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차 주린이 를 위한 투자지침서 - 뉴스퀘스트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5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주식 투자는 벌려고 하면 안 되고,
지키려고 하면 된다.
주식 대가들의 ‘원금보전 투자 철학’을 배워라!

복리로 하루 1% 수익을 올리면,
365일 후에는 자산이 얼마로 불어나 있을까?
그냥 단순 계산만 해보면
2배가 되는 시점은 약 70일이다.
3배가 되는 시점은 약 111일이고,
4배가 되는 시점은 약 140일이다.

이렇게 해서 365일이 되면
37.7배 정도가 된다.
1만 원으로 투자를 시작했다면,
1년 뒤에는 3억 8천만 원 정도를 벌게 된다.
2년이면 142억 7천만 원 정도다.
이게 ‘복리의 마술’이다.

투자에 있어서 복리가 마술을 부리려면,
첫째가 절대 잃지 말아야 한다.
둘째가 하루 0.1%씩이라도
꾸준히 수익을 올려야 한다.
그래서 투자는 벌려고 하면 안 되고,
지키려고 하면 된다는 말이 있는 것이다.

원금을 보존하면서,
잃지 않는 투자를 하려면
시간을 견딜 수 있는 ‘돈으로만 투자하라!’

시간을 견딜 수 있는 돈으로만 투자하면
사자마자 언제 팔 것인가를 고민하고,
팔자마자 다른 주식을 기웃거리지 않게 된다.
그리고 어느 순간,
주식 시장이 나에게 선물을 주기 시작한다.
종목을 고르고, 매수한 후부터가
진짜 투자의 시작이다.
사고파는 것을 뛰어넘어
리스크에 대한 대안과 대처 방식을
끊임없이 노력하고 공부하라.

한 번 -50% 손실이 일어나면
+100% 수익을 올려야 원금 회복이 가능하다.
그래서 잃지 않는 것이 돈을 버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시장에 적절히 대응해
잃지 않는 투자를 누적시키는 것,
그것이 원금을 보전하면서
꾸준히 수익을 내는 성공 투자 방법이다.

사고파는 것에 중독되면
주식 투자는 끝장이다.
‘소음에 귀막고, 원칙을 지켜라!’

이 책에 소개된 투자 원칙들은
재미있게 읽으면서 눈에 담고,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원칙들은 머리에 담고,
‘바로 이거다!’라고 생각되는
2~3가지의 원칙들은 가슴에 새겨,
이를 악물고 실천하기 바란다.

전략의 변화를 추구하는 경험 많은 투자자이든,
새로이 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초보자이든,
국내 주식은 물론 해외 주식 투자자이든,
이 책에 소개된 투자 원칙들이
여러분의 리스크를 줄이고
수익을 최대한으로 이끌어줄 것이다!

제발, 이런 투자자는 되지 마라!

? 주식 투자를 정석으로 배우지 않아, 투자가 아닌 ‘투기로 하고 있는 투자자!’
? 잃지 않는 것보다 버는 것을 먼저 배워 ‘계속 손실을 보는 투자자!’
? 주가가 오르기 때문에 매수하는 ‘어리석은 투자자!’
? 아침에는 곰(매도자)이지만 장 마감 후에는 황소(매수자)가 되어 있는 ‘부화뇌동형 투자자!’
? 자신만의 투자법이 없어 주가가 내리면 ‘심리가 흔들리는 투자자!’
? 인터넷에 흘러 다니는 뉴스를 보면서 ‘적당히 매수하는 투자자!’
? 한 종목에 꽂혀 물불 안 가리고 ‘몰빵하는 투자자!’
? 주식 카페나 유튜브에서 추천하면 ‘바로 다음 날 사는 투자자!’
? 감정을 통제하지 못해 하루에도 수없이 ‘매수와 매도를 반복하는 투자자!’
? 주식을 매매할 때, 몇 분 만에 결정해 버리는 ‘충동 매매 투자자!’
? 투자금을 가만히 놔두지 못하고 안달하면서 ‘사고파는 투자자!’
? 주식은 한 방이라고, 오직 ‘대박만을 노리는 투자자!’
? 본전 심리를 이기지 못해 ‘손절매를 못하는 투자자!’
? 여윳돈이 아닌 목적이 있는 돈으로 투자하여 ‘항상 쫓기는 투자자!’
? 한 번의 요행을 실력으로 알고 의기양양하여 ‘공부하지 않는 투자자!’
? 지켜야 할 게 많으면서도 무조건 ‘공격적으로 하는 투자자!’
? 주식 투자가 삶의 1순위가 되어 ‘가족의 행복지수가 바닥인 투자자!’

