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KSP 성과공유 컨퍼런스 실시 | 한국경제TV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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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Z폴드4. 사진제공/삼성전자

"경제 불확실성 대안 논의" …8일 KSP 성과공유 컨퍼런스 실시

KDI는 오는 8일 기획재정부 주최, 한국수출입은행, KOTRA와 공동 주관으로 서울 신라호텔에서 `지속가능 미래를 위한 지식공유`를 주제로 2022 KSP 성과공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가 직면한 경제 불확실성, 기후위기 등 다양한 난제의 극복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새로운 형태의 지식공유 방향과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컨퍼런스는 `기조연설`, `KSP 대표성과 공유 세션`, `전문가 패널토의 세션`, `미래대응 분과 세션`, `경제협력 분과 세션`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기조연설에서는 대런 애쓰모글루 美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교수가 `미래기반 구축의 결정적 분기점, 포용적 제도와 지식공유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한다.

KSP 대표성과 공유 세션에서는 인도네시아 통합재정관리시스템, 에콰도르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 도입, 세네갈 해양운송망 개발 국가 8일 KSP 성과공유 컨퍼런스 실시 | 한국경제TV 전략 수립 사업 및 해양, 하천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건립 사업 등 8일 KSP 성과공유 컨퍼런스 실시 | 한국경제TV 3개 주제에 대해 발제 할 계획이다.

한편 KDI는 이번 컨퍼런스와 연계하여 `한·중남미 수교 60주년 기념 컨퍼런스`, `중남미 KSP 기념 전시회`를 글로벌지식협력단지(GKEDC)에서 개최하고, KSP 협력국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KSP 사업 신청 워크숍`은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고영선 KDI 원장 직무대행, 방기선 기획재정부 제1차관, 대런 애쓰모글루 美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교수, 허경욱 前 OECD 대사, KSP 협력국 고위인사 및 대사, 참사관과 연구기관, 국제기구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과기정통부, 세계이동통신사연합회와 '韓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GSMA와 'Mobile 360 Asia Pacific 2022' 공동 개최 국내 스타트업 16개사, 글로벌 통신사·투자자 등 참여

시장경제 포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일부터 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세계 이동통신 사업자 연합회(이하 GSMA)와 공동으로 ‘Mobile 360 Asia Pacific 2022’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Mobile 360 Asia Pacific 2022는 GSMA가 2016년부터 매년 개최 중인 모바일 및 디지털 8일 KSP 성과공유 컨퍼런스 실시 | 한국경제TV 전환 분야의 기술·산업 트렌드를 공유하는 세계적인 컨퍼런스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통신사, 산업계, 벤처캐피털(VC), 정부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스타트업 세션은 국내·외 혁신기술 스타트업들의 투자유치와 기술협업을 지원하기 위해 과기정통부 산하 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 전문기관인 본투글로벌센터가 GSMA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GSMA가 외부기관과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참가한 국내 16개사 스타트업들은 인공지능 반도체, 자율주행 로봇, 스마트시티, 핀테크, 메타버스 등 유망 분야에서 국내 통신사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거나 공동 사업을 추진하는 등 국내에서 이미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들이다.

특히, 구매 의사결정 권한이 있는 아태 지역 통신사(버라이존, 싱텔, 소프트뱅크 등) 임원급이 대거 참석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들에게 실질적인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송상훈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1일차 컨퍼런스 개막 세션에 참석해 ‘한국의 디지털 전략’을 주제로 5세대 이동통신(5G) 최초 상용화, 인공지능 및 데이터 등 핵심 인프라 8일 KSP 성과공유 컨퍼런스 실시 | 한국경제TV 고도화 등 그간의 주요 성과와 다양한 정책 노력, 향후 정책 방향 등을 소개하는 기조연설을 했다.

