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korea 모바일 사이트, LG유플러스-구글, VR 콘텐츠 제작 협력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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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 모델들이 U+아이들나라를 통해 키즈 스콜레 콘텐츠를 이용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구글, VR 콘텐츠 제작 협력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 www.uplus.co.kr)는 구글과 가상현실(VR) 콘텐츠 공동 제작에 합의하고 5G스마트폰 상용화 시점에 맞춰 VR 전용 플랫폼을 오픈한다고 ‘CES 2019’에서 9일(현지시간) 밝혔다.

◆구글과 ‘VR’ 글로벌 협력 강화 = LG유플러스는 구글과 VR콘텐츠 공동제작에 협력키로 하고 우선적으로 파일럿 VR콘텐츠를 제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두 회사는 공동 콘텐츠 펀드를 조성하고, 올 상반기 내 VR콘텐츠를 제작, 배포하기로 했다.

제작되는 VR콘텐츠는 스타들의 개인 일정을 함께하는 코스, 공연관람 및 백스테이지 투어, 스타의 일상을 볼 수 BIkorea 모바일 사이트, LG유플러스-구글, VR 콘텐츠 제작 협력 있는 숙소투어, 스타의 개인 공간 엿보기 등 국내 여러 유명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톱스타들의 일상을 함께 경험하는 콘텐츠가 될 전망이다.

신규 제작 VR콘텐츠는 LG유플러스의 VR전용 플랫폼과 유튜브에서 독점 제공돼 K-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계기가 마련된다.

글로벌 미디어시장 환경이 플랫폼보다 콘텐츠 경쟁으로 변함에 BIkorea 모바일 사이트, LG유플러스-구글, VR 콘텐츠 제작 협력 따라 넷플릭스, 아마존, 페이스북 등 대형화된 글로벌 플랫폼들도 자체 제작 콘텐츠 투자를 늘려가며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추세다.

이번 공동제작으로 LG유플러스는 국내를 넘어 전 세계를 ‘K-콘텐츠 시장화’하는 등 글로벌시장 진출을 적극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콘텐츠 허브로 VR플랫폼을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VR전용 플랫폼에는 구글과 공동 제작한 독점 콘텐츠와 다양한 장르의 VR 영화, 아름다운 여행지 영상, 세계적인 유명 공연, 인터랙티브 게임, VR 웹툰 등 기존 VR 콘텐츠 보다 월등한 품질로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지속적으로 콘텐츠 확대에 나설 예정이며, BIkorea 모바일 사이트, LG유플러스-구글, VR 콘텐츠 제작 협력 향후 VR 개방형 플랫폼, IPTV 전용 VR 등도 공개할 예정이다.

구글은 케이팝(K-POP), 드라마, 게임, 1인 미디어, 웹툰에 세계인들이 열광하면서 한류 콘텐츠 확보의 필요성이 높아졌다.

특히 쿠바 하바나, 프랑스 파리, 핀란드 헬싱키, 베트남 하노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등 외국의 청소년들이 인터넷, 스마트폰 보급 확대로 K-콘텐츠를 즐기면서 동남아, 중남미 등 콘텐츠 신흥시장 진출이 가능해졌다.

앞서 LG유플러스는 2017년부터 구글 VR전용 플랫폼 ‘구글 데이드림’을 통해 모바일 동영상(OTT) 서비스 ‘U+비디오포털 VR’ 앱을 선보였다.

‘U+비디오포털 VR’ 앱은 VOD 및 360도 영상, 실시간 채널 등 VR 콘텐츠를 한곳에 모은 데 이어 유튜브 VR코너를 개설, 유튜브의 경쟁력 있는 VR콘텐츠 500여개를 전면에 집중 배치했다

◆LG유플러스, 5G 미디어 콘텐츠 생태계 구축 나서 = LG유플러스는 ‘5G로 일상을 바꾼다’는 새로운 시각에서 ‘5G 미디어 콘텐츠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

4K, 8K, VR과 같은 5G기반 초고화질 영상 기술을 구현하고 이를 응용 및 확산하는 것이 콘텐츠 생태계 구축 전략의 핵심이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정부기관을 비롯, 동영상 콘텐츠, 단말 등 디바이스, 시스템, 솔루션, 방송사를 비롯한 영산산업의 전 밸류체인에 속한 기업들과 기술 선도, 협력 플랫폼 구축, 영상 콘텐츠 개발 및 응용, 영상사업 다각화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스포츠 VR 콘텐츠에 상당수준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지난 2017년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대회를 VR로 생중계 한데 이어 U+프로야구 등을 통해 VR 경험을 축적했다.

스포츠 VR중계는 스포츠가 요구하는 정교함과 세밀함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기에 최적화돼 있어 궁금해하는 선수들의 움직임 등 원하는 부분만 집중적으로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독점 전용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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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07 00:33: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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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해빈 기자
    • 승인 2021.10.1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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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유플러스 모델들이 U+아이들나라를 통해 키즈 스콜레 콘텐츠를 이용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 LG유플러스 모델들이 U+아이들나라를 통해 키즈 스콜레 콘텐츠를 이용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IPTV 최초 영유아 전용 플랫폼 U+아이들나라에서 프리미엄 도서 브랜드 '키즈 스콜레(Kids' Schole)' 콘텐츠를 독점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키즈 스콜레는 학부모들 사이에서 1% 독서법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도서 전집 콘텐츠다.