머리말∥주식 대가들의 ‘원금보전 투자 철학’을 배운다!

01∥초심자의 행운을 뛰어넘어, 현실적인 수익을 거둬라
02∥충동적으로 매매한다면, 잠시 주식 시장을 떠나라
03∥주식 투자는 머리로 버는 것이 아니라 엉덩이로 번다
04∥자연은 거대한 주식책이다
05∥경제와 주식 시장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
06∥주가의 움직임은 주정뱅이의 걸음걸이다
07∥주식 시장에서 합리성과 효율성을 바라지 마라
08∥내 기준이 아니라, 미스터 마켓의 기준에 맞춰라
09∥마법의 재테크, 주식 투자는 복리다
10∥주식 투자는 줏대 있는 사람을 고집쟁이로 만든다

11∥주식 투자의 심리 게임에서 이겨라
12∥독단과 자기과신은 이성적인 투자를 방해한다
13∥수익보다 먼저 잃지 않는 투자를 하라
14∥투기꾼이 아니라 투자자가 돼라
15∥소신파 투자자처럼 사고하고 행동하라
16∥이성보다 직관이 빛날 때가 있다
17∥1년에 10배 오를 기업보다 10년에 10배 오를 기업에 투자하라
18∥10년을 보유하지 못할 주식이라면 단 10분도 보유하지 마라
19∥가장 좋은 주식은 이미 보유하고 있는 주식이다
20∥끼 있는 기업을 골라 잃지 않는 투자를 하라

21∥모의 투자와 투자 일지를 꾸준히 작성하라
22∥주가에 반영되지 않은 가치를 찾아라 1
23∥주가에 반영되지 않은 가치를 찾아라 2
24∥분산 투자와 자산 3분법을 활용하라
25∥분산 투자해도 관심 종목을 줄여 집중하라
26∥일희일비하지 말고 때를 기다려라
27∥주식 중독자는 100% 실패한다
28∥손절매, 주식에서 희망은 악마의 유혹이다
29∥비관론일 때 가장 가격이 매력적이다
30∥잿빛 현재에서 핑크빛 미래를 사라

31∥주가는 속여도 거래량은 속일 수 없다
32∥피라미딩 기법과 다우이론을 참조하라
33∥주식 가격의 평균을 연결한 이동평균선을 활용하라
34∥배당은 기대수익에 대한 예언이다
35∥테마주는 별사탕이다
36∥준거점은 직관보다는 논리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하라
37∥천장권의 호재는 팔고 바닥권의 악재는 사라
38∥주식 투자의 9할은 매수와 매도 타이밍이다
39∥우세적 편견은 시장에 영향을 미친다
40∥단순한 투자 전략이 소음과 탐욕을 이기게 한다

41∥매매 원칙은 꺼뜨리지 말아야 할 성화의 불씨와 같다
42∥매매 원칙은 자신과의 싸움, 자신만의 길을 찾는 과정이다
43∥이미 정보는 주가에 반영되어 있다
44∥투자 선배의 성공과 실패에서 배워라
45∥바겐 헌터가 되어 성장주에 투자하라
46∥장기 투자하려면 대수의 법칙, 특이점을 찾아라
47∥리스크를 인지하고 안전마진을 기억하라
48∥제발 여윳돈으로 투자하고, 자금을 관리하라
49∥수익률보다 가족의 행복지수가 높아야 한다

저자 소개

JM에셋 투자 자문 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 (주)리빌드에셋 대표와 (유)리빌드 감사를 겸하고 있다. MBN gold 투자 분석 리포트, MTN 머니원, 증권일보 등에서 주식 시황과 투자 분석을 전하는 증권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투자자의 ‘종목 선정 안목’과 진정한 ‘가치 투자자가 되기’를 위한 대중 강연과 집필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대한민국 투자자들이 투기가 아닌 ‘재테크로서의 주식 투자’를 할 수 있도록 꾸준히 힘쓰고 있다.

【뉴스퀘스트=김동호 기자】 주식에 절대 고수는 존재하지 않는다. 주식을 매매할 때는 항상 정확한 자료를 분석한 ‘근거’를 바탕으로 결정해야 하는 이유다.

