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C 등 장외거래 주식시장의 특징: 네이버 블로그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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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펙셀
[쿠키뉴스] 심신진 기자 =최근 SK바이오사이언스, 쿠팡 등 공모주가 떠오르면서 장외주식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상장 후 주가 상승을 이뤄 시세차익을 누릴 수 있다는 K-OTC 등 장외거래 주식시장의 특징: 네이버 블로그 기대감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야놀자와 마켓컬리가 상장 추진을 밝히면서 장외주가가 급등했습니다. 이런 장외주식은 어디서 어떻게 거래되는 걸까요.

장외거래란?

최근 금융투자협회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장외채권 거래를 위해 기존 이원화되었던 전산 플랫폼 통합 구축 작업을 올해 12월부터 착수해 내년 7월 중으로 오픈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후 금융투자협회는 청산결제 자동화 및 장외거래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인데요. 장외채권 통합플랫폼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장외채권 공시, 보고, 거래지원 서비스 등을 하나로 관리할 수 있으며 전산 관리비용뿐만 아니라 각종 청산 및 결제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대신증권과 함께 비상장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장외거래의 의미와 K-OTC 등 장외거래 주식시장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장외거래란 무엇일까요? Over-The-Counter 혹은 Outside Dealing으로 불리는 장외거래는 주식, 채권, 상품선물, 파생금융상품과 같은 투자자산을 증권거래소에 개설된 코스피나 코스닥 등의 시장을 거치지 않고 행해지는 거래를 의미합니다. 장외거래는 크게 장외거래 중개실을 통해 상장요건을 갖추지 못한 등록기업의 주식을 거래하는 것과 개별 주주 사이 거래하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장외거래는 주로 증권회사 창구를 통해 증권업자와 고객 사이에서 이뤄진다는 의미를 갖고 있기 때문에 점두거래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매도 측과 매수 측이 직접 증권과 대금을 상호 교환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장외거래는 주로 비상장주식을 대상으로 이뤄지지만, ECN(장외전자거래중개시장)을 통해 상장주식도 거래되는 경우가 있으며, 상장주식 중 거래단위 미만의 단주 역시 장외에서 거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채권의 경우 전환사채와 일부 국공채를 제외하면 대부분 장외에서 거래되기 때문에 장외거래가 장내거래보다 많은데요. 장외거래 매매거래와 결제방법 등은 금융감독위원회에서 결정하며 관리합니다.


장외시장을 통해 거래되는 장외주식은 고위험, 고수익 상품입니다. 해당 회사가 거래소나 코스닥에 상장될 경우 큰 시세차익을 누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장외거래의 경우 일반 투자자가 정보를 구하기 어려운데다가 잘못된 정보나 소문 등이 유통될 수 있기 때문에 몹시 위험이 큽니다.

상장 주식일 경우 거래소가 직접 나서서 해당 기업에게 공시를 요구하거나 정보 공개를 요청할 수 있지만 장외거래 주식들은 이 같은 통제절차가 없는데다가 투자정보나 리서치 자료를 구하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게다가 대부분의 경우 장외주식은 워낙 유동성이 작기 때문에 보유한 장외주식의 매도가 쉽지 않은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장외주식은 어떻게 거래될까요? 통상 장외주식 거래는 K-OTC나 K-OTC BB 등을 통한 거래와 이를 제외한 일반 장외시장에서 진행되는데요. K-OTC는 금융투자협회에서 장외주식들의 손쉬운 거래를 위해 만든 시장이며, K-OTC 등 장외거래 주식시장의 특징: 네이버 블로그 K-OTC BB의 경우 K-OTC에 들어가지 못한 비상장기업들의 자금 조달을 위해 형성된 시장입니다.

K-OTC에 소속된 장외주식에 투자를 희망할 경우, 일반 코스닥이나 코스피 주식처럼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증권계좌를 개설한 후 해당 K-OTC 종목을 검색하고 HTS나 MTS를 통해 거래하면 됩니다.

참고로 코스닥이나 코스피와 달리 K-OTC 시장의 경우 매매 시 증권거래세(0.5%)가 원천징수되며 매도할 때 양도소득세가 부과됩니다. 단 해당 주식이 벤처기업에 해당할 경우 양도소득세가 면제되는데요. 중소기업은 차익의 11%, 중소기업 외 주식은 22%의 양도소득세가 발생하며 대주주의 경우 중과세가 별도 적용됩니다.

