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주 국내 ESG 이슈 핫클립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3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한방화장품 브랜드 설화수 로제 화보 (사진=아모레퍼시픽)

은 지난주 지속가능경영, ESG 분야 뉴스 클리핑을 간단히 정리해 매주 목요일 오전 제공합니다.

‘탈원전 탈피’ 약속한 尹정부, SMR 중심 진흥 정책 구체화 추진

윤석열 대통령이 강조해온 ‘탈원전 탈피’가 정책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특히, 차세대 원전으로 불리는 소형모듈원자로(SMR)를 중심으로 진흥 정책이 마련되는 양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9월 1주 국내 ESG 이슈 핫클립 19일, 오태석 과기정통부 1차관 주재로 ‘원자력정책발굴단(이하 ‘정책발굴단’)’ 첫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원자력·방사선·항공우주·조선·수소 분야 학회 대표들이 참석했고 ▲한국수력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GS건설 ▲삼성중공업 ▲한국조선해양 등 산업계 관계자들도 자리했다. 오태석 차관은 “이제는 다양한 원자력 활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 주도의 유연한 연구개발 체계로 개편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과기정통부는 혁신형 SMR 개발 사업단 설치 및 사업단장 선정 등을 올해 내 마무리할 방침이다.

기업 재생에너지 구매 선택 폭 넓힌다, 전력판매시장 한전 독점 깨진다

산업통상자원부가 9월부터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제도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인근 지역에서 태양광 등으로 만든 재생에너지라도 무조건 한국전력을 통해 전기를 거래해야 했는데, 앞으로 기업들은 재생에너지를 이용해 생산된 전기를 직접 구매할 수 있다. 거래 규모는 당초 1MW에서 기업들의 수요를 고려해 300kW 이상으로 확대했으며, 거래 활성화를 위해 일정규모 이상(20MW)의 설비는 직접PPA로, 나머지는 전력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분할거래’를 허용했다. 정부는 PPA 참여 기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력거래소 거래수수료를 3년간 면제하고, 중소중견기업은 ‘녹색프리미엄’으로 조성된 재원으로 망 이용요금을 1년간 지원한다.

탄소중립 일자리 위기 54만명… “공정전환 펀드 필요해”

저탄소 경제 전환이 확산됨에 따라, 석탄발전·내연차 등 고탄소 업종 근로자와 지역사회 지원을 위한 민간·공공차원 펀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 지속성장이니셔티브(SGI)는 22일 ‘공정전환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방안’ 보고서에서, 석탄화력발전·자동차·철강·석유화학 등 탄소 다배출 업종 근로자 54만명이 탄소중립 정책의 직간접적 영향권에 있다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탄소를 다량 배출하는 사업장의 근로자와 지역사회를 위한 안전장치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SGI는 공정전환 펀드 신설, 지역 내 공정전환 협의체 설립, 고탄소 업종 근로자 직무전환 교육지원 강화 등 3가지를 제시했다. 특히, 공공·민간자금을 혼합해 보증, 대출, 지분투자 등을 제공하는 ‘공정전환 펀드’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재활용업계 “대기업, 영세중소기업의 재활용산업까지 무분별·무차별적 진출” 우려 제기

재활용업계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수거하는 폐플라스틱을 구분해 상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폐플라스틱 재활용 사업은 중기적합업종 심사를 거치고 있으며 동반성장위원회는 이달 말까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각각의 입장을 청취할 예정이다. 재활용업계는 대기업이 영세 중소기업들과 독거노인들의 생계 영역을 침범하려고 한다는 이유로 대기업의 재활용업 진출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 22일 한국자원순환총연맹은 “생활계 폐플라스틱은 지역 적합형 중소규모의 회수 및 재활용시스템이 바람직하다”라며, “대기업이 환경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면 생활쓰레기 종량제봉투 혼입물, 사업장 폐기물, 건설폐기물 등에서 나오는 폐플라스틱의 화학적 재활용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네이버, RE100 가입 완료… “글로벌 ESG경영 본격화”

네이버가 국내 인터넷 플랫폼 기업 가운데 최초로,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글로벌 친환경 이니셔티브 ‘RE100’ 가입을 완료했다. 네이버는 RE100 달성을 위해 2021년 수립한 ‘2040 카본 네거티브 로드맵’을 실천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2030년까지 IDC와 사옥 등에서 사용되는 전력의 6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고, 2040년까지 이를 100%화할 예정이다.