이같은 근거를 만들기 위한 투자 분석 기법은 크게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으로 분류할 수 있다.

매일경제, 뉴스퀘스트, MTN, 서울경제 등 다양한 매체에서 주식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박정식 주식디자인연구소 대표가 투자분석 기법을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투자 노하우를 담은 저서 '실전투자 절대원칙'을 펴냈다.

이 책은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을 바로 알고 직접 실전에 활용하는 기법을 자세히 담아 투자자들의 "어떻게 하면 수익을 올릴 수 있을까?"란 물음에 명쾌한 해법을 제시했다.

특히 기본적 분석의 기본 자료인 재무제표를 정확히 분석하고 미래 가치를 가늠하는 정성적 분석도 다루었다. 각종 지표를 활용해 현재 주가의 저평가 유무도 파악할 수 있게 돕는다.

또 전통적인 증권 분석 방법인 '기술적 분석'은 차트상에 나타는 각종 지표 즉 캔들과 이동평균선, 거래량 등을 토대로 지지와 저항, 돌파와 이탈 등을 판단하는 방법과 주가의 추세를 파악하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예시를 통해 자세히 풀어냈다.

저자는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의 장점을 적절하게 활용해 안전한 투자를 하면서 장기적으로 수익성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현명한 주식투자의 세계로 이끌어준다.

부록으로 구성한 '투자 왕이 되는 실전 투자 핵심 노하우 BEST10'에는 저자가 직접 깨우친 주식 관련 노하우를 정리했다.

부록은 △저평가 매집주의 대 시세 가능 프로세스를 이해하라 △투자할 종목을 1차 선별할 때는 차트를 본다 △차트가 좋아도 재무제표는 꼭 확인하자 △부동산과 비교하면 주식의 가치가 보인다 △장기투자는 시장의 불확실성을 견딜 수 있어야 한다 △피보나치 비율을 적극 활용하라 △주식투자의 시간론 △대세에 휩쓸리지 않는 장기투자자가 되자 △철학은 주식투자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주식투자 고수와 하수와의 차이 등 10가지 주제로 구성, 효과적인 투자법을 소개했다.

저자 박정식 대표는 "이 책은 초보 딱지를 뗀 2~3년 차 주식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이에 대한 해법을 담아내려고 노력한 결과물"이라며 "내가 투자를 시작했을 때 겪은 실패와 성공을 통해 어떻게 목적을 이루었는지를 독자들에게 알려주는 투자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 전 꼭 알아둬야 할 기본 원칙 2가지

기본 투자 원칙과 기준을 잘 세워야, 실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재테크 채널 유튜버이자, 「빚부터 갚아라」, 「원트재무설계 소원을 말해봐」 저자인 오상열의 칼럼 시리즈 에서는, 재테크의 가장 기본인 통장 관리부터 채권 투자까지 전반적인 돈 관리 방법을 하나씩 짚게 됩니다. 모두가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도록, 알찬 재테크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합니다. 투자 원칙

경제 기사, 금융 관련 책, 재테크 영상 등 투자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필요한 정보는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이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기본 투자 원칙과 마음가짐인데요.

나만의 투자 기준을 세우면서도 실패는 줄이는 방향을 찾도록 도와줄, 기본 투자 원칙 두 가지를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하나씩 알아볼까요?

제 1 원칙.
위험과 수익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투자 원칙

대부분의 투자 상품 안내서에 꼭 적혀있는 문구가 있습니다. “모든 투자는 2년 차 주린이 를 위한 투자지침서 - 뉴스퀘스트 투자자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그만큼 투자자들이 높은 수익률에 혹하는 경우가 많고, 위험에 대한 설명은 잘 숙지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곳곳에 적혀있는 것일텐데요.

많은 분들이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 수익만 생각하고, 위험은 잘 고려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위험과 수익은 반드시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투자 원칙

위험과 수익의 관계는 비례합니다.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High Risk, High Return) 이라고도 하죠. 위험이 높은 투자 상품일수록 돌아오는 수익도 크다는 말인데요. 왜 그럴까요?