K-OTC에 속하지 않은 장외주식의 경우 별도의 거래 시장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신용거래 형태로 진행하게 됩니다. 하지만 직거래 형태로 진행되기 때문에 사기거래 발생의 소지가 있는데요. 결제대금을 입금했는데도 장외주식이 계좌로 대체되지 않았거나, 실물을 받아봤더니 가짜 장외주식인 경우 등 사기 방식 역시 다양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K-OTC 등 장외거래 주식시장의 특징: 네이버 블로그 필요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장외거래의 정의와 장외주식거래 방법에 대해 꼼꼼하게 확인하셨나요? 금융투자협회는 향후 K-OTC 뿐만 아니라 K-OTC BB 시장의 거래대상 확대와 함께 시장 유통 수요가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품을 거래하는 오픈 플랫폼으로 만들어갈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

앞서 소개해드린 것처럼 비상장주식의 경우 유동성이 적고, 정보 접근에 대한 제한이 많은데다가 사기거래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 여러분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 꼭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장외거래, 누가·언제·왜 하나” 암호화폐 OTC 시장 동향

체인파트너스 리서치센터가 24일 디지털 자산(암호화폐) 장외거래 시장을 일반 투자자 시선에서 설명하는 보고서를 발간했다.

장외거래(OTC, Over-The-Counter)란 거래소를 거치지 않고 당사자 간 직접 거래하는 K-OTC 등 장외거래 주식시장의 특징: 네이버 블로그 것을 의미한다. 전통 금융 시장의 장외거래는 상장되지 않은 기업의 주식을 직접 팔거나, 채권 시장의 경우 중개자가 매매 수요가 있는 딜러와 트레이더를 연결해주는 구조다. 디지털 자산 장외거래 시장은 채권 장외 시장처럼 중개인이 딜러와 트레이더를 연결해주고 수수료를 얻는 구조로 이뤄진다.

보고서에 따르면, 가격 하락으로 거래량이 크게 감소했지만 현재 전체 디지털 자산 거래 25% 정도가 장외에서 거래된다. 상위 10개 거래소의 한 달 거래량은 약 1,198억 달러(약 130조 원)로, 장외 시장은 월 400억 달러(약 44조 원) 규모로 거래된다고 추정했다. 골드만삭스가 투자한 블록체인 기업 서클(Circle)은 지난해만 240억 달러(약 26조 원)규모의 장외 거래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를 집필한 한대훈 체인파트너스 파이낸스 그룹장은 “거래소를 두고도 장외 거래 수요가 늘어나는 이유는 가격과 거래 편의성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장외거래는 주로 대량 디지털 자산을 매매하려는 고액 투자자 중심으로 이뤄지는데, 시중 거래소에서는 유동성 확보 문제, 거래 과정에도 시세가 바뀌는 가격 변동성 문제 등으로 거래가 이뤄지지 않거나, 손해를 볼 수 있다. 또 법정화폐로 거래 가능한 거래소도 제한적이어서, 달러, 원화 같은 법정화폐로 지정 호가에 거래할 수 있는 장외시장 거래를 선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장외 시장은 대량 코인 구매하려는 기관 투자자 외에 모금액을 현금화하려는 ICO 업체, 암호화폐 유동성 공급이 필요한 신생 거래소, 채굴한 코인을 현금화하려는 채굴업체가 주요 거래자다. 이들의 수요를 중재자가 연결하여 거래를 성사시키는 구조다.

한대훈 그룹장은 보고서에서 “디지털 자산 장외거래 시장은 정보 비대칭성의 문제로 투자자는 업체 선정에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외 시장은 주로 텔레그램 메신저를 통해 비공개적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고객확인의무(KYC, Know Your Customer), 자금세탁방지(AML, Anti Money Laundrying)를 생략하거나 직거래로 대신하는 등 불완전 거래가 만연해 무기 밀매, 자금 세탁 등 불법 자금 거래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보고서는 신뢰할 수 있는 기업 판단 기준으로 고객확인의무(KYC)·자금세탁방지(AML)를 엄격히 요구하는지, 지급보증과 수탁 서비스 제공하는지, 장외거래(OTC) 업무 경험 있는 금융권 출신 전문가가 있는지 등을 제시했다. 다행히도 전통 금융시장에서 경험 있는 기업이 디지털 자산 시장에 진입하면서 고객확인의무(KYC)·자금세탁방지(AML)을 포함한 온보딩 절차를 충실히 이행하는 추세다.

