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rd 수소전략로드맵, 수소사회 실현 ‘액션 플랜’ 제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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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목표 달성을 위해 JHyM(일본수소충전소네트워크합동회사)를 중심으로 여러 전략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공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시공 기간 단축이 가능한 패키지형 수소충전소 보급을 확대하는 한편, 이동식 수소충전소 설치 지역 중 이용량이 많은 곳에는 고정식 수소충전소를 설치하고 필요 없어진 이동식 수소충전소는 수소충전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으로 이전한다.

KOTRA OpenKnowledge

Title EU 에너지연합 기본전략계획안 내용 및 시사점 (디지털자료) Corporate Author KOTR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선진시장팀 Corporate Author 브뤼셀 무역관 Personal Author 이연주; 최현필 Issue Date 2015 Publisher KOTR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Series/Report No. Global Market Report (GMR); 15-024 Description PDF 발간자료
PDF 형태로만 발간된 자료로, 하단에 첨부된 URI 링크 또는 관계정보의 파일명을 클릭하여 다운로드 가능함. Table Of Contents 요 약

Ⅰ. 유럽 에너지연합 기본개념 1
1. 에너지연합의 정의
2. 에너지연합 등장배경

Ⅱ. 유럽 에너지연합 비전과 추진일정 6
1. 비전 및 목표
2. 유럽에너지연합 추진일정안

III. 유럽 에너지연합 세부 내용 12
1. 5대 추진 방향
2. 15개 행동방침

IV. 유럽 에너지연합의 예상 영향 37
1. 유럽연합에 미칠 영향
2.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과 대응방안

V. 시사점 42

(첨부) 유럽 에너지 관련 주요 통계 Citation F K III/B-05/VI EA , PDF자료 (50 p.) ; URI http://dl.kotra.or.kr/pyxis-api/1/digital-files/c16960ef-fc4e-018a-e053-b46464899664
Language kor Subject 에너지 - EU
산업협력 - 에너지 - EU
통계 - 에너지 - EU
에너지연합 - Energy Union
PDF자료 Appears in Collections 02. Global Market Report (GMR) >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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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수소경제 송해영 기자] 일본 경제산업성(METI)은 지난 3월, 수소사회 실현을 위한 요소기술 개발 및 가격 저감 목표, 액션 플랜 등의 내용을 포함하는 ‘수소·연료전지 전략 로드맵’을 발표했다.

해당 로드맵이 발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일본은 2014년 6월 ‘수소·연료전지 전략 로드맵’을 책정한 이후, 수소전기차 출시와 가정용 연료전지 ‘에너팜(Ene-farm)’ 보급 확대 등을 반영해 2016년 3월 개정판을 발표한 바 있다. 그로부터 3년 만인 올해 3월 수소전기차 판매 가격 저감 목표, 수소발전 기술 개발의 구체화, 패키지형 및 편의점 유휴부지 내 수소충전소 설치를 통한 수소충전 인프라 보급 확대 등의 내용이 포함된 3번째 로드맵을 발표한 것이다.

구체적인 목표와 액션 플랜 담은 로드맵
일본은 지난 2014년 4월 발표한 ‘제4차 에너지기본계획’을 통해 ‘수소사회 실현을 위한 로드맵을 작성하고, 그 실행을 담당하는 협의회를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산학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수소·연료전지전략협의회’가 설립되었으며, 협의회에서 2014년 6월 책정 및 발표한 것이 ‘수소·연료전지 전략 로드맵’이다.

이후 2017년에는 ‘수소기본전략’이 수립되어 각 부처별 규제 개혁과 기술 개발 및 인프라 정비 등의 정책이 하나로 통합되었다. 지난해 발표한 ‘제5차 에너지기본계획’에서도 세계적인 트렌드인 ‘탈탄소화’를 실현하는 데 있어 수소 및 연료전지 기술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일본은 지난해 10월, 각국의 정부 관계자들이 모여 ‘수소사회 실현’에 대해 논의하는 ‘수소각료회의’를 개최했다. 당시 회의에서는 수소사회 실현에 있어 세계 각국의 연계가 중요하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도쿄선언(Tokyo Statement)’이 발표된 바 있다.

