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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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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시장 (매수/매도)

세계 주요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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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ETF 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ETF 브랜드 KODEX.
ETF는 어떠한 투자상품이고
얼마나 많은 장점이 있는지,
일반 펀드와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다수의 ETF 브랜드 중 왜 KODEX ETF를
선택해야 하는지를 알기 쉽게 알려드립니다.

ETF의 개념과 장점 열기

ETF의 개념

ETF(Exchanged Traded Fund)는 특정 지수의 성과를 추적하는 인덱스 펀드를 거래소에 상장시켜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게 한 펀드입니다.
그래서 상장지수펀드라고 부르며, 인덱스 펀드와 주식 거래의 장점을 모두 갖추어 많은 투자자들이 활용하는 혁신적인 투자 상품입니다.

  • 인덱스 펀드입니다. ETF는 기초지수의 성과를 추적하는 것이 목표인 인덱스 펀드입니다.
  • 주식처럼 거래합니다. ETF는 분명히 펀드이지만, 거래소에 상장되어 각 상품마다 종목코드(예:KODEX200=069500)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식처럼 거래소 개장시간 중에 MTS, HTS, 전화, 지점방문을 통한 직접 주문을 통해 증권계좌에서 매매할 수 있습니다.
  • 신속하고 투명합니다. ETF는 펀드의 구성종목과 각 종목의 비중, 보유수량, 가격 등을 실시간으로 공개합니다.

ETF의 장점

ETF는 인덱스 펀드와 주식의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 투자성과가 명확합니다. 추적하는 기초지수의 성과가 ETF의 1주당 가격에 반영되기 때문에 시장 전체나 특정 업종의 성과가 곧 투자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펀드매니저의 실수나 개별 종목이 가진 위험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영향을 적게 받아 시장 성과에서 소외되지 않습니다.
  • 저비용 투자가 가능합니다. 일반 주식형 펀드는 물론 일반 인덱스 펀드보다도 운용보수가 낮습니다.
    지수를 따라가기 때문에 불필요한 주식매매가 없어 수수료가 절약되고, ETF를 매도할 때는 일반 주식을 매도할 때 부과되는 거래세(0.3%)가 면제되어 거래비용이 낮아집니다.
  • 소액으로도 분산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단 1주만 보유해도 각 ETF 상품을 구성하는 모든 종목의 성과를 그대로 누릴 수 있습니다.
  • 편리하고 투명하게 거래합니다. 별도의 환매기간이나 환매수수료가 없고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수량만큼 매매할 수 있습니다.
    거래한 가격을 직접 확인하고 매매할 수 있습니다.
  • 운용내역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ETF의 구성종목과 각 종목의 보유비중, 보유수량, 가격 등을 실시간으로 공개합니다.
    보유한 주식들의 배당금을 현금으로 지급하며 그 내역을 거래소에 공시합니다.

ETF와 펀드의 차이점 열기

투자과정의 차이

일반 펀드의 투자 과정

펀드에 투자하기 위해 투자자는 펀드를 판매하는 곳(증권사, 은행, 보험사)에 가서 현금을 납입하고 펀드 설정을 요청합니다.
그러면 판매사는 설정을 요청받은 펀드에 현금을 납입하고, 펀드의 수익증권이나 주권을 발급받아 다시 투자자에게 전달합니다.

일반 펀드 투자의 설명 도식화

ETF의 투자 과정

한편, ETF는 일반 펀드와는 달리 거래소를 통해서 투자가 이루어집니다.
ETF의 가장 큰 특징은 발행시장과 유통시장이 나누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발행시장(Primary Market)은 ETF가 설정 및 해지되는 시장이고, 유통시장(Secondary Market)은 이미 발행된 ETF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거래되는 시장을 말합니다. 시장참여자들에 의해 이 두 시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다양한 ETF 상품을 주식처럼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게 됩니다.
발행시장에서는 지정참가회사(AP, Authorized Participant, 흔히 증권사가 그 역할을 함)가 펀드운용사로부터 직접 펀드를 사고 파는 설정 및 환매가 일어납니다. 단, 발행시장은 대규모 거래만 가능해서 기관투자자들이 이용합니다. 그래서 일반 투자자들은 거래소를 중심으로 하는 유통시장에서 ETF를 매매하게 됩니다.