리서치센터는 “녹록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OTC 시장은 성장해왔다. 비트코인 선물, ETF 출시 등 시장의 모멘텀이 남아있다. 또 장외거래 비중이 70% 이상인 채권 시장을 볼 때 디지털 자산 시장 장외 거래도 성장할 여지가 많다.”고 밝혔다. 디지털 자산 OTC 기업은 해외에 서클(Circle), OSL(Octagon Strategy Limited), 컴버랜드(Cumberland)가 있고 국내의 경우 체인파트너스 OTC가 있다.

치킨요정의 경제공부방

일반적으로 우리가 스마트폰 어플(MTS)이나 HTS로 거래하는 주식들은 장내시장(코스피,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주식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장내시장에 상장된 주식들은 스마트폰 어플로 쉽게 거래가 가능하고 볼 수 있죠. 그러면 장내시장에 상장되어 있지 않은 장외주식은 거래가 불가능한 걸까요?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거래방법이 조금 복잡하긴 하지만, 장외주식도 거래가 가능합니다. 오늘은 장외시장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장외주식 거래방법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장외주식 거래방법 포스팅

장외주식과 비상장주식이란?

장내시장에 상장되어 있지 않은 주식으로, 비상장주에는 주식이 장외시장에서 매매되는 장외시장 등록주(장외주식)와 기업공개(IPO)가 이뤄지지 않아 장외시장에서도 매매가 되지 않는 비공개주로 나뉜다.

장내시장은 코스피시장과 코스닥시장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이 두 시장에 상장되어 있지 않은 주식은 비상장주라고 부릅니다. 비상장주는 다시 거래여부에 따라 장외주식과 비공개주로 나뉩니다. 즉, 우리가 장외시장에서 거래하고 있는 주식은 비상장주 중에서 거래가 가능한 장외주식입니다.

장외주식을 거래하는 곳은 다양하게 있습니다. 한국거래소가 운영하고 있는 코넥스시장과 KSM시장, 그리고 한국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고 있는 K-OTC시장, 그리고 제도권 밖에 있는 직접거래시장(개인과 개인간의 직접 거래)이 있죠. 참고로 직접거래는 부동산으로 비유하면 공인중개사를 끼지 않고 거래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장외주식을 거래하기 전에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용어가 몇개 있습니다.

통일규격유가증권의 약자로, 주식계좌간 이체가 가능한 주식을 뜻함. 우리나라에서는 합법적으로 증권예탁원에 예탁이 가능하고 증권계좌간에 위탁거래가 가능한 증권법상 규정되어 있는 주권을 발행하는데, 이를 통일주권이라고 함. 통일주권은 장내주식처럼 HTS, MTS 프로그램을 통해 주식 입출고 거래가 가능함.

통일주권이 아닌 주식으로, 주식계좌간 이체가 불가능한 주식. 주식계좌간 이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매수자와 매도자가 직접 만나서 거래를 해야 하며, 주식회사에 방문하여 주주명부에 자신의 이름을 올려야 주주로 등록이 됨. 비통일주권을 거래할 때는 주식매매(양수도)계약서, 비통일증권증서, 매도인의 인감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매매확인서 등의 서류가 필요함.

장외주식은 통일주권과 비통일주권으로 구분됩니다. 내가 거래하려는 주식이 통일주권인지 비통일주권인지 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면 어떤 주권이냐에 따라 거래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통일주권은 주식계좌간 이체가 가능하며, 증권예탁원이 관리하기 때문에 위변조의 위험이 없고 주권번호를 통해 주식의 추적이 용이합니다. 반면 비통일주권은 통일된 규격으로 발행한 주식이 아니기 때문에 증권예탁원이 관리하지 않으며, 위변조의 위험 및 주식의 추적이 어렵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통일주권에 비해 거래방식도 복잡한 편이죠.

장외시장의 구분 및 거래방식 정리

우리나라의 장외시장은 크게 4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코넥스시장, KSM, K-OTC, 그 외 비상장주식 거래시장입니다.