높은 위험 확률을 안고 있는 투자 상품인 만큼, 사람들이 2년 차 주린이 를 위한 투자지침서 - 뉴스퀘스트 투자를 망설일 가능성이 큰데요. 사람들이 많이 몰리지 않으면, 수익이 날 때도 적은 인원만 가져갈 수 있는 승자독식 구조가 가능해집니다. 높은 수익률이 가능한 이유도 이 때문이죠.2년 차 주린이 를 위한 투자지침서 - 뉴스퀘스트

일반적으로 많이들 알고 계시는 은행 예적금의 경우, 위험이 낮으니 수익률도 낮습니다. 채권, 펀드 같은 상품은 위험 프리미엄 (Risk Premium) 때문에 수익률이 올라가게 됩니다. 위험 프리미엄이란, 위험을 선택한 것에 대한 ‘대가’를 말해요.

[tip] 🤑 높은 수익률만 보여주는 불법 금융상품 사기, 미리 예방하기 🛡

종종 전 재산은 물론 담보 대출까지 받아 투기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예금자 보호가 안 되는 금융 상품에 대해 원금이 보장된다고 생각하거나, 불법 금융기관에서 제시하는 터무니 없는 수익률만 맹신하는 것인데요.

“위험이 크면 손해 또한 클 수 있다”는 것을 잘 모르거나, 이것저것 따져보기 어려울 정도로 경제적 상황이 열악한 상황에 처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냉정하고 침착하게 금융 상품을 파악해야 합니다. 백두산 과 같은 커뮤니티에서 불법 금융 사기 실제 사례와 정보과 공유되고 있으니,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한 번 살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제 2원칙.
잃지 않는 투자가 중요합니다.

투자 원칙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 워렌 버핏은 본인의 두 가지 투자 원칙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첫째, 원금을 보존해야 한다. 둘째, 첫번째 원칙을 잊지 않는 것이다.”

이 말을 응용한 법칙을 ‘-50+100 원칙’이라고도 하는데요. 50% 손실이 났을 때, 100%로 회복해야 원금이 된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주식에 10만 원 투자했는데 6개월 동안 50% 손실이 나서 5만 원이 됐습니다. 원금 10만 원으로 회복하려면 5만 원을 벌어야 하는데요. 손실은 50%이지만 다시 회복하기 위해서는 100% 만큼 올려야 합니다.

・ 10만 원 – 5만 원 = 5만 원 (-50%)
・ 5만 원 + 5만 원 = 10만 원 (+100%)

수익률이 한 번 반토막 난 상황에서는 원금 회복까지 두 배의 노력과 수고가 드는 셈이니, 최대한 원금을 보존할 수 있도록 개인이 달성 가능한 수익률을 목표로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tip] 📈 12월과 1월에는 주식 가격이 오른다? 🤔

주식 가격이 12월과 1월에 오른다고 해서 ‘산타 랠리’, ‘1월 효과’ 같은 이름이 붙여졌는데요. 작년 12월에도 나스닥 지수*가 사상 처음 9,000선에 안착 했고, 산타 랠리가 시작되었다는 기사가 뉴스에도 많이 등장했습니다.

* 나스닥 지수란? 미국 주식 시가를 평가하는 3대 지수 중 하나

🎅 산타 랠리 는 미국 블랙 프라이데이와 관련 있습니다.

이 기간에 많은 업체들이 물건을 굉장히 싸게 팔기 때문에, 매출이 많이 일어나고 시장 상황도 좋아지거든요.

크리스마스, 연말연시를 맞이해 가족이나 연인과 선물을 주고받는 것, 보너스나 상여금 등을 받아 소비가 늘어나는 것 또한 모두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 1월 효과 는 산타랠리에 이어 1월에도 주식 시장 흐름이 활발해지는 현상인데요.

보통 연초가 되면 정부에서 새로운 정책들을 발표하고, 사람들의 기대감 또한 높아집니다. 다이어트, 금연, 금주 등 신년 맞이 다짐으로 건강 및 취미 생활에 대한 소비가 늘어나면서 기업 매출도 늘고요.

대주주 양도세나 금융소득 종합과세 등 세금을 피하기 위해, 12월에 주식을 팔았다가 1월에 다시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도 이유가 됩니다.

사실 이런 캘린더 효과는 미국 시장에는 잘 맞지만, 우리나라와는 잘 맞지 않아요.