송 정책관은 “GSMA가 이번 스타트업 행사를 최초로 외부기관인 본투글로벌센터와 공동으로 기획한 것은 국내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 등이 글로벌 시장에서 높게 평가받고 있다는 의미”라며 “이번 행사가 국내 유망 디지털 스타트업이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글로벌 기업 및 투자자들에게 선보이고,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 및 투자기회를 발굴할 수 8일 KSP 성과공유 컨퍼런스 실시 | 한국경제TV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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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세션


▲2022 HCT 오토모티브 세미나

지난 2년 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중단됐던 HCT 오토모티브 세미나가 올해 다시금 개최해 전장품 인증 동향과 EMC 솔루션 등을 강연하며 자동차 엔지니어들의 열띤 호응 속에 성료했다.

국내 시험인증·교정 서비스 업체인 HCT가 31일 경기도 이천 본사 미래관에서 자동차 엔지니어들을 위한 2022 HCT 오토모티브 세미나를 개최했다.

EMC뿐 아니라 자율주행 관련 사이버 시큐리티 및 전장 관련 주제를 포괄해 전장 부품과 시스템 설계 개발사를 위한 심도 있는 세션이 진행됐다. 이날 세션에는 △씨엔비스 김정기 부사장 △현대차 양정석 책임연구원 △포엠아이텍&성호전자 여재영 연구소장 △EMC닥터스 김종훈 박사가 참여해 강연을 진행했다.

■”전장품 사이버 보안 必”8일 KSP 성과공유 컨퍼런스 실시 | 한국경제TV



▲씨엔비스 김정기 부사장

김정기 부사장은 이날 세미나에서 국제표준 동향 ISO TC22/SC32에 대해서 발표했다. 그는 “자동차산업에서 전기전자 장치 비중이 확대돼 H사 기준 30%에 달하는 부품이 전기전자 장치로 이뤄졌다”며 “자동차는 고장 시 인명사고 가능성이 높기에 안전 및 보안 이슈가 크게 대두되고 있어 시험 및 검증 관리를 통한 위험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해외 사례에서 자율주행의 경우 라이다·카메라 센싱에서의 인식 오류 등으로 인한 주행 사고 발생, 전장제어장치 문제에 따른 급발진 사고 등이 발생하며 신뢰성 과제를 해결하는 것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차량용 전기·전자 부품 및 시스템에 대한 표준 산하에 14개 워킹그룹(WG)에서 표준화 활동이 활발한 가운데 △WG2 Environmental conditions △WG8 기능안전(Functional Safety) 및 SOTIF △WG11 사이버시큐리티(Cybersecurity) 등을 주목할 것을 김 부사장은 언급했다.

자율주행차와 관련된 산업 표준 또는 국가 표준을 제약사항으로 보게 되면 현재 기준으로 150종 표준이 제정 완료됐다. 제정 진행 중인 표준도 60여 종에 달해 마지막 단계인 2024년에 이르면 총 250여종의 표준이 전장 제어 및 자율주행 분야에서 제약사항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산업계에서 대응책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

UNECE WP 29 사이버 보안 관련 EU 법규가 지난 7월 신차에 적용돼 유럽에 출시하는 신차에는 사이버 보안을 인증하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관련 인증이 수반돼야 함을 공표했다. 향후 2024년에는 모든 차에 적용될 예정이다. 각 나라별 법제화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 오는 11월경 자동차 안전 기준법 내에 사이버 보안이 자가 인증 형태에서 형식 승인 방식이 채택될 가능성이 있다고 김 부사장은 예상했다. 그는 늦어도 2024년 7월 이전에는 이와 같은 법규가 국내에 마련될 것으로 내다봤다.

■EMC 인증·검증, 설계단에서 고려 必



▲HCT 오토모티브 챔버

김종훈 EMC닥터스 대표는 “제품 EMC 디버깅 엔지니어가 제품 테스팅에서 불합격한 뒤에 EMC 설계를 고려하기 보단 제품 설계 단계에서부터 EMC 디자인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MC 설계에 필요한 판단 기준 3가지를 제시했는데 △루프 에어리어(Loop Area) 줄이기 △폴 안테나 길이(Length)를 가능하면 줄이거나 없애기 혹은 8일 KSP 성과공유 컨퍼런스 실시 | 한국경제TV 차폐하기 △공진 예측은 가능하지만 고단한 작업이기에 회피하는 방향으로 사후대처를 강조했다.