즉 ‘수소기본전략’과 ‘제5차 에너지기본계획’의 방향성을 기반으로 ‘도쿄선언’의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3rd 수소전략로드맵, 수소사회 실현 ‘액션 플랜’ 제시 ‘수소사회 실현’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기술의 스펙 및 가격, 실행 방안 등을 포함해 개정한 것이 이번 3월에 발표된 세 번째 로드맵이다.

‘수소·연료전지 전략 로드맵’의 주요 내용
이번 로드맵에 있어 주목할 만한 점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우선 기술 개발과 가격 저감 등에 있어 목표 타겟을 명확히 설정한 점이다. 수소사회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반 기술 개발이 필요한데, 로드맵에서는 이들 기술의 요구 스펙과 비용을 상세히 제시했다.

현재 수소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의 가격차는 300만 엔 가량이다. 로드맵은 이 가격차를 2025년 70만 엔까지 좁힐 것이라고 밝혔다. 수소전기차를 구성하는 주요 시스템에 대해서도 부품별 요구 스펙과 더불어 부품 가격을 어느 수준까지 낮출 것인지에 대한 목표치가 제시되어 있다. 수소충전소의 설치·운영비도 그 목표치가 정해졌다.


두 번째 포인트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워킹그룹을 신설해 분야별 ‘팔로우 업’을 실시한다는 점이다. 수소 활용을 확대하려면 산학연관 연계는 물론 업종 간 연계를 통해 안정성 및 경제성 확보를 동시에 진행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수소·연료전지전략협의회’ 산하에 연구자, 저널리스트 등으로 구성된 ‘평가 워킹그룹’을 설치하기로 했다.

평가 워킹그룹은 ‘서플라이 체인’, ‘수소 활용’ 등 분야별로 산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현 상황을 파악하고 미래 목표를 재검토하는 등 로드맵 실행에 대한 팔로우 업을 연 1회 진행한다. 또한 기술 개발이나 3rd 수소전략로드맵, 수소사회 실현 ‘액션 플랜’ 제시 사회 변화 등으로 인해 방향성 전환 필요성이 생기면, 그 원인을 검증하고 새롭게 목표를 설정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

수소 공급 가격 20엔/Nm³까지 낮출 것
수소를 산업 활동이나 일상생활에서 활용하는 사회, 즉 ‘수소사회’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수소 공급 가격 저감이 전제되어야 한다. 아무리 환경성이 뛰어나다 하더라도 여타 에너지원에 비해 경제성이 뒤처지면 소비자의 외면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수소기본전략’은 수소 가격을 2030년까지 30엔/Nm³으로 낮추고, 이후에도 꾸준히 기술 개발을 추진해 장기적으로는 20엔/Nm³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로드맵에는 ‘수소기본전략’에서 제시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액션 플랜이 포함되었다. 2011년 동일본대지진 이후 일본으로 수입되는 LNG의 가격은 7~15달러/MMBtu 사이를 오르내리고 있는데, 이를 수소로 환산(열량 기준)하면 9~20엔/Nm³에 해당한다.

2018년 국제에너지기구(IEA)에서 발표한 ‘World Energy Outlook’에 따르면 2040년 일본의 LNG 가격은 10달러/MMBtu(CIF 가격)로 전망된다. 즉 기존 에너지원과 동등한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LNG 가격 10달러/MMBtu(CIF 가격)를 수소 가격으로 환산한 13.3엔/Nm³에 환경 가치를 고려한 수준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3rd 수소전략로드맵, 수소사회 실현 ‘액션 플랜’ 제시 3rd 수소전략로드맵, 수소사회 실현 ‘액션 플랜’ 제시

로드맵은 그 실현 방안으로 수소 가격 저감을 위한 기반기술 개발, 요소기술의 요구 스펙 및 가격 저감 목표 수립 등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저렴한 해외 에너지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산업계가 나서서 해외 국가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명시했다. 한편으로는 일본 내 수소공급능력을 파악하기 위해 부생수소 현황 등에 대한 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국제적인 수소 서플라이 체인 구축
수소 가격 저감을 위해 일본이 우선적으로 내세우는 방안은 바로 ‘해외의 저렴한 미이용 에너지와 CCS(Carbon Capture & Storage) 기술 조합을 이용한 수소 수입’이다.

