용될 수 있다. DAO는 프로그래밍 코드와 블록체인에 작성된 스마트 컨트랙트 모음에 의해 운영된다. 이것은 조직에 대한 완전하고도 중앙집중적인 통제권을 갖는 개인이나 집단이 필요 없도록 고안되었다.

DAO의 소유주는 토큰을 구입한 사람들이다. 하지만 매입한 토큰의 금액이 지분 및 소유권과 동일한 것은 아니다. 토큰은 사람들에게 투표권을 제공하는 기부금(contributions)이다.

이더리움 플랫폼은 그 실행 기반인 블록체인 기술의 모든 특성이 제공하는 혜택을 누린다. 제3자의 개입에 전혀 영향 받지 않는데, 이는 네트워크 내에 구축된 모든 탈중앙화 앱과 DAO를 어느 누구도 통제할 수 없음을 뜻한다.

모든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합의 원칙을 중심으로 형성된다. 즉, 시스템 안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변경사항에 대해 시스템의 모든 노드가 동의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사기, 부패의 가능성이 없어지며, 네트워크의 변조가 불가능하다.

전체 플랫폼이 탈중앙화 되어 있으므로 단일 장애점이 있을 수 없다. 따라서 모든 앱은 항상 온라인 상태를 유지하며 꺼지는 법이 없다. 게다가, 탈중앙화라는 성격과 암호 보안 덕분에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해킹 공격 및 사기 행위가 발생해도 잘 보호된다.

스마트 컨트랙트는 네트워크에 결함 발생이 없도록 의도되었지만, 그러한 성능은 코드 작성자의 능력에 좌우된다. 인적 오류의 여지는 항상 존재하며, 코드 실수가 있을 경우 악용될 수도 있다. 그러한 일이 발생할 경우, 해커의 공격이나 그러한 실수의 악용을 막을 수 있는 직접적인 방법은 없다. 유일한 방법은 합의에 이르러 기반 코드를 다시 작성하는 것뿐이다. 하지만 이는 변경 불가능한 절대불변의 원장이어야 하는 블록체인의 본질과는 완전히 어긋나는 일이다.

'The DAO'는 2016년 4월 30일에 출시된 특정 DAO의 이름이다. 이 DAO가 공격을 받아 360만 개가 넘는 이더 토큰이 도난 당했다. 공격자는 코드 내의 '재귀호출 버그(recursive call bug)'를 이용했는데, 이는 본질적으로 DAO로부터 이와 동일한 구조를 갖는 '자식 DAO'로 자금을 빼내는 것이다. 이 공격으로 인한 영향은 단지 막대한 DAO 자금의 손실에서 그치지 않았다. 기본적으로 이더리움 네트워크 전체에 대한 사용자의 신뢰가 손상되어 20달러가 넘던 이더의 가치가 13달러 이하로 떨어진 것이다.

이더리움 상에 개발된 앱

이더리움은 기술적 배경이 전혀 없는 사람들에게도 탈중앙화 앱의 세계를 열어줄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 그러한 일이 일어난다면 블록체인 기술의 혁명적 도약으로 대량 채택에 보다 가까워질 수 Bitcoin)과 이더리움(Ethereum)의 차이 간단히 있다. 현재, 이 네트워크는 고유의 미스트(Mist) 브라우저를 통해 손쉽게 접속할 수 있는데, 이 브라우저는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뿐만 아니라 이더를 저장하고 거래할 수 있는 디지털 지갑도 제공한다. 가장 중요한 점은 사용자가 스마트 컨트랙트를 작성하고 관리하며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는, 구글 크롬과 파이어폭스용의 메타마스크(MetaMask) 확장 프로그램을 통해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도 있다.

이더리움 플랫폼은 현재 보험, 금융, 부동산 등과 같이 중앙집중식 통제에 의존하고 있는 Bitcoin)과 이더리움(Ethereum)의 차이 간단히 수백 종의 산업에 엄청나게 파괴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현재 이 플랫폼은 광범위한 서비스와 산업을 위한 탈중앙화 앱의 작성에 이용되고 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앱 몇 가지를 들어보면 다음과 같다.

Gnosis ? 사용자가 날씨로부터 선거 결과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투표할 수 있는 탈중앙화 예측 시장.

EtherTweet ? 이 애플리케이션은 트위터의 기능을 가져와 사용자에게 완전 무검열 통신 플랫폼을 제공한다.

Etheria ? 이것은 마인크래프트와 매우 흡사해 보이지만, 전적으로 이더리움 블록체인 상에 존재한다.

Weifund ? 스마트 컨트랙트를 구현하는 크라우드펀딩 캠페인을 위한 개방형 플랫폼.

Uport ? 사용자에게 자기주권적 ID를 제공하여 검증을 수집하고, 암호 없이 로그인 하며, 거래를 디지털 서명하고, 이더리움 앱과 상호작용 할 수 있도록 해준다.

Provenance ?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소비자가 구매 시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개방적이고 접근 가능한 정보 프레임워크를 만드는 것이다. 이는 제품의 원산지 및 이력 추적을 통해 이루어진다.

Augur ? 정확한 예측에 대해 보상해주는 오픈소스 예측 및 예상 시장.

