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OT 등)1: 네이버 블로그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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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의사결정

기본적인 전략 분석

전략수립 절차(외부환경/내부역량 분석, SWOT 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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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팀이나 기획팀이라면 전사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 모니터링 해야 하기때문에 전략수립 절차에 대해서는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전략팀이 아닌 어떤 다른 팀이라 하더라도 해당 조직의 전략을 수립해야 하기 때문에 전략수립 절차에 대해서 기본적인 사항을 숙지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소속의 문제를 떠나 기업이나 어떤 조직에서 상위 직급으로 갈수록 해당 조직의 전략을 수립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업무이기때문에 전략을 어떤 절차로 수립해야 하는지는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울러 규모가 다소 작은 기업이나 자영업조차도 올바른 전략을 수립하여 실행하는 것과 아무런 전략없이 그저 열심히 운영을 하는 것은 몇년의 시간이 지나면 그 성과가 하늘과 땅 차이로 벌어질 수 있기때문에 규모와 상관없이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전략수립 절차를 이해하고 자신의 사업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보통 계획수립은 전체 실행기간의 10% 이내로 하는 것이 좋기때문에 연간 전략 수립은 1개월 이내에 완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규모가 큰 기업의 경우, 연간 사업전략을 수립하는데 1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길게는 10월경부터 차년도 전략을 검토하기 시작하여, 익년도 1월, 2월까지도 전략을 수립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즘은 글로벌 경제가 긴밀히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외부환경의 변화가 매우 빠르고 예측불허의 돌발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한번에 완전한 전략을 수립하여 실행한다기 보다는 기본전략을 수립하고, 상황의 변화에 따라 빠르게 수정, 대응해 나가는 방향으로 운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어느 분야에서 무슨 일을 하든 전략수립의 개념과 기본적인 절차, 사용되는 방법론을 알고 있으면 해당 업무에서 보다 큰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기본적인 전략 분석

전략(Strategy)는 경영대학 수업을 듣고 있노라면, 하루에도 몇차례씩 나오는 용어이다.

경영학 원론에서 부터 경영전략, 그리고 전공 기초 과목들에서도 전략은 빠지지 않고 나타난다. 재무전략, 생산 운영 전략, 유통 전략, 마케팅 전략, MIS 전략, 신사업 전략 등등 이미 있는 과목에 전략이라는 단어만 붙여서 새로운 과목을 만들수도 있다.

조금 과장하면 전략의, 전략에 의한, 전략을 위한 커리큘럼이 경영대 커리큘럼이라고 볼 수도 있는 것 같다.

경영 전략을 세우기 위해 필요한 여러가지 분석 툴들이 있지만, 기본적인 것 몇가지만 설명하도록 하겠다.

경영의 각 기능별 전략 수립을 위한 분석 도구들을 하나하나 열거 하면 끝이 없다.

큰 그림에서 즉 전체적인 맥락에서 사용되는 것들 위주로 선정했다.

이러한 전략을 세우기 위해서는 어떤 도구가 필요하다.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은 너무나 기초적인 SWOT 분석이다.

Strength, Weakness, Opportunity, Threat 이렇게 강점 , 약점, 기회, 위협이라는 네가지 영단어의 앞글자를 따서 말한다.

강점과 약점 그리고 기회와 위협은 서로 대비가 되는 용어이다. 그리고 강점과 기회 약점과 위협은 기업 또는 조직의 내부적 관점이냐, 아니면 외부적 요인에 의한 것이냐 라는 기준을 가지고 구분을 한다.

이것을 강점과 기회를 엮어서 SO전략 이런 식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아이폰의 애플사의 강점이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 그리고 높은 브랜드 충성도, 프리미엄 이미지라고 하고 외부의 기회를 중국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성장세라고 하자. 그렇다면, SO전략은 강력한 브랜드파워로 중국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진출 및 역량 집중이라는 전략이 나올 수 있을 것이다.

약점과 강점, 또는 약점과 위협 등등 다른 조합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전략에서 이 분석틀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용어의 뜻이나 정의만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내부의 핵심역량과 외부환경을 잘 분석한 후 자사에게 적합한 전략을 세워 시장에 대응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쟁우위 전략으로 유명한 마이클 포터 ( Michael Eugene Porter) 교수가 고안한 경쟁환경 분석 모델이다.

사업구조 분석 모형이라고도 한다.