이와 관련해 가와사키중공업, J-POWER, 쉘 재팬, 이와타니산업 등이 참여하는 ‘HySTRA(CO₂ 프리 수소 서플라이 체인 추진기구)’는 호주의 미이용 갈탄을 개질해 수소를 생산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는 CCS 기술로 처리한 다음 액화수소운반선을 이용해 수소를 수입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2020년부터 본격적인 실증 운전이 시작될 전망이다.

한편 미쓰비시그룹, 닛폰유센, 치요다화공건설, 미쓰이그룹으로 구성된 ‘AHEAD(차세대수소에너지체인기술연구조합)’는 브루나이에서 천연가스 개질 방식으로 생산한 수소를 톨루엔과 화학반응시켜 MCH(메틸시클로헥산) 형태로 수입한다.

AHEAD는 선박을 이용해 3rd 수소전략로드맵, 수소사회 실현 ‘액션 플랜’ 제시 MCH를 수입한 다음 가와사키 시에 건설 중인 수소 플랜트에서 MCH를 분리해 수소를 뽑아낸다. 수소 플랜트는 올해 9월 완공될 전망이며, 이후 실증사업을 통해 연간 210톤의 수소를 정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이번 로드맵에서는 수소 서플라이 체인 구축에 필요한 요소기술의 요구 스펙을 명기했다. 우선 가스로(gas furnace)의 효율을 높여 현재 수백 엔/Nm³ 수준인 수소제조비용을 12엔/Nm³까지 저감한다.

지상용 액화수소탱크는 현재 수천m³에서 5만m³급까지 제조 가능하도록 요소기술을 개발한다. 2030년 이후 유기 하이드라이드를 이용한 수소공급 비용을 한층 더 낮추기 위해 현재 1.4% 수준인 톨루엔의 로스(Loss)율을 절반까지 낮춘다.

한편 화석연료를 이용한 수소 제조·운송에서 탈탄소화를 실현하려면 CCS 기술 개발 및 비용 저감, 국제표준화 활동을 추진할 필요가 있어 CCS 실용화를 위한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수전해 시스템 가격 및 기술 개발 목표 제시
향후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미활용 전력(curtailment)을 저장할 수 있는 기술이 중요해진다. 대량의 전력을 장기간 저장할 수 있는 수소에너지의 특성은 일본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로드맵에서는 ‘수전해 시스템 비용 5만 엔/kW 달성’이라는 목표와 더불어 알칼라인 수전해 장치와 고분자전해질(PEM) 수전해 장치 각각에 대한 기술 목표치를 제시했다.

우선 알칼라인 수전해 장치는 2030년까지 에너지 소비량 4.3kWh/Nm³, 3rd 수소전략로드맵, 수소사회 실현 ‘액션 플랜’ 제시 설비 비용 5만 2,000엔/kW, 전류밀도 0.8A/cm², 촉매의 코발트 사용량 0.7mg/W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고분자전해질 수전해 장치는 2030년까지 에너지 소비량 4.5kWh/Nm³, 설비 비용 6만 5,000엔/kW, 전류밀도 2.5A/cm², 촉매의 귀금속(백금) 함량 0.1mg/W를 달성할 계획이다.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현재 진행 중인 NEDO 프로젝트의 성과를 바탕으로 전류밀도와 효율, 내구성을 한층 더 향상시킨다. 구체적으로는 3rd 수소전략로드맵, 수소사회 실현 ‘액션 플랜’ 제시 셀 열화 등 반응 매커니즘을 규명하고, 내구성 평가법 검토 및 표준화를 추진해 기술 개발을 촉진시킨다.

