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계획 및 전략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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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기반 부동산 거래 지원 자기주권 신원증명 플랫폼은 부동산 전문 자격증과 매물에 DID와 VC 연계 기술을 적용해 비대면 환경에서도 부동산 거래 이해당사자 간 신분과 자격, 실제 매물 검증이 가능하다. 플랫폼에서 발급받은 부동산 관련 자격증은 플랫폼 전용 전자지갑 앱(App)에 디지털 자격 증명서 형태로 저장된다. 대면 환경에서는 디지털 자격 증명서 하단에 표시된 QR코드를 스캔해 간편하게 부동산 자격자의 신원을 검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부동산 매매계약 체결시 허위 매물 거래 방지와 공인중개사, 법무사 등 부동산 전문 자격자의 신분확인과 권리 위임 증명이 가능해진다.

거래 계획 및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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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2.09.01 15:25

미국 증권 감독 당국인 증권 거래 위원회 포함 금융 및 정부 기관 비롯해 10개 이상 국가서 100개 이상 고객 확보
인섹시큐리티, 안체인에이아이 제품 공급부터 기술 지원, 공인 교육, 컨설팅 제공

인섹시큐리티 김종광 대표(사진)가 “안체인에이아이의 국내 대표 총판으로서, 우수한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는 것은 물론, 관련 전문가 양성을 위해 기술지원 및 공인 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

인섹시큐리티 김종광 대표(사진)가 “안체인에이아이의 국내 대표 총판으로서, 우수한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는 것은 물론, 관련 전문가 양성을 위해 기술지원 및 공인 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하고 있다.

디지털 포렌식, 모바일 포렌식, 악성코드 포렌식 전문업체인 인섹시큐리티(대표 김종광)는 9월 1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글로벌 블록체인 분석 기업 ‘안체인에이아이(AnChain.AI / 빅터 팡(Victor Fang)과 COO&Co-founder 벤 우(Ben Wu))’와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암호화폐 분석 및 추적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김종광 인섹시큐리티 대표는 “디지털 포렌식 대표기업으로 오랜기간 경찰, 검찰, 군 수사기관 등에서 교육을 진행해 왔다. 기존 암호화폐 추적 솔루션으로 교육을 진행해 왔지만 수사관들이 추적에 현실적인 한계를 거래 계획 및 전략 느끼고 있다. 전문적인 지식이 없다면 끝까지 추적은 힘든 상황”이라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했다. 바로 ‘안체인에이아이’ 암호화폐 분석 솔루션이다. 전문지식이 없어도 자동 분석과 추적이 가능하고 거래소와 공조에 필요한 소환장 작성에 필요한 정보까지 모두 제공받을 수 있다는 것이 최대 강점이다. 추적 시간도 기존 제품에 비해 크게 단축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섹시큐리티는 안체인에이아이의 제품 공급에서부터 기술 지원, 공인교육센터, 컨설팅, 분석 및 추적 등의 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해 나갈 것”이라며 “안체인에이아이는 인섹시큐리티와 협력해 블록체인 분석 및 추적 솔루션을 금융기관 및 비트코인 거래 기업, 디지털 포렌식 전문 기관, 정부 수사기관 등의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안체인에이아이 벤 우(Ben Wu)) CEO와 리차드 반(Richard Ban)