이와 같이 5개의 경쟁요소는 경쟁의 법칙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또 이 5가지 요소는 산업의 매력과 수익성을 결정한다.

1. 신규 진입자의 위협 - 규모의 경제, 상표 정체성, 필요자본과 같안 요소는 신규 경쟁자들이 산업에 진입이 쉬운지 어려운지를 결정한다.

2. 대체재 위협 - 교체 비용과 구매자 충성도 같은 요소가 고객들이 대용품을 사는 정도를 결정한다.

3. 구매자 교섭력. 시장에서 고객 수, 고객 정보, 대체재의 이용 가능성 등이 구매자가 산업에서 갖는 영향력의 크기를 결정한다.

4. 공급자의 교섭력 - 공급자의 의존 정도와 대체재 투입의 능력 같은 요소가 공급자가 산업에서 기업에 대해 갖는 권리를 결정한다.

5. 기존 경쟁자.- 산업 성장률, 수요의 증가 또는 감소, 제품 차별화 요소가 산업에서 현재의 회사 간의 경쟁 정도를 결정한다.

이 5가지 요인을 평가하면서 위협과 기회 존재를 결정하고 적절한 경쟁 전략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보통 3가지 경쟁 전략이 있다.

마이클 포터 교수는 이렇게 세가지를 경쟁전략으로 제시했다 마지막 집중 전략은 요즘에는 타이밍 전략으로 대체되서 설명이 나오기도 한다. 공부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교수님 마다 설명이 다르니깐 짜증날 수 있다. 어쨌든 실전에서는 이런 용어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니깐, 시험준비하는 사람은 각자 전공 교수님의 스타일이나 강의 중 설명을 우선하면 된다.

Value Chain 이라고 하는 모형을 이용하여 경영전략을 수립하는 데 사용한다. Value Chain은 보통 Value System과 함께 언급되므로 두가지 개념을 확실히 해놓는 것이 좋다. 가치사슬을 한 기업의 관점으로 본다면 가치 시스템은 여러 가치사슬들이 모여서 한 산업적인 관점에서 보는 것이다.

가치 사슬이란 원재료의 취급 시 시작에서 최종 이용자의 손에 완제품을 넘기기까지각 단계에서 가치를 부가하는 일련의 조직적 작업활동을 말한다.

이것도 마이클 포터 교수의 책에서 나오는 내용이다. 경영학의 아버지라는 피터 드러커보다 더 자주 보이시는 분이다.

암튼 주활동과 보조활동 또느 지원활동이라고 하는 부분으로 나누어지는 그림이 보인다. 주 활동은 직접적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업들의 메인 활동 즉 본업이라고 본다면, 지원활동은 재무, 인사 등등 주활동을 잘 할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볼수 있다.

5force 모델 (산업구조분석)은 기업을 둘러싼 외부 환경을 분석한 것이라면 가치사슬은 기업의 내부프로세스에 집중한 것이다. SWOT 분석은 기업의 내부 능력 및 역량과 외부 환경을 모두 검토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SWOT 분석 후 다른 2가지 도구를 사용해 전략을 수립해 나간다.

기본적인 전략 분석

마케팅 전략 체계 기본개념에 대하여

오늘의 이야기는 마케팅에 대한 내용입니다.

내 사업을 마케팅 하는 방법과 체계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를 설명드리려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통해서는 온라인 마케팅에 대해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있는데요.

여러 공부가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우리 주변을 보면 직장에 다니시는 분들도 많지만, 많은 분들이 사업을 하고 계십니다.

식당이나 미용실 등의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도 있고, 무언가 비즈니스모델을 가지고 스타트업을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제조업, 도소매업, 광업, 운수업, 건설업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업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정체되어 있는 것이 아닌 계속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에, 끊임없이 해당 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사업전략을 고민하고 실행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

현 상태를 유지하려고 생각하시는 사장님들은 더이상 발전이 없습니다. 계속 하락하는 일만 남았지요.

끊임없이 더 도전하고 노력하고 계획하고 실행해야 SWOT 등)1: 네이버 블로그 합니다. 그게 바로 내 사업이 발전하는 길입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생각하게 되는 것 중에 하나는 바로 내 사업을 발전시키고 성공시키려는데 무엇을 해야 하나. 어떻게 해야 하나하는 문제입니다. 바로 마케팅을 어떻게 해야 할까의 문제로 귀결되지요.

물론 진행되고 있는 사업에 따라서는 생산관리, 인사관리가 중요한 이슈가 되기도 합니다.