한편 후쿠시마 수소에너지 연구 필드(FH2R)가 입지한 후쿠시마 현 등 일본 내 몇몇 지역을 대상으로 수소 관련 기술을 집중적으로 적용해 수소사회 실현 모델 도시를 구현한다. 실제로 일본은 올해 중 완공되는 FH2R에서 생산되는 재생에너지 전력 수소를 이용해 2020년 도쿄 올림픽 기간 중 투입되는 수소전기차 및 수소전기버스를 충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수소전기차 및 충전 인프라 보급 ‘박차’
현재 일본에는 2,926대(2018년 12월 기준)의 수소전기차가 보급되어 있으며, 103개소(2019년 4월 기준)의 수소충전소가 운영 중이다.

‘수소기본전략’과 ‘에너지기본계획’에서도 수소전기차 및 충전 인프라 보급 확대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다. 구체적인 보급 목표를 살펴보면 수소전기차는 2020년까지 4만 대, 2030년까지 80만 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수소충전소는 2020년까지 160개소, 2025년까지 320개소를 설치하고 2020년대 후반 수소충전소 사업의 자립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방향성을 기반으로 이번 로드맵에서는 몇 가지 액션 플랜을 제시했다. 우선 수소전기차와 관련해서는 양산화, 가격 저감, 주행거리 향상 등에 필요한 요소기술 스펙 및 비용 저감 내역을 정리했다. 수소충전소는 설치·운영비 저감이 시급한 만큼 압축기, 디스펜서 등 장비별 비용 목표를 제시했다.

현재는 수소전기차 구매보조금이 지급되고 있어 소비자들은 수소전기차의 가격 문제를 체감하기 힘들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수소전기차 보급을 확대하는 데 있어 ‘차량 가격 저감’은 피할 수 없는 방향이다.


이번 로드맵에서는 2025년까지 수소전기차 가격을 동급 하이브리드차 대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있는 수준으로 낮출 것이라는 목표를 내세웠다. 현재 수소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의 가격차는 300만 엔 가량이다. 최근 판매대수가 급격히 늘고 있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의 가격차가 70만 엔 가량(닛산 리프-도요타 카롤라 3rd 수소전략로드맵, 수소사회 실현 ‘액션 플랜’ 제시 기준)임을 고려해, 2025년 FCV-HV 간 실질적인 가격차를 180만 엔 이하로, 2025년에는 70만 엔까지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소충전소는 설치·운영비 문제가 보급 확대를 가로막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2020년까지 도입 초기 가격(설치비 2억 3,000만 엔, 운영비 2,300만 엔)의 절반 수준으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장기적으로는 2025년까지 설치비 2억 엔, 운영비는 1,500만 엔으로 절감한다.


일본은 3rd 수소전략로드맵, 수소사회 실현 ‘액션 플랜’ 제시 목표 달성을 위해 JHyM(일본수소충전소네트워크합동회사)를 중심으로 여러 전략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공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시공 기간 단축이 가능한 패키지형 수소충전소 보급을 확대하는 한편, 이동식 수소충전소 설치 지역 중 이용량이 많은 곳에는 고정식 수소충전소를 설치하고 필요 없어진 이동식 수소충전소는 수소충전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으로 이전한다.

또한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수소충전소 사업 자립화를 실현하기 위해 운영 시간을 확대하는 한편, 기존 주유소나 편의점 여유부지에 구축하는 복합충전소를 적극적으로 확대한다.

수소충전소 운영비의 35% 가량을 인건비가 차지하고 있는 만큼, 원격감시를 이용한 수소충전소 운영의 무인화가 정착되면 운영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2019년 8월까지 법적·기술적 과제와 필요한 안전 대책 등을 정리해 2020년 7월 도쿄 올림픽 개최 이전까지 무인 수소충전소 운영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천연가스-수소 혼소발전 기술 개발 및 실증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는 간헐성이 높아 단순히 발전 비중을 높이는 것만으로는 전력 문제에 대응하기 힘들다. 결론적으로 백업 전원이 필요한데, 공급능력과 조정능력을 모두 갖춘 천연가스화력발전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늘리는 과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전력원이다.

이에 따라 일본은 NEDO 프로젝트를 통해 천연가스-수소 혼소발전의 요소기술 개발 및 실증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1월부터 MW급 코제너레이션(cogeneration) 시스템을 활용한 실증을 시작했으며 같은 해 4월에는 수소연료만을 100% 투입한 가스터빈 발전을 이용, 도심 공공시설에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데 성공했다.

