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3일 거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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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식시장이 오는 30일 오후 3시30분까지만 운영된다. 내년 증시는 평소보다 한 시간 늦은 1월3일 오전 10시 개장한다. 사진은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아이뉴스DB]

대신증권, 비상장주식 안심거래 '겟스탁' 서비스 출시

대신증권, 비상장주식 안심거래 '겟스탁' 서비스 출시

대신증권은 인터넷 서비스 기업 줌인터넷과 제휴를 맺고 비상장주식 안심거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대신증권과 줌 인터넷이 제휴해 출시한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GET STOCK(겟스탁)'에 대신증권 또는 크레온 계좌를 등록하면 거래고객의 실명과 주식 실 보유 여부를 인증하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다.

거래의 양 당사자가 협의한 내용으로 거래요청을 하면 대신증권은 매수인에게 비상장 주식을 입고하고 주식 3일 거래 매도인에게 거래대금을 입금한다.

대신증권은 겟스탁 앱을 통한 장외주식 매도수수료를 연말까지 무료로 적용한다.

김상원 대신증권 디지털부문장은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오프라인과 유선으로만 가능했던 비상장 거래를 모바일로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다"며 "향후에도 안심 결제 시스템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다양한 장치로 안전하게 비상장 주식을 투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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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으로 해외주식"…증권사 설 연휴 서학개미 잡기 분주

설 연휴 해외주식 투자자 잡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펼쳐 명절 기간 해외주식 일평균 거래대금 매년 30% 이상 ↑ 해외주식 야간데스크 등 증권사 24시간 서비스 속속 가동

여기는 칸라이언즈

시장경제 포럼

국내 증권사들이 연휴를 맞아 해외주식 투자자를 잡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국내 주식 시장은 5일간, 거래일로는 3거래일 동안 휴식기에 들어가지만, 해외 주식시장은 어김없이 돌아가기 때문이다.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한화투자증권, IBK투자증권 등 대부분의 증권사는 해외 주식 투자자들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등은 설 연휴 동안에도 평일처럼 해외주식 투자가 가능하도록 24시간 해외 주식 데스크를 운영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설 연휴 기간에도 평일과 같이 해외주식 투자가 가능하도록 해외주식 데스크를 운영한다. 해외주식 소수점거래 서비스 ‘미니스탁’도 평소와 동일하게 운영돼 연휴 기간 소액으로 미국 주식에 투자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설 선물과 세뱃돈을 주식으로 모바일 기프티콘처럼 쉽게 선물할 수 있는 ‘온라인 금융상품권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상품권 등록을 한 고객의 70%가 MZ세대로 집계되는 등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구매 고객 중 50%가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기 위한 용도로 상품권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KB증권은 내달 2일 자정까지 MTS ‘마블’에 3일 오전 마감할 나스닥 종합지수 종가를 맞추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소수점·정수까지 맞춘 고객에게 각각 100만원 10만원 상당의 소수점 주식을 지급하며, 맞추지 못하더라도 추첨을 통해 5000원 상당 주식을 준다.

KB증권 또한 설 연휴인 1월 31일부터 2월 3일 아침까지 휴장하지 않는 미국과 영국 등 주요국의 해외주식 거래 고객의 편의를 위해 해외주식 24시간 데스크를 운영한다.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를 이용하면 5개국(미국·중국·일본·홍콩·베트남)의 해외주식 거래는 원화증거금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설 연휴 기간 환전 없이 거래할 수 있다.

이밖에 삼성증권과 키움증권, 하이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등은 해외주식 계좌를 처음으로 개설하거나 거래하는 고객에게 투자지원금 혹은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과 IBK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등은 서학개미를 위한 낮은 거래 수수료 혜택을 제공한다.