포스코 O&M, B2B 자원 재순환 플랫폼 ‘자원多잇다’ 오픈

포스코 O&M이 22일, B2B 자원 재순환 플랫폼 ‘자원多잇다’ 홈페이지를 신설했다. ‘자원多잇다’는 기업에서 발생되는 중고물품을 폐기하지 않고 필요한 주인을 찾아줌으로써 탄소저감과 환경보호에 기여하는 친환경 플랫폼이다. 포스코 O&M과 9월 1주 국내 ESG 이슈 핫클립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사회적 기업 그린웨이브가 협력해 개발한 최초 B2B자원재순환 플랫폼이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공장 불나면 어디로? 대답 못하니 벤츠가 계약을 끊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8일 '글로벌 공급망 관리 강화 대응을 위한 지상좌담회'를 열었다. 좌담회에서는 신용평가사들의 중소기업 ESG신용평가 시작 움직임, 금융위 논의에서 중소기업 ESG 적용을 주요 항목으로 한정하자는 의견, 현장에서 실제로 에코바디스 52점을 넘겨야 벤더지위 유지 가능하다는 점, 독일 벤츠의 공장 실사에서 화재대응 기준 없어서 탈락한 지점, 현재의 패널티 체계 ESG 적용에서 인센티브 체계 전환 필요성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그린워싱 탐정, 페트병 재활용으로 'UN 인증'? ESG은 이렇게 부풀려졌다

한국일보는 CJ대한통운에서 ‘유엔 우수사례 국제친환경인증인 GRP에서 물류기업 최초로 최우수 등급 받았다’는 내용을 그린워싱이라고 검증했다. 이 인증을 수여한 단체 이름은 ‘UN SDGs협회’이다. 이 협회는 민간단체이고, 서울에 사무실을 둔 엔지오일뿐 유엔산하기구가 아니고, 유엔경제사회이사회(ECOSOC)에 속한 전세계 6000개 단체가 협의지위를 갖고 있는 곳중 하나이다. 유엔의 공식기구 중 하나인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측에서도 “특정분야 협의지위라는 건 특정이슈를 다루는 NGO라는 뜻”을 밝혔다. 하지만 이러한 민간의 평가와 인증이 기업의 보도자료를 통해 언론에 확산되면서, 마치 유엔의 인증을 받은 것처럼 재확산되어 관련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에너지 관리 플랫폼, 기상 이변 대응 '다크호스’

기상 이변 빈도가 늘어나면서 에너지 사용량을 적절하게 조정, 관리하는 에너지 플랫폼이 주목받고 있다. 씨드앤은 상업용 건물에서 사용하는 에너지 제어 솔루션 ‘리프’를 개발했다. ‘리프’는 IoT 센서를 통해 에너지 사용 데이터를 수집하고 인공지능(AI)을 통해 건물 열에너지 변화를 예측해 적정 온도를 유지, 운영 효율을 높이는 서비스다. 지금까지 200개 이상 유형별 건물 데이터를 보유 중이며 약 1억개 이상 공간 및 업종 유형별 빅데이터를 통해 'AI 에너지 운영 엔진'을 만들어 SK텔레콤, ADT, 투썸플레이스 등 기업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커널로그는 9월 1주 국내 ESG 이슈 핫클립 재생에너지 발전소 최적화 솔루션 기업이다. 전력변환회로, 무선센서네트워크, 클라우드,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발전소 설계부터 운영 전반에 걸친 발전량 향상을 지원한다. 엔라이튼은 에너지 정보기술(IT) 기업으로서 다양한 에너지 플랫폼을 운영 중인데,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및 전기차 충전소 설립에 필요한 금융자문과 운영, 관리, 전력 중개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제20회 서울국제A&D컨퍼런스]"전자폐기물·플라스틱 재활용 성장 두드러질 것"

전자폐기물(E-waste), 플라스틱 재활용 등에서 기존 다운스트림 중심이 아니라, 업스트림(후방산업) 사업의 성장이 두드러질 것이라는 시각이 나왔다. 임성주 SK에코플랜트 담당임원은 컨퍼런스에서 “국가간 폐기물 수출입 금지 조치와 순환경제 중요성이 높아져서”라고 그 이유에 대해 말했다. 에코플랜트는 싱가포르 소재 글로벌 전기전자 폐기물 선도기업인 테스(TES)를 인수했는데, ITAD(IT자산처분서비스)를 통해 IT자산의 정보 제거 및 재활용 등이 핵심이다. 이에 더해 싱가포르에 있는 IT기기용 배터리 재활용 공장을 두어 SK온을 포함해 SK그룹 내에서 배터리 재활용 밸류체인을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플라스틱 재활용 사업에도 뛰어들어 노르웨이의 RVM(폐기물회수자동화기기) 제조업체인 '톰라(Tomra)'와도 수거 사업에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환경규제 강화했지만… 기술혁신 지원은 OECD 하위권