수소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현재 시점에서는 천연가스 비중을 높이되, 실증 운행을 통해 경제성과 환경성이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최적의 연료 비율을 찾는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이번 로드맵에서는 2020년 무렵 기존 화력발전 설비 내 수소혼소발전을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필요한 조건을 명확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소 코제너레이션 시스템의 발전효율을 더욱 높이기 위해 2020년까지 물을 분사하지 않아도 질소산화물(NOx)을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다. 또한 향후 수소 공급에서도 경제성 확보를 기대하고 수소전소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요소기술 역시 확립키로 했다. ‘ ’


가정·산업용 연료전지 시스템 이용한 수소 활용
2019년 1월 말 기준 일본에는 27만 4,000대의 가정용 연료전지(에너팜)가 보급되어 있다. 산업용 연료전지의 경우, 2017년부터 일본 기업에 의한 SOFC 시장 진입이 이뤄지기 시작했다. 이와 관련해 2020년 도쿄 올림픽 선수촌에 순수소형연료전지를 도입하는 안에 대해서도 검토 중이다.

일본은 2020년까지 에너팜의 시장 자립화를 실현하고 2030년까지 530만 대를 도입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2020년까지 PEFC(고체고분자연료전지) 시스템은 80만 엔, SOFC(고체산화물연료전지) 시스템은 100만 엔 가격을 실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이번 로드맵에서는 몇 가지 액션 플랜을 제시했다. 우선 기기 소형화를 위해 셀 스택의 고효율화 등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스택 구조 및 부품 설계 재검토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기존 주택은 물론 공동주택, 한랭지, LPG 공급 지역 등의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설치가 용이한 소형 시스템을 개발하고 공동주택의 에너지 소비 패턴에 최적화된 제품을 시장에 투입하며 한랭지역용 기기의 가격을 낮추기로 했다.

상업용 연료전지와 관련해서는 2025년까지 저압 제품의 시스템 가격을 50만 엔/kW, 발전비용을 25엔/kWh로 낮출 계획이다. 고압 제품의 시스템 가격은 30만 엔/kW, 발전비용은 17엔/kWh까지 절감한다.

셀 스택 등 부품과 관련해서는 꾸준한 기술 개발을 진행해 2025년까지 송전단 효율(LHV) 55% 이상 달성을 목표했다. 현재 9만 시간 수준인 내구성은 2025년까지 13만 시간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산학협력단

※ 본 예산액은 부가가치세 및 이윤이 포함된 금액으로서 입찰금액은 반드시 부가가치세 (10%), 이윤 (10%) 을 포함하여 투찰 하여야 하며 , 낙찰자가 비영리법인 또는 면세사업자인 경우 낙찰금액에서 부가가치세 , 이윤 등을 제외한 금액으로 계약을 체결 합니다 .

2. 입찰참가자격 ( 아래의 자격을 모두 보유한 업체 )

가 . 「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3rd 수소전략로드맵, 수소사회 실현 ‘액션 플랜’ 제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 제 13 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 14 조에서 정한 자격요건을 갖추고 같은 법 시행령 제 92 조의 규정에 의하여 입찰참가자격에 제한을 받지 아니하며 아래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업체

나 . 입찰참가등록 마감일까지 조달청 국가종합전자시스템 (G2B) 에 학술 · 연구용역 (1169) 으로 등록 을 필한 업체

다 . 「 중소기업기본법 」 제 2 조에 따른 중소기업자 또는 「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 제 2 조에 규정된 소상공인으로서 “ 중소기업 범위 및 확인에 관한 규정 ” 에 따라 발급된 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확인서를 소지 한 3rd 수소전략로드맵, 수소사회 실현 ‘액션 플랜’ 제시 업체

※「 중소기업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 제 2 조의 3 제 1 항제 2 호에 해당하는 비영리 법인은 입찰참여가 가능

※ 중소기업 공공구매 종합정보망 ( http://smpp.go.kr ) 에서 ‘ 소기업 ․ 소상공인확인서 ’ 확인이 안 될 경우 입찰참가자격이 없음 ( 입찰서 제출 마감일 전일까지 발급받은 것으로 유효기간 이내에 있어야 함 )

라 . 낙찰자는 계약체결일까지 당해자격을 계속 유지하여야 하며 , 기타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 지방자치단체 입찰시 낙찰자 결정기준 」 에 따릅니다 .