기관투자자가 AP를 통해 자진납입(설정)/ETP납입(환매), AP는 자산운용사에 설정/환매 청구, 자산우용사는 AP에 ETF 발행/소각, AP는 기관투자자에게 ETF수령/Basket 수령

발행시장 (설정/환매)

모든투자자들과 지정 판매회사가 한국 거래소를 통해서 ETF를 주식과 같은 방법으로 매수/매도, 주문체결

유통시장 (매수/매도)

ETF VS 일반 펀드

ETF VS 일반 펀드 : 구분,ETF,일반 펀드 KODEX ETF 란? > KODEX 아카데미 > KODEX
구분 ETF일반 펀드
투자의
타이밍
투자자들은 장중 시장가격을 참고 하면서 시장가격에
매매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매매가격과 매매시점에 대한 의사 결정을 하고 직접 실행하게 됨
당일이 아닌 미래 날짜의 펀드의 순자산가치(NAV)에 따라서 설정/해지하는 방법으로 투자하기 때문에 자신의 투자가격을 모르는 상태에서 투자 의사 결정을 하게 됨
대주 매도
(Short Selling)
주식과 같이 대주에 의한 매도가 가능 대주에 의한
매도 불가능
보수 일반 펀드에 비해 보수 낮음(0.5% 수준), 매매시에는 매매수수료 부담 보통 2% 수준
거래비용 ETF는 현물로 설정/해지하기 때문에 펀드 내에서 설정/해지에 따른 매매 수수료 부담이 없음 설정/해지에 따른 거래 비용을 펀드의 투자자가 부담
시장충격
비용
시장에서 형성되는 ETF의 매수/매도 호가간의 시장충격 비용이 있음 의사결정과 실행 간의 불일치로 인한 기회비용의 손실이 있음

왜 KODEX ETF인가? 열기

KODEX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ETF 브랜드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ETF * 2018년 12월말 기준

대한민국 ETF 시장의 자산규모인 41조 원 중 21조 원이 삼성자산운용 KODEX ETF의 규모입니다.
KODEX의 대표 상품인 KODEX 200 ETF의 순자산총액은 7조 원으로 우리 나라에서 가장 큰 ETF 상품입니다.

개인/기관 투자자의 투자수단

개인투자자 뿐만 아니라 기관투자자도 활용하는 투자 수단으로서, 유동성이 매우 풍부하여 거래가 활발한 ETF입니다.

KODEX를 통해 다양한 자산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습니다.

국내주식, 해외주식은 물론 채권, 원자재 등 KODEX ETF를 통해 투자할 수 있는 자산은 매우 다양합니다.
따라서 자신의 투자성향에 잘 맞는 자산을 선택하여 투자할 수 있고, 레버리지나 인버스 상품도 갖추고 있어 시장상황에 따라 알맞은 투자전략을 취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다양한 스마트베타 ETF를 출시하여 패시브 투자의 한계를 뛰어넘는 팩터 투자도 가능합니다. KODEX는 날마다 투자자에게 더 쉽고 스마트하게 투자할 수 있는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 전체메뉴 하단에 있는 전체상품 한눈에 보기를 클릭해보세요.

KODEX에는 삼성자산운용의 오랜 ETF 운용 노하우가 함께 합니다.

정확한 지수 추적을 통한 확실한 목표 달성 추구

KODEX ETF는 각 지수의 특성에 맞게 완전복제 방법(Full-replication)과 최적화 방법(Optimization)을 병행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체계적이고 계량적인 방법으로 지수를 추적하여 명확한 목표 달성을 추구합니다.
완전복제 방법은 지수를 구성하는 모든 종목을 지수 비중대로 맞추어 ETF 펀드에 편입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최적화 방법은 완전복제 방법과는 달리 지수 구성과 일치하지 않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게 되는데, 주로 KODEX ETF 란? > KODEX 아카데미 > KODEX 종목 수가 많거나 몇몇 구성 종목의 유동성이 떨어질 경우에 사용합니다.
최적화 방법은 지수 구성과 약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지수 수익률보다 높거나 낮은 수익률의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지만, 삼성자산운용 KODEX ETF 시리즈는 MSCI Barra 모델을 이용한 계량적인 분석으로 지수 수익률에 대한 변동성을 엄격히 관리합니다.