Alice ?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사회기금과 자선단체에 투명성을 부여하기 위한 플랫폼.

Bitnation ? 세계 최초의 가상 국가, 블록체인 관할권. 여기에는 보험, 교육, 신분증, 그리고 대사와 난민을 위한 외교 프로그램 등등, 전통적인 국가와 동일한 수많은 기능들이 포함되어 있다.

Ethlance ? 노동을 다른 화폐가 아닌 이더와 교환해 주는 프리랜서 플랫폼.

탈중앙화 앱의 포괄적인 준비 목록을 State of the dApps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고 작성 당시 포함되어 있던 앱 수는 867개였다.

이더를 얻는 주된 방법은 구매하든가 채굴하는 것이다.

이더 구매를 위한 가장 일반적이고 가장 편리할 수 있는 방법은 거래를 통해 구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이더로 거래하며 자신의 관할 구역 내에서 운영되는 거래소를 찾아 계좌를 개설한 뒤 자신의 은행 계좌를 이용하거나 송금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은행 카드를 이용해 이더 토큰을 구입하기만 하면 된다. 그 다음에는 이를 지갑에 저장해야 한다. 지갑은 거래소 자체에서 제공하거나 이더리움 고유의 미스트 브라우저나 다른 다양한 전문 서비스에서 제공할 수도 있다.

또는 개인간(P2P) 거래를 통해 이더를 얻을 수도 있다. 비트코인과 기타 암호화폐를 포함해 임의의 합의된 통화로 지불하면 된다. 이는 Bitcoin)과 이더리움(Ethereum)의 차이 간단히 온라인 거래나 직거래, 어느 쪽으로도 가능하다. 비트코인 사용자들 간에는 개인간 거래가 좀더 인기 있다. 하지만 이더 토큰은 공급량이 사실상 무제한적인데다가 이더리움 플랫폼은 완전한 사용자 익명성을 가장 우선시하지 않기 때문에 이더는 대개 거래를 통해 얻게 된다.

이더 토큰을 얻는 또 다른 방법은 채굴하는 것이다. 이더리움 채굴에는 작업증명(PoW)이 사용되는데, 이는 채굴자가 자기 소유의 연산 능력을 기여해 복잡한 수학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네트워크 내의 액션 블록을 봉인 및 확인하는 것이다. 이러한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는 채굴자는 채굴된 모든 블록에 대해 보상 받는다.

이더리움도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등장한 지 몇 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이제서야 주류 언론과 일반 대중의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많은 전문가들이 이더리움은 인터넷의 작동 방식을 완전히 바꿔놓을 뿐만 아니라 지난 수백 년간 존재해온 서비스와 산업에도 혁명을 가져올 파괴적 혁신기술이라고 입을 모아 말하고 있다.

이더리움의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의 예측은 매우 신중하고도 겸허하다. 최근의 인터뷰에서 그는 이더리움을 주요 블록체인 관련 플랫폼으로 유지하기 위해 향후 기술적 문제와 보안성 향상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1.co의 CEO인 발라지 스리니바산(Balaji Srinivasan)은 최근 이더리움이 5년~10년 뒤에도 여전히 살아남을 것이라고 확고한 신념을 밝혔다. 블록체인의 창립자인 피터 스미스(Peter Smith)는 이더리움의 인프라 애플리케이션이 '매력적'이라 말하면서, 이 플랫폼으로 인해 부동산 물권보험이 전면 개편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그러한 예 중 하나가 부동산 관련 정책이다.

전반적으로 볼 때, 암호화폐 전문가들 사이에서 이더리움의 미래에 대한 의견은 대체로 긍정적이다. 하지만, 비트코인과 이더의 놀라운 성공과 상대적인 안정성, 그리고 이 프로젝트를 뒷받침하고 있는 기술의 중요성이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전통적인 금융 전문가들 다수는 여전히 비트코인과 이더의 몰락이 머지 않았다고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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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이더리움이란?…전 세계적으로 촉망받는 블록체인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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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ereum)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촉망받는 블록체인기술이 이더리움이고 가장 많이 쓰이고 기업들에게 인기 있는 플랫폼이 이더리움 플랫폼이지만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편이다.

이에 반해 지난 2009년 첫선을 보인 비트코인(BTC)은 오스트레일리아에 거주하는 사토시 나카모토(Satoshi nakamoto)가 블록체인(분산원장)이라는 기술을 기반으로 창안한 디지털 가상화폐다.

먼저 가상화폐를 소유하려면 채굴(mining)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채굴이란 암호화된 연산문제를 해결하면 그 대가로 비트코인을 지급하도록 설계되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가장 큰 차이는 블록생성 시간, 즉 결제속도와 블록 증명방식이며 비트코인은 화폐의 기능뿐이지만 이더리움은 화폐의 기능보다는 플랫폼으로서 DAPP과 스마트컨트랙트 기능으로 생태계를 이끌어 갈 준비를 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가상화폐와 블록체인의 조상이며 선구자라면 이더리움은 업그레이드된 블록체인으로 새로운 세상을 이끌어가도록 선택받은 새로운 리더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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