어떤 사업의 경우는 거래처라는게 대기업으로 한정되어 마케팅이라는 것이 그다지 필요 없는, 한마디로 거래처 담당들을 만족시키는데 열중하면 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일반적인 사업들은 모두 어떻게 마케팅을 해야 하고 무엇을 실행해야 할까를 고민하게 됩니다.

이런 내 사업을 계획하고 실행하고 통제하고 수정보완하는 일련의 과정으로 이윤을 창출하는 것을 마케팅이라고 합니다.

계획하고 실행하고 통제하는 방법에 대해 기본적인 전략체계가 있는 것이죠.

바로 우리는 이것을 마케팅 전략 체계 혹은 마케팅 전략 개념이라고 합니다.

지금부터 그 내용을 한페이지로 보여드리며 설명하겠습니다.

상기 이미지의 내용이 바로 마케팅 전략에 대한 체계와 개념입니다.

한페이지로 정리해보았는데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자주 보던 용어로 되어 있는 장표라고 생각되실 겁니다.

맞습니다. 마케팅 전략은 기본적으로 우리가 회사생활을 하던, 공부를 했던, 책을 읽었던 많이 접하는 내용들입니다.

다만 이것을 한페이지로 요약하여 전반적인 개념을 잡고 있지 않아서 잘 모른다고 이야기 하게 되는것입니다.

첫번째는 바로 기업의 목표와 비전을 설정하는 일입니다.

내 사업에 대한 목표와 비전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잊지 않고 주변의 여러 감언이설이나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게 됩니다.

어찌보면 당연하다 생각되는 이야기이지만 실제로 많은 분들이 내 사업은 어떤거고 나는 어떤 목표로 갈꺼고 내 사업이 SWOT 등)1: 네이버 블로그 이런 비전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다고 이야기 하시는 분이 없습니다. 그냥 예전에 내가 해왔던 일이니까 해오고 있다는 기본적인 맥락의 이야기들이 많은 편이지요.

내 사업의 방향성을 정해야 헤매지 않고 가게 됩니다.

두번째는 시장조사입니다.

시장을 조사한다는 건 바로 내가 하는 사업이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서 어떤 환경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가를 검토하는 것과 같은 내용입니다.

위에서 예로 든 3C분석(고객, 내 회사, 경쟁사)과 PEST 분석(정치, 경제, 사회, 기술) 은 그러한 기본적인 분석내용 중에 하나입니다. 시장을 분석한다는 것은 물론 전문적인 분석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내가 궁금한 사항에 대해 최대한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것을 뜻합니다.

내가 돼지 삼겹살 전문점을 내려고 합니다.

그 지역을 문정동에 내려고 했어요.SWOT 등)1: 네이버 블로그

그렇다면 해당 문정동 지역에 거주인구는 얼마나 살고(연령별, 성별) 어느 연령대가 삼겹살을 많이 먹는지, 직장인구는 얼마나 되는지, 삼겹살을 파는 경쟁업소는 몇개나 되는지, 해당 경쟁업소 중에서 내가 위치하고자 하는 사업장 주변에 가장 유명한 곳들은 어떻게 되는지, 어떤 메뉴를 파는지, 어떤 맛을 내는지, 서비스는 어떤지, 요새 사회적인 분위기가 회식을 안하는 추세의 요소가 있는지, 소득수준이 떨어져가는지 등등. 일일이 나열하기도 힘드네요..

이러한 사항들을 조사하고 정리해서 나에게 기회요소는 무엇인지, 장애되는 요소는 무엇인지,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지, 내가 이들과 경쟁해서 살아남으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을 정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세번째는 STP전략 수립입니다.

STP전략은 시장세분화(Segmentation), 표적시장 선정(타겟팅, Targeting), 포지셔닝(Positioning)이라고 하는데요.

마케팅 전략을 세우는데 매우 중요한 과정중에 하나입니다.

시장세분화는 한마디로 내가 생각하는 고객을 분류해 보는 과정을 말합니다.

만약 문정동에 삼겹살집을 낸다고 하면 문정동 전주민과 직장인이 대상일까요? 문정1동이 대상이 될수도 있죠?

내 사업의 컨셉상 남성고객이 주된 고객이 될 수도 있을거구요. 남성고객중에서 20대, 30대, 40대, 50대 등으로 구분해볼 수도 있을 거고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지,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지 등을 분류해 볼 수 있습니다.