안체인에이아이 빅터 팡 대표는 “안체인에이아이는 블록체인 보안, 위험 관리 및 규정 준수 전략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AI 기반 사이버 보안 기업이다. 차세대 블록체인 분석 및 추적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안체인에이아이는 지난 2018년에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사이버 보안 및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베테랑에 의해 설립되었다. 안체인에이아이는 미국의 증권 감독 당국인 SEC(증권 거래 위원회)를 포함한 금융 및 정부 기관을 비롯하여 10개 이상의 국가에서 100개 이상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안체인에이아이의 자금세탁방지(AML) 엔진은 매일 10억 달러 이상의 암호화폐 거래를 분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벤 우 공동창업자는 “안체인에이아이의 암호화폐 분석 솔루션에 대해 AI 기술을 적용해 암호화폐 거래를 모니터링하고 의심스러운 주소 활동을 감지하며 알려진 취약점에 대해 스마트 계약 코드를 스캔 할 수 있다. 또한 가상화폐 지갑 주소를 이용한 트랜잭션을 추적하여 악용여부를 확인하고, 대화형 조사 도구로 조사 업무를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다”며 “트랜잭션 연관 및 상세 분석과 통계 확인을 통해 정확한 분석이 가능하다. 특히 가상화폐 위협 인텔리전스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가상화폐 지갑의 위험성을 3단계로 차등화하여 평가할 수 있으며, 기존 다양한 보안 솔루션에 통합되어 특정 비트코인(Bitcoin) 지갑 주소의 위험성도 빠르게 식별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안체인에이아이 암호화폐 분석 솔루션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가상화폐 지갑 주소를 이용한 트랜잭션 추적: 가상화폐 지갑 주소를 통해 손쉽게 트랜잭션 분석이 가능하다. 범죄(사기, 도박, 랜섬웨어 등)에 악용된 지갑 주소를 검색하여 수사에 활용할 수 있다.

▲동시 업무를 위한 대화형 조사 도구 제공: 조사 결과에 주석을 달고 메모를 남길 수 있어, 같은 조직의 다른 사람들과 데이터를 공유하여 동시 조사가 가능하다.

▲트랜잭션 연관 분석: 모든 트랜잭션에 대한 연관성을 그래프를 통해 분석할 수 있다. 시각화된 데이터를 통해 한눈에 트랜잭션 경로를 파악할 수 있다.

▲트랜잭션 통계 표시: 전체 트랜잭션에 대한 통계 분석을 통해 가상화폐 송/수신 개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트랜잭션 상세 분석: 특정 트랜잭션에 대하여 어떤 지갑 주소에서 송수신이 이루어졌는지, 가상화폐은 몇 개 이동되었는지 상세 분석이 가능하다.

▲인텔리전스 분석을 통한 범죄 추적: 분석 대상 지갑 주소가 범죄에 악용된 지갑인지 전 세계 SNS를 통해 조회하여 범죄 여부를 분석할 수 있다.

안체인에이아이의 차세대 암호화폐 분석 및 추적 솔루션은 nAI기술을 적용한 블록체인 인텔리전스 △‘BEI™ API’, nAI 기술 기반의 포렌식 도구 △‘CISO™’, n스마트 계약 위험 평가 서비스 △‘Smart Contract Audit™’ 등 3종으로,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BEI API
BEI API는 AI기술을 적용한 블록체인 인텔리전스로 암호화폐를 실제 엔티티(entity: 실체)에 연결하여 암호화 자산을 보호하고 고객확인제도(KYC: Know Your Wallet)와 자금세탁방지(AML: Anti-Money Laundering) 규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한다.

△CISO
CISO(Compliance, Investigation, Security, Operations)는 AI 기술 기반의 포렌식 도구로서, 가명 주소를 실제 엔티티에 연결하고 몇 분 만에 직관적으로 암호화폐 거래를 그래프로 표시하고 조사할 수 있다.

△Smart Contract Audit
Smart Contract Audit은 스마트 계약 위험 평가 서비스로서, 고위험 암호화폐 지갑에 대한 노출을 관리하고 취약한 코드를 식별하며 클라이언트 활동을 모두 한곳에서 모니터링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랜섬웨어 공격자에 대한 분석과 추적 사례

안체인에이아이 암호화폐 분석 솔루션 활용 사례를 보면, 워너크라이, 페티야 랜섬노트 내 포함 된 지갑 주소를 대상으로 분석을 수행해 알려진 랜섬웨어 주소 같은 경우 카테고리를 자동으로 랜섬웨어로 분류했다. 이후 랜섬웨어 감염 사용자가 보낸 비트코인 트랜잭션 분석이 가능했으며, 이를 소셜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랜섬웨어 악용 여부를 최종 확인했다. 또한 알려진 랜섬웨어 주소 같은 경우 카테고리를 자동으로 랜섬웨어로 분류해 대응했던 사례도 있다.