그는 “PCB 아트웍 엔지니어가 회로설계에서 라인을 어떻게 구성할지 고민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며 “첫 번째 제품 설계 시 설계 기간을 기존 대비 2.5배를 가정하면 성능 좋은 제품이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EMI·EMC에서 설계 최적화가 차폐하는 것에 비해 성능이 더 좋기 때문이다.

차폐가 최종 솔루션이라고 말하는 김 대표는 “차폐의 경우 반사 및 공진과 더불어 전자파 내성(EMS)도 고려해야 하는 등 고려 사항이 많아지며 차폐는 잘 막는 기술이 아닌 어디에 구멍을 잘 뚫느냐가 핵심인 기술”이라고 언급했다. 차폐에서 길게 뚫는 것보단 작은 구멍을 여러 개 뚫는 방식이 차폐 효율이 더 좋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 주최측인 HCT는 EMI·EMC 시험인증 프로세스를 공개하며 측정 및 인증에 사용되는 시험 장비 등을 관람할 수 있는 자리를 8일 KSP 성과공유 컨퍼런스 실시 | 한국경제TV 마련했다. 참관객들은 오토모티브 챔버 등을 돌아보며 관련 솔루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HCT는 8일 KSP 성과공유 컨퍼런스 실시 | 한국경제TV 시험인증과 교정기술 서비스를 공급하는 업체로 △오토모티브 △모바일·통신 △의료 △조선 △에너지 △기계 등 산업계 전반 다양한 분야들에서 제품 시험·측정하고 인증 및 엔지니어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HCT는 최근 오토모티브 사이버 보안 강화 기조에 따른 관련 분야 확장까지 모색하며 사업 확대를 도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유럽 세션

삼성 갤럭시Z폴드4. 사진제공/삼성전자

[팍스넷뉴스 이수빈 기자]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갤럭시 Z플립4'와 '갤럭시 Z폴드4'가 유럽에서 전작을 훨씬 뛰어넘는 판매 실적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벤자민 브라운 삼성전자 구주총괄 마케팅팀장 상무는 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삼성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갤럭시 Z플립4와 갤럭시 Z폴드4의 유럽 초기 판매가 신기록을 달성하며, 출하량은 전작 대비 2배 증가했다"고 말했다. 삼성 프레스 컨퍼런스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2' 개막 하루 전 개최됐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달 26일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네덜란드 등 유럽 주요 36개국에서 갤럭시 Z플립4와 갤럭시 Z폴드4을 출시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두 제품은 출시한 모든 국가에서 견조한 판매를 이어가며 전작을 상회하는 성적을 거두고 있다.

유럽시장에서 갤럭시 Z플립4와 Z폴드4의 판매 비중은 약 6대 4로 파악됐다. 색상은 Z플립4의 경우 그라파이트와 보라 퍼플의 인기가 높으며, Z폴드4는 그레이 그린과 팬텀 블랙 색상이 강세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폴더블에서만 가능한 '플렉스캠(화면을 접은 상태로 촬영)' 기능이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갤럭시 Z폴드4는 멀티테스킹을 극대화하는 태스크바 기능과 8g 이상 체감이 가능한 중량 감소가 유럽 내 판매 증가를 이끌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날 행사에서 이전 8일 KSP 성과공유 컨퍼런스 실시 | 한국경제TV 출시한 갤럭시 폴더블 스마트폰과 '갤럭시 워치4'의 소프트웨어(SW) 업데이트를 9월 초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갤럭시 Z 폴드 시리즈와 Z 플립 시리즈는 원(One) UI 4.1.1이 적용되며 갤럭시 워치4는 원 UI Watch 4.5로 업데이트 된다. 해당 모델을 사용하는 소비자들도 태스크바처럼 개선된 멀티테스킹과 플렉스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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