시장세분화할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분류한 고객층이 충분히 많은건지, 내가 이들 고객에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건지 등이 중요하게 됩니다.

표적시장 선정(타겟팅)은 이렇게 분류한 세분시장중에서 어떤 시장을 선정할 것인지 하는 것입니다.

내 사업의 능력에 따라서는 세분화한 고객들을 다 대응할 수도 있을꺼고, 나는 두개의 세분시장만 공략할 수도 있을꺼고 단 하나의 시장에 차별화하여 접근할 수도 있을껍니다. 어떤 표적시장을 선정하는가, 어떤 고객을 타겟팅하여 사업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단계입니다.

포지셔닝은 고객들에게 내 사업을 어떻게 기억시킬 수 있을까 하는 전략을 말합니다.

고객들이 내 사업장을 어떻게 기억하느냐에 따라 재구매하는 대상들이 달라집니다.

아까 예로 들었던 삼겹살집으로 SWOT 등)1: 네이버 블로그 예시를 들면 젊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저렴한 고기를 파는 전문점이 될수도 있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직장 고객을 끌어들일 수도 있습니다. 요새 유행하는 하남돼지집처럼 고기를 구워주는 서비스로 기억될 수도 있습니다. 포지셔닝은 한마디로 고객의 마음속에 내 사업장을 어떻게 기억시킬 것인가 하는 것을 수립하는 전략입니다.

네번째는 마케팅 목표를 세우는 단계입니다.

그 유명한 SWOT 분석도 하게 되구요. 내가 실행하고자 하는 방법에 대해 목표를 수립하는 단계입니다.

SWOT 분석은 내사업과 외부환경을 고려하여 정리한 내용으로 강점과 기회, 강점과 위협, 약점과 기회, 약점과 위협에 따른 전략을 수립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한 전략을 통해 내가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세우는 것이지요.

쉽게 생각하면 난 올해 삼겹살집 운영해서 10억 벌고 싶은데, 주변에 경쟁은 많지만 명이나물 무한리필이라는 컨셉으로 고객에게 어필하는 전략으로 SWOT 등)1: 네이버 블로그 가보겠다 하는식의 계획을 세우는 것이죠.

손익계획도 세우게 됩니다. 얼마가 들어갈까고 얼마가 남을꺼다. 손익분기점은 얼마이고 목표하는 수익을 만드려면 매출은 얼마가 나와야 한다.. 하는 형식이지요.

다섯번째는 4P를 실행하는 단계입니다.

4P전략은 가격전략(Price), 제품전략(Product), 유통전략(Place), 촉진전략(프로모션, Promotion)을 말합니다.

제품전략은 내가 어떤 제품이나 상품,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것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그 제품은 다른 제품대비 차별화 요소가 있거나, 어떤 기능을 하거나, 어떤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겠죠.

가격전략은 해당 제품이나 상품, 서비스의 가격입니다. 해당 가격을 얼마를 매기고, 어떤 가격체계로 소비자를 유인할지 고민하는 전략이지요. 상세히 말하면 길어지니 간단하게 설명합니다.

유통전략은 해당 제품이나 상품, 서비스를 고객에게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소매점을 이용할 수도 있고, 도매상에게 공급할 수도 있고, 인터넷으로 팔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채널을 구축하고 이를 어떻게 통제하고 실행하는가에 대한 전략입니다.

촉진전략(프로모션)은 내 사업을 어떻게 알릴까 하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구매전환을 시킬까 하는 문제이지요.

이는 광고나 홍보가 될 수 있습니다. 아님 매장에서 구매단계에서의 이벤트 등의 활동이 될 수도 있습니다. 실제적인 매출을 만들어내는 촉진적인 활동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여섯번째는 조정하고 통제하는 단계입니다.

조정하고 통제한다는 말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쉽게 생각하면 1년동안 사업을 해왔는데, 내가 생각했던 계획 대비 어떤 결과가 있었는지 분석하고 잘된점과 잘못된 점을 정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1년동안 해왔던 사업에서 잘못된 점을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된점을 더 잘되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정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를 적절히 조정하는 것이지요. 조직적으로도 사업 계획적으로도 말이죠.

기본적인 전략 분석

의료경영전략을 논하기 앞서 경영학에 대한 기본적인 부분을 먼저 훑어보겠다.

이미지출처 - 구글검색(경영)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서 조직속에서 살아나간다.