간담회에서는 북한 라자루스 그룹이 탈취한 암호화폐를 어떻게 추적하고 현금화할 수 없도록 하는지 구체적인 시연도 있었다.

◆분야별 고객 맞춤 차별화된 기능 제공

안체인에이아이의 암호화폐 분석 솔루션은 각 고객에 맞춘 다음과 같은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금융 기관에서는 독점적인 고객확인(Know Your Wallet) 기술로 디지털 자산 위험과 규정 준수를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디지털 자산 플랫폼 기업에는 전세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스마트 계약 인텔리전스를 활용해 악의적인 행위자와 불법 자금 유입을 차단할 수 있다.

정부 기관은 모든 주요 블록체인에서 AI가 강화된 엔티티 레벨(entity-level) 인텔리전스를 사용해 범죄 활동을 방지하고 예방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안체인에이아이는 인섹시큐리티와 함께 국내 디지털범죄 수사기관 및 금융 서비스 기업, 비트코인 거래 기업 등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가상화폐 분석 및 추적 온라인 세미나’를 9월 중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체인에이아이의 국내 대표 총판인 인섹시큐리티는 제품 공급과 함께 국내 블록체인 및 비트코인 포렌식 전문가 양성을 위해 기술지원 및 공인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인섹시큐리티 김종광 대표는 안체인에이아이 국내 1호 공인 강사로서, 안체인에이아이 블록체인 및 비트코인 포렌식 전문가 양성 과정을 직접 강의한다. 특히 인섹시큐리티의 김종광 대표는 글로벌 정보보안 전문기관 EC-카운실(EC-Council)이 주관하는 해킹 및 포렌식 자격증 'CEH, ECSA, CHFI, LPT', MCFE 마그넷 포렌식 전문가, X-PERT 엑스웨이 포렌식 전문가를 국내 1호로 최초로 획득한 바 있다.

인섹시큐리티 김종광 대표는 “안체인에이아이의 국내 대표 총판으로서, 우수한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는 것은 물론, 관련 전문가 양성을 위해 기술지원 및 공인 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하며, “인섹시큐리티는 블록체인 및 비트코인 포렌식 솔루션에 대한 업계 관계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국내 실무형 전문가 양성을 위해 전문화된 강사진들을 통해 고품질의 보안 전문가 교육에 나서고 있다. 앞으로도 혁신적인 가상화폐 분석 및 추적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마크애니, 비대면 부동산 거래 지원 DID 신원·자격증명 플랫폼 개발 착수

마크애니, 비대면 부동산 거래 지원 DID 신원·자격증명 플랫폼 개발 착수

마크애니(대표 최고)는 비대면 부동산 거래지원을 위한 ‘분산신원 증명(DID)’ 기반 신원 및 자격증명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보통신기획평가단(IITP) 주관 ‘비대면 비즈니스 디지털혁신 기술 개발’의 일환으로 부동산거래 신원`자격 증명 기술 상용화가 목표다.

마크애니는 엑티버, 로앤택과 컨소시엄을 이뤄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이 주도하는 ‘비대면 환경의 부동산 거래를 지원하기 위한 DID 기반 자격 위임 및 증명 기술 개발’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마크애니는 ‘법적효력을 갖는 권리관계 증명 문서와 검증 가능한 자격증명(Verifiable credentials, VC) 개발’과 ‘부동산거래 지원 자기주권 신원증명 플랫폼 개발’을 담당한다.