국내 환경규제가 최근 20년 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이상으로 강화됐지만, 기술혁신을 가로막는 쪽으로 치우쳐 있다는 OECD 분석이 나왔다. 또, 혁신기술 개발을 위한 정부의 지원 수준은 OECD 최하위권으로 평가됐다. OECD는 한국이 탄소중립 등 기후대책 마련 과정에서 신기술 개발을 촉진하면서 안전성·환경성 등 사회적 가치까지 달성하려면, “민첩하고 유연한 규제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했다. 아울러, 특정 환경문제가 발생하면 땜질식 규제를 만들고 끝내는 방식에서 벗어나, 규제가 환경문제를 실제로 풀어내는지성과를 파악해 계속 발전시켜 나갈 것을 권고했다.

K-스마트팜, 기후위기 시대 식량안보 해결사로

기후위기와 식량안보의 해결책으로 국내 스마트팜들이 주목받고 있다. 그린플러스는 국내 25만평의 스마트팜 시공 실적을 쌓아 온 회사는 일본 스마트팜 전문기업 다이센과 협업, 2000년 일본 시장 진출 이래 총 65만여평의 스마트팜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앞으로 일본을 넘어 미국, 호주 등 세계 주요 농업국가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엔씽은 현재 경기도 용인, 이천 등지에서 컨테이너형 수직농장 스마트팜 '큐브'를 운영하고 있다. 7평 규모의 컨테이너 실내 공간에서 수직농법으로 연간 12톤의 상추를 안정적으로 재배하고 있다. 그린랩스는 맞춤형 농사정보를 제공하는 앱 '팜모닝' 70만 회원을 상대로 정보 비대칭을 해결하고 농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해충 등 각종 변수에 적절히 대응하도록 지원한다. 국내 최초로 저메탄 사료를 먹인 저탄소 쇠고기를 시중에 공급하고, FAO·APCC(APEC기후센터) 등 국제기구와도 농업 분야 탄소 감축 협력을 이어 가고 있다.

‘뉴 노멀’ 자리잡은 재택근무… 전기-통신비 등 업무비용 규정 마련해야

재택근무가 산업계에서 뉴노멀로 자리잡으면서, 관련규정 재정비에 대한 지적이 제기됐다. 노동연구원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회사가 재택근무자에게 노트북 등 PC를 제공하고 있지만, 재택근무가 보편화할수록 제반비용 요구 등 기업과 근로자간 갈등이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 국회입법조사처의 ‘재택근무제에 9월 1주 국내 ESG 이슈 핫클립 관한 해외 입법, 정책사례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독일에서는 2020, 2021년 재택근로와 원격근로 관련 법제화가 이뤄졌으며, 원격근무 등 모바일 노동에 대한 산재보험 적용도 포함됐다. 스페인은 2020년 9월 ‘원격근로에 관한 긴급 입법’이 제정돼 재택근무를 할 때 필요한 장비와 소모품, 그밖의 비용에 대해 회사측이 부담할 금액 등을 지정하도록 규정했다. 국내서도 고용노동부가 2020년 9월 재택근무 종합매뉴얼을 만들었는데, 전기통신비의 경우 업무와 사적 사용분을 구분하기 어려워 재택근무 수당 지급 고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거세지는 ‘ESG 경영’에… 산업계 ‘여성 이사 구하기’ 비상

유럽연합(EU) 회원국과 유럽의회는 2026년 6월까지 상장기업 이사회 구성원의 최소 40%는 여성을 비롯한 ‘과소 대표된 성’으로 채우기로 지난 6월 합의했다. 한국에서도 지난 5일부터 개정 ‘자본시장법’을 시행하면서 산업계에 비상 걸렸다. 법은 자산 2조원 이상 기업의 이사회를 특정 성별로만 구성하지 못하게 하는데, 아직 갈 길이 멀다는 분석도 나왔다.