□ 우리나라 장외시장의 구분 및 거래방식 정리 K-OTC 등 장외거래 주식시장의 특징: 네이버 블로그
구 분 코넥스 KSM K-OTC 비상장
통일주권 비통일주권
거래 방식 증권사어플 전용어플 증권사어플 직접거래 직접거래
주식계좌간 입출고 가능 가능 가능 가능 불가능
증권거래세 0.10% 0.45%0.25% 0.45% 0.45%
양도소득세 X 대기업 20%
중소 10%
X 대기업 20%
중소 10%
대기업 20%
중소 10%

코넥스는 한국거래소(KRX)가 운영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 전용 주식시장으로, 보통 코스피, 코스닥에 이은 제3시장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코넥스는 코스닥에 상장할 요건이 안되는 중소기업들을 지원하여 성장시켜주기 위한 시장입니다. 코넥스는 사실 장외시장으로 보기에는 애매한 포지션에 위치해있으나. 이 포스팅에서는 그냥 장외시장으로 분류했습니다. 코넥스 거래는 기존 증권사 계좌(어플)로도 가능합니다만, 거래를 위해서는 기본예탁금 3,000만원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코넥스의 증권거래세는 매도가의 0.10%이며, 양도소득세는 면제입니다.

KSM(KRX Startup Market)

KSM은 한국거래소(KRX)가 운영하고 있는 크라우드펀딩 성공 기업 등 창업·중소기업 전용 장외시장입니다. KSM은 코스닥, 코넥스 진입을 원활히 하기 위한 종합 인큐베이터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KSM은 코넥스와 달리 기본예탁금은 없으며, 거래참여증권사를 통해 KSM참여신청을 한 후, KSM거래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거래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매매방법은 KSM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SM의 증권거래세는 0.45%이며, 양도소득세는 대기업은 양도차익의 20%, 중소기업은 양도차익의 10%입니다.

K-OTC(K-OTC 등 장외거래 주식시장의 특징: 네이버 블로그 Korea Over-The-Counter)

KSM이 한국거래소가 운영하고 있는 장외시장이라면, K-OTC는 한국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고 있는 장외시장입니다. 운영주체만 다를 뿐, KSM과 포지션이 겹쳐있는 것 같네요. 2005년부터 프리보드 시장으로 운영되다가 K-OTC 등 장외거래 주식시장의 특징: 네이버 블로그 2014년 8월부로 K-OTC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KSM과 마찬가지로 코스피, 코스닥에 상장되지 못한 장외기업들이 제도권 주식시장에 들어와서 자금조달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K-OTC의 운영 목적입니다. K-OTC 역시 기존 증권사어플로 쉽게 거래가 가능합니다. K-OTC는 증권거래세 0.25%, 양도소득세 면제입니다. 경쟁시장인 KSM에 비해 세제혜택이 있네요.

코넥스, KSM, K-OTC에 상장되지 않은 장외주식들은 개인과 개인간의 직접거래를 통해 매매하게 됩니다. 시중에는 앞서 언급한 시장에 상장되지 않은 장외주식이 훨씬 많기 때문에, 장외주식 거래는 대부분 직접거래로 이뤄지곤 합니다. 요즘에는 개인거래를 중개해주는 사설거래업체들이 많이 생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직접거래시 주의할 점이 하나 있는데요, 비통일주권을 거래할 때는 주식계좌간 입출고가 불가능하므로, 매수인과 매도인이 직접 만나서 거래를 해야 합니다. 거래시 주식매매(양수도)계약서, 비통일증권증서, 매도인의 인감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매매확인서 등의 서류가 필요하며, 매수인은 주식회사에 찾아가서 명의개서(주주 교체시 취득자를 주주명부에 기재하는 것)도 해야합니다. 장내주식이 스마트폰 하나로 쉽게 매매할 수 있는 것과 비교했을때, 상당히 원시적인 거래방식이죠. 참고로 코넥스, KSM, K-OTC에서 거래되는 주식들은 모두 통일주권이므로, 어플로 쉽게 거래가 가능합니다.

직접거래시 증권거래세는 0.45%이며, 양도소득세는 대기업은 양도차익의 20%, 중소기업은 양도차익의 10%입니다. 거래세 및 양도세는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관할세무서에다가 직접 신고해야 합니다.