시기적절한 이벤트 대응과 충실한 분배금 지급

KODEX ETF의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는 방법으로는 완전복제 방법(Full-replication)과 최적화 방법(Optimization)이 있습니다.
완전복제 방법은 지수를 구성하는 모든 종목을 지수 비중대로 맞추어 ETF 펀드에 편입하는 것입니다.
최적화 방법은 완전복제 방법과 달리 지수 구성과 일치하지 않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게 되는데, 주로 종목 수가 많거나 몇몇 구성 종목의 유동성이 떨어질 경우에 사용합니다. 최적화 방법은 지수 구성과 약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지수 수익률보다 높거나 낮은 수익률의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지만, 삼성자산운용 KODEX ETF 시리즈는 MSCI Barra 모델을 이용한 계량적인 분석으로 지수 수익률에 대한 변동성을 엄격히 관리합니다.
삼성자산운용 KODEX ETF 시리즈는 각 지수의 특성에 맞게 완전복제 방법과 최적화 방법을 병행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체계적이고 계량적인 방법으로 정확한 지수 추적의 목표 달성을 추구합니다.

지수변화이벤트에 대한
대처와 배당 등의 분배금 처리

구성종목 이벤트에 대한
적절한 대응과 충실한 분배금 지급

주식대여 등 기타수익을 통한 보수상쇄

KODEX ETF는 인덱스 펀드이므로 일반 주식형 펀드에 비해 매매의 빈도와 회전율이 적어 주식을 장기 보유하게 됩니다. 따라서 보유주식에 대해서는 한국예탁결제원 등을 거쳐 기관투자자들에게 활발히 대여되고 있으며, 여기서 발생하는 수수료 (연 0.1~4%)는 KODEX ETF의 수익이 됩니다.
삼성자산운용 KODEX ETF 시리즈는 주식대여를 통해 운용보수의 상당부분을 상쇄하여, KODEX 투자자에게 최대한의 가치를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GEMFOREX의 DAX(GER30)거래 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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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GER30)란?

DAX(GER30)는 1987년에 기준가격을 1000으로하고 1988년에 FSE로 등장한 주식지수입니다. 원래는 독일에 있는 주식지수를 이어받은 형태입니다만 독일을 대표하는 우량기업 중 30사로 구성중인 GER30입니다. 덧붙이면 30사는 모두다 프랑크프루트증권거래소에 상장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DAX의 특징과 관련주식지수에 대해서

DAX는 일본에서 독일 주식지수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독일은 세계4위의 경제대국으로 유럽에 있어 최대의 경제대국입니다. 때문에 유럽에서 프랑스의 경제지수 CAC40이나 영국의 경제지수 FTSE100과 더불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주식지수의 하나입니다. 일본에서도 CAD거래가 가능한 주식지수입니다. 일년에 한번 구성종목의 정기적으로 검토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DAX는 독일에서 거래량이 가장 많은 주식지수입니다만 그외에도 프랑크푸르트 거래소에서 상장하고있는 독일 기업주를 모두 대상으로하고 있는 CDAX나 DAX에 이어 기술계분야 이외의 상위50사를 대상으로한 MDAX, MDAX의 뒤를 잇는 기술계분야 이외의 상위50사를 대상으로한 SDAX등이 있습니다. TecDAX는 DAX의 잇는 기술계분야의 상위30사를 대상으로한 주식지수입니다.

DAX가격의 추이

DAX

DAX는 탄생하고부터 몇년간 급성장했습니다. 1993년에는 버블경제의 영향도 있어 2000포인트를 넘겨 인터넷이 급속히 보급된 1998년에는 5000포인트를 넘었습니다. 21세기에 들어서도 기세는 멈추지않고 2000년에는 당시 과거최고의 7500포인트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2000년에 최고의 가격을 찍고난 뒤 도트컴의 버블경제가 붕괴됨으로 인해 하락 트렌드로 넘어갔습니다. 2003년에는 2500포인트까지 떨어져 세계적으로 경제가 얼어붙었습니다. 다시 경기가 상향되는 것으로 주식지수도 상향되고 있습니다. 2008년의 금융위기를 일으키기 전에는 7500포인트까지 회복했습니다. 그러나 세계금융위기가 일어난 직후는 폭락해 과거 최고의 폭락폭을 기록하였습니다.

세계금융위기가 발생하고 일시적으로 떨어졌지만 다시 상장으로 돌아서 2015년에는 10000포인트를 넘는 가격이 매겨졌습니다. DAX의 역사를 보면 주기적으로 큰 폭락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평균적인 데이터를 보자면 폭락의 주기는 6년5개월입니다. 주식지수의 예상수법으로는 과거의 가격변동을 예상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락폭은 2000년의 IT버블경제의 붕괴가 동반된 것이 제일 커 3년만에 72%하락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단기간으로 보면 2008년 일어난 리먼 쇼크때 1년에 50%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0%를 넘는 하락율은 짧은 주기로 일어나고 있으므로 높은 확율로 가까운 미래에 큰 하락이 발생할거라고 투자가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DAX를 구성하고 있는 상품

독일의 기업이라고 하면 자동차산업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DAX에서 시가총액이 높은 기업의 분야는 화학약품입니다. 바이엘이나 BASF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학약품회사가 DAX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메르크나 헨켈, 코베스트로, 바이어스도르프등의 화학이나 의학분야의 기업도 있습니다.