인간은 조직과 같이 산다. 조직은 어떤 기능이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협동적인 체계이다. 목표가 있고 위계구조(사원, 관리자, 경영자)조직에 맞는 규정과 규칙이 있다. 조직은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공식적인 조직은 학교, 회사등이 있고, 비공식 조직은 동문회 등등이 있다.

경영이란

조직의 목표달성에 필요한 제반 활동이다.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원을 계획, 조직, 지휘, 통제하는 일련의 활동 또는 관리과정을 말한다. 경영은 하나의 과정이다. 내가 보유하고있는 자원을 어떻게 활용해서 과업을 달성하느냐를 말한다. 경영학을 말하는 학자들이 많이 있는데 경영학은 크게 조직행동과 기업전략 을 공부하는 SWOT 등)1: 네이버 블로그 학문이라 말할 수 있다. 조직행동 은 사람이다. 구성원이 일으키는 효율적인 과정과 생산성 등을 말하고, 기업전략사업모형을 기획하거나, 재무관리, 영업관리, 이윤을 창출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는 것 이다.

경영학은 조직론적 입장 과 관리론적 입장 으로 나뉜다.

조직론적 입장 - 그 자체, 그 회사, 그 조직체를 연구하는 것
관리론적 입장 - 그 조직체를 운영하기 위해서 운영되는 어떤 기능이나 관리활동들을 연구하는 것

경영에서 놓치는 것이 너무 많은 것들을 하기 때문인데 중요한 것이 있다.

효율성과 효과성

무엇이 효율이고 무엇이 효과인가? 혼돈해서 쓰는 경우가 많다.

효율- 자원의 사용 정도, 기능적인 면 / 효율성 : 어떻게 일을 수행 했느냐를 평가 했느냐
효과 - 목표를 달성 하는 것 / 효과성 : 옳은 일을 했는가, 우리 기업의 비전과 일치하는가를 말한다.

예를들어 제약회사가 개량형 제네릭을 개발했는데 새로운 조제공법을 적용해서 원가를 경쟁회사보다 20%이상 저렴하게 만들었다. 이는 효율성이 높아졌다고 할 수는 있다. 그러나 개발된 개량형 제네릭 시장은 침체 또는 축소되고 새로운 기전의 약물이 확대되고 있음을 감안하면 경영의사결정은 잘못된 것으로 유효한 경영이 되지 못하는 것이다. 효율은 좋았지만 효과가 없다.

경영개념에 대한 관점

1. 관리과정 관점

계획하고, 실행하고, 통제하는 PDC 사이클에서 실행이 애매모호 해서 실행을 조직화와 지휘로 나누어 4단계로도 이야기 한다.

관리의 순환과정

2. 기업기능 관점

경영의 개념 - 기업기능의 관점

기업은 이런 기능들을 통해 목표를 달성한다. 생산, 재무, 인사, 마케팅, R&D 등의 기능들이 있는데 여기에 조직이나 시스템들을 가지고 경영전략을 세우고, 외부적인 요인들도 아울러 '기업경영'이라는 하우스가 만들어진다. 이 기능 관점만 바라보면 안되고 여기에 CP도 추가되어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CP는 기업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서 융통하는 어음이 아니라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이다. 기업이 자발적으로 법규를 준수하고 도덕적 행동을 하는 기업의 생존과 맏닥들여진 것이다. 지금은 이 cp를 같이 하지 않으면 기업이 존속할 수 없다. 컨퍼런스 프로그램은 최고경영자 직속으로 있다. 아주 중요한 것이다. 기업이 법을 준수하고 윤리적인 것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라는 것을 말한다. 경영활동에 SWOT 등)1: 네이버 블로그 대한 순환 과정은 이 위에 있는 목표와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현재는 환경과 같이 맞물려서 더 거시적으로 봐야 한다. 전략화 해야하고 조직을 효율적으로 해야하고 경영과 인사를 관리해야 한다. 과거에는 과학적 관리나 과정관리 등 관리를 중시했고, 중기에는 사람을 중요시 했다. 현대에 들어서는 환경을 중시하기도 하고 전략을 강조하기도 한다.

* (참고)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 (C ompliance program) 이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기업이 자발적으로 관련 법규를 준수하도록 하기 위한 일련의 시스템

경영학의 역사( 경영학의 양대 조류 - 독일의 경영학과 미국의 경영학)

독일 경영학은 경제학에 가까운 이론적 베이스이다. 상업경영학으로 시작되었다. 이론을 체계화 하는 과정으로 커나갔다. 반면에 미국은 실무에 가깝다. 테이러의 과학적 관리론을 통해서 실무자 중심으로 발전했다.