코로나19 유행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비대면 부동산 전자계약과 주택담보 대출이 국민생활에 빠르게 확산됐다. 그러나 신분증 미제시, 대리인 주장 등 부동산 거래 이해당사자의 허위 신분과 무자격자의 수임 등으로 인한 불법 거래 피해가 지속 발생했다. 마크애니에 따르면 부동산 거래시 당사자 간 신원과 실제 매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범용적인 인증수단이 부재한 상황이다.

DID 기반 부동산 거래 지원 자기주권 신원증명 플랫폼은 부동산 전문 자격증과 매물에 DID와 VC 연계 기술을 적용해 비대면 환경에서도 부동산 거래 이해당사자 간 신분과 자격, 실제 매물 검증이 가능하다. 플랫폼에서 발급받은 부동산 관련 자격증은 플랫폼 전용 전자지갑 앱(App)에 디지털 자격 증명서 형태로 저장된다. 대면 환경에서는 디지털 자격 증명서 하단에 표시된 QR코드를 스캔해 간편하게 부동산 자격자의 신원을 검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부동산 매매계약 체결시 허위 매물 거래 방지와 공인중개사, 법무사 등 부동산 전문 자격자의 신분확인과 권리 위임 증명이 가능해진다.

해당 기술이 개발되면 부동산 거래 생태계에서 발생하는 신분 위조, 허위 매물 등의 위험요소를 예방할 수 있어 신뢰성 높은 비대면 부동산 거래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고 마크애니 대표는 “마크애니는 10년 이상 축적된 블록체인과 DID기술력을 다양한 비즈니스에 적용한 경험을 다수 보유하며 개발역량을 높여왔다”며 “자격, 거래 증명 기술을 적용해 비대면 부동산 거래의 공신력을 높이고 안심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 확립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거래 계획 및 전략

네이버 오디오클립과 인포스탁데일리가 전해드리는 9월 2일 브런치 써머리입니다.

▲ 김교현 롯데케미칼, 中허페이 EP법인 매각 과정서 수상한 거래

롯데그룹의 주력 계열사 롯데케미칼이 중국 안후이성(安徽省) 허페이(合肥)법인 청산을 둘러싸고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오늘(2일) 인포스탁데일리의 취재를 종합해보면 롯데케미칼은 올해 3월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시에 있는 엔지니어링플라스틱(EP) 생산법인을 올해 중으로 청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올 상반기 수익성이 떨어지는 중국 내 법인을 통합하겠다는 계획 아래 매각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그 과정에서 막대한 손실을 입을 처지에 놓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삼성전자, 조만간 RE100 가입 선언할 듯…한종희 "곧 전략 발표"

삼성전자 DX부문 대표이사 한종희 부회장이 지속가능경영과 관련한 삼성전자의 장기 전략을 조만간 공식 발표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한 부회장은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2'가 개최되는 독일 베를린에서 현지시간 1일 국내 언론 대상 기자간담회를 열고 "곧 실천할 수 있고 달성 목표가 뚜렷한 내용을 정리해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발언은 삼성전자가 아직 공식적으로 선언하지 않은 글로벌 재생에너지 캠페인 'RE100' 동참을 발표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 방기선 기재차관 "물가상승률 여전히 높아…배추 등 추가 공급"

정부가 8월 소비자물가가 전년동월대비 5.7% 오르며 7개월 만에 상승폭이 둔화한 주요 원인으로 '석유류 가격 상승폭 축소'를 꼽았습니다.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은 2일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비상경제차관회의'를 열고 "8월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5.7%로 발표됐다"며 "전월 대비로는 0.1% 하락하며 올해 들어 처음으로 하락 전환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했습니다. 정부는 물가 상승률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판단하고 안정화에 정책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습니다.

▲ '미수금만 5조원' 가스공사, 영구채 8천억 발행해 자본확충 추진

재무구조가 악화하고 있는 한국가스공사가 1조원에 육박하는 영구채권을 발행해 자본을 확충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오늘(2일) 업계에 따르면 가스공사는 최근 기획재정부에 8천억원 규모의 영구채를 발행하겠다는 '재정 건전화 계획'을 보고했습니다. LNG 도입 단가가 100% 넘게 치솟았지만 요금 인상을 최소화한 탓에 가스공사의 원료비 미수금은 지난 6월말 기준 5조1천억원에 달했습니다.