업계에 따르면 매년 명절 기간에 개인투자자들의 해외주식 거래 규모는 해를 거듭할수록 급증하고 있다. 실제 주식 3일 거래 신한금융투자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자사 해외주식 고객의 명절 기간 하루 평균 거래대금을 집계한 결과 매년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지난해 설날 연휴에는 해외주식 거래대금 규모가 45억달러를 기록하는 등 전년 대비 10배 가까이 늘어난 바 있다”라며 “명절 기간 동안 해외시장과 관련해서 고객 불편이 없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설 연휴 기간 주식시장이 열리지 않는 나라도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중화권 설날인 ‘춘절’을 지내는 홍콩 시장은 오는 2월 1일부터 3일까지 3거래일간, 중국·베트남은 이달 31일부터 2월 4일까지 5거래일간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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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AILY 증권뉴스

GME 샀던 '美 개미' 옹호한 차마스 "실시간 거래 해야"
로빈후드 GME 매수 금지 '원흉'으로 T+2 시스템 지목
몰아서 처리하는 이연차액결제, 처리 기간탓에 증거금 요구
'빨리 인출해 개인 재산권 강화' 측면서 국내 논의된 적도
"기술적으로 T+0도 가능하나 .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T+2 시스템을 없애면 담보금이 필요가 없어진다. 2021년에 사는데 언제까지 이래야 하는가. 거래는 실시간으로 해야한다”

게임스톱(게임스탑·GME)을 매수했던 개인 투자자들을 옹호한 차마스 팔리하피티야(Chamath Palihapitiya) 소셜 캐피털 최고경영자(CEO)는 지급결제제도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미국 암호화폐 투자 회사 갤럭시 디지털의 창업자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 등 일부 시장 관계자들도 주식을 사고파는 과정이 이틀이나 걸린 탓에 이번 GME 사태에서 일부 개인이 피해를 봤다고 주장한다.

이후 국내 주식 커뮤니티에서도 ‘주식 매도 후 돈이 들어오는 데 이렇게 긴 시간이 걸리는 이유가 무엇이냐’며 비슷한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안정성과 편의성을 고려할 때 아직까진 T+2 결제 제도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래픽= 김정훈 기자)

국내도 ‘거래증거금제’ 시행 중

지난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따르면 미국 개인투자자들이 이용하는 주식 온라인 거래 플랫폼 중 하나인 로빈후드의 블래드 테네브(Vlad Tenev) CEO는 게임스톱 등 일부 주식 종목의 매수를 제한한 이유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음성 소셜미디어(SNS)인 클럽하우스에서 일론 머스크(Elon Musk) 테슬라 CEO와 개설한 방에서 “우리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며 “우리는 규제 요건을 따라야 했다”고 말했다. 게임스톱의 주가가 기로에 선 시점에서 매수를 금지해 논란이 일었던 데 대해 의도적인 게 아니었음을 항변한 것이다. 로빈후드는 미국 증권청산소(NSCC)로부터 변동성 확대를 이유로 거액의 증거금을 요구받았고, 유동성이 제한된 상황에서 문제의 종목인 게임스톱 매수부터 정지했다.

국내서도 지난 2017년부터 한국거래소가 증권사로부터 증거금을 내도록 하는 거래증거금제를 시행하고 있다. 당시 파생상품에 한정했던 것을 코스피, 코스닥 등 현물시장에까지 범위를 넓혔다. 증거금 비율은 분기별로 정하는 정기변경과 시장 변동성 확대 시 적용 가능한 수시변경이 있다. 가장 최근 수시변경된 경우는 지난해 3월 코로나19로 코스피가 급락했을 때다. 이에 국내 증권사들은 당시 평소보다 더 많은 증거금을 냈다. 미국의 로빈후드가 NSCC로부터 더 많은 증거금을 요구받은 것과 같은 이치다.

차마스 등 미국의 유명한 투자자들이 T+2 결제일 제도를 비판한 건 이 거래증거금제가 나올 수 있는 근본적인 기틀이기 때문이다.

CCP 거치는 방식, 이연 기간 길수록 결제 리스크↑

지급결제제도는 자금의 이체 또는 금융상품을 결제할 수 있게 하는 제도적 장치를 말한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건을 사고 그 값을 치르는 과정 이면엔 택배를 통해 물품이 구매자에 배달되며 판매자는 돈을 받는 일이 이뤄지는 것과 비슷하다. 총 지급-청산-결제, 3단계로 구분된다.