공정위, 내부거래 공시 대상 ‘금액 기준 100억원 이상’ 상향 검토

공정거래위원회가 상호출자제한집단(대기업)이 ‘대규모 내부거래’ 공시를 해야 하는 거래금액 기준을, 현재 50억원에서 최대 2배까지 상향 조정해 기업 부담을 덜어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012년 100억원에서 50억원으로 강화됐던 대규모 내부거래 공시를 다시 완화해주는 등 공시 제도 전반을 손본다는 계획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공시 대상 내부거래 금액 기준을 얼마나 상향할지는 최종 조율 중이며, 현행 50억원의 최대 2배인 100억원까지 선택지에 놓고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거래금액 기준을 100억원으로 올릴 경우, 기업이 공시해야 하는 내부거래 건수가 대폭 줄어들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다. 재계는 나아가 대규모 내부거래의 공시 의무를 공정거래법에서 규율하는 대신, ‘자율 규제’ 수준으로 풀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인권과 ESG ②] 공급망 실사법 발등에 ‘불’, 분주한 기업들

공급망 실사법 도입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국내 기업의 인권 경영 강화 흐름이 빨라지고 있다. 특히 제품별 전과정평가(LCA)에 따라 요구되는 인권실사의 범위가 모두 달라서 수출기업의 타격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를 들어 국내 주요 철강 회사는 공급망 실사법에 대응하기 위해 인권 경영 체계를 수립하고 인권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성과 지표를 관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위험 외주화, 직장 내 괴롭힘, 노사관계 등, 해외 사업장에서는 아동노동, 다양성, 분쟁광물 사용 등의 이슈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라고 조언했다.

한국, 왜 G인가… ‘코리아 디스카운트’ 극복하려면

ESG가 글로벌 기업 경영과 기관투자자의 중요한 지향점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한국 증시의 저평가 해소를 위해선 하루빨리 거버넌스(G)를 넘어 ESG를 가속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OECD 한 관계자는 “OECD는 회원국들의 거버넌스는 이미 평균 이상이 됐다고 보고 기후변화를 비롯한 ESG 화두에 주력하고 있다”라며, “한국과 다른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행동주의 사모펀드인 KCGI의 강성부 대표는 한국 증시 저평가 요인으로 ‘상속 및 승계 환경’(세제·기업 문화)와 ‘이사회의 독립성 상실’을 꼽았으며, 이창환 얼라인자산운용 대표는 한국도 미국처럼 이사가 주주가치에 법적 책임을 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공급망 기본법’ 제정 추진

정부가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법 제정에 나섰다. 정부는 공급망 기본법 제정을 통해 범정부 차원의 지원체계를 확립하고, 공급망 위기가 발생하면 신속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은 19일, 한국경영자총협회·중소기업중앙회·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 6단체를 대상으로 연 간담회에서 “정부는 ‘경제안보를 위한 공급망 안정화 지원 기본법(공급망 기본법)’ 제정을 추진해 범정부 차원의 지원체계를 확립하고,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는 최소한의 안전망을 갖춰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 “정부 시스템을 구축해, 관련 부처들이 소관 산업 안정화를 지원할 수 있게 재정·세제·금융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별도로 공급망 안정화 기금도 준비하겠다”라고 설명했다. 향후 정부는 경제단체와 관련 업계 등의 의견을 수렴해, 현장 애로나 건의 사항 등을 최대한 법안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반도체·배터리 핵심광물은 호주에서"…정부, 공급망 협력강화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호주 기후변화에너지환경수자원부, 산업과학자원부와 함께 제31차 한·호 에너지자원협력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호주는 전 세계 리튬 1위, 코발트·망간 3위, 희토류 4위, 니켈 5위 생산 국가다. 지난 2월부터 양국은 한·호 핵심 광물 작업반을 운영해 핵심 광물 공동 R&D(9월 1주 국내 ESG 이슈 핫클립 연구·개발), 호주 광산 공동개발,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규범 수립 등의 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있다. 올해 안에 양국 광물기업 간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 개최할 예정이다. 또 지난 2월에 발족한 양국 정부 간 수소경제 워킹그룹을 기반으로 수소경제 협력, 천연가스 투자와 교류도 해나갈 것을 재확인했다. 이에 따라 국내기업들도 에너지사업 파트너로 호주를 선정해 진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ESG Investing(ESG 투자)