오늘은 장외주식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장외주식은 어디서 거래가 가능한지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사실 이 분야는 저도 겪어보지 않은 생소한 분야라. 저도 공부하는 차원에서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오늘 정리한 여러가지 거래방식에 대해서는 추후 실습(?)을 통해 따로 자세히 정리해볼 예정입니다.

[알경] 떠오르는 장외주식, 거래 방법 총 정리

사진=펙셀
[쿠키뉴스] 심신진 기자 =최근 SK바이오사이언스, 쿠팡 등 공모주가 떠오르면서 장외주식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상장 후 주가 상승을 이뤄 시세차익을 누릴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야놀자와 마켓컬리가 상장 추진을 밝히면서 장외주가가 급등했습니다. 이런 장외주식은 어디서 어떻게 거래되는 걸까요.

장외주식 거래 플랫폼 서울거래소 비상장에 따르면 18일 야놀자의 주가는 지난 1일 5만2500원에서 60%오른 8만4000원까지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마켓컬리도 3만5000원에서 59.14% 올라 5만5700원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두 종목 모두 유가증권시장이나 코스닥시장에서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비상장주식(장외주식)이기 때문입니다.
거래소 밖에서 거래되는 장외주식

우선 ‘장외시장’이란 법률로 제도화된 장내시장을 제외한 모든 시장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대표적인 공인된 장내시장으로 코스피 및 코스닥시장이 있습니다. 즉 장내시장을 통하지 않은 개인 간의 거래는 장외시장 거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장외주식’은 장내시장에 상장되지 않은 주식을 말합니다. 상장되지 않은 만큼 개인 간의 협상 즉, 장외시장을 통해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중고 상품 직거래와 비슷합니다.

이런 장외주식을 보다 원활하게 거래하려면 별도의 플랫폼을 이용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38커뮤니케이션, 서울거래소 비상장, 증권플러스 비상장 그리고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K-OTC 등이 있습니다. 상장주식의 경우 어떤 증권사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홈 트레이딩 시스템(HTS)을 사용하든 원하는 주식을 사고 팔 수 있지만, 장외주식은 그렇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야놀자의 경우 증권플러스 비상장, 서울거래소 비상장에서 거래할 수 있지만, K-OTC에는 등록되지 않아 거래할 수 없습니다.
플랫폼 마다 다른 거래 방식

각 플랫폼마다 거래되는 주식이 다른 만큼 거래 방식도 다릅니다. 38커뮤니케이션과 서울거래소 비상장은 개인 간의 직거래를 통해 장외주식 매매가 이뤄집니다. 우선 게시판에 원하는 주식의 수량과 가격 그리고 연락처를 올립니다. 그 다음에는 개인 간의 연락을 통해 협상을 합니다. 이후 매도자는 매수자의 증권계좌로 주식을 이체하고, 매수자는 매도자에게 돈을 보냅니다. 일반적인 직거래와 방식이 같습니다. 매매시간도 따로 제한이 없습니다.

다만 개인 간의 직거래로 이뤄지는 만큼 허위매물 등 사기 가능성도 있습니다. 38커뮤니케이션의 경우 대포폰 확인을 통해 거래를 하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서울거래소 비상장은 신한금융투자 증권계좌와 연계해 매매를 하는 ‘안전거래’로 이를 보완하고 있습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도 삼성증권 계좌를 통해 안전한 장외주식 거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K-OTC는 증권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홈 트레이딩 시스템(HTS)을 통해서 상장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습니다. 다른 플랫폼과 다르게 매매거래시간이 9시부터 15시30분까지 정해져 있으며 상한가·하한가도 적용됩니다. 다만 등록된 종목수가 135개입니다. 원하는 장외주식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계좌이체를 통한 장외주식 거래는 ‘통일주권’일 때만 가능합니다. 통일주권은 증권계좌 간에 거래가 가능한 주식입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위·변조 여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교적 안전하고 편리한 거래가 가능합니다.