은행 계좌이체 업무를 예로 들면 지급은 개인 고객이 모바일 등을 통해 A은행에서 B은행으로 이체를 실행한 것에 해당한다. 청산은 해당 영업일 기준 A와 B은행을 통해 거래한 고객 전부의 계좌이체 금액을 합산하는 과정이다. 금융결제원이 은행들의 청산자료를 취합해 다음날 한국은행에 보내면 실제 돈이 움직이는데, 이게 결제다. 실생활에서 계좌 이체 시 돈을 바로 입출금할 수 있는 건 은행이 여윳돈을 잠깐 내주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지, 실제 돈의 이동은 거래 당일과 다음날(T+1), 총 이틀에 걸쳐 진행됐던 것이다. 여기서 업무를 총괄하는 금융결제원은 중앙청산소(CCP)로 불린다.

금융결제원을 거치지 않고 A와 B 은행끼리 직접 청산한 내역을 실시간으로 교환(실시간총액결제·RTGS)하면 돈의 이동에 걸리는 시간이 절약될 것이다. 이 경우 결제가 늦어지진 않겠지만, 시중 은행 수는 2개보다 더 많아 거래 횟수는 급격히 증가하는데다 상당히 많은 돈을 확보해 놓고 있기도 해야 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론 불가능하다. 이에 거래 횟수와 규모를 줄이며 중앙에서 통제하는 CCP인 금융결제원이 필요하고 유동성이 덜 요구되는 이같은 방식(이연차액결제·DNS)이 현실에선 사용된다. 그러나 실시간 교환과는 반대로 결제가 이연된다는 단점을 주식 3일 거래 안고 있다.

이연은 리스크를 낳는다. 돈을 전달하기로 약속했지만 그 과정에서 만에 하나 거래상대방인 은행이 파산한다면 금융결제원이 돈을 받을 수 없게 될 수도 있다. 과정이 길어질수록 금융결제원이 불안해하는 기간도 길어진다. 이연 기간이 길수록 결제 리스크가 커지는 셈이다.

T+2 없다면 결제 리스크도 없고 증거금도 없다

주식시장에서 CCP는 한국거래소다. 거래소는 대표로, 장이 시작하고 마감하는 동안 각 증권사 계좌에서 일어나는 거래를 모두 청산한다. 수급의 한 축인 외국인 투자자의 시차 등을 고려할 때 청산 작업은 다음날 오전이 돼서야 마무리된다. 채권/채무 내용이 확정된 결제자료가 마련되면 이를 한국예탁결제원과 한국은행에 보낸다. 예탁원과 은행은 각각 증권과 대금 결제를 동시에 진행한다. 이 과정이 총 3영업일(T+2)이 걸리는 것이다. 증권사는 은행과 같은 유동성이 없기 때문에 자기 자금을 고객 계좌에 지급하기엔 무리가 있다. 실제 결제가 이뤄지길 기다리는 수밖에 없어 주식 매도 후 이틀 후에나 대금을 인출할 수 있었던 것이다.

또한 이 과정에서 한국거래소는 앞서 말한 거래증거금을 증권사에 요구한다. 지급일 이후 혹시라도 증권사가 파산하는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것, 즉 결제 리스크에 대한 일종의 보험인 셈이다. 바꿔 보면 지급결제 기간이 짧다면, 혹은 없다면 결제 리스크도 없고 증거금을 요구할 필요도 없게 된다. 차마스 등 미국의 투자가들이 T+2 시스템을 ‘로빈후드의 게임스톱 매수 버튼 금지 사건’의 원흉으로 본 이유다.

기술적으론 T+0도 가능

기술적으로는 T+2는 T+0까지도 바꿀 수 있다는 게 전문가의 견해다. 실제 미국과 유럽은 지급결제 제도 기간을 단축한 바도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지난 2014년 3월, 업계 의견을 주식 3일 거래 수렴한 결과 결제 주기를 T+3에서 T+2로 단축하기로 결정하고 2017년 3분기부터 시행했다. 당시 SEC는 점진적으로 T+1까지 단축하겠다는 내용을 밝히기도 했다. 유럽은 지난 2014년 10월 통합 과정에서 국가마다 다른 결제 주기를 T+2로 통합하고 2015년 1월부터 시행 중이다. 국내서도 정부 차원에서 ‘결제주기가 단축되면 금융투자고객이 투자자예탁금을 그만큼 빨리 인출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금융투자 고객의 재산권이 강화’된다는 점에서 결제주기 단축이 논의된 적이 있다.