탄소 규제 강화 움직임에 탄소배출권 가격 급등… 관련 상품도 치솟아

한동안 급락하던 탄소배출권 가격이 최근 한 달 만에 급등세 돌아서면서 관련 상품들의 수익률도 치솟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탄소배출권 선물 투자 ETF(KODEX, 신한, SOL, HANARO 등)들은 이달에만 22일까지 수익률이 20~24%대로 치솟았다. 유럽탄소배출권 ETN(메리츠, TRUE, KB, 미래에셋 등)도 이달 들어 줄줄이 23~26%대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민연금 ESG 크레딧 첫 약정… 기후변화 등에 투자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가 재생에너지, 기후 변화, 에너지 전환 등에 투자하는 사모펀드인 블랙스톤 크레딧의 ‘지속가능 자원 크레딧 플랫폼 펀드’에 약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공단은 대체투자 분야에서 처음으로 ESG 테마의 크레딧 전략을 채택했다.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얻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기 위해서라는 설명이다.

블랙불 시장

잠깐! 현재 Internet Explorer 8이하 버전을 이용중이십니다. 최신 브라우저(Browser)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김현경 기자
    • 승인 2022.08.31 16:34
    • 댓글 0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한방화장품 브랜드 설화수 로제 화보 (사진=아모레퍼시픽)

      한방화장품 브랜드 설화수 로제 화보 (사진=아모레퍼시픽)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한방화장품 브랜드 설화수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걸그룹 블랙핑크의 로제를 발탁했다고 31일 밝혔다.

      설화수 담당자는 "브랜드와의 접점은 물론 모델이 보여 줄 수 있는 브랜드에 대한 진정성까지 고려했다. 지금의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정진한 로제의 진취적인 면모가 설화수의 선구자적 정신과 맞닿아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아모레퍼시픽 창업자인 서성환 선대회장의 어머니 윤독정 여사가 1932년 개성에서 직접 만들어 팔았던 동백기름에서부터 이어진 설화수의 여정을 보여준다. 브랜드 캠페인은 9월1일 설화수 공식 채널을 통해 소개된다.

      정가윤 설화수 마케팅 디비전장은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 고유의 철학과 헤리티지를 계승해 나가고, 새롭게 정립한 브랜드의 정체성을 소통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찾아오시는 길 약도