      2017년 출시 이후 영유아 교육 브랜드 시장에서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U+아이들나라는 키즈 스콜레를 책 읽어주는 TV를 통해 서비스한다.

      책 읽어주는 TV는 아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인기도서 작품들을 구연동화 선생님과 읽을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키즈 스콜레 콘텐츠는 오는 20일 73편 공개를 시작으로 6개 전집, 콘텐츠 294편이 매월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고객들은 도서 1700여편을 책 읽어주는 TV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BIkorea 모바일 사이트, LG유플러스-구글, VR 콘텐츠 제작 협력 백희나 작가의 동화책 알사탕 같은 높은 평가를 받는 그림책 콘텐츠도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출시를 맞이해 오는 22일부터 100일동안 100권의 책 읽어주는 TV 콘텐츠를 시청하고 워크북 활동을 하는 백백 프로젝트 캠페인을 진행한다.

      문현일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사업담당은 "U+아이들나라와 학부모 선호도가 가장 높은 브랜드 BIkorea 모바일 사이트, LG유플러스-구글, VR 콘텐츠 제작 협력 키즈 스콜레가 만나 상호 시너지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독점 전용 플랫폼

      LG유플러스가 인터넷TV(IPTV)서비스 유플러스TV에서 제공하는 영어학습 콘텐츠를 확대한다.

      LG유플러스는 영유아 영어교육 브랜드 ‘잉글리시에그’와 제휴를 맺고 ‘유플러스TV 아이들나라’의 프리미엄 영어학습 콘텐츠 80편을 독점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에서 영어학습 콘텐츠 80편 독점제공

      ▲ BIkorea 모바일 사이트, LG유플러스-구글, VR 콘텐츠 제작 협력 LG유플러스가 인터넷TV 유아전용 플랫폼 '아이들나라'에서 잉글리시에그의 영어학습 콘텐츠 80편을 BIkorea 모바일 사이트, LG유플러스-구글, VR 콘텐츠 제작 협력 독점 제공한다.


      이번에 독점 제공되는 80편의 콘텐츠는 국내외 일러스트 작가, 뉴욕 브로드웨이 작곡가와 배우,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교수진 등 전문가들이 제작한 뮤지컬, 명작 위인전 등으로 구성돼있다.

      이 콘텐츠는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여파로 유치원, 방문교사 등을 통한 대면교육이 어려운 시기에 이번에 추가하는 콘텐츠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영어학습 콘텐츠 추가와 함께 24일부터 ‘유플러스 아이들 생생도서관’ 모바일 무료 이용쿠폰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쿠폰 사용기간은 4월26일까지이며 유플러스TV 고객 여부에 관계 없이 공식 온라인쇼핑몰인 ‘유플러스샵’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을 내려받을 수 있다.

      유플러스 아이들 생생도서관은 DK, 펭귄랜덤하우스, 레이디버드, 해즈브로 등 세계 유명 아동도서 출판업체와 제휴를 맺고 3D 영어도서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김새라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 상무는 “LG유플러스는 보유하고 있는 영어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해 고객 혜택을 높였다”며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는 영어교재 선택의 어려움을 줄이고, 아이들은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선택할 수 있어 편하고 재미있게 영어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독점 전용 플랫폼

      (~2022-09-20 23:59:00 종료)

      모아시스 이벤트 모아시스 이벤트

      (출처=뉴시스/NEWSIS)

      (출처=뉴시스/NEWSIS)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트루윈이 현대차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에 이어 기아 'EV6'용 전기차 부품을 독점 공급한다.

      센서전문기업 트루윈은 기아 첫 전용 전기차 'EV6' 전량에 전기차용 스위치 제품 'SLS(Stop Lamp Switch)'를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아 EV6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개발한 기아의 전용 전기차 라인업 중 첫 모델이다. 기아의 새로운 로고를 부착한 차종으로 전기차의 대중화와 더불어 기아의 중장기 사업전략 '플랜S'를 가속화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트루윈의 SLS는 브레이크 페달 움직임을 감지하여 차량 브레이크 램프 점등 신호를 출력하는 비접촉식 스위치다. 기존 기계식 스위치 대비 물리적 마모는 물론 접점 불량이 없는 것이 특징이며, 내구성도 뛰어나다.

      기아는 이달 말 온라인으로 EV6 세계 최초 공개 행사를 열고 EV6의 전체 모습과 제원을 공개한다. 아이오닉5에 이어 세계 시장에서 진행되는 사전 계약에서 완판 기록을 세우는 것이 목표다.

      앞으로 기아는 2027년까지 7개의 새로운 전용 플랫폼 전기차를 차례로 출시하며 전기차 업체로 체질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기아의 2030년 연간 전기차 판매 목표는 88만대다.

      트루윈 관계자는 "지난해 중국 니오 전기차를 시작으로 국내외 자동차 회사에 전기차 센서 제품 수주에 성공하고 있다"며 "이번 독점 공급을 통해 인정받은 당사의 센서 기술력으로 매출처 확보 및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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