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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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성균관 정문 앞. 고려성균관은 올해 창립 1030주년을 맞았다. [자료사진-통일뉴스]

경제 달력

진천장관1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부모참여활동 교육 모습. (부영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부영그룹이 사내 보육지원팀을 두고 지원하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입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룹의 지원 아래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과 운영시스템을 갖춘 것은 물론 임대료 없는 어린이집으로 학부모들의 부담을 크게 줄어주고 있기 때문인데, 부영그룹은 저출산·고령화 및 일·가정 양립 등 입주민들이 마주한 경제 달력 사회문제들을 보육 사업으로 해결해 나가려는 노력을 해오고 있다.

예로부터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라는 말이 있듯이 교육은 주거여건을 따지는데 제일 가는 우선순위 중 하나다. 시대가 변해도 아이들이 있는 부모들에게는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여건’이 집을 선택하는 데 있어 가장 우선되는 고려사항으로 꼽히고 있다.

문제는 교육 인프라가 뛰어난 지역에 거주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많은 주거비를 부담해야 하는 점이다. 영유아를 키우는 젊은 부부들에게는 맞추기 어려운 조건이다. 부영그룹은 보육지원을 통해 이 같은 입주민들의 고민을 해소하는 데 힘을 보태왔다.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부영 임대아파트 내에 위치한 임대료 없는 어린이집이다. 부영그룹이 면제한 임대료는 어린이들의 행사비, 견학비, 교재비, 특별활동비 등에 쓰임으로써 학부모들의 보육비용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이 밖에도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문을 연 2016년부터 개원지원금, 다자녀입학금, 어린이날 선물, 스승의날 선물, 디지털피아노, 보육행사, 어린이집 포상금 등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특히 우수한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방일수록 부영그룹의 보육지원이 빛을 바라고 있다. 부영그룹은 사내에 국내 유수의 유아교육 전문가들로 구성된 보육지원팀을 두고 경제 달력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을 선발하는 기준과 동일하게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장’을 선발하고 있다.

아울러 무상 교사교육, 무상 보육 컨설팅, 개원 지원금, 디지털 피아노 기증, 다자녀 입학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 교사들에 명절 선물, 복날 육계, 연말 달력과 다이어리 등을 지급하는 등 교직원 복리후생 제고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부영그룹의 노력은 입주민들과의 상생은 물론이고 주거복지의 새로운 기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료사진-통일뉴스]

고려성균관 정문 앞. 고려성균관은 올해 창립 1030주년을 맞았다. [자료사진-통일뉴스]

북한 개성에 있는 고려성균관이 창립 1030돌을 맞아 기념보고회가 8월 31일에 진행되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천영세 고려성균관 학장은 기념보고를 통해 1992년 5월 개성시를 찾은 김일성 주석이 “우리 민족은 992년 고려의 수도인 개성에 나라의 최고교육기관인 성균관을 세우고 대학교육을 진행하였다”고 하면서 “대학의 창립연도까지 밝혀주시고 이름을 ‘고려성균관’으로 지어”주었다고 밝혔다.

천 학장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경제 달력 대학의 학부와 학과편성, 교원, 연구사 역량을 꾸리기 위한 사업 등을 세심히 지도”해주었으며 “교육과학연구사업에 필요한 수많은 현대적인 설비들을 보내주”었다고 경제 달력 언급했다.

이어 그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혁명영도의 그 바쁘신 속에서도 새로 작성한 고려성균관 건물배치 계획안과 설계안을 몸소 보아주시고 건설공사를 힘있게 밀고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었다”고 말했다.

고려성균관 전경. [자료사진-통일뉴스]

고려성균관 전경. [자료사진-통일뉴스]

천 학장은 “대학의 일꾼, 교원들이 정치사상교육을 강화하여 학생들을 혁명적 수령관과 열렬한 애국심, 필승의 신념과 투철한 반제계급의식, 고결한 도덕의리심을 지닌 애국청년들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면서 “사회주의교육의 본태를 확고히 고수하며 세계적인 교육발전 추세와 좋은 경험들을 교육실천에 맞게 받아들이고 과학기술인재 육성사업을 더욱 발전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고려성균관 창립 1030돌 기념보고회에는 김금룡 개성시당위원회 비서, 대학의 일꾼, 교직원, 학생들이 참가했다.

고려성균관은 김책공업종합대학(기술공학분야), 평양건축종합대학(건설분야)과 함께 이공계 종합대학중의 하나이며, △고려인삼학부 △고려도자기학부 △고려수예학부 △고려방직학부를 비롯해 7개 학부·19개 전공학과와 실험·실습실·공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고려 개국 초 태조 왕건이 세운 '국자감'은 신라의 국학(國學)을 이은 국립 고등교육기관었으며 조선의 성균관으로 이어진 당대 최고의 교육기관이었다.