▲ 갤럭시 폴더블 신작, 유럽서 판매 '신기록'…전작 대비 출하량 2배↑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갤럭시 Z플립4'와 '갤럭시 Z폴드4' 등 폴더블폰 신장 시리즈가 유럽 시장에서 전작과 비교해 2배에 이르는 판매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벤자민 브라운 삼성전자 구주총괄 마케팅팀장 상무는 독일 베를린에서 현지시간 1일 열린 '삼성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갤럭시 Z플립4와 갤럭시 Z폴드4의 유럽 초기 판매가 전작 대비 2배 증가해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달 26일 영국과 독일, 프랑스, 스페인, 네덜란드 등 유럽 주요 36개국에서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 국내 완성차업계, 8월 판매 11.8% 증가…내수 감소에도 해외·수출이 견인

국내 완성차업계가 지난달 내수 판매 감소에도 해외와 수출에서 선방하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기아, 한국GM, 르노코리아자동차, 쌍용자동차 등의 지난 8월 총 판매는 61만5186대로 전년 동기보다 11.8% 증가했습니다. 하계휴가에 따른 영업 일수 감소 등으로 내수 판매는 10만5091대로 1.1% 소폭 감소했습니다. 이와 비교해 수출과 해외 판매는 51만95대로 14.8% 늘었습니다.

▲ 삼성·SK 주력인데 재고 쌓이고 가격 뚝뚝… 낸드플래시 겨울, 예상보다 춥다

한국 반도체 업계의 주력 상품인 낸드플래시 가격 내림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2일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지난달 낸드플래시(MLC 128Gb 기준)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1.67% 하락한 4.42달러(약 5922원)에 거래됐습니다. 공급 과잉에 재고가 쌓이면서 지난 6월부터 3개월 연속 낸드플래시 평균 거래가격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낸드플래시 시장의 52%를 점유 중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수익성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 기아 美공장 "전기차 보조금 제외 우려…정치인들과 해법 논의"

한국산 전기차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의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것과 관련해 기아 조지아주 공장 측은 현지 정치인들을 접촉해 해법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릭 더글러스 기아 조지아 공장 이사는 지난 30일(현지시간) 웨스트포인트 생산 공장에서 가진 한국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조지아주) 선출직 공직자들과 함께 전기차 보조금에 대한 우려 사항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기아 조지아 공장은 텔루라이드 등 내연기관 차량 4종만 제조하고 있으며 EV6 등 기아의 전기차 모델은 전량 한국에서 생산돼 미국으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 SK디스커버리, SK케미칼 주식 92만주 공개매수…연결자회사 편입

SK디스커버리가 SK케미칼 주식에 대한 공개매수를 추진합니다. SK디스커버리는 1일 SK케미칼 보통주 92만주를 주당 10만8800원에 시장에서 공개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거래 계획 및 전략 통해 현재 지분법 평가대상 회사인 SK케미칼을 연결 자회사로 편입시킬 예정입니다.

▲ IDC "올해 PC·태블릿 출하량 큰 폭 감소 전망"

올해 PC와 태블릿 출하량이 전년 대비 각각 12.8%, 6.8% 감소할 전망입니다. 시장조사업체 IDC 전망에 따르면 올해 PC 출하량은 전년 대비 12.8% 줄어든 3억 530만 대, 태블릿 출하량은 전년 대비 6.8% 줄어든 1억 5680만 대로 예상됩니다. 특히 PC 출하량 감소치는 지난 6월 IDC가 내놨던 전망치인 8.2%보다 악화됐습니다.