미국에서는 거의 매년 산타 랠리 소식이 보도됩니다. 2018년 미국 증시가 휘청할 때 산타 랠리 효과가 없어서 “성탄 전야에 3대 지수가 모두 1% 하락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라는 뉴스 가 나올 정도였거든요. 우리나라 코스닥 시장은 (중소기업에 한해) 1월 효과가 나타나는 정도입니다.

“위험과 수익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잃지 않는 투자가 중요하다” 는 기본 투자 원칙 두 가지는 다른 듯 비슷한 의미를 지닙니다. ‘대박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 손실을 최소화하는 데에 집중하는 것’ 이죠.

무리한 투자로 인해 공든 탑이 한 순간에 무너지지 않도록, 기본 원칙들을 잘 숙지하고 투자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투자 첫 걸음,
천 원부터 시작해보세요

토스피드의 외부 기고는 외부 전문가 및 필진이 작성한 글로 토스팀의 블로그 운영 가이드라인에 따라 작성되며, 토스피드 독자분들께 유용한 금융 팁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현명한 금융생활을 돕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합니다.

[Money&Life]왕초보를 위한 주식투자 10계명

《도대체 뭐 하는 기업인지도 모른다. 상한가를 연달아 치니까 더 오를 것 같은 기대심리로 덩달아 산다. 이런 종목들은 몇천 원짜리 값싼 코스닥 종목이 대부분이다. ‘인생 뭐 있어. 한 방 터지기만 하면 대박인데.’ 불행하게도 우리 주변에는 한 종목에 ‘몰빵(집중투자)’하고 주가가 폭락하면 애꿎은 소주잔만 기울이는 ‘개미(개인투자자)’가 너무나 많다. 안타까운 일이다. 주식투자는 기업의 미래가치를 사는 일이다. 포커판에서처럼 한판에 ‘다걸기(올인)’하고 ‘내가 이기나, 네가 이기나’ 승부를 겨룰 일이 아니다. 주식투자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제대로 배워야 한다. 주식에 처음 입문하는 초보 투자자들을 위해 주식투자의 기본사항과 하늘이 두 쪽 나도 반드시 지켜야 할 투자 원칙, 기업을 제대로 고르는 법을 소개한다.》

본보는 삼성, 우리, 현대, 한국, 대우 등 5개 증권사의 리서치센터장들에게 의뢰해 ‘하늘이 두쪽 나도 끝까지 지켜야 할 투자원칙 10가지’를 골라냈다.

주식은 신(神)도 모른다지만 이제 주식에 입문하려는 개인투자자들이 10가지 원칙만 철저히 지킨다면 대박은 몰라도 쪽박 차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개인투자자에게 주식투자는 본업이 아니라 부업이다. 집 살 돈으로 주식을 사거나 마이너스통장으로 대출받아 투자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얘기다. 잃어도 될 만한 돈으로 주식을 사야 된다. 생활 자금으로는 절대로 투자하지 마라.

주식에 실패하는 대표적인 이유는 ‘조금만 더’ 하는 투자심리 때문이다. ‘플러스(+) 마이너스(-) 10%면 무조건 판다’는 식으로 목표 수익률을 정하고 ‘손절매(손해를 보고 파는 것)’에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

시장 루머나 정보에 의존해서 재미를 본 사람은 많지 않다. 귀가 얇아서는 안된다. 뒤늦게 추격매입하다가 작전세력에 걸려 땅을 친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다. 소신을 지켜라.

④좋은 회사라고 주식도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다

삼성전자는 좋은 회사지만 좋은 주식은 아니다. 비싸기 때문이다. 주식투자는 저평가된 종목을 골라 투자하는 것에 목표를 둬야 한다.

주식을 매입할 때 그 이유를 적고, 차익을 실현하거나 손절매할 때 그 이유를 적어라. 투자일지를 통해 자신의 투자성향과 매매횟수를 점검함으로써 단점을 확인할 수 있다. 하루 10분 정도만 투자하면 된다.

인터넷으로 주식 시세표 들여다볼 시간에 신문의 경제면과 산업면을 꾸준히 정독하면 경제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 이는 좋은 주식을 고를 수 있는 안목을 키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시장에서 생선이나 수박을 살 때도 좋은지 나쁜지 알아보는 방법이 다 있다. 요즘 같은 세상에 맘만 먹으면 회사에 대한 정보는 얼마든지 구할 수 있다. 어떤 회사인지 파악하는 건 ‘기본 중의 기본’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들어가면 모든 회사의 재무제표를 볼 수 있다.