마 . 입찰공고일 기준으로 등록취소 , 폐업 , 부정당업체 지정 및 자격정지 등 관련규정에 위반 조치된 자는 제안에 참가 할 수 없으며 , 자격심사 이후라도 상기 사유 발생 시는 참가자격 및 권리 일체를 박탈합니다 .

바 . 본 입찰은 「 지문인식 신원확인 입찰 」 이 적용되므로 개인인증서를 보유한 대표자 또는 입찰대리인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전자입찰특별유의서 제 10 조 제 1 항 제 5 호에 따라 미리 지문정보를 등록하여야 전자입찰서 제출이 가능합니다 .

사 . 미 자격자가 고의로 입찰에 참가하거나 지방지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 92 조의 규정에 해당한다고 판단될 시 관계규정에 따라 부정당업자로 제재할 수 있습니다 .

3. 사업참여방식 : 단독이행만 가능

4. 입찰 및 낙찰자 결정방법

가 . 「 지방자치단체 입찰시 낙찰자 결정기준 ( 행정안전부 예규 제 198 호 ) 제 5 장 협상에 의한 계약체결기준 」 지침에 의합니다 .

나 . 제안서 평가결과의 합산점수 ( 기술능력평가점수 (80%)+ 가격평가점수 (20%)) 가 70 점 이상인 업체 중 고득점 순서로 협상적격자를 선정하되 최고 점수를 얻은 자를 우선 협상적격자로 지정하고 다른 협상적격자에 우선하여 협상을 실시하며 , 합산점수가 70 점 이상인 자가 없는 경우에는 재공고 입찰에 부칠 수 있습니다 .

다 . 협상순서는 합산점수의 고득점순에 따라 결정하되 합산점수가 동일한 제안자가 2 인 이상일 경우에는 기술능력 평가점수가 높은 제안자를 선순위자로 하고 , 기술능력 평가점수도 동일한 경우에는 추첨으로 정합니다 .

5. 입찰과 관련된 일시 및 장소

가 . 공고기간 : 2022. 3. 24.( 목 ) ~ 2022. 4. 4.( 월 )

나 . 제안서 접수일 : 2022. 4. 4.( 월 ) 09:00 ~ 17:00 까지

다 . 접수처 : 강원도 균형발전과 ( 강원도청 신관 5 층 )

라 . 제출방법 : 직접 방문제출 ( 우편 , 팩스 , 이메일 제출 불가 )

2) 발표시간 : 업체당 25 분 이내 ( 제안설명 15 분 , 질의응답 10 분 )

3) 발표순서 : 당일 추첨으로 결정

4) 발표방법 : 프리젠테이션 (PPT) 발표

5) 발표자 : 발표자는 총괄용역책임자 (PM) 가 해야하고 , PT 에 음향사용불가

※ 제안설명시 발표자 포함 2 인으로 참석자 수를 제한하고 질의응답은 발표자만 합니다 .

바 . 제안서 평가결과 : 적격업체에 한하여 개별 통보

6. 제출 서류 : 제안요청서 참조

기술 ( 규격 ) 제안서와 가격제안서를 분리 ․ 밀봉하여 동시에 직접 방문하여 제출한 것만 유효합니다 . ( ※ 가격제안은 전자입찰 (G2B) 병행 , 전자입찰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 협상대상에서 제외 )

* 직접제출과 전자입찰 가격이 상이 할 시 , 전자입찰 (G2B) 가격을 우선합니다 .

나 . 입찰서 제출기간 : 2022. 3. 28.( 월 ) 10:00 ~ 2022. 4. 4.( 월 ) 17:00

다 . 개찰일시 : 2022. 4. 8.( 금 ) 11:00 이후 * 가격개찰은 제안서 평가완료 후 개찰

라 . 개찰장소 : 강원도청 회계과 입찰집행관 PC

마 . 본 입찰은 예정가격을 작성하지 아니하며 가격제안서 ( 입찰서 ) 의 입찰가격이 추정가격에 부가가치세를 더한 금액을 초과하는 자는 협상적격자에서 제외합니다 .