반면 ‘비통일주권’은 계좌이체가 불가능해 명의개서라는 절차를 거쳐야 주주가 될 수 있습니다. 명의개서란 주식을 발행한 회사를 방문해 주주명부에 성명과 주소를 기재하는 것을 말합니다.
고수익·고위험, 투자자가 유의해야할 점

이렇듯 장외주식은 거래도 복잡하고 사기위험성도 있습니다. 투자에 상당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이와 관련해 자본시장연구원 강소현 자본시장실 연구위원은 “상장주식은 기업 정보가 많이 공개되기 때문에 기업가치 평가가 비교적 쉽다. 또 다수의 투자자들이 거래를 하기 때문에 적정가격도 형성도 수월하다”면서도 “반면 장외주식은 거래량 자체가 적어 적정 주가를 발견하기 어렵다. 가격 변동성도 커질 수 있고 관련 정보도 신뢰하기 어렵다.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또 가격이 너무 올라도 문제입니다. 빅히트는 상장 직전 장외시장에서 30만원대에 거래됐지만, 이후에는 10~2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전날 종가는 23만1000원이었습니다. 상장 후 시세차익을 누리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비상장주식시장을 통한 장외거래란?

전직 검사장이 비상장주식의 장외거래를 통해 100억원이 넘는 돈을 벌어 논란이 되었죠. 그리고 최근에는 유사 투자자문 회사를 설립해 유료 회원들에 비상장 주식을 비싸게 사게 한 청담동 주식부자 사건도 있었습니다. 청담동 주식부자의 경우에는 고가의 자동차나 집 등을 인증해 전형적인 폰지사기의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이 두 사건은 비상장주식 거래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증권비상장주식

비상장주식이란?

일반적으로 코스피나 코스닥은 정규주식시장(한국거래소)에 상장되어 거래하게 되는데요. 이처럼 한국거래소에 상장되기 위해서는 일정한 요건이 필요합니다.

코스피의 경우에는 자기자본 300억원 이상, 100만주 이상의 규모를 충족해야 하고, 일반주주 700명 이상에 최근 매출액 1000억원 이상 등의 빡빡한 경영성과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게다가 회사 설립 후 3년이 지나고 계속 영업활동이 있어야 하고요. 코스닥의 경우에는 코스피보다는 상장요건이 덜 까다롭지만, 기준시가총액 90억원 이상, 자기자본금은 기업의 종류에 따라 10억원에서 30억원까지 필요하고요.

그렇기 때문에 일정 요건을 갖추지 못해 정규 주식시장에 상장되지 못한 회사들은 정규시장 밖에서 주식거래를 할 수밖에 없는데요. 시장 밖에서 거래한다고 해서 비상장 주식을 장외 주식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비상장 주식은 개인과 개인과의 사적인 거래로 진행이 되다 보니, 결제 불이행이나 허수 주문, 부당이득 취득과 같은 문제 등이 생기기 쉬운데요. 금융투자협회에서 공식화된 장외시장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2014년에 KOTC라는 비상장 주식거래 시장을 만들었습니다.

KOTC는 장외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시장이라고 합니다. 금융투자협회는 국가기관은 아니지만, 자산운용사나 증권사들이 낸 회비로 운영하기 때문에 업계를 대표하는 곳으로 봐도 무방하겠죠. KOTC에 상장된 종목은 HTS나 MTS로 불리는 모바일거래를 통해 가능한 장점도 있지만, 아직은 사설 사이트를 이용하는 투자자가 훨씬 더 많다고 합니다.

비상장주식 거래

비상장 주식을 왜 거래하는가?

아직 정규시장에 상장이 되지 않았다면 그만큼 회사의 주식에 대한 잠재력이 있다는 건데요. 정규시장에 상장되면 기업들의 가치가 공식적으로 인증되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싼 가격에 잠재력이 높은 주식을 살 수 있다면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겁니다.

기업공개(IPO)를 통한 공모주 투자의 경우 대박 기업의 주식은 경쟁이 치열해서 돈이 있어도 원하는 만큼 주식을 사기가 어려운데, 상장 이전에 장외주식을 산다면 원하는 수량을 확보하기가 상대적으로 용이했겠죠. 물론 진 검사장이 구입한 넥슨 주식은 장외 거래에서도 일반인은 살 수가 없었다고 하지만요.

증권

비상장 주식의 거래 시 유의점

정규시장 내에서 거래하는 코스피나 코스닥 등의 상장기업은 매 분기 재무정보나 경영에 관한 사항을 반드시 공시해야 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기업의 정보를 얻기가 수월하지만, 비상장기업은 이러한 의무사항이 없기 때문에 정보가 불투명합니다. 일반 개인투자자들이 기업의 정보분석을 하기가 쉽지 않죠. 그래서 청담동 주식부자도 이러한 정보의 비대칭성을 이용해서 사기를 벌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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