▲ KT, 스카이라이프TV·미디어지니 합병…ENA 브랜드로 MPP 통합

KT그룹 종합방송채널사용사업자(MPP) 스카이라이프TV가 1일 이사회를 열어 미디어지니와의 합병을 결의했습니다. 합병 법인의 출범일은 오는 11월 1일로, 합병은 스카이라이프TV가 미디어지니를 흡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KT스카이라이프가 합병 법인의 지분 62.7%, KT스튜디오지니가 37.3%를 보유하게 됩니다.

▲ GS칼텍스, 휘발유 정제시설 에틸렌·프로필렌 전환 추진

GS칼텍스가 전기·수소차 시대를 맞아 정유회사에서 종합석유화학회사로 도약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1일 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GS칼텍스는 여수공장 내 휘발유를 정제하는 고도화 설비(사진) 일부를 에틸렌이나 프로필렌을 정제하는 석유화학설비로 개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GS칼텍스는 공정 개조를 위한 사전 설계 작업에 돌입했는데 주주사인 셰브론과의 협의를 거쳐 기본설계, 이사회 보고, 인허가 절차 등을 추진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호주 경쟁당국,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승인

호주의 경쟁 당국이 대한항공의 합병을 승인했습니다. 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호주 경쟁·소비자위원회(ACCC)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제안을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호주 경쟁당국의 승인을 필두로 미국, EU, 중국, 일본, 영국 등 미승인 경쟁당국들의 승인이 더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 삼성전자 신용등급, 국가등급과 같아졌다…무디스 'Aa2'로 상향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삼성전자의 신용등급을 종전 'Aa3'에서 'Aa2'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하고 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부여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신용등급 'Aa2'는 무디스의 등급 체계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신용등급과 같은 수준입니다. 무디스는 최근의 업황 악화에도 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사업 부문에서 지속적으로 뚜렷한 선두 지위를 유지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 추형욱 SK E&S 사장 "수소사업에 18.5조원 투자"

추형욱 SK E&S 사장은 1일 “사업 파트너들과 함께 수소 분야에 18조5000억원을 투자해 ‘수소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추 사장은 이날 수소산업 전시회 ‘H2 MEET 2022’의 SK E&S 전시관에서 ‘수소경제와 미래를 열어갈 연료전지’를 주제로 특별 토크쇼를 열고 “‘수소산업의 쌀’로 통하는 수소연료전지 산업을 적극 육성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SK E&S는 2023년 생산을 목표로 인천에 연간 3만t 규모의 액화수소플랜트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 8월 소비자물가 5.7% 상승…석달만에 6% 하회

소비자물가가 국제유가 하락으로 3개월 만에 다시 6% 밑으로 돌아갔습니다. 통계청이 오늘(2일) 발표한 '8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5.7% 올랐습니다. 이는 시장의 기대치를 밑도는 수준이지만, 수요 압력 요인을 가늠할 수 있는 외식물가는 약 3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美 ISM 8월 제조업 PMI 52.8…20년 6월 이후 최저치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집계한 미국의 8월 제조업 업황이 전월과는 같았으나 2020년 6월 이후 최저치를 유지했습니다. 공급관리협회(ISM)는 현지시간 1일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2.8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8월 제조업 PMI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51.8은 소폭 웃돌았습니다.

▲ 애틀랜타연은, 美 3분기 GDP 성장률 전망치 2.6%로 상향 조정

미국 애틀랜타 연은이 추적하는 국내총생산(GDP) 전망치가 상향 조정됐습니다. 현지시간 1일 애틀랜타 연은 홈페이지에 따르면 애틀랜타 연은의 GDP 나우 모델로 추정한 3분기 실질 GDP 성장률(계절 조정) 전망치는 이날 기준 2.6%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8월 26일 전망치인 1.6%에서 큰 폭 오른 수준입니다.

▲ 美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 5.66%로 급등…6월 이후 최고

미국의 30년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습니다. 프레디맥에 따르면 미국의 30년 만기 고정금리 모기지 금리(FRM)는 5.66%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주 5.55%보다 11bp 상승한 수준입니다.