경영학 이론이 왜 나왔는가?

증기기관의 발명과 생산기술의 혁신은 대규모 공장제 공업을 가능하게 하였고, 그로 인한 급격한 산업화 시대로 접어 들면서 노동문제, 비용절감, 경영효율성 등의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체계화된 학문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경영학 이론의 발전과정

한해 기준으로 분류할 수 없고, 학파별로 분류 기준이 애매 하긴 하다. 아주 보편적으로 도식화 해 놓은 이미지이다.

경영학이론의 발전과정 - 문제가될 시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고전적 접근법 : 1900년도 초부터 과학적 관리론 테일러가 이야기 했던 테일러 시스템이라고도 불리운다. 핵심은 절약과 능률이다. 가장 중요시하는 가치는 최소의 노동과 비용으로 최대의 능률을 올릴 수 있는 표준화 작업을 말한다.

일반관리론 : 기업이 가지고 있는 기능을 관리하는 것 - 생산, 제조하는 기술적인 활동이 있을 것이고 판매, 구매 교환하는 사업적인 활동이 있는데 이것들을 재무제표로 표현해야 하는 것이 바로 일반관리론 이다.

행동과학에서 보이는 조직행동론 : 경영학에서의 조직행동론은 아주 큰 분야이다. 조직에서 가장 큰 문제는 사람인 것으로 보고 인간의 행동에 관련된 부분을 말한다. 인간은 조직속에서 행동하면서 살아가는데 여기서의 다양한 행동들에서 발생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조직행동론이 태동되었다. 인간의 행동과 태도, 지각, 감정등이 조직에 어떤 영향을 주고 조직의 목표를 어떻게 달성하고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인간의 행동을 기술하고 예측하고 통제하는 학문이 조직행동론이다.

경영과학 : 계량경영으로 숫자로 표현하는 것이다. 최적의, 최선의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수학적인 모형을 가지고 생산계획이나 판매 계획을 짜야 한다라는 학문이 경영과학이다. 경영과학의 효용성은 '미래를 가장 정확하게 예측하는 자가 모든 것을 가진다'라는 것이다. 정확히 예측하기 위해서 수학적 모형, 계량화가 필요하다 라는 것이다.

경영정보시스템 : 기업의 경영 활동을 컴퓨터와 연결시킨 것을 말한다.

시스템적 이론 :하나의 개체로 보지 않고 통합된 것으로 보는 것, 전체 덩어리로 보는 것이다.

감성경영 & 지식경영 : 지금 현재 대두되고 있는 풀어야 할 과제이다.

기업을 분석함에 있어서 하드웨어적인 것은 돈만 들이면 할 수 있다, 그러나 실질적인 기업을 비전과 일치시키고 구성원의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적인 것을 많이 해야한다. 구성원의 감성을 건들일 수 있어야 하고, 구성원들을 육성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시스템이 되어있지 않으면 지속성장하기 어렵다.

기업의 개념

회사보다 기업이 좀 큰 개념으로 볼 수 있다.

※ 기업과 경영의 차이

1. 기업의 목적을 실현하는 수단이 경영이다.
2. 기업은 누군가가 소유하고 있는 실체이지만 경영은 활동일 뿐 실체가 아니다.

기업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경영인데 기업은 실체가 있지만 경영은 활동이라 실체가 없다.

기업의 정의

현대적 경영학 관점에서의 기업의 정의

1) 기업은 협동성을 바탕으로 하고있다. 기업의 모든 활동은 분업이 일반화되어있고, 그 결과로 생산성이 향상된다.

2) 기업은 본질적으로 생산기능을 담당한다. 생산은 상품이나 서비스를 결합해서 변환하는 과정을 의미하는데, 생산요소로 토지, 자본, 노동 3가지 자원의 결합으로 만들어진다.

3) 기업은 실체로서 독립적 존재이다. 실체란 기업 그 자체를 독자적인 존재로 인식한 대상을 말하는 것으로 기업 구성원인 경영자나 종업원 및 주주와는 별개로 계속적인 생명을 갖고 영속적 자주성을 갖는다.