이성복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미국에서 논의되는 것을 보면 기술적으로 T+1, T+0이 가능한데, 전산구축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는 점 등으로 실현이 안되고 있다”며 “국내의 경우 거대대금은 시간이 걸리지만 주식은 실시간 양수도가 가능하며 실제 2000년대 초 금융당국이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는 방안을 고려한 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도 은행 소액결제가 T+1이기도 한 등 주식시장도 충분히 단축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불록체인 활용, 불필요한 요소 안고 굳이 도입할 필요 없어”

그럼에도 T+2 시스템이 현재로선 가장 이상적인 제도로 평가된다. 지급결제제도는 효율성과 함께 안전성을 담보해야 하는데, 이를 고려할 때 2영업일 후 결제가 적절하단 것이다.

이밖에 이 연구위원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하면 지금의 중앙집중식을 해체함으로써 실시간 거래 체결이 가능하단 일각의 주장은 현실성이 없다고 일축하기도 했다. 현재의 CCP를 활용한 지급결제 방식으로도 T+0가 기술적으로 가능할뿐더러, 효율적인 측면에서도 우수하다는 설명이다.

이 연구위원은 “비용을 차치하고서라도 기술적으론 T+0이 가능하지만, 미결제 거래가 있는 등 지급결제 시스템의 안정성 차원에서 T+2가 가장 적당해 보인다”라며 “블록체인 기술을 지급결제에 도입한다는 얘기가 말이 안 되는 것은 아니나 번거롭거나 기술적으로 불필요한 요소를 안고서 굳이 도입할 필요는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객의 증권계좌를 분산원장(Distributed Ledger Technology)으로 관리하고 사용할 가상통화도 만들어야 하며, 주식거래 대금이 폭증할 경우 소화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는 등 T+0으로 갈 거면 차라리 지금의 중앙집중방식이 더 나아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주식 3일 거래

코로나19 발생된 이후 주식시장의 '큰손'으로 완전히 자리매김한 개인투자자들이 일평균 거래대금 사상 최고치 기록의 주역이 됐다.

지금 순간에도 주식의 시장에 처음으로 발을 들이는 사람들이 많으며 주식거래 활동계좌가 지속적으로 늘어 3000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 내용은 막 관심을 갖기 시작한 '주린이'들은 꼭 알아야 하는 '주식 기본상식'으로 주식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아래 소개할 기본 상식 등은 꼭 갖추고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

1. 코스피와 코스닥의 차이
주식의 가장 기본이 되는 코스피와 코스닥. 코스피는 중견 대기업을 의미하며 증권시장에 상장된 기업의 전체적 주가를 기준시점과 비교하여 나타내는 지표다.

코스닥은 보통 대기업 주식이 거래되는 코스피와 달리 중견·중소·벤처 기업의 주식이 거래되는 주식시장을 의미한다.

이 둘은 상장 조건과 규모 면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일반적으로 단기수익을 얻고자 할 때는 코스닥을 안정성 등을 추구할 때는 코스피에 투자하는 경우가 많다.


2. 주식 거래 전 통장 개설은 필수
주식을 하기 위해서는 증권사에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주식을 거래하는 방법은 모바일로 주식을 하는 MTS와 인터넷으로 주식을 주식 3일 거래 거래하는 HTS가 있다.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시간은 정규시간 기준 평일 오전 9시~오후 3시 30분까지며 시간외 종가, 시간외 단일가 등을 통해서도 거래할 수 있다.

○ 주식 3일 거래 정규 거래 시간:9:00~15:30 (주말, 공휴일 제외)

○ 시간 외 종가(정규 매매 시간 종료 후, 장 개시 전 일정 시간 동안 종가로 매매하는 제도)
-장전:08:30~08:40 (전일 종가로 거래)
-장 후: 15:40~16:00(당일 종가로 거래)

○ 시간 외 단일가 :16:00~18:00(10분 단위로 당일 종가대비 ±10% 가격으로 거래가 된다)


3. 매수와 매의 의미 및 주식 매도 후 입금·출금 기간
주식을 사는 것을 '매수' 파는 것을 의미하는 '매도'라 하는데, 매도를 한 후에 바로 입금이 되지 않아 당황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주식을 하면서 가장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상식 중 하나는 바로 매도 후 입금일까지 2일이 걸린다는 것 이다. 주식 매도 후에는 영업일 기준 2일 이후에 입금이 된다.