가 . 「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 제 39 조 제 4 항 및 동 시행 규칙 제 42 조의 규정에 의하여 기술제안서와 가격제안서 ( 입찰서 ) 를 동시에 제출하지 아니한 입찰은 무효 처리됩니다 .

나 . 제안요청서 작성에 소요되는 모든 비용은 별도로 지불하지 않으며 , 본 입찰 건에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습니다 .

다 . 제안자는 계약일반조건 , 제안요청서 , 기타 입찰에 필요한 모든 사항에 대하여 완전히 숙지하고 입찰에 응하여야 하며 , 숙지하지 못하여 발생한 책임은 제안자에게 있습니다 .

라 . 제안서는 계약체결 시 계약서의 일부로 인정되니 유의하여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

마 . 본 공고문에 명시되지 않거나 관련 법령 및 규정과 상충되는 부분이 있을 경우 ,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령 및 계약 관련 행정안전부 예규 , 조달청 계약 관련 법령 ( 규정 ) 등에 따릅니다 .

아 . 기타 사업에 관한 세부사항은 강원도 균형발전과 (033-249-2248), 입찰 및 계약에 관한 사항은 강원도 회계과 (033-249-2309) 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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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상세정보

국내 제조업의 서비스화 촉진 기본전략 연구

A Study on Servitization Promotion Strategy of Korean Manufacturing Industry

주관연구기관 한국서비스산업연구원
연구책임자 김현수
참여연구자 김서영, 오충환
보고서유형 최종보고서
발행국가 대한민국
언어 한국어
발행년월 2016-10
주관부처 산업통상자원부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등록번호 TRKO201900001401
DB 구축일자 2019-06-29

본 연구는 국내 제조업의 서비스화를 촉진하기 위한 기본 전략 도출을 위해 수행되었다. 제조업이 서비스화를 하지 못하면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할 수 없음이 명확해지고 있으나, 국내 제조업체들은 아직 이에 대한 준비가 미흡하여, 시급히 서.

본 연구는 국내 제조업의 서비스화를 촉진하기 위한 기본 전략 도출을 위해 수행되었다. 제조업이 서비스화를 하지 못하면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할 수 없음이 명확해지고 있으나, 국내 제조업체들은 아직 이에 대한 준비가 미흡하여, 시급히 서비스화를 정책적으로 촉진해야할 상황에 있다. 정부가 앞장서서 제조업의 서비스화를 촉진하는 노력을 해야 민간 기업들이 좀 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제조업 서비스화 촉진 기본전략 도출을 위해 본 연구는 아래와 같이 세부 연구를 수행하였다.

(1) 제조업 서비스화의 본질과 내용 분석
(2) 제조업 서비스화의 해외 선진 사례 조사 및 분석
(3) 주요 선진국의 제조업 서비스화 촉진 현황 분석
(4) 제조업 서비스화 촉진 기본 전략 도출
(5) 핵심 기본 전략 상세 제시

본 연구는 특히 제조업 서비스화의 내용 분석과 해외 선진 사례 조사 분석을 충실하게 수행하였다. 연구 결과로 도출된 제조업 서비스화 촉진 기본전략은 4가지로 요약된다. 즉 서비스화 촉진 주도 인재 양성, 서비스화 촉진을 위한 정규 서비스R&D의 투입, 제조-서비스 융합비즈니스모델 개발 지원, 이를 위한 기본 의식 개혁 등이다. 이들 3rd 수소전략로드맵, 수소사회 실현 ‘액션 플랜’ 제시 기본전략에 대한 실행계획도 제시하였다. 특히 주도적 인재양성은 매우 중요하므로, 상세하게 제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는 제조업 경쟁력 강화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고, 산업간 경계 해체 시대에 국내 산업은 제조와 서비스가 윈윈할 수 있는 산업정책 개발이 가능해질 것이다. 또한 기본전략이 실행된다면, 산업경쟁력 강화는 물론 제조업과 서비스업 모두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선순환 사이클 구축이 가능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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