자동차산업도 DAX를 구성하는 것에 있어 중요한 위치입니다. BMW나 다임러, 폴크스바겐등 일본에서도 익숙한 자동차 메이커들이 들어있습니다. 또 일본에서 인기 스포츠용품브랜드 아디다스도 DAX의 구성종목중 하나입니다. 일본과 관계가 깊은 기업도 많아 DAX는 일본의 경기와 관련성이 큰 특징이 있습니다.

DAX에 영향을 주는 요소

DAX는 유로권의 경제지표와 깊은 연결이 있습니다. 발표되는 경제지표가 견실하다면 DAX는 상장하기 쉬운 특징이 있습니다. 독일이 유럽각국에 수출을 많이 하고 있기때문에 유로권내의 경제가 난발한다면 그만큼 DAX에 이름을 올린 기업의 경기가 상향가로 갑니다. 단 유로가 비싸져 현저하다면 수출관련종목이 하락하기 때문에 상한폭이 억제됩니다. DAX의 관련기업에는 유로가 비싸 경기가 상향되는 곳과 유로가 비싸 경기가 하향하는 곳도 있으므로 [유로권내 경재난발화 = DAX의 상장]으로 이어지는 것만은 아닙니다.

독일의 경제지표는 DAX의 가격에 다이렉트로 영향을 줍니다. 외국환전거래에서도 중요한 팩터로 실업률에 관해서도 실업률이 올라가면 경제의 미래가 불안으로 경제가 저조되 DAX의 하락에 이어지는 팩터가 됩니다. 독일은 유럽권내에서 보면 실업률은 낮은 수준을 유지합니다. 경제가 호조될 것을 뜻하는 반면 대기업의 도산에 더불어 실업률이 급상승이 DAX의 대폭하락에 이어질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독일의 체감경기의 계기가 되는 경제지표가 KODEX ETF 란? > KODEX 아카데미 > KODEX 제조업 수주입니다. 독일은 제조업이 경제활동의 근본이므로 제조업 수주의 지표가 고조되는 것은 경제적 요소가 상향되는 것에 이어집니다. 더욱 넓은 시야로 보자면 제조업 수주의 지표가 고조되면 일정의 생산량이 약속되어있는 것이므로 고용이 확대되어 실업률이 저하로 이어지는 기대가 생기는 것입니다.

DAX의 차후

DAX은 세계가 주목하고있는 주식지수이므로 세계경제에 영향줍니다. 수출도 많이 하고 있으므로 관련국의 경제가 저조하면 수출이 출어 독일경제에 큰 영향을 줄 리스크도 있습니다. 과거에 여러번 큰 하락을 경험한것도 있어 차후도 동일하게 큰 하락이 일어날 것도 예상됩니다. 반면 큰 하락을해도 회복을 해온 역사도 있으므로 넓은 시야로 보면 안정적인 주식지수로 말할수 있겠습니다.

거래 가능한 주식 지수

최근 투자에 관심 갖는 20대와 30대 초반이 많아졌다. 이들의 고민은 주식은 종목을 몰라서 못하겠고, 펀드는 남에게만 맡기고 있자니 딱히 믿음이 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고 공부하면서 투자 실력도 늘릴 수 있는 그런 방법은 없을까? 이런 2030세대의 니즈에 딱 맞는 상품이 있으니 바로 'ETF' 라는 금융상품이다.

ETF의 경우 사람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기 때문에 들어는 봤어도 무엇인지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드물다. ‘Exchange Traded Fund’의 약자로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펀드’라는 뜻 이다. 우리 말로는 ‘상장지수 펀드’라고 한다.

펀드인데 주식처럼 거래된다!

주식은 개별 주식의 이슈로 인한 리스크가 있다. 예를 들면 대한항공의 땅콩회항, 신라젠의 펙사벡 이슈를 들 수 있다. 두 이슈 모두 해당 기업의 주가를 떨어뜨렸다. 투자자는 언제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 불안하다. 펀드는 이런 개별 주식의 악재를 상쇄하기 위해 많은 종목을 한 바구니에 담은 것이다.