기업은 혼자 다 못한다. 모든 활동이 분업화 되어있다. 분업화의 결과로 협동성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생산기능을 담당한다. 토지, 자본, 노동의 결합으로 만들어지는데 현대에는 기술과 사람(고객)이 추가되어야 한다. 기술과 고객. 고객이 혁신을 만든다라는 이야기, 기술이 혁신을 만든다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또 기업은 독립적인 존재이다.

목적과 목표 - 헷갈리지 말자.

목적 : 목적은 결과다. 기업의 비전과도 같은 말이다.

목표 : 활동을 관리하는 기준이다.

그래서 목적과 목표를 헷갈려서 같이 쓰기도 하는데 목적은 비전과 같은 것이고, 목표는 측정할 수 있는 기준이다. 기업목적을 단계별로 나누면 1~3단계가 있는데 1단계는 수익극대화를 말한다. 기업이 남아야 종업원 월급도 주는 것이다. 목표가 이익이다. 2단계는 사회적 이익과 공적이익이 공존한다. 3단계는 다원목적이다. 주체가 사회이다. 사회에 좋은 것이 우리 기업에도 좋다 라는 것이다. 이윤은 적정이윤만 있으면 된다 라는 것이다.

기업의 목적 : 단일 목적론

  1. 이윤 극대화 목적론 : 기업을 설립하고 지배하는 것은 소유경영자이므로 이들의 행동원리는 자신들이 출자한 경영에 의한 수익성추구이므로 이윤추구가 곧 기업의 경영목표가 된다는 주장
  2. 봉사목적론 : 포드의 포디즘(Fordism)이라는 경영이념에서 나온 것으로 기업은 저가격과 고임금의 원리에 따라 능률적 생산을 하며 고객과 종업원에게 봉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기업은 대중에 대한 봉사 기관으로 저가격의 제품을 공급하고 높은 임금을 지불함으로써 대중의 생활수준 향상을 도모한다는 주장
  3. 생산성 목적론 : 기업의 생산성이 낮아지면 제품원가가 높아지고 입금인상이나 제품가격 인하가 곤란하여 자본 축적도 어려워진다. 따라서 국민경제에 지장을 주게 되므로 생산성 향상이 기업의 주요과제라는 주장

단일목적은 앞에 말한 이윤극대화가 있고 포디즘은 직원들에게 월급을 많이 주고(고임금) 상품은 저가격으로 내서 노동자가 소비활동을 하면서 생활수준을 향상시킨다라는 것이다. 생산목적론은 주체는 기업이다. 생산성을 향상해야지 사이클이 돌아간다라는 것이다.

기업의 목적 : 다원 목적론

현재는 다 다원목적론에 해당된다. 기업의 궁극적인 목적은 생존과 성장에 있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경제적 목표와 비경제적 목표가 동시에 달성되어야 한다라는 것 을 말한다. 경제적 목표는 수익성, 성장성, 탄력성(안정성)이다. 비경제적목표는 사회적 책임, 기업윤리등을 말한다. 다원목적론이 기업의 목적에 현재 가깝다

영리경제설 : 추구하는 것이 2가지이다. 경제적인 목표와 비경제적 목표가 있다.

피터드러커의 제도유지설은 생존과 성장을 이야기 한다. 생존하고 성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기업의 목표와 유효성

기업은 조직이다. 기업도 살아있는 생명체로 본다. 유효성으로 표현된다. 유효성을 높이는데 과거에는 효율성만 보았다. 숫자로 볼 수 있는 것을만 보았다면 현재는 효율성에 유연성(탄력성-변화에 적응하고 혁신할 수 있는 것), 만족성(욕구만족, 기대만족, 역할만족)을 본다. 지표로만 가지고 기업이나 조직을 설명할 수 없다. 다양한 변수를 가지고 있고 매우 복잡하다.

지금 기업의 고민은 무엇일까?

현재 변화가 너무 심하기 때문에 우리 조직과 기업이 유연성이 있느냐, 이 유연성이 그 기업을 생존할 수 있게 하느냐, 생존의 과제등이 고민이다. 생존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집에 있는 자원을 잘 효율적으로 관리하면 되는것이 아니다. 우리집의 핵심 역량이 무엇이고, 우리산업의 경쟁우위는 SWOT 등)1: 네이버 블로그 무엇이고 혹시 다각화 할 수 있는 방법은 있을까 어떤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것들이 고민이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업무에 대입해 보아도 되겠다.