그런데 이것은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제도는 아니다. 오히려 세계적으로는 3일 입금부터 7일 입금까지 제도가 다양하여 우리나라의 2일은 오히려 빠른 편이라 할 수 있다.

주식 거래는 한국예탁결제원, 한국거래소, 증권사 등 거쳐야 할 절차가 많다. 따라서 실제 예수금 거래에는 다소 차이가 있다. 단 2일 동안 출금만 하지 못할 뿐 주식 매매는 자유롭게 가능하다.

'유가증권시장 업무규정' 제7조 (매매거래의 종류) 항목을 보게 되면, 상장증권의 매매거래는 '보통 거래'로 하고, '보통 거래'라 함은 매매계약을 체결한 날부터 기산 (매매계약을 체결한 날부터 계산) 하여 3일째 되는 날(D+2일)에 결제(입금) 하는 매매거래를 의미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예전 같은 컴퓨터가 없던 시절에는 실제로 종이로 된 주식을 보내고, 돈도 우편으로 보내서 받는 시간이 걸렸기 때문에 그 잔재가 아직도 남아 있는 것이다.

출금이 가능한 날짜에는 00:00부터 주식 계좌 예수금에 보이는데 증권사의 서버 점검의 이유로 새벽 00:00~06:00 사이에 예수금이 들어온다. 만약 서버 점검 시간이라면 은행으로 이체가 되지 않으니 주의해야 한다.


4. 투자 전 반드시 살펴야 할 '투자자 매매동향'
내가 매수할 주식의 '투자자 매매동향'을 살피는 것은 주식이 향후 오르느냐 내리느냐의 가능성을 좌우하는 지표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가 얼마큼 매수하고 매도하는지 파악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외국인 순매수가 오르면 주가는 오르고 매도가 오르면 주가는 하락하게 된다.

"주식시장, 내일(31일)은 문 닫아요"…2022년, 개장은 언제?

[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주식 3일 거래 올해 주식시장이 오늘(30일) 거래를 끝으로 폐장한다. 내년 개장일은 다음달 3일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31일이 연말 휴장일로 지정됨에 따라 올해 증권·파생상품시장은 이날까지만 운영된다. 내년 증권·파생상품시장 정규시장은 다음달 3일 오전 10시에 개장한다.

올해 주식시장이 오는 30일 오후 3시30분까지만 운영된다. 내년 증시는 평소보다 한 시간 늦은 1월3일 오전 10시 개장한다. 사진은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아이뉴스DB]

배당을 기대하고 주식 매수를 계획하고 있는 투자자들은 유의해야 한다. 이날 주식을 매수한 투자자들은 올해 연말 배당을 받을 수 없다. 대부분의 기업 결산배당기준일은 31일이지만, 주식 매수 후 결제가 이뤄지기까지 2거래일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날 주식을 매수한 투자자들은 올해가 아닌 내년 주주 명부에 이름이 올라간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3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올 한해 자본시장을 마무리하는 '2021년 증권·파생상품시장 폐장식'을 개최한다. 국회의원, 부산시 경제부시장, 증권유관기관장 및 시민대표 등 50명 미만으로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진행할 계획이다. 폐장식에서는 자본시장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의 시상식도 진행된다.

연초 개장일은 증시 개장식에 따라 매매거래시간이 임시변경된다. 다음달 3일 증시는 평소보다 1시간 늦춰진 오전 10시에 개장한다. 종료시각은 현행과 동일한 오후 3시 30분이다.

일부 파생상품시장 및 일반상품시장은 개장시각이 오전 10시 10분이거나, 거래시간 변동이 없다. 기초자산조기인수도부거래(미국달러선물), 미국달러플렉스 선물 시장은 오전 10시 10분부터 오후 3시 25분까지 운영된다. 유렉스(Eurex) 연계시장, 돈육선물, 석유시장, 배출권시장은 거래시간 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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