그러나 펀드는 불편하다. 펀드 구매는 구매 주문 이후 2~3일 정도 걸리고 팔 때는 4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 즉, 상황에 따라서는 원하는 가격보다 비싸게 사거나 원하는 가격보다 싸게 팔 수 있다. 투자자라면 가장 피하고 싶은 상황일 것이다. 게다가 운용사에서 보내주는 자산운용보고서를 받아 봐야만 펀드 내 자산 운용 흐름을 알 수 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나온 것이 ETF다. ETF는 주식처럼 거래되므로 MTS에서 그때 그때 매수, 매도가 가능하다. 그리고 펀드의 장점인 리스크 헷지를 위한 양방향 투자와 분산 투자가 가능하다. ETF는 주식의 투명성, 거래편의성, 거래비용에서의 장점과 펀드의 양방향 투자, 안정성, 낮은 위험도라는 KODEX ETF 란? > KODEX 아카데미 > KODEX 장점을 결합한 것이다. 21세기 최고의 금융상품으로 불리기도 한다.

ETF를 잘 활용하면 주식, 채권, 원자재 등 모든 투자가 가능한데다 자산관리의 성공 노하우인 분산투자, 간접투자, 저비용투자, 장기투자를 한 방에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펀드와 달리 어떤 종목에 얼마나 투자되고 있는지 매일 공시가 되기 때문에 투자자들 입장에서 투명하게 느껴진다는 것도 장점이다.

ETF를 어려워하는 이유

ETF는 2011년 유럽 금융위기 이후 그 인기가 치솟았다. 당시 주식시장이 등락을 거듭하면서 불안정성이 고조됐지만 ETF는 꾸준히 수익을 거뒀다. 그 이후 ETF가 일반화되었다.

그런데 다들 ETF가 어렵다고 한다. ETF는 10개 이상의 종목을 담아야 하고 한 종목에 30% 이상 담을 수 없게 되어 있다. 그렇다 보니 상품이 너무 다양하고 많다. 음식을 예로 들면 짜장면도 먹고 싶고 짬뽕도 먹고 싶어서 세트 메뉴가 나왔는데 세트에 편입되는 음식들이 늘어나고 세트 메뉴의 종류도 너무 많아져서 뭘 먹으면 좋을지 헷갈리는 상황이 벌어진 셈이다.

ETF는 자산운용사가 상품을 만드는데 상품 이름에 모든 정보가 다 들어가 있다. 예를 들어 ‘000 미국S&P500 선물 (H)’리라고 되어 있으면 000은 자산운용사가 정한 ETF의 브랜드 이름, 미국 S&P500은 미국 주식시장의 대표 500개 기업에 투자한다는 것을, 선물은 500개 종목을 다 담을 수 없으니 지수선물을 담았다는 것을, (H) 는 환율에 영향을 안 받도록 '환헷지'가 된 상품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ETF는 이름을 보면 모든 것을 다 알 수 있는 셈이다. ETF는 이름만큼이나 다양하게 분류된다. 시중에서 오르내리는 분류 용어는 알아두도록 하자.

국내 ETF는 국내에 투자하도록 개발된 국내 자산운용사의 상품이고, 해외 ETF는 해외에 투자되도록 만든 국내 자산운용사의 상품을 일컫는다. 여기에 ‘레버리지’나 ‘인버스’ 등의 단어가 붙는 경우가 있다. 이를 파생형 ETF라 부른다. 레버리지가 붙은 것은 지수 흐름과 동일한 흐름인데 오르면 2배 오르고 떨어지면 2배 떨어지는 것을 말한다. 인버스는 지수 흐름과 반대로 가는 것을 말한다. 지수가 오르면 떨어지고 지수가 떨어지면 오르는 것이다. 이런 상품이 있기에 투자의 묘미가 있어서 ETF가 인기를 끌 수 있었다.

섹터 ETF라 부르는 것은 산업군을 따라가는 것을 말한다. 자동차, 바이오처럼 산업별로 묶어 놓은 상품이다. 원자재 ETF는 금, 은, 원유, 구리와 같은 실물자산 대상을 편입한 ETF다. 채권 ETF도 있다. 이렇게 ETF는 주식, 원자재, 채권 등 거의 모든 상품에 자산을 자유롭게 배분할 수 있다.

한편 ETF는 보수가 저렴하다. 국내와 해외 ETF 포함 평균 0.3~0.4 이하다. 저성장 저금리 기조에 유리하다. 모든 국내 상장 ETF의 매매차익에는 15.4%의 배당소득세를 내게 된다. 그러나 국내 주식형 ETF는 매매차익에 대해 세금이 징수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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