한·중 수교 30주년: 경제협력 성과 및 과제

▶ [개요] 한·중 수교 이후 지난 30년간 한·중 관계는 빠르게 발전하여 ‘전략적 협력 동반자관계’로 격상했고, 양국의 경제협력 규모와 범위도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중국은 한국의 최대 교역국이자 2대 투자대상국으로, 한국은 중국의 3대 교역국으로 부상함(2021년 기준). - 한·중 양국의 경제협력은 △초기 협력기(1992~2000년) △성장기(2001~15년) △성숙과 전환기(2015년~현재) 등 3단계 발전 단계를 거쳐 발전해 왔으며, 각 단계에서 조정의 과정을 거침. - 세계화 흐름 속에 한·중 경제협력은 비교우위에 기반한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형성하면서 긴밀한 생산 네트워크를 구축하였고, 한·중 간 생산 네트워크는 글로벌 공급망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함. - 중국의 발전전략 전환, 미·중 전략 경쟁의 장기화, 중국 산업 고도화에 따른 한·중 분업구조의 변화 등 한·중 경제협력을 위협하는 리스크가 급증하고 있어 한·중 경제협력 패러다임에 전환이 필요함.

현상백, 양평섭, 정지현, 문지영

환율과 기초여건 간 괴리에 대한 연구: 시장심리를 중심으로

▶ 본 연구는 기존 정형화된 환율 예측모형과 더불어 외환시장의 시장심리지수가 환율 예측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 Meese and Rogoff(1983)의 연구 이래 환율은 일반적으로 기초여건(거시변수)들을 사용하여 예측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경제이론과 실증연구에 괴리가 존재(Meese and Rogoff Puzzle) - 최근 외환시장의 미시적 경제 달력 정보를 고려하여 환율을 예측하는 미시적 접근방법이 대두되는 한편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sentiment)의 중요성도 강조되고 있음.

김효상, 강은정, 김유리, 문성만, 장희수

파키스탄 경제 불안 현황과 전망

▶ 최근 파키스탄의 채무불이행(디폴트) 가능성이 제기됨. - 파키스탄 경제가 △ 세수 부족과 보조금 부담 △ 생필품에 대한 높은 수입의존도 △ 제한적인 외환보유액 등의 문제에 직면한 가운데, 외부환경이 악화되자 파키스탄 금융시장의 불안이 고조됨. - 2022년 6~7월 주요 국제신용평가사들은 파키스탄의 신용등급 전망을 하향 조정함.

반덤핑조치의 국제적 확산과 조사기법 다양화의 영향 및 정책시사점

▶ 반덤핑조치는 2010년대 들어 확대 추세 -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세계 경제성장 둔화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 향후 세계 각국은 반덤핑조치 등 자국산업 보호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높음. - 1995년부터 2020년까지 전 세계 반덤핑 조사개시 건수는 총 6,300건으로, 가장 많은 조사를 개시한 국가인 인도는 1,071건, 이어 미국 817건, EU 533건, 브라질 427건이며, 동 기간 가장 많은 반덤핑 조사개시의 대상이 된 국가는 중국으로 건수는 총 1,478건, 비중은 전 세계 건수의 23.5% - 반덤핑조치의 경우 해당 품목에 일반 관세보다 훨씬 높은 관세가 부과되며, 다른 무역정책에 비해 교역에 즉각적이면서도 높은 수준의 변화 혹은 왜곡을 초래함. 대부분의 경우 교역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부정적인 영향

조문희, 이천기, 강민지, 정민철

포용적 혁신성장을 위한 주요국 경쟁정책 분석과 정책적 시사점

▶ 최근 산업집중도의 심화와 시장경쟁의 약화가 양극화와 불평등 심화의 주요한 요인 중 하나라는 주장이 조금씩 힘을 얻고 있음. - 노동시장의 불평등 확대는 상품시장에서 소수기업에 대한 지배력이 확대되는 현상과 관련 있으므로, 불평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두 현상을 동시에 포괄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음.

한민수, 윤상하, 오태현, 장영신, 김수빈

유라시아 역내 국제남북운송회랑 (INSTC)의 개통 의미와 전망

▶ 국제남북운송회랑(INSTC: International North-South Transport Corridor)은 러시아, 이란, 인도 등 회원국간 운송협력 촉진을 목표로 설립된 복합 운송망으로, 최근 지역 내 핵심 물류망으로서 그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음. - INSTC는 러시아에서 인도까지 연결된 3개의 운송회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기존 물류망 불안과 경제제재 경제 달력 속에서 새로운 교역로 및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하던 러시아의 전략적 필요에 따라 최근 관심이 집중됨.

유럽의 에너지 안보 강화에 따른 대아프리카 협력 확대 가능성 및 시사점

▶ 전 세계적인 에너지 시장 지형 변화 및 에너지를 둘러싼 EU-러시아 간 갈등으로 유럽 내 에너지 수급이 비상 상황이며, 이에 유럽은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공급망 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 구조적인 에너지 수급 불균형 상황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여파가 더해져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증폭된바, 에너지 안보와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한 새로운 에너지 자원 질서로의 전환이 더욱 강조될 전망임. - 재생에너지 확대정책과 화석에너지에 대한 높은 해외 의존도가 결합하여 에너지 위기가 발생함. - 유럽은 에너지 비상사태에 대한 단기적 대응으로 △ 에너지 절약 △ 화석에너지 재가동 방침을 세우고, 장기적으로는 △ 해외 에너지 의존도 감축 및 공급원 다변화 △ 재생에너지 전환 가속화를 통한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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