▲ 유로존 7월 실업률 6.6%…역대 최저 수준 유지

유로존의 실업률이 역대 최저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1일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유로존의 7월 실업률은 6.6%로 전월보다 약간 하락했습니다. 6월 실업률은 6.6%에서 6.7%로 상향 수정됐습니다.

연일 공매도 폭탄…칼자루 쥔 당국 예의주시

전일 코스피 공매도 거래대금 6784억원…두 달 반 만에 최대 공매도 비중 전체 거래대금 30% 웃도는 종목 지속 증가 금감원 이주 공매도 조사팀 신설·가동…불법 행위 엄중 처벌

시장경제 포럼

▲ 지난 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이날 거래를 마친 코스피,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있다. ⓒ연합뉴스

국내 증시가 불안정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공매도 물량이 연일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종목은 전체 거래량 가운데 공매도 비중이 3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등 금융당국은 여러 가지 공매도 대책을 내놓고 있다. 거래소는 공매도 과열 종목 적출 기준을 강화하고 공매도 금지 기간을 연장하는 등 관련 업무 규정 시행세칙을 개정한다. 금감원은 불법 공매도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코스피 시장 내 공매도 거래대금은 678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6월 17일(7723억원) 이후 두 달 반 만에 가장 많은 규모다. 올해 초 한때 일일 공매도 거래대금이 2000억원대까지 하락했던 점을 고려하면 매우 높은 수준이다.

최근 4거래일 동안 하루 평균 공매도 규모는 5193억원으로 지난주(3324억원)와 비교했을 때 56.2% 증가했다. 특히 코스피 시장 내 전체 거래 중 공매도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달 31일 6%를 넘어섰다. 공매도 비중이 6%를 돌파한 것은 지난 7월 13일 이후 처음이었다.

공매도 비중이 전체 거래대금의 30%를 넘는 종목들도 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전일 하루 동안 공매도 비중이 30.61%에 달했다. 넷마블(30.02%), 메리츠금융지주(29.26%), DL(29.09%), SK케미칼(29.01%)도 모두 30%에 가까운 공매도 비중을 기록했다.

공매도 매물이 쌓인다고 무조건 주가가 하락하는 건 아니다. 공매도가 시장 내 적정 가격을 찾아준다는 순기능도 있지만, 하락장에선 주가 하락을 부추기고 투자심리 위축에 악영향을 미친다.

실제 지난달 공매도 비중이 높았던 종목의 대다수는 주가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8월 공매도 비중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전월 대비 주가가 오른 곳은 메리츠금융지주와 롯데정밀화학 단 2개에 불과했다.

거래소는 증권시장 업무규정 시행세칙을 개정한다. ▲공매도 비중 30% 이상 ▲주가 하락률 -3% 이상 ▲공매도 거래대금 증가 배율 2배 이상을 충족하는 경우 공매도 과열 종목으로 지정한다.

그동안은 공매도 거래 비중이 30%를 넘더라도 주가 하락률이 5% 이하이거나 공매도 거래대금 증가율이 6배(코스피), 5배(코스닥·코넥스)에 미치지 않으면 과열 종목으로 지정되지 않았다.

금감원은 앞서 지난 6월 공매도조사반을 꾸린 바 있다. 신설 두 달 만에 ‘반’이 ‘팀'이 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7월 불법 공매도에 대한 대책 마련을 지시하자 금감원이 특히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신설된 공매도조사팀은 불법 공매도를 신속하게 조사하는 등 불법 행위를 엄중히 처벌한다는 방침이다. 또 불법 공매도 조사 강화뿐만 아니라 공매도 시장 실태에 관한 감독 및 검사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임시로 운영하던 공매도 조사반을 팀으로 확대했다”라며 “시장에서 다양하게 이뤄지는 공매도 거래 동향에 대해서 빠르게 확인하고, 불법 공매도 거래 계획 및 전략 제보 등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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