귀에 못이 2년 차 주린이 를 위한 투자지침서 - 뉴스퀘스트 박이도록 듣는 말이다. 적어도 3종목 이상, 그것도 업종이 다른 종목들에 투자하면 위험을 낮출 수 있다. 투자의 기본은 위험을 회피하는 것이다.

생활 주변에서 잘 팔리고 있는 제품을 만드는 회사나 친구가 다니는 회사 등 평상시에 친숙한 기업부터 투자를 하면 재미있다. 주부라면 기저귀를 만드는 회사나 가전제품 제조사들에 관심을 가져도 좋다.

⑩그래도 자신없으면 간접투자를 하라

아무나 주식 투자하는 게 아니다. 속 편하게 전문가에 맡겨라. 여러분 돈을 굴려 주기 위해 전문가들이 줄을 서 있다. 펀드에 돈을 넣고 맘 편하게 살아라.

김상수 기자 [email protected]

■ 주식투자 첫걸음 이렇게

일단 증권계좌부터 만들고

주식투자를 위해서는 일단 증권계좌를 만들어야 한다. 신분증만 있으면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인감은 서명으로 대체해도 그만이다. 대신 남의 이름으로 차명계좌를 만들 수는 없다. 반드시 본인 이름으로 해야 한다. 만약 대리인이 방문한다면 본인 및 대리인의 신분증과 본인의 인감증명서, 인감이 필요하다.

컴퓨터에 거래 프로그램 깔고

계좌를 개설하면 증권사 홈페이지나 영업점에서 주는 HTS프로그램 CD를 컴퓨터에 설치하게 된다. HTS는 집이나 사무실에서 홈트레이딩은 물론 시세정보를 한눈에 살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전화로 주문하는 것보다 수수료도 훨씬 싸다. 전화로 주문을 내면 수수료가 0.5%지만, HTS로 하면 0.024∼0.1%다.

제휴은행 통해 종자돈 넣고

가까운 증권사의 제휴은행 연계계좌를 활용해 본인의 증권계좌로 입출금할 수 있다. 요즘은 주식 매매자금을 자산관리계좌(CMA)에 많이 넣어 둔다. CMA는 연 4%대의 확정이자를 주면서 은행 보통예금처럼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상품이다. 주식을 사고 싶으면 언제든 증권위탁계좌로 자금을 이체한 뒤 주식 매매를 할 수 있다.

‘어떤 종목이 좋을까’ 공부하고

처음 주식투자를 할 때는 어떤 종목을 사야 할지 막막하다. 종목을 처음 선택할 때는 증권사가 발간하는 주간자료와 기업분석자료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1년에 두 차례 나오는 ‘상장기업분석’이라는 책자도 봐둘 필요가 있다. 증권사 영업점에 가면 볼 수 있다.

모의투자로 요령부터 깨치고

실전투자를 하기 전에 모의투자를 해보는 것도 성공 투자의 지름길이다. 증권사들은 연중 모의투자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증권사 홈페이지를 검색하면 참가할 수 있다. 실제로 돈이 오가진 않지만 모의투자를 통해 주문 요령과 주식 관련 정보화면 활용방법 등을 익혀 두면 실전 매매에서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사고 팔고… 이제 나도 투자자

‘사자’와 ‘팔자’는 “○○기업 주식을 1만 원에 100주 사겠다(팔겠다)”는 식으로 주문이 이뤄진다.

어떤 종목을, 얼마에, 몇 주 거래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매매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에서 오후 3시까지. 매매 수량 최소 단위는 거래소시장에서 5만 원 이상 되는 종목은 1주, 5만 원 미만은 10주씩 거래한다. 코스닥시장은 1주. 주가변동폭은 거래소와 코스닥 모두 상하 15%다.

하지만 매입(매도) 물량이 몰린다면 내가 사고(팔고) 싶어도 그렇게 할 수 없는 때가 있다. 이때는 가격·시간·수량 우선의 법칙이 적용된다.

미수거래는 일종의 외상거래다. 내가 계좌에 30만 원만 갖고 있어도 100만 원어치 주식을 살 수도 있다. 하지만 3일 내에 증권사에 돈을 갚아야 하는데 만약 그 사이 주식이 폭락하면 낭패를 볼 수 있다. 초보들은 미수거래에 손대지 않는 게 좋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