경영전략 = 전략 + 경영

전략이라는 용어는 전쟁에서 사용되는 용어이다. 전략이 없는 조직은 미래가 없다 라는 말이 있는 것 처럼 전략은 필수적이다. 경영전략은 경영학에서도 매우 짧다. 전쟁에서 이길 수 있게끔 자원을 배분하고 계획하는 것이다. 전술은 특정 기능에서 성과를 내는 것을 말한다. 전술은 전투이고 전략은 전쟁을 이기기 위한 것이다. 이것이 앞에서 이야기 했던 관리과정 4단계를 말한다 (PDS cycle)

전략적 의사결정

희소한 자원을 가지고 선택과 집중해서 경쟁우위를 선점하는 것 - 전략적 의사결정 / 다 가질 수 없다. 자원이 희소하기 때문이다.

마이클 포터의 산업구조 분석 - 5 Force Model

우리가 몸담고 있는 산업의 매력도를 측정하는 것인데, 외부환경에 대해서 아주 중요한 이론이다.

경영전략의 등장 배경

경영전략의 등장배경

다각화 : 앤드류가 이야기 했던 시장확대를 위해서 전략적 의사결정이 필요하다. 자원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어느 시장을 확대할 것인지를 봐야 한다.

경쟁우위 : 본원적전략 - 내부적으로는 가치사슬을 분석해야 한다. 우리산업에 대한 포지셔닝을 정리해야 한다.

핵심역량 : 산업의 통찰력이다.

파괴적 혁신 : 기술이 혁신을 이끈다 라는 것.

swot분석

SWOT분석은 일종의 상황 분석이다. 기업이 가진 강점을 토대로 주어진 기회와 위협에 대처하는 분석 방법이다. 강점과 기회 전략이라는 것이 있다.

SO전략 - 장점을 살려 외부의 기회를 이용하는 것

WO전략 - 약점을 보완해서 외부의 기회를 이용하는 것

ST전략 - 장점을 살려서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것

WT전략 - 내 약점을 보완해서 외부의 위협으로 부터 보호하는 것

SWOT 분석 말고 조금 쉽고 빠르게 분석할 수 있는 방법 - 3C, 5C

1. 3C(Customer, Competition, Company)

고객 - 고객을 세그먼트 하는 것(세분화), 고객이 성장 가능할지, 잠재적 수요가 있는지

자사(company) - 우리 회사의 핵심역량이 무엇인지, 장단점이 무엇인지, 기업의 비전이 임직원들의 동의를 얻었는지, 인적 물적 자원이 있는지를 분석

2. 5C( Customer, Competition, Company, Channel, Collaboration) 위 3C에 2가지를 더해준다.

협력자(콜라보레이션) - 공급망 관리(협력자 까지 가게 되면 내 기업이 아닌 외부 기업의 협력자도 분석을 해야 하니 공급망관리가 된다 즉, SCM(supply chain management))

현대에 들어오면서 기업의 내부외부 환경분석이 고도화되고 어려워졌다. 스왓분석만으로 분석하기 어려워졌다. 수치화 하기가 어렵다. 외부위협에 대한 분석은 산업구조분석을 하고, 내부의 요인들은 기업의 경영자원과 핵심영량 조직 기업문화 등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 산업구조 분석이 외부 요인 분석에 아주 중요하다. 이 산업구조분석을 해야 내가 하고 있는 사업이 매력적인 사업인지 버려야 되는 사업인지가 나온다. 신규사업을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에 대한 것도 알 수 있다.

기업전략의 분석 방법에는 기업전략, 사업전략, 기능전략 으로 나뉜다.

기업전략은 기업 전체적으로 참여할 사업영역을 결정하는 전략을 말한다 - 다각화를 해야되? 수직적통합을 해야되? 수평적통합을 해야되? 인수합병 해야되? 신규사업 해야되?

사업전략 : 사업부 단위 유닛별로 경쟁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다룬다 기업전략 밑에 있다.

기능전략 : 조직내의 팀이 하는 전략이다. 예를들어 생산, 재무, 인사등의 전략을 말한다.

전략의 기본 프레임워크

전략의 기본 SWOT 등)1: 네이버 블로그 프레임워크

우선 우리회사의 목적, 내부환경 외부환경을 분석하고 지향하는 목표와 차별화된 요소가 적합도가 높은지, 적합도가 높을 때 유지 성장이 되는지를 보고 이러면 성과가 나타난다. 이익을 많이 냈다던지, 시장 점유율을 높였다던지, 새로운 사업에 투자할 자금이나 주식을 올렸다던지 등의 경영성과로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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