      분당서울대학교병원암센터 세상 모든 이에게 건강과 행복을! 2008년 6월 암센터 진료를 시작한 이래,
      암환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여 전문적이면서도
      고급화된 통합진료와 삶의 9월 1주 국내 ESG 이슈 핫클립 질 향상을 위하여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2013년 새롭게 출발하였습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암센터는 World BEST in 2020 이라는
      비전 하에 암환자들이 행복하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뇌신경센터 세계 최고의 뇌신경병원을 통한 뇌신경계 질환 정복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2003년 5월 국내 최초로 뇌신경센터를
      설립하여 한층 더 높은 차원의 진단과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뇌신경계질환을 통합 관리하여 집중 치료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뇌신경센터를 운영하고 9월 1주 국내 ESG 이슈 핫클립 있습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노인의료센터 노인의료센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노인의료센터에서는 노인병내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의 전문의와 노인 전문간호사, 영양사,
      약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팀이 환자 개개인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개별화된 진료를 제공하여 진료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심장혈관센터 심장혈관센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심장혈관센터는 생활 수준의 향상과
      서구화된 생활 패턴으로 인해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심장,
      혈관 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고,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순환기내과와 흉부외과 외 여러 의료진이 함께 모여
      협동 진료하는 센터입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폐센터 폐센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2003년 개원 시부터 센터 중심의 진료를
      표방하였으며, 그 중심에 저희 폐센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름뿐인 센터가 아니라 환자를 가운데에 두고 전문 의료진이
      감싸 안는 형태인 실질적인 센터 진료로 국내 최고의 폐센터로
      자부하고 있습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관절센터 관절센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관절센터는 골, 관절, 신경, 근육 질환과
      외상에 대한 종합적인 진료, 교육, 연구를 목표로 2003년 5월 10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진료를 시작하면서 동시에 개소되었습니다.
      관절 질환에 대해서 국제적인 연구업적을 축적해온 총 14명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진(정형외과 10명, 진단방사선과 3명,
      류마티스내과 1명)이 참여하여 설립되었습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척추센터 당신의 척추를 건강하게 지켜드리겠습니다 2008년 6월 척추센터를 개소하였고 척추 질환을 다루는 모든
      진료 분야 즉, 신경외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신경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의 전문 의료진이 유기적으로
      상호 연계할 수 있는 통합 진료 시스템을 갖추고 최적의
      척추 질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소화기센터 소화기센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소화기센터는 식도, 위, 소장, 대장, 직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질환
      및 간, 담낭을 포함한 담도계, 9월 1주 국내 ESG 이슈 핫클립 췌장 등의 이상에 대한 진단 및
      치료를 담당하는 과입니다. 내시경을 이용한 각종 시술 즉,
      (수면)위내시경, (수면)대장내시경, 췌담도내시경 등의 진단 내시경
      뿐 아니라 용종절제술 등을 포함한 각종 치료 내시경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어지럼증센터 어지럼증센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어지럼증 환자들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신경과, 이비인후과,
      정신과로 구성된 국내 최대의 어지럼증 통합진료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어지럼증 센터의 전문 의료진은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진료를 제공할 것이며, 세계 최고의 센터를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통증센터 국제적 수준의 다학제 협진 시스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통증센터는 급·만성통증을
      모두 아우르는 국제적 수준의 인프라를 갖춘
      통증센터로 자리매김하며 통증 환자들의 아픔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건강증진센터 For Your Health & Happy Life 국내 최고의 전문 9월 1주 국내 ESG 이슈 핫클립 의료진의 풍부한 임상경험을 통한 신뢰할 수
      있는 정확한 진단과 최적의 치료는 건강증진센터만의 자랑이자
      자부심입니다. 내외국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혁신적인 시스템
      운영과 함께 결과 상담 이후에도 전문화된 클리닉을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며 언제든지 모든 진료과
      교수진의 신속한 선진 의술의 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국제진료센터 Welcome to the International Healthcare Center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국제진료센터는 외국인 환자들의 초기 일차
      진료,언어지원,문화·심리적 지원,타부서와의 조율 등을 통하여
      환자들이 안심하고 우수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산모와 아기의 건강은 한 가정의 행복입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2016년 보건복지부로부터 경기 권역 내
      최초로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로 지정되었습니다.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는 임신에서 출산까지 모든
      과정에 걸쳐 중증 복합 질환을 가진 산모와 태아, 그리고 신생아를
      체계적으로 치료 가능하며, 최신 의료장비와 시설, 분야별 전문 의료진을 갖추고 있어,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위해 최고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소아수술센터 소아수술센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세계 의료를 선도하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소아수술 전문센터
      세계 최고의 소아수술 통합전문센터에서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찾아드리겠습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희귀질환센터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희귀질환센터는 40여개의 희귀 및 중증-난치
      질환 전문 클리닉과 미진단 희귀질환 클리닉을 개설하여 희귀 및
      중증-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이 질환의 조기진단 및 예방,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0년 1월부터는 극 희귀, 상세불명 희귀질환, 기타 염색체 이상질환 진단 요양기관으로 지정되어 극 희귀질환 및 염색체 질환
      환자들의 산정특례 등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블랙불 시장

      잠깐! 현재 Internet Explorer 8이하 버전을 이용중이십니다. 최신 브라우저(Browser)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이상복 기자
        • 승인 2022.08.31 15:19
        • 댓글 0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LS전선 작업자들이 31일 전남 광주광역시 양동복개상가(전통시장)를 방문해 IoT기술이 적용된 케이블 원격관리시스템을 설치하고 있다.

          ▲LS전선 작업자들이 31일 전남 광주광역시 양동복개상가(전통시장)를 방문해 IoT기술이 적용된 케이블 원격관리시스템을 설치하고 있다.

          [이투뉴스] LS전선은 광주광역시 전통시장인 양동복개상가를 비롯해 서울 이태원시장, 경북 구미 인근 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전기안전검검 봉사활동을 전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엘시그니처, 엘시스 등 협력사들이 함께하는 이번 점검에서 LS전선은 최근 출시한 케이블 원격관리시스템 '아이체크(i-check)' 시스템을 무료 설치해 전통시장의 전기재해 예방을 지원할 예정이다. 분전반 등 전기설비에 IoT(사물인터넷) 센서를 달아 9월 1주 국내 ESG 이슈 핫클립 발열과 누전 등 이상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지, 케이블 이상에 의한 정전이나 화재 등의 사고를 예방해 준다.

          LS전선은 “전통시장은 전기설비가 노후화 돼 누전과 과부하, 과전류, 합선 등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많이 발생하므로 사전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디지털 기반의 사회안전 강화에도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복 기자 [email protected]

          이상복 기자

          3차외부필자일때 프로필사진 노출x -->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